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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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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몫을 다 했다 생각하진 않으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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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9:5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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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다시 여기, 온 힘을 다해 &amp;lsquo;부정&amp;rsquo;을 &amp;lsquo;부정&amp;rsquo;한다 -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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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2:37:06Z</updated>
    <published>2025-03-19T01: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지막한 봄눈이 내렸다. 입춘은 지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바람은 춥고 시린 바람에 몸이 떨린다. 모두가 벚꽃이 피는 따듯한 봄을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기다리는 건 봄만이 아닌 것 같다.  곧 현직 대통령 탄핵 소추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불과 몇 해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걸 두 눈으로 지켜봤는데 다시금 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불행한 일이다.  분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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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한 도시, 파리 - 2023.0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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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0:26:21Z</updated>
    <published>2023-12-12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파리는 극과 극의 도시다.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하는데 한 끗 차이로 미가 추로 변하고 추가 미로 바뀌는 곳이었다. 나와 친구가 머무는 숙소는 몽마르트르에 있는 호텔이었는데, 18구에 위치한 곳이었다.  루브르나 에펠탑, 센강에선 좀 멀리 떨어진 곳이었지만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몽마르트르 언덕 근처라 치안이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했다.  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Ck9Ry9tGNn9aESWh5vJJBzz_Z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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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 2023.0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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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38:46Z</updated>
    <published>2023-12-11T07: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일 동안의 이탈리아 여행이 끝나고 긴 혼자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베를린으로 가고 있다.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기 전 모두가 혼자서 이탈리아를 간다고? 하며 놀라곤 했다.  하지만 혼자 이탈리아 여행을 별 탈 없이 잘 해낸 나에게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싶다.  난 내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난 훨씬 더 용감한 사람이었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0OERaq_3kuYhFJYpdRxHVM7v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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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에서 밀라노로 가는 버스 안에서  - 2023.01.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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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4:53:46Z</updated>
    <published>2023-12-09T08: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여행이 익숙해지면서 동시에 외로워질 때쯤 베니스에서 좋은 친구를 만났다!  불과 한 6개월 전에 나 같았으면 잔뜩 어색해하며 피하려고 했겠지만 지금의 난 다르다.  다가오는 인연들이 반갑고 새로운 인연들과 나누는 시간이 즐겁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들과 보내는 시간들은 날 어떤 방향으로든 발전시킬 것이기에. 예전에는 처음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q5Iyp-4LFQ-LMEYE16zjXRTVd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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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베니스로 가는 기차 안에서 - 2023.0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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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7:52:30Z</updated>
    <published>2023-12-08T05: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니 오늘이라고 해야 할까 로마 여행 이틀차는 참 일이 많았다. 여행 후에 숙소로 돌아와 다시 촬영용 숙소로 옮기고 (그 숙소는 정말 최악이었다) 이탈리아 로마 최악의 숙소에서 톡파원 25시 스튜디오 촬영을 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러서 그런지 촬영 4시간 내내 &amp;lsquo;잘 해내고 싶다&amp;rsquo;는 마음에 전전긍긍했다.  언제나 그랬듯 우당탕탕 어째 저째 스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UJLb2xBiT5t93M44P-dOPOtYp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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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쓴 여행 일기  - 2023.0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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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42:24Z</updated>
    <published>2023-12-07T11: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에 다녀온 자코파네. 그땐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자코파네에 또 오게 됐다. 저번엔 혼자였는데 이번엔 친구들이랑 함께다.  그래서 그런지 그때랑은 또 느낌이 달랐다. 이번 여행 테마는 '스키'였다. 그래서 숙소도 스키 리조트 근처에 잡고 3박 4일 중에 이틀은 스키만 타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비가 와서 하루는 어쩔 수 없이 스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3yc7HaAJet3Sq38o7pzMsk_l0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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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안녕, 바르샤바  - 한국에서 쓰는 마지막 바르샤바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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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6:08:14Z</updated>
