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 />
  <author>
    <name>becoming07</name>
  </author>
  <subtitle>심리학으로 본 세상, 사람들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dL1m</id>
  <updated>2022-02-15T03:33:23Z</updated>
  <entry>
    <title>싸움의 기술(7) - 복싱으로 배워보는 심리학 - 2장: 맞더라도 상대의 주먹을 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45" />
    <id>https://brunch.co.kr/@@dL1m/45</id>
    <updated>2023-08-21T10:29:58Z</updated>
    <published>2023-02-23T15: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희생양 (Family Scapegoat)  &amp;ldquo;우리 집은 민준이만 정신 차리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집이 좀 조용해진다 싶으면 이 녀석이 꼭 사고를 칩니다.&amp;rdquo; 민준이 아버지의 말은 거침이 없었다. 이글거리는 눈빛에 소매를 걷어 올린 팔뚝의 잔근육은 그가 힘주어 이야기할 때마다 움찔거렸다. 예쁘장한 얼굴로 상담실 천장과 실내장식을 두리번거리며 살피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RjdrWXiaNsE2lsY7vPkaROlM0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 (6) - 복싱으로 배우는 심리학 - 2장 : 맞더라도 상대의 주먹을 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44" />
    <id>https://brunch.co.kr/@@dL1m/44</id>
    <updated>2023-02-20T13:25:24Z</updated>
    <published>2023-02-07T16: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심,&amp;nbsp;자신이 옳다는 생각&amp;nbsp;이 두 가지를 버려야 한다. 자존심 구겨가며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이가 든 내담자일수록 그들에게서 &amp;lsquo;내 생각이 틀렸네요, 내가 잘 못 봤네요&amp;rsquo;라는 말을 듣는 것은 어렵다. 미세하게 자존심에 금이 가기만 해도 어떻게든 그것을 회복하려 애쓴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세월과 함께 더 성숙해져서 감정 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3mQmWE6pUWrqadycX7RIGb5fFcg.png" width="4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5) - 복싱으로 배우는 심리학- 2장 : 맞더라도 상대의 주먹을 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43" />
    <id>https://brunch.co.kr/@@dL1m/43</id>
    <updated>2023-03-18T08:01:17Z</updated>
    <published>2023-01-31T0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보지 않으려 하는가? 상대와 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없는 척하며 보지 않는다. 상대의 날카로운 직언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지금 여기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삶에서 이탈해 버린다. 폐부를 찌르는 말은 아프고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틀렸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OE24YAWsjC1B6Pb68AlswRuQlo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4) - 복싱으로 배워보는 심리학- 2장 : 맞더라도 상대의 주먹을 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42" />
    <id>https://brunch.co.kr/@@dL1m/42</id>
    <updated>2023-01-28T04:06:02Z</updated>
    <published>2023-01-24T02: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합 시작종이 울리자 나는 호기롭게 잽을 날렸고 상대는 뒤로 주춤했다. 나는 더 따라 들어가며 압박했고 마침내 상대가 링 구석까지 몰렸다. &amp;lsquo;어? 이렇게 쉽게 물러서다니 이상한데?&amp;rsquo;라고 생각할 즈음에 상대가 반격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단단한 주먹이 휙휙 들어왔고 나는 뒤로 엉거주춤 물러났다. 나도 팔을 뻗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어느새 나는 반대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308Zl04WfH1iK6bHOdTrkyZlK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3) - 복싱으로 배워보는 심리학- 1장: 흥분하지 말 것(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40" />
    <id>https://brunch.co.kr/@@dL1m/40</id>
    <updated>2023-04-29T16:05:39Z</updated>
    <published>2023-01-02T03: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흥분하지 말 것 :(3) #가정폭력상담소에서- 부부싸움을 잘하려면.. 여자가 넥타이 와이셔츠 다리며 남편 출근 준비를 할 때는 행복했다. &amp;lsquo;아무렴 남자가 돈을 벌어야지.&amp;rsquo; 돈 잘 벌고 성실한 남편이 미더웠고 또 그게 남자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끗발 날리던 시절은 기대만큼 오래가지 못했다. 아이들 학원비가 한창 들어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CCr5itZD_z-5T_sAw7JbBIJNB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읽고 쓰며 토론하다 죽을 뻔한 이야기(2) - 공동체로 책 읽기- 심리학 책 읽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9" />
    <id>https://brunch.co.kr/@@dL1m/39</id>
    <updated>2022-12-04T05:49:29Z</updated>
    <published>2022-12-03T01: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 공부는 여럿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며 내면을 단련시키고 삶을 풍성하게 하는 과정이다. 다만 대학원 시절엔 이 과정을 천천히 여유 있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래서 학교 밖에서 만든 책모임에서 나는 천천히 읽고 나눈다. 더할 수 없는 행복이다. 나는 책모임을 두 종류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상담을 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OffvtLbq1XBVWww0aixuJnksS8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읽고 쓰고 토론하다 죽을 뻔한 이야기(1) - 공동체로 책 읽기- 심리학 책 읽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8" />
    <id>https://brunch.co.kr/@@dL1m/38</id>
    <updated>2022-12-02T12:31:27Z</updated>
