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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시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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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ruk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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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에서 문학,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부모가 되며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씁니다. 낯선 눈으로 결혼, 출산, 육아, 가족에 얽힌 편견을 짚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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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21:5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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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0일 아이는 이래요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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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5:47:41Z</updated>
    <published>2023-09-13T14: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0일 아이는 이래요  지난 8월, 돌이 지난 아이는 많은 것을 해내고 있다. 부쩍 말수가 늘어 큰 소리로 엄마, 아빠를 찾는다. 또 배가 고프면 &amp;quot;맘마, 물&amp;quot; 등을&amp;nbsp;찾는다. 혼자 웅얼거리는 알아듣기 힘든 옹아리는 더 잦아졌다. 곧 걷기 시작할는지 걸음마 연습을 하고 싶을 때는 손을 뻗어 잡아달라는 시늉을 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게 보일 때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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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과 응원 사이 - 책임지지 못할 오지랖은 절대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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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1:32Z</updated>
    <published>2023-09-05T07: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견과 응원 사이  아내 복직 후 우리&amp;nbsp;육아는 임기응변의 연속이다.&amp;nbsp;그래도 주변에 고군분투하는 우리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있어 든든하다. 육아가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고, 이미 부모가 된 이들도 육아기 기억이 희석돼 현실을 알 수&amp;nbsp;없어 그렇다. 또 아이의 모든 것을 옆에서 챙기는 일이 지난하고, 끝없는 도전이라 더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amp;nbsp;육아가 포기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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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돌, 지워진 8월  - 정말 아이를 위한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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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3:40Z</updated>
    <published>2023-08-31T0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첫 돌, 지워진 8월   우리는 생애 내내 보이지 않는 뭔가를 찾아 헤매다 그 끝에 닿는 것 같다. 답이 없는 삶에서 육아는 이에 대해 생각할 짧은 여유도 허락하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본질에 더 다가가게 한다. 내 앞에 임의적으로 놓인 아이란 존재와 부모-자녀 관계를 맺고, 그에 대해 평생을 탐구하게 해서다. 사실 이는 어떤 개념어에도 온전히 담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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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돌을 보내며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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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4:13Z</updated>
    <published>2023-08-25T08: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돌을 보내며  &amp;quot;육아란, 거대한 불확실성 속에 내던져진 부모란 미약한 존재가 부질없는 계획을 세우고 끊임없이 그 계획을 수정하는 일의 연속이다.&amp;quot;  아내 복직 후, 빠르게 한 달이 흘렀다. 휴직한 아내가 아이를 돌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린 금세 새 환경에 적응했다. 아니, 최대한 빨리 적응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돌아가지 않았다. 둘이서 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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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복직으로 달라진 일상 - 육아 2.0: '뉴 노멀'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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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6:29Z</updated>
    <published>2023-08-21T0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복직으로 달라진 일상   첫 돌을 한 달 앞둔 7월, 아내가 복직을 했다.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닌 아이는 벌써 5개월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아내 복직을 1주일 앞두고 아이는 크게 앓았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몇 차례 감기,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병원을 다녔지만 이번에는 유독 큰 고통을 호소했다. 잘 보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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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덩이가 된 아이 -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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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7:30Z</updated>
    <published>2023-07-07T07: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덩이가 된 아이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닌 아이는 그간 감기를 달고 살았다. 시설에 다니는 아이가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건 익히 들어 안다. 부모로서 안타깝지만 아이를 맡기지 않고는 맞벌이를 지속할 수 없어 대안이 없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아이를 다른 이에게 맡기고 일터에 나가는 건 어렵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라면 더 그렇다. 곧 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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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에 찍은 돌 사진 - 돌 사진도 잘 찍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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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49:18Z</updated>
