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포비포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 />
  <author>
    <name>pobipono</name>
  </author>
  <subtitle>전직 영어유치원교사였지만 성향이 다른 두 아들을 사교육 시키지 않고 책육아와 엄마표영어로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하며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Knq</id>
  <updated>2022-02-12T23:00:08Z</updated>
  <entry>
    <title>사이판, 다시 가지 않을 이유 - 코타키나발루&amp;middot;치앙마이 이후에 남은 솔직한 결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8" />
    <id>https://brunch.co.kr/@@dKnq/338</id>
    <updated>2026-04-11T03:24:34Z</updated>
    <published>2026-04-11T03: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전에는 아이들이 어려 여행지에 대한 감상이 크게 남지 않았었다.그저 무사히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코타키나발루와 치앙마이, 그리고 사이판까지 다녀오며여행지는 분명 비교되기 시작했다.  혼자였다면 관광 위주의 여행을 선택했겠지만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자연스럽게 휴양지로 향하게 되었다. 여기에 비용적인 부분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못해서 울고, 나는 몰라서 더 힘들었다 - 느린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알게 된 집중력과 공부의 진짜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7" />
    <id>https://brunch.co.kr/@@dKnq/337</id>
    <updated>2026-04-07T06:07:40Z</updated>
    <published>2026-04-07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문자가 느린 것이 늘 고민이었다.그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기다리면 되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여왔다.  하지만 최근 영어단어를 시작하면서 그 고민은 더 깊어졌다.공부방에서 사용하는 교재로 보카를 쓰고, 테스트 삼아 한 번 써보라고 했던 날이었다.아이는 단어를 거의 기억하지 못했다.기본적인 글자조차 헷갈려했고, 그동안 여러 번 봤던 apple조</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여행, 기대를 내려놓다 - 영어, 루틴, 그리고 아이의 속도를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6" />
    <id>https://brunch.co.kr/@@dKnq/336</id>
    <updated>2026-04-03T23:56:27Z</updated>
    <published>2026-04-03T23: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세 번째로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사이판이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예전과는 다른 마음이 들었다. 짐을 싸는 순간부터 &amp;lsquo;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게 될까&amp;rsquo; 하는 기대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혼자 떠나거나 남편과 둘이 떠났던 여행과는 확실히 결이 달랐다.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보다 아이들의 컨디션과 동선이 먼저</summary>
  </entry>
  <entry>
    <title>사이판에서 마주한 풍경,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 여행의 마지막, 북부투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5" />
    <id>https://brunch.co.kr/@@dKnq/335</id>
    <updated>2026-03-28T00:55:54Z</updated>
    <published>2026-03-28T00: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판 여행의 마지막 즈음, 우리는 북부투어를 신청했다.켄싱턴 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던 투어였다.  사실 사이판은 휴양지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내내 수영과 휴식 위주로 시간을 보냈다.그래서인지 &amp;lsquo;남는 사진이 없네&amp;rsquo; 하는 아쉬움이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쯤, &amp;lsquo;그래도 한 번은 제대로 둘러보자&amp;rsquo;는 마음으로 북부투어를 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공부방 오픈 1년, 나는 버티며 성장하고 있었다&amp;rdquo; - &amp;ldquo;빠르게 채우기보다, 나의 속도로 단단해지기로 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4" />
    <id>https://brunch.co.kr/@@dKnq/334</id>
    <updated>2026-03-26T11:57:43Z</updated>
    <published>2026-03-26T11: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공부방을 오픈했다. 솔직히 말하면, 문을 열면 바로 아이들이 차고 넘치고 금방 20명, 30명은 채워질 줄 알았다.열심히 하면 당연히 결과도 빠르게 따라올 거라 믿었다. 그때의 나는 꽤나 핑크빛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자리를 잡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디고, 어렵고, 막막했다.학생 수보다 &amp;lsquo;불안&amp;rsquo;이 더 빠르게 늘어났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방을 하며 배운 관계의 마무리 - 유종의 미를 생각하게 만든 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3" />
    <id>https://brunch.co.kr/@@dKnq/333</id>
    <updated>2026-03-14T00:53:11Z</updated>
    <published>2026-03-14T00: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방을 운영하면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난다.그 속에서 아이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인간관계에 대해 배워가는 중이다.  언제든지 헤어짐은 있다.연인 관계든, 일의 관계든 누군가에게 &amp;ldquo;그만하자&amp;rdquo;라고 말하는 일은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헤어짐에도 예의 있는 표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방을 오픈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다니던 아이가</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아이가 떠난 날, 나는 다시 움직였다 - 공부방을 하다 보면 배우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2" />
    <id>https://brunch.co.kr/@@dKnq/332</id>
    <updated>2026-03-07T22:10:15Z</updated>
