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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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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 초등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 부캐 8년차 독서지도 교사 부캐2 도서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열정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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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0:4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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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고먹는 중입니다?! - 휴식하는 방법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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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3:23:30Z</updated>
    <published>2024-02-08T01: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일을 시작한 지 6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몰랐다 그저 하루하루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을 잠시 멈춰 본다 이사라는 핑계로 나는 일을 그만두었다 어딘가에 메어있던 것들에서 풀려난 해방감을 느낀다   매일같이 시간에 맞춰 사는 일상이 갑자기 전원이 꺼지듯 정전이 된 듯하다 사실 너무 지겨웠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특히 아이들 집에 매일같이 나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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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은 독이 되는가  -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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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33:34Z</updated>
    <published>2023-10-11T13: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사이에 인간관계에 심각한 딜레마를 겪고 나서 나는 한동안 어질어질한 상태로 지냈다. 그동안 사람을 대할 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려고 했고 해코지당한 적도 없이 무난한 인간관계를 가져왔다고 생각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웬만하면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게 좋다고, 괜히 따지고 불만을 터트려봐야 내 정신 건강에 문제만 생긴다 싶어 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agwjzFNlNW5uA-7c9KnlTgKx8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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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싫던 네가....너는 운동 - 운동시작한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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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3:52:30Z</updated>
    <published>2023-06-20T1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는 것 공부도 운동도 다 때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운동은 누가 시켜야 한다는 것  나의 욕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나의 온몸에서 운동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이제부터 나는 나의 몸과 마음이 하는 소리를 지나치지 않고 응답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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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 멈춤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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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5:52:27Z</updated>
    <published>2023-05-21T1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할 정도로 많이 바빴다.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이렇게 바쁘게 살고 싶어 하지 않았던가.   그것도 모두 내가 열정을 쏟으며 하고 싶었던 일들이었다. 그래서 주저함 없이 다 달려들어서 했고 잘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백 미터 달리기를 전력질주하고 숨에 차서 헉헉 대는 것처럼 나는 지금 딱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mMWmVXbgyZL2oSf46y2dyyxng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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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산 너와 나의 해방 - 나를 돌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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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8:47:44Z</updated>
    <published>2023-01-16T02: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겨울 방학 동안 아이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중에 네가 자주 가는 카페 커뮤니티에서 영어 캠프 소식을 접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나도 모르게 이끌려 설명회를 듣고 '이거다!' 싶었다.  3주 동안 영어 공부 이외에도 코딩, 체육, 진로 교육, 인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덜컥 신청서를 보냈다.   나는 원래 계획적이고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CfDlLnD3DLHPceK4aKpumUSMm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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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날 바칼로레아식 교육을 꿈꾸며 - &amp;lt;프랑스 교육처럼&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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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8:48:23Z</updated>
    <published>2022-11-17T10: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되는 개정 교육과정, 입시 제도 변화에서도 아이들의 삶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이 없다 아니 더욱 치열한 경쟁 사회로 더욱 내몰리는 것 같아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들을 지도하는 독서지도사로서도 여전히 아쉽다   최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이 발표되고 2028년 대대적인 입시의 변화를 예고하는 뉴스를 보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은 고교학점제로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OaS9r6e66xqodf20KD6Xhagcq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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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상을 받았지만 마음껏 축하할 수 없었다 - 자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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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1:01:08Z</updated>
    <published>2022-11-06T02: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학부모에게 문자가 왔다. 내용을 보지 않고도 학부모의 문자는 늘 긴장이 된다.  사진을 보내셨는데 지역에서 실시했던 독서 감상문 대회 수상 명단이었다.  '이게 뭐지?' 하고 살펴보는데 연이어 문자가 도착했다.  &amp;quot;선생님, 00이가 이번 독서감상문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선생님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이름이 다 나와 있지 않아 찬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84YaD_R54VhfImCKLAlIacPJn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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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독서지도사 - 비타민 같은 너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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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5:59:02Z</updated>
    <published>2022-09-24T1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지도사로 여러 아이들을 만난다. 가장 어린 6세부터 13세 아이들까지 다양한 아이들과 만나고 또 헤어졌었다.  사실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자녀만 겨우 예쁘게 봐줄 뿐 다른 아이들은 그냥 아이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두 아이를 낳고 나는 더 이상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1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어떻게 독서지도사 선생님이 되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NACa-oK5vFrfwIeGK8M94zATa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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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된다는 것 - 독립출판으로 공저책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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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7:30:53Z</updated>
    <published>2022-09-14T09: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톡방에 있던 건너 건너 알던 분이 소식을 하나 올리셨다. 구청 지원으로 하는 마을 공동체에 '엄마 작가가 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엄마들이 모여 함께 글을 쓰고 독립출판으로 책을 내보자는 프로젝트였다. 엄마들을 작가로 성장시키고 자신만의 책을 가지게 된다는 의도는 내 마음을 흔들었다. 사실 그전에 꼴랑 전자책을 하나 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nLA9qWmQ0Y_GzJrKEX7B2mALW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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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동굴에서 나왔다 - 10분 동안의 달달한 대화를 내가 또 망쳐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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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8:14:56Z</updated>
    <published>2022-08-26T06: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5학년 말쯤부터 혼자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6학년이 되면서 그 시간은 점점 늘어났다.  코로나로 인해 줌 수업을 하다 보니 당연히 방에 컴퓨터가 생겼고 게임도 방에서 하고 공부도 방에서 했다. 예전에는 유튜브를 보려고 거실 티브이를 보기도 했으나 이제는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방에서 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hPKCREEGM40k4vf5lBnL1hVLL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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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만 들리는 세탁기 알람 - 빨래를 널면서 드는 짧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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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7:28:57Z</updated>
