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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투텐OneToT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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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과 물질의 방》[물질]을 시간으로 바꿔,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데 사용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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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1:2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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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너스 하이, 진리로 가는 하이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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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8:44:15Z</updated>
    <published>2025-03-23T05: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 달리기에 익숙해지면,러너스 하이를 경험하게 된다. 사점이라고도 불리는 이 단계는 보통 5km 또는 30분 이상을 달리다 보면 경험하곤 한다.러너스 하이에 돌입하면 생각이 멈추고 마치 달리고 있는 나와 그것을 관찰하는 내가 분리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 기분을 한번 느낀 사람은 달리기를 멈출 수 없다.반대로 이야기하면 계속 달리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Bk3Badm3RJMelxNs-BO_D5m68u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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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 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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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1:52:54Z</updated>
    <published>2025-02-28T21: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고 세상을 맞이하고, 눈을 감고 세상을 배웅한다.  문을 열고 사람을 맞이하고 문을 닫고 사람을 배웅한다.  ​눈을 감지 않으면 찬 바람에 눈이 시리듯,  ​문을 닫지 않으면 찬 바람에 몸이 시리다.    ​어른은 말씀하신다.  ​찬 바람에 감기 들라.  ​어서 문 닫고, 눈 감고 홀로 있으라.  ​세상과 떨어져 나 아닌 나를 보라.   ​찬 바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Nt4mn_lNGK8N3C9wBpQHR7SQ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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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장 맥주는 공(空)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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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3:29:05Z</updated>
    <published>2024-12-13T22: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나는 가끔 수원 야구장에 간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수원 야구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KT의 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응원하는 팀이 없다.  야구장에 가면 우리는 항상 원정팀 응원석에 앉아서 나는 맥주를 마시고, 아들은 응원가를 따라 부른다. 우리에게 홈팀과 원정팀의 경기 결과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야구장에서 마시는 맥주를 좋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_zovH5cuLvPCFJDQ1BuOk5WRR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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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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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2:53:30Z</updated>
    <published>2024-12-04T22: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걷다가 냇가에서 놀고 있는 오리 가족을  보게 되었다. 냇가에는 지난밤 내린 눈이 녹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아들은 내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amp;quot;눈 오리를 만들어주면 오리 가족들이 좋아하겠다... 아.. 아니구나, 날이 따뜻해져서 친구가 녹아 없어지면 슬퍼하겠구나.&amp;quot;  나는 대답했다.  &amp;quot;그것도 그렇겠다.&amp;quot;  &amp;quot;그런데 그것도 오리 가족에게는 큰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ObaiyOrcN0utnYexO9V8kvBh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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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치와 정으로는 원을 다듬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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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3:57:45Z</updated>
    <published>2023-07-05T23: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를 듣고 읽고 있다. 이따금 다른 책들을 통해 인용된 내용들은 알고 있었는데 직접 접해보니 그 뜻이 깊고도 깊다.어떤 이는 붓다와 장자가 동일 인물이라고 주장하는데, 장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도 그럴만한 것이, 붓다의 가르침과 상당히 닮아있다.그래서 내게는 보다 깊게 느껴지나 보다. 장자는 모난 [원]을 망치와 정으로 아무리 다듬는다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e0Gi-DSpwH303qrWA9_avrfg-68"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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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후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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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1Z</updated>
    <published>2023-06-06T2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은 그의 저서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가 주로 이야기하는 바는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이며, 죽음이 삶보다 나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는데 삶은 좋은 것, 죽음은 나쁜 것이라는 분별이 인간의 영혼을 가로막는다. 이러한 [대립물]에 고정되어 있는 관념을 버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F8dPLZlU30DPRYU7X6qK0zH07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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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에 굶주린 나머지, 그는 그만 올라가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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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2:17:54Z</updated>
    <published>2023-05-31T21: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빛에 굶주린 나머지, 그는 그만 올라가고 말았다.&amp;quot; 생텍쥐베리의 소설 [야간 비행]에 나오는 문장이다. 야간 비행은 작가이며, 조종사였던 생텍쥐베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가 조종사가 아니었다면 느낄 수 없는 것들을, 작가가 아니었다면 표현할 수 없는 방식으로 표현해냈다.야간 비행은 20세기 초에는 굉장히 위험한 비행이었다. 지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GsGjkR3r1WaKQeMPgtq5bRlBH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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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 사건을 통해 배운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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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4:50:58Z</updated>
    <published>2023-05-19T13: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떤 사건 하나를 놓고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어느 한 시점에만 그 사건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한번, 그 이후에도 또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그 사건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은 자신에게 큰 경험이 된다.처음 생각한 것과 그다음 생각한 것은 분명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lCHaAaDrB1Rs2K1jb-O6hBkDV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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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시작된 날 생각해 보는 삶이 끝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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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2:49:00Z</updated>
    <published>2023-05-17T11: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좋은 일이 생기면, 나쁜 일이 함께 떠올랐다. 좋다는 것은 [마음에 든다] 또는 [만족스럽다]는 의미인데, 마음에 들고 만족스러워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마음에 들지 않고] [불만족스러운] 일도 함께 떠올랐다.[생일]을 예로 들어볼 수 있겠다.생일은 내 삶이 시작된 날이다. [삶]이 시작된 날이고, 사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mg-UyxN0UBayx9pRoXuFoqhnJ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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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며 만난 이들이 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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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3:59:19Z</updated>
