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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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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덕후가 드라마작가 지망생이 되기까지. 삶을 드라마로 만들고자 부단히 쓰고 배우는 한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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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2:3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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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하게 만끽하는 법 - 제주에 도착하다 : 첫 번째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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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0:21:05Z</updated>
    <published>2024-03-17T08: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숙소로 가는 버스를 탔다. 첫 숙소는 종달리에 위치한 뚜르드제주라는 곳이다.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머물렀다 가기 좋은 곳이라는 이야기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예약했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34332013?placePath=%252Fhome%253Fentry%253Dplt&amp;am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s%2Fimage%2FZ6F0qn8V_5Dkl_-yfMBHgM_Ci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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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착륙합니다 - 제주에 도착하다 : 첫 번째 여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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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20:58:16Z</updated>
    <published>2023-12-21T14: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씩씩한 겁쟁이가 되는 법은 간단하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서도, 어떻게든 결정을 내리고 움직이면 된다. 잘못된 선택인가 싶어 겁이 나면 겁이 나는 대로 선택을 따라가는 것. 잘못된 선택을 할까 싶어 걱정을 한가득 안고서라도 머물러 있지 않는 것.&amp;nbsp;그게 전부다. 제주에 가기 전 '비행기에 무사히 오를 수 있겠지?'라는 질문을 몇 번이고 되뇌었다. 원래부터 늦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s%2Fimage%2FkNeJSVBPlTw1ytoo6Crzp8ufR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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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한 겁쟁이가 되는 법 - 제주에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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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6:05:04Z</updated>
    <published>2023-12-14T09: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가겠다는 결심이면 다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여행을 떠나겠다는 마음 뒤로는 수많은 선택, 결정이 기다렸다. 애초에 제주에 가고 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설레발을 친 게 문제였던 건가.  제주도를 언제 가면 좋을까, 어딜 가면 좋을까, 뭘 해야 할까, 얼마나 있어야 할까, 숙소는 어떻게 할까, 1인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s%2Fimage%2FvNjzUGLHQwXsJde0Du7fXj2LN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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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가져온 것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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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6:00:26Z</updated>
    <published>2023-12-12T14: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마지막으로 간 게 스무 살이다. 마지막이라 해야 하는가, 처음이라 해야 하는가. 그 이후로도 몇 번이고 여행을 가겠다 다짐했건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갈 수가 없었고, 조금 잠잠해질 때쯤엔 대학교 졸업 후 곧바로 드라마 보조작가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무슨 일이든 신중한 성격이기에 더욱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뭐 그리 겁을 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s%2Fimage%2FGH7za-vfTb28AxoK1HOtAEPI0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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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3. 정말 작가로 살 수 있을까요? - 글을 쓰는 건 엉덩이가 아니라 책임감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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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7:19:10Z</updated>
    <published>2022-10-30T02: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 막히면 초심으로 돌아가려 안간힘을 쓰는 버릇이 있다. 분명 처음엔 글로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고, 조금은 따스한 세상을 기대하며 글을 썼다. 뭐 지금 쓰는 이유도 다를 건 없지만, 적어도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니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글에 담겨졌고, 그 글이 가진 힘을 믿어주는 이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순수함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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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 보조작가를 하고 있습니다 - 드라마 보조작가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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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7:17:00Z</updated>
    <published>2022-10-29T07: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나는 졸업과 취업 사이 잠깐 뜨는 공백이 싫어 덜컥 일을 하기로 결심해다. 연말부터 새해까지 교육원 홈페이지와 기승전결 카페를 오가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조작가를 지원했고, 여러 차례 이력서와 자개소개서를&amp;nbsp;보낸 끝에 보조작가를 시작하게 되었다. ​ 그렇게 시작한&amp;nbsp;보조작가 생활이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사실은 여전히 내가 하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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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1. 드라마를 알려드립니다  -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드라마과정 강의를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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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6:56:26Z</updated>
    <published>2022-10-28T11: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쓸 줄 알아야 한다. 소설과는 다르게 방송기호와 각 씬마다 지니는 역할, 연출 등 정말 다양한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데 초보들에게 특히 입문하려는 이들에게는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 소위 말하&amp;nbsp;K드라마 전성시대가 왔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쓰려고 하는 만큼 학원이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s%2Fimage%2FZ5VqgUgtwHxpJLOqqAOy8nj4o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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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0. 드라마가 좋아서 미치겠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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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6:23:12Z</updated>
    <published>2022-10-28T11: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때였다. 대학교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한 교수님이 상담을 진행하며 한 명 한명에게 질문을 하셨다. 내게 돌아온 질문은 정말 간략하면서 분명했다.  &amp;quot;드라마 쓰는 게 재밌니?&amp;quot;  나는 그때 '다른 글보다 확실히 드라마 쓸 때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돌아온 답은 그 정도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quot;드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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