    <published>2022-08-11T01: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때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끊고 집안일을 해야 할 때다.  열심히 집중해서 뭔가를 쓰고 있거나 읽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밥을 차려달라고 할 때나 세탁물이 다 되었다고 빨리 꺼내 달라고 알람이 울릴 때이다.   그럼 온갖 집중하고 몰입하던 것을 깨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집안일이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JCUdKjPvZKlcRN3p3yE0ot0rC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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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아직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했다 - 당신의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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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7:06:17Z</updated>
    <published>2022-07-19T1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모든 여자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고생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더 배웠든 덜 배웠든, 돈이 많든 적든 똑같은 옷을 입고 조리원에 앉아있던 우리는 모두 공평했다. 어떠한 사회적 지위보다도 젖을 잘 먹이고 아기의 잠을 잘 재우는 엄마가 그곳에서는 권위자였다. 경험이 풍부한 둘째, 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IeVApawGcUuELOaZT4Yq_Vgx_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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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보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독서지도사가 되다 - 책을 좋아하는 시기는 다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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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0:58:06Z</updated>
    <published>2022-06-29T1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년 차 독서지도사다. 블로그에 책을 읽고 꾸준히 리뷰를 남겼더니 어느덧 도서전문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사람들은 내가 책을 진짜 많이 보고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사실 나는 어릴 때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었다.  먼저 엄마의 이야기부터 꺼내야 한다. 독서 환경을 이야기할 때 부모가 책을 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JxCMjgJPExDV84G_ne7ShvlOq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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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는 엄마가 될래 -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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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3:01:22Z</updated>
    <published>2022-06-18T07: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하는 엄마가 될래.    그럼 과연 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을 위해 지금 다시 얻은 기회를 포기한다면 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다시 일을 하지 않고 집안에 있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역시 답은 아니다!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 살림으로는 아무런 보람도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S9WNQI4_Stfzw8dFh-Tr7nYNp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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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일인가 - 엄마 새로 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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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3:47:57Z</updated>
    <published>2022-06-12T01: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하루 종일 치이다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오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막 학교에 들어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는 하교 시간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해야 되나 라는 고민이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였다. 일하는 엄마는 한 고비 넘겼다 싶으면 다른 고비가 찾아온다. 독서지도사 일은 아이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시작되는 것이라 아이의 하교를 챙길 수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mAYdk3dimotz7AePi17U9tRpC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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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이유가 차고 넘친다 - 경력단절 여성의 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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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3:49:28Z</updated>
    <published>2022-05-31T02: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한 하루하루였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모든 것을 다 잃은 것만 같은&amp;hellip;&amp;hellip;. 그때까지도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면서 학생 때는 공부해야 되니까 공부를 했고 직장인이 되어서는 맹목적으로 일을 했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에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았다. 그저 순리대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lVIxCPacJLMELWsC2Wo4r767z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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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모양처에 소질이 없다 - 30대에 비로소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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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2:21:15Z</updated>
    <published>2022-05-17T04: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숨통이 좀 트였다. 마침 둘째의 임신과 출산이 이어졌다. 둘째는 모든 면에서 첫 아이를 키울 때보다 훨씬 수월했기에 나의 두 번째 육아는 첫 아이 때만큼 힘들지 않았다.  그러나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로 늙어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고뇌와 번민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내가 바라던 삶이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였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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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환상 - 엄마라는 이상 vs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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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23:22:51Z</updated>
    <published>2022-05-15T08: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지루하고 신물 나는 직장에서 시원하게 퇴사를 했다. 결혼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직장을 때려치운다니 남편은 적잖이 당황했고 나의 선택을 말렸다  하고 싶은 것은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죽어도 못하는 성격인데 생계 때문에 억지로 다녔던 회 사였다. 믿는 구석이 있다는 이유로 내 마음대로 퇴사를 결정하고 경력단절 여성이 되었다. 마침 찾아온 임신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fYziHWZUID7tcGTRvUABOZ8vD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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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승진에 감흥이 없는 이유 -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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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3:15:30Z</updated>
    <published>2022-04-30T07: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드디어 승진을 했다. 남편이 오랫동안 바라 왔던 일이기 때문에 무척 기쁘다기보다는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남편은 승진 발표를 며칠 앞두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엄청 예민해져 있었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는 나조차도 염려가 전염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승진이 되었다는 소식에 휴 이제 그 스트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ce7PKpL1hm63I5avZbZUVHUta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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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지도사, 경단녀 끊고 3년 버틴 변화 - 다시 일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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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3:45:20Z</updated>
    <published>2022-04-23T03: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전적으로 돌봐야 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 전업주부가 경력을 다시 살리러 세상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다.  워킹맘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전업주부가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워킹맘도 전업주부도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애 둘 가진 엄마는 오랜 시간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oL%2Fimage%2FAZwoi3HMNZO-oSxwxxD0Lt4_3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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