    <published>2023-04-28T04: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와 파키스탄 여행을 하면서 만난 두 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을 만나서 타지에서 나눈 대화는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있다. 이따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 미소 짓곤 한다. 이런 기억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첫 번째로 만난 이는 여행작가였다. 악명 높은 인도 바라나시를 떠돌다가 찾아간 한식집에서 만났다. 한식집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지만, 실제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qb6OT7N5qTc_cXhQmFbAtKGRM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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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와 개인의 빅뱅은 점(Dot)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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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2:49:41Z</updated>
    <published>2023-04-18T21: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히 신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자리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한 몸 가누면서 한순간에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하지만 여럿이 손을 잡고, 함께 일어나는 것은 어떨까? 혼자 일어날 때보다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아진다. 만일 여럿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가 함께 일어나는 경우는 어떨까? 손을 잡았을 때보다 더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s28m9FfDt_XnZNXEeZyum06Mc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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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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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3:59:44Z</updated>
    <published>2023-04-17T2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밀을 수확하여, 밀가루를 만들고, 밀가루를 반죽하고, 오븐에 넣고 굽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빵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면 번거로운 과정 없이 빵을 먹을 수 있을 텐데, 그런 나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장에 가면 빵이 있고, 돈을 주고 사 먹으면 된다.이 세상은 초연결을 넘어서 초초연결로 치닫고 있다. 맛있는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WAW1nhvpGtGcaJCUkQt-FYju2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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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으니까, 해방될지 몰랐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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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54:54Z</updated>
    <published>2023-04-15T22: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인간들이 머리를 싸매고, 해결하려 했던 최적화와 효율성과 관련된 문제들은 AI에 의해 다뤄질 것이다.  AI가 대체할 직업군들을 살펴보면, 놀랍게도 전문직인 경우가 많다. 많은 연구자들은 판사, 세무사, 회계사 등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론하고, 유의미한 함의를 도출해 내는 직업들이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QN1DUmVzkhilXdEyMMek1oCdy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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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AI의 학습 방식, 차이점은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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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0:07:13Z</updated>
    <published>2023-04-06T21: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지하철+버스 조합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편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 거리인데, 1호선을 이용해 안양역으로 이동해서 안양역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출근이 완료된다.안양역에서 종점까지 가는 버스가 3대 있었는데, 3월부터 2대가 노선이 변경되어, 안양역에 멈추는 버스는 1대만 남게 되었다. 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zFcNQtevPAqkBikWBcFpWDCYU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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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SK IS NOT F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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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2:58:54Z</updated>
    <published>2023-04-06T21: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사를 하게 되어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하는 게 영 불편했는데, 이번 주부터 해제되어 상당히 개운하다.한창 마스크 착용을 강조할 때, 해외에 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마스크 착용을 했을 때 불편함은 차치하고, 자유를 박탈당하는 심리적 불편함이 상당했다. 코로나의 시작과 진행을 조금만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6AidGhQ6qmhlxDBTdvxSWpLG6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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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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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40Z</updated>
    <published>2023-03-26T02: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중세까지 언어는 사제와 승려 등 일부 신분의 전유물이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전까지만 봐도 한자는 고위 계층이 독점하고 있었다. 정보의 유통 단계에서 발생되는 정보 비대칭이 아닌&amp;nbsp;언어라는 수단이 형성하는 보다 뿌리 깊은 정보 비대칭 상황이었던 것이다.  일부의 전유물이었던 언어가 널리 퍼지며, 정보가 유통되었고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ERp0uux_7iftsgisTebeUJzIa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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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 관찰자로서의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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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00:20Z</updated>
    <published>2023-03-05T11: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할 때 내 위치가 미니맵에 표시된다. 내가 움직이면 나를 중심으로 미니맵이 변한다. 이와 같이 우주의 중심은  나다. 광대한 우주도 내가 인식하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수수께끼도 이와 유사하다.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양자는 관찰하지 않을 때에는 파동 형태로 자유롭게 다니다가도, 관찰하면 입자의 특성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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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의 도덕과 군주의 도덕, 내 삶은 무엇으로 가득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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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00:36Z</updated>
    <published>2023-03-01T20: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의 말들은 접할 때마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준다. '르상티망(Ressentiment)'은 니체가 도덕을 이야기하며, 표현한 개념이다. 니체는 도덕을 군주도덕과 노예도덕으로 분류하여 표현했다. 말 그대로 군주도덕은 군주들이 지닌 도덕관이고, 노예도덕은 노예들이 지닌 도덕관이다. 두 가지의 도덕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니체는 강조했다. 노예들이 지닌 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y4IvjqEUhch0bZENUG9vsvsrJ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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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랑해&amp;quot; 라는 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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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01:07Z</updated>
    <published>2023-02-21T1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에서는 유위법의 세계와 무위법의 세계로 세상을 표현한다. 유위법의 세계는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이 존재하는 상대적인 세상으로 좋은 것이 있으므로 나쁜 것이 생긴다고 본다. 법구경에서 &amp;quot;애착이 있기에 슬픔도 생긴다&amp;quot;라고 했고, 매일 같이 실망하는 중대장도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유위법의 세상에 나타나는 것들은 모두 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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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명품, 진짜 명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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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0:09:16Z</updated>
    <published>2023-02-15T12: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명품 소비 1위가 한국이라는 기사를 보았다.빈부격차는 소비의 차이에서 온다.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하고, 명품을 구매함으로써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인간은 소비를 통해 얻는 만족이라는 효용을 얻고자 하고, 그 효용을 행복감으로 생각한다.많은 소비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우리가 쉽게 하는 착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g%2Fimage%2F79PNeHtSQfKB9ZpmS-E50P5Hj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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