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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승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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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woluh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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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까이서 바라보면 비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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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5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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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가 뒤숭숭하니 광대들의 목을 쳐라! - 유튜브에 쓰려다 만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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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22:21:28Z</updated>
    <published>2024-12-29T1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국에 죄송한 말이지만 애도와 유튜브의 업로드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슬픔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원 분들, 자영업자 사장님들 모두 아무리 슬퍼도 다들 출근하셔서 일하고 경제 활동을 하십니다. 유튜버도 슬프지만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자신이 슬픈 만큼만 애도하겠습니다.  여기는 중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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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가 되어보았다. - 그렇다 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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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6:53:12Z</updated>
    <published>2024-09-25T16: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일 년 반을 해보았다. 캠핑에 자신이 있어서 캠핑 유튜브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구독자가 약 일만 오천을 간신히 넘긴 상태이다. 구독자는 적지만 캠핑이란 취미가 매니악하다 보니 캠핑이란 카테고리 안에서는 그다지 적은 숫자는 아니라고 한다.  채널명은 밝히지 않겠다. 캠핑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유입되면 알고리즘이 꼬이기 때문이다.  유튜버가 되고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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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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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3:54:54Z</updated>
    <published>2024-09-21T11: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생긴 걸 알았을 때  나는 펑펑 울었다. 왜냐면 내 통장에는 50만 원 밖에 없었고 집도 없고 차도 없었으며 와이프도 나도 집에서 한 푼도 지원받지 못하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낳고 싶어서 미안한 마음에 펑펑 울었다.  만약 좋은 아빠가 못 되고 이 빌어먹을 가난을 또 물려주면 어쩌나 싶어 그냥 펑펑 울었다.  난 가난하다고 부모를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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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다시 시작합니다. 아마도. -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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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52:44Z</updated>
    <published>2024-09-09T16: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나는 아버지의 살아생전 아버지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 내가 어릴 땐 정신연령의 차이의 이유로 사춘기 이후로는 정서와 문화적 차이의 이유로 혹은 그냥 &amp;ldquo;쑥스럽고 도통 대화의 주제를 찾을 수 없었기에..&amp;rdquo; 지금의 나는 아들과 전자의 이유로 소통을 나누지 못하고 있으며 추후 후자의 이유로 소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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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Ending - 소제목 같은거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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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5:54:32Z</updated>
    <published>2024-09-09T15: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그 끝이 실패한 인생이었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내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라는 이유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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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르네에게&amp;rdquo;가 개봉을 합니다. - 12월 27일이라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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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5:59:03Z</updated>
    <published>2023-12-15T09: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장편영화 &amp;ldquo;르네에게&amp;rdquo;가 12월 27일에 개봉을 합니다.  개봉 전 21일에는 용산 CGV에서 언론 시사회와 일반 시사회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이렇게 알리기 전에 시사회 표가 전부 매진이 되어버려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실실 웃고 있는 중입니다.) 시사회를 놓치신 분들은 영화의 개봉날 보러 와주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ouRTBbY_0K5O5QlEMLabGHfoo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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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많은 직업. - 헛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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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9:42:09Z</updated>