    <published>2023-12-06T12: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시작한 바르샤바 라이프 2막은 건강 이슈로 올해 5월에 급하게 마무리됐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그리고 힘들게 마무리돼서 처음엔 억울하고 바르샤바가 밉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마지막 덕분에 100배는 단단해진 나를 본다. 길게 보면.. 어쩌면.. 완벽한(?) 마무리이었을 수도. 올해 2월 개강하고부턴 정말 바쁘게 지냈다. 한 학기 더 연장해서 바르샤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1OpeCTvVWGh9cIIOMCKaz9emx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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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바르샤바 라이프 제2막 커튼을 올리며 - 바르샤바에서 쓰는 열네 번째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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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5:22:07Z</updated>
    <published>2023-04-06T00: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24일 오늘은 내 23번째 생일, 매년 오는 생일이지만 바르샤바에서 맞이한 이번만큼은 조금 특별하다.  물론 우린 매일 행복할 자격이 있지만 누구나 생일엔 평소보다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한다. 그래서 생일엔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찾는다. 한국에 있을 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곤 했는데 오늘은 그럴 수 없어서 괜히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iSw4rfMw1GzjSdmhTD8qZCpJ-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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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쟁이와 크리스마스의 도시, 브로츠와프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브로츠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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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31:30Z</updated>
    <published>2023-03-30T19: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인 바르샤바 보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폴란드 브로츠와프 특히 이곳은 폴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가 많다. 나도 이제 진짜 크리스마스가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브로츠와프로 가는 기차표를 샀다. 브로츠와프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날 반겨준 건 난쟁이들이었다. 서점 앞에는 책 읽는 난쟁이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L2Nl5XDN9C9iPO1WH_CIVZPDc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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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자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헝가리 부다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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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51:05Z</updated>
    <published>2023-03-30T19: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27일 오전 10시 49분 빈 여행을 끝내고 부다페스트로 가는 기차 안  빈에 있는 동안 유난히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파아란 하늘로 배웅을 해주는 빈을 뒤로하고 떠나는 게 내심 아쉬웠다. 부다페스트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 반, 빈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 반을 가지고 부다페스트로 향했다.  오후 2시, 빈에서 부다페스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aD1CKN--TTzCoynBhXK4x5TpN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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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흐르는 도시,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오스트리아 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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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51:05Z</updated>
    <published>2023-03-16T2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25일 오전 8시 30분 덜컹거리는 트램에 앉아 조성진 모차르트 앨범을 들으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구글 맵 속 파란 불빛을 눈으로 좇았다. 창 밖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다.  하얗게 눈이 오는 바르샤바랑은 다르게 아직은 가을을 품고 있는 이곳,  난 지금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내 빈 여행의 첫 번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az7bzM2_PWNOBSYaTpFyvh2Kn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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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폴란드스러운 도시, 크라쿠프가 내게 남긴 장면들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크라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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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31:01Z</updated>
    <published>2023-03-09T22: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Scene1 여행에서 그 도시를 마주하는&amp;nbsp;첫 순간은 중요하다. 후에 그 여행을 기억할 때 선명하게 그려지는 몇 안 되는 장면 중 하나이기에. 크라쿠프를 처음 봤을 때가 떠오른다. 그곳엔 비가 오고 나서의 축축한 거리, 구름들 사이로 살짝 삐져나와 있는 햇살,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바람 속에서 '참 폴란드스러운 도시다.'라고 생각하며 트램을 기다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A1SnlPLOBe9at_XpONgbwm6X0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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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땐 자코파네를 생각해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자코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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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30:31Z</updated>
    <published>2023-03-03T00: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란드 남쪽에 위치해 슬로바키아와 국경선을 마주하고 있는 곳, 자코파네. 여름엔 하이킹, 겨울엔 스키로 유명한 폴란드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관광지다.  삶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땐 자코파네를 생각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니 폴란드인들이 이곳을 얼마나 아끼는지 더 많은 설명은 필요하지 않은 듯하다.  이 속담을 알고부터 자코파네가 너무 궁금했다. 어떤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ZSHCaHJiMYrf40WkvydB7sJ30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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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인생은 선택의 연속, 난 그 선택을 사랑해 - 바르샤바에서 쓰는 열세 번째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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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2:05:57Z</updated>
