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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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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한 나라의 주주 / 일하는 엄마의 삶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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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7:1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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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라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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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6:35:14Z</updated>
    <published>2022-06-06T1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다.  이제는 내 나이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종종 둘째 아이의 나이를 먼저 떠올리고 거기에 나와 아이의 나이 차인 삼십을 더해 내 나이를 계산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내 나이를 확인할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된다.  마흔한 살.  올해 나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십 대가 되었다.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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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을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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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2:46:07Z</updated>
    <published>2022-05-30T11: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바라던 큰 집으로 이사를 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이전에 살던 집도 충분히 여유롭고 좋았다. 세 개의 방이 있는, 이십 평 대 후반의 집이었고, 네 식구인 우리에겐 적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었다. 이사에 앞서 내가 정한 최소한의 조건은 식구 수만큼의 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식구들에게 각자 개인 공간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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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알지도 못하면서 -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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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1:27:11Z</updated>
    <published>2022-05-26T09: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오래전에 썼던 블로그를 뒤적인다. 아이들이 나에게 선물한 소중한 추억에 위로를 받고, 힘들고 속상해 끄적인 메모들을 보며 현재의 평온함에 감사한다. 그러다 꽤 오래전, 당시 열중했던 SNS인 트위터에서의 일에 대한 감상을 발견했다. 내가 구독하던 유명인이 식당에서 시끄러운 아이를 방치한 엄마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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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끝나고 난 뒤 - 우리 가족의 잠자리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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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1:27:14Z</updated>
    <published>2022-05-11T23: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전쟁이 시작된다. 남편과 두 아이가 서로 나와 함께 자려고 싸움을 벌인다. 열세 살 첫째는 엄마가 동생과 둘이서 자는 것이 불만이다. 열 살 둘째는 언니가 나 만할 때는 엄마와 잤으니 본인도 그래야 한단다. 남편은 어느 순간 혼자 자는 것이 외롭다며 수면 중 돌연사가 두렵다고도 한다. 나는 결국 아이들과 함께 잠이 든다. 십 대가 되었건만,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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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을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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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1:27:17Z</updated>
    <published>2022-04-27T05: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ISFJ, 용감한 수호자. 요즘 유행하고 있는 MBTI의 16개 성격 유형 중 나에게 해당하는 유형이다. 내향적이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현재에 초점을 두어 보수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인간관계를 중시하기에 지금 상황을 위해 원칙을 바꾸기도 하지만,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 한 사람의 성격을 몇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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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덕질기 - 엄마도 자유로운 덕질을 소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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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45:11Z</updated>
    <published>2022-04-22T07: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을 때마다 검은 살인자의 실루엣이 어른거렸다. &amp;lsquo;소년탐정 김전일&amp;rsquo;을 처음 접했던 고등학교 시절, 밤을 새워가며 60권이 넘는 시리즈를 모두 읽었다. 중학교 시절, TV로 보게 된 농구대잔치의 연세대 오빠들에게 반했다. 직접 만든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잠실체육관을 찾아다녔다. ​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amp;lsquo;미드&amp;rsquo;를 처음 접했다. 미국에서도 많은 과학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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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만 하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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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4Z</updated>
    <published>2022-04-19T1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딸의 엄마이다. 스물네 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 마흔 둘인 올해로 18년 차인 직장인이기도 하다.  결혼할 때부터 우리 엄마는 &amp;lsquo;아이는 내가 돌봐 줄 테니 절대 회사 그만 둘 생각하지 말아라.&amp;rsquo;라는 당부를 했고, 난 그게 매우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 엄마의 약속대로 나는 임신한 순간부터 친정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첫 아이를 낳고 세 살 차이 둘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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