    <published>2026-03-07T22: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갑자기 퇴원생이 생겼다. 공부방을 하다 보면 가끔 있는 일이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내가 이 걸로 많이 흔들리지는 않게 되었다. 부모님들은 늘 계속 보낼 것처럼 이야기하시다가수업이 끝나는 날, 혹은 그날 밤에 연락을 주신다. &amp;ldquo;선생님, 이번 달까지만 할게요.&amp;rdquo;  사실 나도 안다.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그만두는 이야기를 미리 꺼내는 것이 쉽</summary>
  </entry>
  <entry>
    <title>복코가 되어버린 설 연휴, 나는 염증으로 멈춰 섰다 - 겨울 방학 엄마의 체력 보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1" />
    <id>https://brunch.co.kr/@@dKnq/331</id>
    <updated>2026-03-03T22:00:46Z</updated>
    <published>2026-03-03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전날 저녁이었다.&amp;nbsp;밥을 먹는데 왼쪽 코가 욱신거렸다. 콕콕 찌르듯 아팠다.&amp;nbsp;&amp;lsquo;뾰루지가 나려나 보다&amp;rsquo;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틀쯤 지나자 열이 났다. 몸에 기운이 없었다.거울을 보니 코끝이 빨갛게 부어 있었다. 진물이 굳어 딱지가 되었고, 나는 그걸 자꾸 떼어냈다. 상처는 더 도드라졌다. 하지만 설 연휴라 병원을 갈 수 없었다.  연휴 마지막 날</summary>
  </entry>
  <entry>
    <title>사이판 플렉스, 하루 동안 다른 리조트에 가보기로 했다 - 3박 이상이면 누릴 수 있는 색다른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9" />
    <id>https://brunch.co.kr/@@dKnq/329</id>
    <updated>2026-02-11T06:58:48Z</updated>
    <published>2026-02-11T06: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판 여행을 준비하며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었다.사이판 플렉스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사이판의 몇몇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하면다른 리조트를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었다. 미리 묵고 있는 리조트에 &amp;ldquo;내일 어디로 가겠다&amp;rdquo;라고 이야기하고&amp;nbsp;식사를 몇 끼 이용할지 정하면 끝이었다.  사이판은 솔직히 말해 아주 역동적인 여행지는 아니었다.그래서 하루쯤은 이런 방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bvdFwItcmSfa-zzaNjBvegm7-V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쟁자의 뒤를 쫓는 시간, 나의 앞길을 닦는 시간 - 불편한 댓글 한 줄에서 발견한 나의 부끄러운 자화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30" />
    <id>https://brunch.co.kr/@@dKnq/330</id>
    <updated>2026-02-05T03:45:37Z</updated>
    <published>2026-02-05T03: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에 날아온 불편한 댓글 한 줄&amp;nbsp;아이들이 어릴 적,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마술 공연들. 최근 오랜만에 마술쇼를 보고 남긴 리뷰에 생각지도 못한 댓글이 달렸다. 2년 전 체험단으로 인연을 맺었던 다른 업체 마술사의 '항의'였다. 경쟁 업체의 리뷰를 올리면 안 된다는 원칙을 들먹이며 비용 청구까지 운운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불쾌함 대신</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번쯤은 가볼 만한 사이판의 섬, 마나가하섬 - 코타키나발루 섬과 모든 것이 비교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8" />
    <id>https://brunch.co.kr/@@dKnq/328</id>
    <updated>2026-02-01T12:46:00Z</updated>
    <published>2026-02-01T12: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판 여행을 준비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다. &amp;ldquo;마나가하섬은 꼭 가야 해.&amp;rdquo; 그래서였을까. 우리는 특별히 큰 기대도, 철저한 준비도 없이사이판에 가서 급하게 마다가 하섬 투어를 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만 예약한 상태로 사이판에 갔다.마나가하섬은 미리 예약하지 않았고, 현지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알아보는 쪽을 선택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xfMJYLm168ZGc-M61sDaMQAdX3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마다 다른 속도로, 다른 강점으로 자란다 - 아이를 평균에 맞추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7" />
    <id>https://brunch.co.kr/@@dKnq/327</id>
    <updated>2026-01-27T05:53:54Z</updated>
    <published>2026-01-27T05: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며&amp;nbsp;나는 점점 &amp;lsquo;잘 키운다&amp;rsquo;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최근 읽고 있는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에서 유독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었다.  최고의 감독이 이끌기 때문에 최고의 선수가 된다. (p.211)  그리고 이어지는 문장도 강하게 다가왔다.  먼저 병사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장점과 약점을 알아야 한다.&amp;nbsp;가장 필</summary>
  </entry>
  <entry>
    <title>첫날엔 실패했지만, 그래서 더 빛났던 사이판 별빛투어 - 잠깐의 귀찮음이 평생의 추억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6" />
    <id>https://brunch.co.kr/@@dKnq/326</id>
    <updated>2026-01-25T01:14:28Z</updated>
    <published>2026-01-25T0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가면 늘 기대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마주하는 일,그리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드는 일이다.  이번 사이판 여행에서 그 기대를 채워준 것은 바로 별빛투어였다.아이들이 수많은 별을 보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했고,결과적으로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아이들과 해외를 갈 때는 오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BXA0tJtiJ3FlOy2lX3PcuzQsx4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방을 운영하며 손자병법으로 나를 읽다 -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5" />
    <id>https://brunch.co.kr/@@dKnq/325</id>
    <updated>2026-01-21T22:54:31Z</updated>