    <published>2023-10-18T20: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천성에 맞지도 않은데 어쩌다 보니 그리 되었다. 나는 내가 뱉은 말들이 너무 많아 그 말들이 만든 구멍을 메꾸느라 매일 사지가 뜯어지는 기분이다. 나는 그 뜯어진 사지를 바라보노라면 종종 우울한 기분에 휩싸인다.  나는 죽고 난 뒤 만나는 세계는 대화가 필요 없어도 능히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ZOHbK8XP1SJusEGgRRfnxKMol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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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조금 불쌍하길레.. - Fuck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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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0:51:41Z</updated>
    <published>2023-09-14T18: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꿈으로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혹은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장구벌레가 모기가 되듯 나 또한 커서 예술가가 될 거라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편이었다.  어렸을 적 내가 알게 된 화가가 되는 방법은 매우 기이했다.  일단 수능을 잘 치러야 했으며, 연필과 수채 물감만으로 석고상을 똑같이 따라 그려야 했다. 그것이 도대체 예술적 재능의 어느 영역에서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S3NybMtqlGjeCHx04LiZqbu988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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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 &amp;ldquo;될 수 없다 하더라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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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1:25:29Z</updated>
    <published>2023-07-21T23: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dquo;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amp;rdquo;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편이다. 하지만 좀처럼 그게 될 리가 없다. 내 인생에 있어 그 부분은 늘 허점과 오류가 생기기 마련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편하고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종종 그 이유로 인해 우습고 이상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었다. 최근 자주 그랬다.  (나쁜 사람들은 자꾸 나의 연약한 부분을 지적하고 찔러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Fz-40hTlHnhkdiz_V5RZA4rtZ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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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르네에게&amp;rdquo;의 기획 의도에 대하여. - &amp;ldquo;마음이 와장창..&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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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2:10:22Z</updated>
    <published>2023-07-21T19: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영화의 기획 의도라는 것은 시나리오 첫 장에 적히는 것이죠. 혹은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위한 문서나 영화제 제출을 위한 문서에 적히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개인 블로그에 적히는 것이 아니겠지요.   저는 뮤비 감독으로 또 광고 감독으로 상당히 긴 시간을 활동해 왔습니다. 성공이라면 성공, 실패라고 하면 실패라고 할 수 있는 그 애매한 지점에서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D48VOs0KU_ZqewkbJkByIWY17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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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치사한 세상 - 외로움만 아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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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3:50:05Z</updated>
    <published>2023-07-04T08: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dquo;성덕&amp;rdquo;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생각보다 정말 재밌게 봤다.  그 영화 한 편으로 정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첫째로 아이돌 팬덤은 정말 건드리면 안 된다는 점. 나는 그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정도가 내가 건담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amp;hellip;  정말이지 그 정도가 아니었다. 이렇게 말하기는 뭐 하지만 일종의 광기가 느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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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는 없다. - 원래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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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9:17:35Z</updated>
    <published>2023-06-11T15: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이슈 코리아 300호에 기고된 글입니다. 빅이슈 코리아의 수정 요청으로 기고된 글은 너무 정제되어버렸지만 브런치에는 초고를 한번 올려봅니다..)  MZ세대는 없다. 정확히는 원래부터 없었다.  MZ세대라는 단어는 어느 날 뜬금없이 우리 앞에 등장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 단어에는 실체가 없다. 왜냐하면 각종 이득 세력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그 뜻을 왜곡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gaHYrR0Rjq6UtFqrHlY0dNJwX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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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운동 같아서 - 너무 쉬면 안 된다고 브런치가 충고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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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5:57:25Z</updated>
    <published>2023-03-23T1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이하 생략.&amp;rdquo;이라고 브런치 앱에서 알림이 왔다. 정말 하도 안 쓰긴 했나 보다. 기계가 뭐라고 할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글쓰기가 운동과 같다니 그 비유와 발상이 참 재미있고 유치하지 않은가? 나에게 글쓰기란 그냥 술 먹고 변기에 토하는 것과 비슷한 것일 뿐이다. 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LClcWsbkqouv7vKvrcAcm9u7J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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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로 움직이는 삶에 대하여 - 도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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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6:56:56Z</updated>
