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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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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단 일어나라! 늦깎이 신입 객실승무원으로서 매비행 겪은 여러기지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일리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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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0: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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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비행 :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술자리에 빠지지 않는 술 마시지 않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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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2:07:38Z</updated>
    <published>2022-11-23T2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처음이었던 베트남   가봤던 동남아 지역은 필리핀과 싱가폴. 싱가폴이야 물가가 워낙 비싸서 가격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고, 필리핀은 너무 어렸을 적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동남아의 기억이 많이 없던 터라 베트남 비행이 더 기대가 됐다.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ht9qaPQNmXbT_LgT8STDpe6zL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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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비행 : 다름을 인정하는 것 -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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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2:06:48Z</updated>
    <published>2022-11-23T1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번 터키   아홉 번째 비행은 다시 한번 터키였다. 동기의 급한 부탁에 의해 스케줄이 조정되어 총 7박 8일 일정인 터키를 한 달에 두 번을 가게 되었다. 비행시간도 많고, 승객들도 힘들고, 더군다나 체류하는 동안 어쩔 수 없는 소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나 덕분에 동기가 행복하다면야 백번이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hWq7cv9wmcTl6qYb2wwD8Tv8a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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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비행 : 교사였던 일리리 - 참 다양한 경험을 허락해주심에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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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4:38:01Z</updated>
    <published>2022-10-26T13: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가폴   여행을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참 망언에 가까운 말이지만 싱가포르를 자주 와서 또가폴이라 부른다. 참 매력 있는 나라지만 물가는 전혀 매력이 없다. 약간의 과장을 더하면 한국보다 1.5배는 더 비싼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점점 컵라면과 친해지는 중이다. 이놈 참 색다른 놈이네?   &amp;lsquo;승무원 하길 잘했네, 우리 항공사 들어오길 잘했네&amp;rsquo;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M7qrBLNDoQNs-tlijSPPzVlad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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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여행 : 일 vs 관계 - 일을 잘하는 것 vs 관계를 잘 맺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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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0:44:44Z</updated>
    <published>2022-10-23T22: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만 벌써 여섯 번째   이제 막 성장하는 항공사에 있다 보니 아직은 노선이 많지 않아 아직은 싱가포르, 터키, LA, 베트남이 끝이다. 하지만 난 터키 한 번에 싱가포르만 여섯 번. 내 로스터(비행 스케줄)에 싱가폴이 있으면 &amp;lsquo;또가폴&amp;rsquo;이라고 부를 지경이다.    이렇게 자주 가는 나라를 너무 의미 없이 &amp;lsquo;왔다 갔다&amp;rsquo;만 하는 것 같아 뭔가 생산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kfqbB4E_0hk1-k_r3KsTX3AHi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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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비행 : 당연한 것은 없다 - 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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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0:44:59Z</updated>
    <published>2022-10-19T09: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연하지&amp;rsquo; 게임이 생각난다. 상대방의 짓궂은 질문에 대해 내가 동의하지 않아도 게임에 이기기 위해 &amp;ldquo;당연하지&amp;rdquo;라고 대답하는 게임이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이 있을까? 부모의 사랑은 당연한 것인가? 연인의 사랑은 당연한 것인가?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 내가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  터키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ayXhqwEfuz--E_AJdO_fCnO-E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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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비행 : 또 새로운 업무 - 새로운 일을 맡는다는 건 상당히 재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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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1:52Z</updated>
    <published>2022-09-28T06: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이 있는 곳에 감사가 있다.   새로운 항공사라서 그런지 신입 승무원이 봐도 아직까지 정확한 체계나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지 않아서 회사와 승무원이 같이 커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듀티(승무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amp;lsquo;듀티&amp;rsquo;라고 표현하기도 한다)를 해야 할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을 보고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감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ZXfEeEx9ymBS1SdPl9plKM8xR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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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비행 : 동기 사랑 나라 사랑 - 내 곁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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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8:32Z</updated>
    <published>2022-09-21T0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네 번째 비행인 파릇파릇한 객실승무원이지만 비행기에 손님이 적다는 건 두 가지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로는 회사가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것. 두 번째로는 승무원들이 편하게 일을 한다는 것. 초짜인 나로서는 당연히 후자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손님이 많이 없으면 얼마나 일하기가 편한지&amp;hellip;벌써부터 이걸 깨달았으니 큰일이다. 다음 비행부터는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mBTUMBybNnEM3gP9fIzDIoMo0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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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비행 : 감사하다 감사해 - 감사함으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병아리 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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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7:51Z</updated>
    <published>2022-08-31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업무   새로 생긴 항공사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시도하면서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했다. 세 번째 비행만에 새로운 듀티(업무)를 하게 되었다. 동기들과 선배들이 이미 많이 했던 업무라서 노하우와 필승 노트(?)들을 가지고 있던 터라 두려움은 없었지만, 판매 업무라 그런지 숫자에 약한 난 걱정이 앞섰다. 정말 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hWBOiYmzZQxXh_5SOCBcgwg_C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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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살, 주식 투자로 자가 구매가 가능하다? - 집값이 폭등하는 이 시국, 정권 탓하기 전에 난 준비가 됐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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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6:36Z</updated>
    <published>2022-08-23T10: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시대에서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가난하게 죽는 것은 죄다   감사 살짝만 삐끗(?)해도 북한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던 지리적 상황. 돈 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난 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부모를 결정할 수 없고, 나라를 결정할 수 없고, 성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bA6MguGPdtSSE8kxcE7CvM8dX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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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느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  코로나 시대에 다가온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딱 한 번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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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2:59Z</updated>
    <published>2022-08-22T05: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되면 되게 하라?안 되면 될 때까지!  무모한 뚝심인가, 열정적인 도전인가 &amp;lsquo;안 되면 될 때까지?&amp;rsquo;   이 얼마나 무지막지한 말인가. 안 되면 그만둘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있을 텐데 될 때까지 하라니. 그러나 군생활 때 배운 이 문장은 나의 무모한 도전에 박차를 가하는 힘이 되었다.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기간제 교사였지만 나름 안정적이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wu%2Fimage%2F8Gvw2V4Mg-gGH77o_Qh1yoFxY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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