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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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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좋아하는 생활체육인입니다. 읽고 생각하고 쓰기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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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9:4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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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이동수 지음 _RHK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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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2:03:40Z</updated>
    <published>2023-02-20T23: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빡칠 때, 기분 더러울 때, 긴장될 때, 미래가 걱정될 때면 연락하는 친한 친구가 있다. 미래의 나다. 그 친구는 카톡을 할 필요도 없고, '시간 괜찮냐? 라고 배려할 필요도 없다. 무슨 말을 하든 밖으로 새어나갈 일도 없다. 무엇보다 무조건 내 기분을 맞춰준다. 그래서 미래의 내가 해주는 조언은 타인의 조언보다 더 와닿는다.  &amp;hellip;생략  미래의 나는 현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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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문장과 순간을 읽고 - 문장과 순간_박웅현 지음 인티 N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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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2:24:28Z</updated>
    <published>2023-02-12T08: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에이티브디렉터, 강연가, 여덟 단어. 책은 도끼다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판한 작가로 유명한 박웅현작가는 애독가이며 다독가로 유명하다.  창의성과 광고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십 대 시절에 우연히 &amp;lsquo;인문학으로 광고하다&amp;rsquo;라는 책을 읽고 나서 작가의 글에 반해서 생각수업,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다시, 책은 도끼다를 빠짐없이 챙겨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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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그리고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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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0:04:59Z</updated>
    <published>2023-02-11T10: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난 후 트라우마를 겪고 우울을 겪었던 어린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사람들을 위로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 새벽에 전화소리가 울린다. &amp;rdquo;여보세요?&amp;ldquo; 내가 전화를 받는다   &amp;rdquo;어 민정아~&amp;ldquo;  전화를 건 사람은 아빠다.  &amp;ldquo;아빠 왜 안와? 어디야?&amp;ldquo; 내가 묻는다.  &amp;rdquo;어~민정아~ 아빠가 좀 다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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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터의 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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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23:58:50Z</updated>
    <published>2023-02-11T01: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이십 년 전.  나는 관 같은 고시원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어젯밤 포장마차에서 사 온 먹다 남은 떡볶이와 튀김은 나무젓가락과 함께 봉투에 남아 있다. 소스가 흘러서 책상 위에 반쯤 굳어 있다.   손바닥 만한 창문 사이로 햇빛 한줄기가 들어온다.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하지만 고시원 안은 깜깜한 밤이다. 내 옆방 이웃은 아직 잠들어 있는지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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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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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0:00:30Z</updated>
    <published>2023-02-10T1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빛이 솜사탕같이 포근하게 느껴지던 오후가 가고 저녁이다.   딸깍. 형광등조명 버튼을 끈다. 딸깍. 노란 조명등을 돌려 켠다.  거실 한 구석 조명 아래에는 조명만큼이나 따뜻한 목재로 만들어진 Muskoka의자가 있다,  나를 향해 있는 의자를 보며 생각한다.   &amp;ldquo;아 넌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 하지만 널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하다니 어쩌면 좋니? 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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