    <published>2023-03-18T1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우리 집 앞에는 오거리 놀이터라는 곳이 있었다 오거리 어린이 놀이터는 놀이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어린이보다는 부랑자와 노숙자가 훨씬 많았다. 집 앞의 놀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의 험상궂은 모습에 함부로 그곳을 드나들기가 무서웠다. 어느 날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사는지 궁금했다. 왜 나의 아버지처럼 일을 하지 않는지... 내가 아는 어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BhFZCTWJrAwc9hUYO6nyW0gFR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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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뵈브 클리코야? 이제 2023년이야. - 근데 석열이가 두 살이나 깎아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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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8:53:06Z</updated>
    <published>2023-01-23T1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뵈브 클리코야? 이제 2023년이야.  구정인데 집에 갈비찜도 흔한 전도 과일도 그 무엇도 아무것도 없어서 헛헛한 마음에 어떻게든 기분 낸다고 동네 시장 구판장에서 널 사 왔어. 그러고 마누라랑 둘이 오붓하게 따라 마셨지.  뵈브 클리코가 &amp;ldquo;한번 기분 내서 까마셔 봤어요.&amp;rdquo;라고 동네방네 자랑할 정도의 술은 아니란 거 나도 알고 있어. 내가 바보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V_rFMkTKbiYIF1TT5q9fA4Yh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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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커브를 타다 생각한 것들 - 헛소리임당 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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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5:39:16Z</updated>
    <published>2023-01-12T1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생의 인지는 통에 든 뇌가 몸이라는 매개를 통해 얻어낸 외부 자극으로 만들어낸 환각에 불과하다.  2. 창작은 뇌가 그 환각을 이용하여 정신 착란을 통해 만들어낸 고름일 뿐이다.  3. 창작은 그 환각을 매개로 자신의 몸을 조정해 현실을 재구성한다. 그것을 통해 개체는 타 개체의 기억과 감각, 정서를 공유한다.  4. 3의 행위는 그 고름이 고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C0zHUwwigtrcUUdmktlGn60z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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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좋은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몰라. - 그래도 굳이 나아가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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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0:49:53Z</updated>
    <published>2023-01-11T17: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딱히 대단한 무언가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아닌 채로 죽어갈 순 없잖아.&amp;rdquo;  재작년의 나는 흔한 아무개답게 잔잔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일이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일로 바뀌어 버린 건 나의 무지성에 가까운 핑계들로 비롯된 것들이었다.  우주의 영원을 기준으로 친다면 되려 나의 짧은 생의 기간이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L8s6QTmP7fcnbV9v8x7qOyJL0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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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내가 정치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 하지 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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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7:27:26Z</updated>
    <published>2022-12-12T12: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가 불편하니 정치 얘기는 하지 말하며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서로의 입을 막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모든 정치가와 권력자들의 소망 아닐까?  그리고 점점 그 소망은 지나치도록 현실화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amp;ldquo;우리 정치 얘기는 좀 하지 맙시다.&amp;rdquo;  내 주변 사람들부터 방송인, 유튜버들까지 이 말을 너무나 쉽게들 꺼내고 있으니 말이다.  생각해보자.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ADw_D0InUihdD018yDbZVBIvW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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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하니 있으면 젊음을 빼앗겨버려 - 조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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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0:44:43Z</updated>
    <published>2022-12-11T18: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나 재미있는 시절에 젊은 날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가장 인생이 혼란스럽지만 재미있던 시절인 18살부터 23살까지 말이다.  2000년대 초반, 그 시절의 특성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가 그때 그럴만한 나이였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설레는 일들이 툭하면 찾아오는 시절이었다. 그 수많은 설레는 것들 속에서 나를 가장 흔들어놨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Xm46fikWi3VqHrzuPjXhju4z2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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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이 되었다. - 오랜만에 다시 좀 쓰려니 몸 좀 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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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3:27:10Z</updated>
    <published>2022-12-04T17: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초 에세이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었다. 닥치는 대로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지운 것까지 합치면 70편 정도의 에세이를 썼다. 적당하게 꾸준히 썼다고 자평하고 있다.  올해엔 꼭 영화를 다시 연출하리라 마음먹었다. 한 시간 반짜리 장편이다. 예산이 1억을 넘지 않는 저예산 독립영화다. 총 10회 차의 촬영 중 현재 5회 차까지 촬영이 진행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Ku%2Fimage%2FDduhcTrgroVB6yma8pPFLkhjS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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