    <published>2022-12-02T05: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쓰고 토론하다 죽을 뻔한 이야기  나는 온라인 석사과정으로 상담심리를 공부했다. 캐나다에 있는 대학이다. 집을 팔고 유학을 갈 만한 베짱이 없었던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처음엔 이런 식의 공부가 폼 나지도 않고 당당하지 못하다 느꼈다. 그러나 내가 졸업할 무렵에는, 코로나의 습격에 다른 대학들이 황급히 온라인 수업으로 바꾸는 모습을 덤덤하게 여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brzRyBuYn62CwxSEBCSLrP4gzX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 (2) - 1장 흥분하지 말 것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6" />
    <id>https://brunch.co.kr/@@dL1m/36</id>
    <updated>2022-11-04T00:28:00Z</updated>
    <published>2022-10-28T05: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 안을 들여다본 신경심리학 - 편도체와 전두엽  현대의 신경심리학은 구체적인 실험과 첨단 장비로 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당 부분 밝혀냈다. 사람의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은 편도체이다. 편도체는 뇌 안쪽 깊숙한 곳에 있으며 아몬드 크기만 한 비교적 작은 부분이다. 들어오는 정보를 가공해 생각과 판단을 하고 복잡한 계획을 &amp;nbsp;세우는 곳이 전두엽이다. 전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ZYdbcGHoBjNE6NoiMX9wFp8qb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 (1) - 복싱이 알려준 실생활 갈등 대처법 - 1장: 흥분하지 말 것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5" />
    <id>https://brunch.co.kr/@@dL1m/35</id>
    <updated>2022-11-04T00:28:08Z</updated>
    <published>2022-10-14T00: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 흥분하지 말 것(1)  #긴장하면 두 배로 힘들어요  기영 씨와의 스파링은 힘들다. 기영 씨와 링에 오를 땐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단단히 준비한다. 지금도 어렵지만 초보시절 유난히 버거웠던 기억이 있다. 가볍게 2라운드 매도우 스파링을 하고 나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나에게 기영 씨가 말했다.  &amp;ldquo;긴장하면 두 배로 힘들어요.&amp;rdquo;  프로선수만큼 뛰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C2W_q6rB-CS4vhXtNU8yX5dVQ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기술(0) - 복싱이 알려준 실생활 갈등 대처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4" />
    <id>https://brunch.co.kr/@@dL1m/34</id>
    <updated>2022-11-04T00:28:17Z</updated>
    <published>2022-09-03T09: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말 - 프로이트, 가정폭력, 그리고 복싱.  # 프로이트는 인간 무의식의 내용으로 성욕과 공격성을 지목했다. &amp;nbsp;무의식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 엄청난 에너지를 적절히 처리하거나 올라오지 못하도록 틀어막아야 하는데 이는 고단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일상의 대화에서 이 두 주제는 좀처럼 이슈가 되지 않는다. 섹스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하기란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s6XIIDzQPl-pKw9336cBfvD7AKE.jpg" width="32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리치료, 그 위선의 가면을 벗기다. - 얄롬 &amp;quot;카우치에 누워서&amp;quot; 독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3" />
    <id>https://brunch.co.kr/@@dL1m/33</id>
    <updated>2022-08-04T20:46:40Z</updated>
    <published>2022-07-31T2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우치에 누워서' 얄롬 1996년 작. 얄롬의 여러 소설 중에서 단연 압권. 이걸 왜 이제야 읽었을까나 후회스럽다. 내용이 너무 '막장'스러워서 더위를 잊어가며 책에 푹 빠져 지냈다.  작가는 정신분석 치료를 하는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막힌 일들을 소설의 형식으로 표현한다. 얄롬의 다른 소설들이 환자들의 눈물겨운 치료와 회복의 과정을 다뤘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o4vCCHcRovNIIRb9o1oqJwM4JC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섹스와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2" />
    <id>https://brunch.co.kr/@@dL1m/32</id>
    <updated>2022-07-26T15:28:15Z</updated>
    <published>2022-06-08T11: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섹스와 죽음은 사람들의 일상 대화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주제이다. 집단상담에서도 이 두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일은 드물다. 무겁거나 당황스러운 분위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그러나 많은 경우에 집단에서 섹스와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치유적이다. 이것은 또한 참가자들 간에 탄탄한 관계가 형성이 되어 그룹이 깊어졌다는 신호다.  가정폭력 가해자 집단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pL-zFqwxj3f_waECbx3XWRRCREA.jpg" width="3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않는 것의 힘 II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9" />
    <id>https://brunch.co.kr/@@dL1m/29</id>
    <updated>2022-10-17T21:57:04Z</updated>
    <published>2022-05-23T00: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유행인지는 모르겠습지만, 몇 년 전에 &amp;lsquo;자기 주도 학습&amp;rsquo;이라고 하는 것이 크게 소개가 되고 여기저기서 이와 관련된 학습방법이 나오던 때가 있었다. &amp;nbsp;스스로 알아서 자기 공부를 하는 자녀를 두는 것은 모든 학부모의 로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이 &amp;lsquo;자기 주도 학습&amp;rsquo;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순간 막막한 느낌만 가득했다. 한국 입시교육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w03_du-z2Xqh4pAyVUf1lBBbm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자리에 머물지 않기 - 초등 또래 공감학교 9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1" />
    <id>https://brunch.co.kr/@@dL1m/31</id>
    <updated>2022-05-22T13:51:59Z</updated>