    <published>2026-01-21T2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며, 공부방을 운영하며 나는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부모님의 그늘 아래서,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춰 살아오다 보니 정작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공부방을 운영하며 상황은 달라졌다.내가 결정해야 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더 큰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r4s-MbL-MuVnAaR725tdZ2rjz_I"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트 위에서 만든 우리 가족의 기억 - 햇살보다 눈부셨던 하루, 사이판의 바다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2" />
    <id>https://brunch.co.kr/@@dKnq/322</id>
    <updated>2026-01-14T11:32:23Z</updated>
    <published>2026-01-14T11: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판 둘째 날은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며 보냈다. 여행을 가면 분주하게 움직이기 마련인데, 이날만큼은 일정도 욕심도 내려놓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하기로 했다. 켄싱턴 리조트에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었고, 햇살이 제법 따가워서인지 놀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덕분에 바다는 한결 여유로워 보였다.   리조트에는 모래놀이 도구가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UxSoleZieaAkw0SwtYLd6PTFty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되고 싶다는 마음과 아직 부족하다는 마음 사이에서 - 비교하는 마음까지도 안고 오늘을 버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4" />
    <id>https://brunch.co.kr/@@dKnq/324</id>
    <updated>2026-01-12T06:28:29Z</updated>
    <published>2026-01-12T06: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방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내 마음에는 늘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산다.  하나는&amp;nbsp;&amp;lsquo;빨리 잘 되고 싶다&amp;rsquo;는 조급함, 그리고 갈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밀려오는 불안함. 다른 하나는&amp;nbsp;&amp;lsquo;그래도 이 정도면 잘해오고 있다&amp;rsquo;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위안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조바심이 더 큰 자리를 차지했다.하루 종일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괜히 초조하고 불안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비 졸업식에서 처음으로 욕심이 생겼다 - 이름이 불리지 않던 자리에서, 불리고 싶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1" />
    <id>https://brunch.co.kr/@@dKnq/321</id>
    <updated>2026-01-09T06:44:47Z</updated>
    <published>2026-01-09T0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나비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다.1월 첫 주에 나비 9기 졸업식에 다녀왔다.  처음 나비에 참여할 때는 미션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하지만 이미 감사일기를 쓰고 있었고, 운동도 하고, 독서와 블로그&amp;middot;인스타 기록을 이어가고 있었기에 생각보다 버겁지는 않았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그동안 부끄럽게만 느껴졌던 학교 앞 홍보에 용기</summary>
  </entry>
  <entry>
    <title>올인클루시브의 진짜 매력, 도착 순간부터 편안했던 첫날 - 패스포트 하나면 많은 걸 할 수 있던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20" />
    <id>https://brunch.co.kr/@@dKnq/320</id>
    <updated>2026-01-07T12:58:50Z</updated>
    <published>2026-01-07T1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판 여행 세 번째 이야기를 남겨본다.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올인클루시브로 다녀왔는데, 준비할 것이 거의 없어 정말 편하게 다녔던 여행이었다. 늘 자유여행으로 다니다 보니 공항에 도착하면 셔틀이나 택시부터 알아보고, 아이와 짐을 동시에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었다. 하지만 이번 사이판 여행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공항 픽업부터 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dU3yl_YcaKTwCkzzJr6YEi41Am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작스러웠기에 더 설렜던, 사이판으로 가는 낮비행기 - 밤비행기와는 여러 가지로 차이가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19" />
    <id>https://brunch.co.kr/@@dKnq/319</id>
    <updated>2026-01-04T11:41:44Z</updated>
    <published>2026-01-04T11: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갑작스럽게, 출발 2주 전에 사이판 여행을 끊었다. 아이들에게 &amp;ldquo;여행 간다&amp;rdquo;는 말을 꺼내자마자 눈이 반짝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날짜를 묻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아이들은 이제 좀 아는 걸까. 국내보다 해외가 더 좋은 걸까.아무튼 그 설렘이 너무 커서 &amp;nbsp;&amp;lsquo;아, 잘했다&amp;rsquo;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NiNuTVMyDq2_TR3G9-qMRF7Jv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송년회 화려함 뒤에 남은 공허함과 쓸쓸함 -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나를 가장 흔들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Knq/318" />
    <id>https://brunch.co.kr/@@dKnq/318</id>
    <updated>2025-12-28T11:50: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1: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키즈엔리딩 송년회를 다녀왔다.교육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공부방을 오픈한 지는 9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키즈엔리딩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행사와 강의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여러 원장님들과 친해지고 싶었고, 열심히 배워서 노하우도 쌓고, 내 공부방도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대부분의 시간은 즐거웠던 것 같은데, 어제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nq%2Fimage%2FVnVkbaKK7ZoMP_9NNkv88S5PkT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