    <published>2023-01-24T01: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2년이 작년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난 지금, 그러니까 23년 1월의 끝에 다다르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쓸 시간이 생겼다. (게으른 나의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그 핑계를 조금 들려주자면 우선, 시험기간이었기에 공부를 했어야 했다. 이제까지 학생인지 한량(?)인지 모를 만큼 열심히 놀았기에 그걸 만회하기 위해선 양심상 도서관에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cWU3ISQY6euydIArVP7Snt2dm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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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몰아치는 차가움 속에서 따듯함을 잃지 않도록 - 바르샤바에서 쓰는 열두 번째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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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0:50:22Z</updated>
    <published>2022-12-17T13: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1일 오늘은 안개가 유난히도 자욱하게 낀 날이었다. 수요일이면 아침부터 수업이 있는 날이지만 오늘은 폴란드의 중요한 공휴일이라 학교를 비롯한 모든 곳이 쉬었기에 늦게까지 게으름 피울 수 있었다.   매년 11월 1일은 'All saints' Day' (&amp;lsquo;모든 성인 대축일')로 로마 가톨릭 교회를 비롯하여 기독교에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8h6mW_D2f4BNZTxksWKjJhNxV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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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트해 보면서 사우나는 처음이라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소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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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29:53Z</updated>
    <published>2022-11-30T11: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31일 그단스크에서 마지막 아침을 보내고 소포트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소포트는 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에 있는 해변 휴양도시로 그단스크, 그디니아와 함께 트라이시티 대도시권을 구성하고 있다.  소포트는 대표적인 온천, 사우나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바로 그 소포트에서 사우나를 해보기로 했다. 기차에서 내려 온라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usHOgtOOoexl7Haai67iufMW1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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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넓은 성, 말보르크 성을 아시나요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말보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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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29:15Z</updated>
    <published>2022-11-29T11: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30일 그단스크 여행 2일 차, 오늘은 그단스크 옆에 있는 작은 도시 말보르크를 가는 날이다. 그단스크 대성당에서 친구와 같이 미사를 보고 말보르크로 가기로 했기에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잠에서 깨자마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하루의 시작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오늘 여행도 분명 행복할 거라는 예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93Ym1JJrUCGKoPeMdAHKcT_q0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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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최대 항구 도시, 그단스크를 가다 - 우당탕탕 유럽여행일기 in 폴란드 그단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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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28:35Z</updated>
    <published>2022-11-27T13: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29일 하루 전에 기차표랑 숙소만 예매하고 무작정 떠난 그단스크 여행 물론 바르샤바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본투비 J형 인간인 나에게 계획 없는 여행은 새롭고 신선했다. 바르샤바에서 3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도착한 그단스크 그단스크 올드타운 얼른 숙소 체크인을 하고 나왔지만 올드타운엔 벌써 어둠이 찾아와 있었다.  바르샤바와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C3TxGpaLlNka24i1dXlM_4to4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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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이 가을의 끝을 잡고 - 바르샤바에서 쓰는 열한 번째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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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1:01:20Z</updated>
    <published>2022-11-24T12: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25일 캠퍼스에 초록빛 나무가 무성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무가 앙상해져 간다. 이제 점점 가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전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학식을 먹으러 갔다. 학식 치고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다. 친구와 난 고기 덮밥을 시켜 먹었는데 나름 맛있었다. 하지만 &amp;lsquo;밀크 바&amp;rsquo;라고 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JAkxRsOgNGQHQ-HTwdpx49Ga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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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바르샤바가 드디어 &amp;lsquo;내 곳&amp;rsquo;이 되고 있나 봅니다 - 바르샤바에서 쓰는 열 번째 청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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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4:13:27Z</updated>
    <published>2022-11-23T16: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산 비염약 덕분에 몸이 많이 괜찮아진 난 몸이 안 좋아 미뤄왔던 일을 하나씩 해 나가기로 했다. 2022년 10월 21일 미뤄뒀던 일 첫 번째, 장보기 항상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던 우린 오늘은 시장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집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사람이 많았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케이크들과 빵 때문에 우린 정신을 못 차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b%2Fimage%2F0hIjjxf514rPCia4OlRt1gZNT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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