    <published>2022-05-20T04: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을 지나온 지가 한참 되어서 그때의 기분과 느낌이 가물가물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러한 정황을 살펴보면 어린이로 지내며 느끼는 정서가 어떠할지 예상은 해 볼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것 중에 하나가 어린이는 몸의 힘도 약하고 생각하는 힘도 완성되지 않는 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종종 무시됩니다. 왜냐면 어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ZKL6xz32SirLyaFQjbMxDFOXG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않는 것의 힘 I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8" />
    <id>https://brunch.co.kr/@@dL1m/28</id>
    <updated>2022-10-17T21:57:04Z</updated>
    <published>2022-05-16T06: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공부 시작 하자. 책 펴.&amp;rdquo; &amp;ldquo;선생님 이거 언제 끝나요?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은 왜 이렇게 못 생겼어요? &amp;ldquo; 오늘도 어김없이 민수(가명)는 선생님에게 무례한 말을 하며 수업을 시작합니다. 선생님은 또다시 참지 못 하고 민수에게 긴 설교를 시작합니다. &amp;ldquo;언제 끝나는 걸 모르니? 수학은 매주 월 수 금 저녁에 한 시간 수업이야. 그리고 다른 사람의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HHAYSg_nF6ji3ygeN3IPHqFgn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룹이 하느님 - 초등 또래 공감학교 8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30" />
    <id>https://brunch.co.kr/@@dL1m/30</id>
    <updated>2022-05-13T08:06:23Z</updated>
    <published>2022-05-11T08: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명의 아이들 사이에 두 명의 선생님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시작부터 끝까지, 쉬는 시간까지 빈틈없이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살핍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 사이에 괴롭히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소통과 상호작용을 하다 보면 마음이 상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상대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qO_9WiAJB6OlEmb_hCNX3yYvO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않는 것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7" />
    <id>https://brunch.co.kr/@@dL1m/27</id>
    <updated>2022-10-17T21:57:04Z</updated>
    <published>2022-05-09T10: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들을 상대로 자녀교육 강의를 하다 보면 자주 접하는 질문이 &amp;lsquo;우리 아이가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아이에게 무얼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squo;이다. 학부모님들 중에는 훈육방식을 바꿔야 하는 분들도 간혹 있기는 하다. 감정 표현과 전달이 전혀 되지 않는다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될 정도의 방임이나 체벌을 하는 경우다. &amp;nbsp;그러나 솔직히 고백하면 대부분의 학부모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wxyz4IlDaNBJ43AIfdVQAc32V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피아 게임 - 초등 또래공감학교 7회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6" />
    <id>https://brunch.co.kr/@@dL1m/26</id>
    <updated>2022-07-20T06:38:11Z</updated>
    <published>2022-05-07T1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피아 게임'을 아는 어른들은 많지 않습니다. 저의 기억에 분명 중학교 시절 교회에서 형, 누나들로부터 배운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이 형, 누나들이 다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설명해 줘도 도통 이해를 못 합니다. 게임 규칙을 &amp;nbsp;말로 설명하자면 너무 복잡하지만 실제 게임을 참가해 보면 금방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뜻밖으로 처음 이 게임을 해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719gVQVqfkqqJSV106gExBssz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등 너머에 있는 것 - 초등 또래 공감학교&amp;nbsp;6회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5" />
    <id>https://brunch.co.kr/@@dL1m/25</id>
    <updated>2022-04-28T00:14:44Z</updated>
    <published>2022-04-27T13: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이거 재미없어요. 딴 거 해요&amp;quot;  이상한 일입니다. 분명 재미있게 놀았는데 아이들은 이러쿵 저러쿵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함께 놀았던 아이들 중에서도 나름 재미있었던 아이들은 조용하고 힘들었던 아이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불만족스러움을 표현합니다.  아이들이 그룹에서 리더를 향해 불만족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CBIIwm8LKs0V_YBBtW0obUoAy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열을 가리면 마음을 닫아요 - 초등 또래 공감학교 5회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L1m/24" />
    <id>https://brunch.co.kr/@@dL1m/24</id>
    <updated>2022-04-22T14:37:21Z</updated>
    <published>2022-04-20T01: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간에 학업 성취도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 시험을 보고 등수를 성적표에 기재하는 것을 멈춘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결정적으론 등수를 나누는 것이 초등교육의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관행이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초 학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의 학업 성취도에 우열을 가리는 것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1m%2Fimage%2FyH1R62IrbYGKstFNh1evd3TDv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