    <published>2023-07-05T0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에 찍은 돌 사진  지난 6월 말, 돌 사진을 찍었다.&amp;nbsp;돌 사진은 보통 걷기 전에 찍는다고 해서다. 돌 전후로 걸음마를 시작하는&amp;nbsp;성장에 맞춰 돌 사진 촬영 계획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0개월을 넘기며&amp;nbsp;말과 몸짓으로 더 분명히 의사를 표현하는 아이를 보면 또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보이는 것마다 붙잡고 서는 '서기 지옥'이 시작된지도 몇 개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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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키즈에게  - 0세 아이를 위한 자본주의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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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3:49:12Z</updated>
    <published>2023-06-16T00: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키즈에게  그간 아이와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소홀했다. 그 사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한 순간, 지쳐 쓰러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 내게 주어진 그 어느 역할도 잘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들이 이어졌다.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전후로 세계를 요동치게 한 팬데믹은 우리 일상도 크게 바꿨다. 10여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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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라는 무게   - 겪지 않으면 절대 모를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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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8:56:24Z</updated>
    <published>2023-06-14T00: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라는 무게   요즘 들어 아이는 호불호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부모 편의에 의해 앉혀지고, 이동되던 아이는 불호를 표현하는데 무척 적극적이다. 좋아하는 걸 좋다고 하는 것보다 싫은 걸 거부하는 몸짓과 소리는 훨씬 더 크다. 돌고래 사운드로 호감을 드러낼 때, 온몸으로 거부 의사를 표현할 때 아이는 전혀 다른 아이로 보이기도 한다.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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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일 아이는 이래요 - 오늘도 열심히 사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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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0:06:33Z</updated>
    <published>2023-06-12T05: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0일 아이는 이래요  어느덧 생후 300일이 가까워졌다. 아이는 점점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지고 있다. 각 발달 단계마다 아이의 모습은 다르다지만, 돌을 앞둔 이 시기 아이는 하루하루 더 달라 보이는 것 같다. 아이의 작은 변화를 촘촘히 기록하고자 했던 내 목표는 사실 어려운 미션이다! 물론 쉽게 생각하고 덤비진 않았지만 예상보다 더 어렵다.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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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세 아이도 잘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집 0세 아이 면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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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2:19:28Z</updated>
    <published>2023-04-26T02: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4월 26일, 0세 아이도 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하루하루 달라진다는 말에 더 실감한다. 생후 8개월을 채우고 9개월 차가 된 아이는 오늘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교적 정확해진 발음은 엄마, 아빠를 찾는 옹알이에서 들을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amp;nbsp;매일 정해진 루틴이 있지만,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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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바이러스 극복기  - '감기와의 전쟁'을 치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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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3:24:38Z</updated>
    <published>2023-04-13T21: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4월 14일,  아이의 첫 바이러스 극복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에게 환절기는 큰 도전이다. 고질적 비염으로 면역주사, 항히스타민제를 달고 사는 내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이가 나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는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처음 맞는 환절기에 우리는 아이 컨디션에 온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팬데믹으로 몇 년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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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 박스와 같은 인생  - '아이 있는 삶'만이 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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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1:06:00Z</updated>
    <published>2023-03-21T2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22일,  초콜릿 박스와 같은 인생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아이와의 외출이 가능해지면서 우리 부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새로운 곳을 찾고 있다. 아이가 걷게 되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것이란 말도 더 잘 이해하게 됐다. 물론 현재는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주말을 지나며 생후 8개월 차가 된 아이는 오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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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계속 크고 있어요 - 열심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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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03:06Z</updated>
    <published>2023-03-17T00: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17일,  아이는 계속 크고 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 지 3주째다. 어느새 아이는 다른 환경에 적응했는지 어린이집에 닿으면 평정을 찾는다.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는 주변 우려를 불식시켰다. 빠른 속도로 적응한 아이는 어린이집 등하원을 정해진 시간에 하면서 루틴에 변화가 생겼다. 아침 6시 반 전후로 잠에서 깨는 아이는 바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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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사는 아이  - 아이가 오늘을 살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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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4:52:48Z</updated>
    <published>2023-03-14T00: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14일, 오늘을 사는 아이  '아이 있는 삶'을 지속할수록 아이와 가까워지고 있다. 당연한 말로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부모도 부모로, 한 아이를 키우는 게 처음이여서다. 여럿을 키워도 아이 하나하나가 모두 달라 더 그렇다. 지난해 8월 모든 게 서툴렀던 우리 모습이 눈에 선하다! 시간이 갈수록 아이와 함께 잘 지내는 법을 터득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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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세 어린이집 적응기 - 7개월 차 아이도 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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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7:01Z</updated>
    <published>2023-03-11T02: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11일,  0세 어린이집 적응기   이번 3월부터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출산 직후 어린이집 입소를 신청했고, 우리 부부보다 선순위에 있던 부모가 입소를 포기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맞벌이인 우리에겐 큰 행운이었다. 오는 6월까지 휴직을 한 아내가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장기로는 시설에 맡기는 방법 외엔 없어서다. 부모가 되고선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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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중심인 아이 - 부모가 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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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12:07Z</updated>
    <published>2023-03-09T01: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9일,  우주의 중심인 아이   익숙해서 잘 안다고 생각한 것도 글로 쓰면 딱 몇 문장이다.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기 전까지 일과 관련 없는 주제로 글을 쓰지 못한 이유는 어쩌면 당연했다. 일로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글로 정리할 자신이 있다. 읽고, 쓰고, 고치는 일을 반복하며 정해진 형식에 맞춰 글을 쓰는 일은 어렵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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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일 아이는 이래요 - 만남, 이별, 성장, 새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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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10:02Z</updated>
    <published>2023-03-06T06: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6일, 200일 아이는 이래요  지난&amp;nbsp;3월&amp;nbsp;5일&amp;nbsp;자로&amp;nbsp;아이가&amp;nbsp;태어난&amp;nbsp;지&amp;nbsp;200일이&amp;nbsp;됐다. 2~3월은&amp;nbsp;우리&amp;nbsp;부부의&amp;nbsp;육아에&amp;nbsp;큰&amp;nbsp;전환점이다. 먼저&amp;nbsp;정부지원&amp;nbsp;산후도우미로&amp;nbsp;인연을&amp;nbsp;맺은&amp;nbsp;도우미&amp;nbsp;선생님이&amp;nbsp;2월&amp;nbsp;말로&amp;nbsp;일을&amp;nbsp;그만두게&amp;nbsp;됐다. 3월&amp;nbsp;첫&amp;nbsp;주부터&amp;nbsp;아이가&amp;nbsp;어린이집에&amp;nbsp;입소하며&amp;nbsp;사회생활을&amp;nbsp;시작하게&amp;nbsp;돼서다.&amp;nbsp;앞으로&amp;nbsp;아이가&amp;nbsp;자라면서&amp;nbsp;얼마나&amp;nbsp;많은&amp;nbsp;만남과&amp;nbsp;이별을&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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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40대에 찾아온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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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0:51:19Z</updated>
    <published>2023-01-27T0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1월 27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40이 넘었다. 나이를 헤아릴 때마다 내 나이 드는지 모른다는 말에 절대 공감하게 됐다. 생애주기별 고비를 모두 잘 넘겼다고 할 순 없지만 그때마다 나름 최선을 다한 건 맞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인생에서 남들 다하는 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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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명절은 미술관에서  - 명절을 즐겁게 보낼 방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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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2:15:38Z</updated>
    <published>2023-01-25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1월 25일,  다음 명절은 미술관에서   설 연휴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아이가 있어 어떻게 보냈어도 편히 쉬진 못했을 거다. 아이의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고향 귀성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대신, 서울 처가댁에만 방문했다. 설 연휴 전날 처가댁에 들른 우리는 점심을 먹고, 아이를 먹이고 재우는 사이클을 두 번 반복했다. 다행히 두 번째 수면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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