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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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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술이 바꾸는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amp;lt;너를 만났다&amp;gt;시리즈 등 다큐멘터리를 해왔습니다. 과학 책을 감성적으로 읽어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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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9:0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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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서울의 밤&amp;gt; 로테르담영화제 가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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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16:10Z</updated>
    <published>2026-03-28T06: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진출&amp;rsquo;이 촌스러운 것 같아서 제목을 조금 바꿨습니다. 2024년 겨울로부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amp;lt;피디수첩&amp;gt;에서 후배 피디들의 방송을 돌보는 프로듀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밤 사무실에 남아 있다가 계엄 뉴스를 봤죠. 놀란 와중에 정말 훌륭한 저의 동료 조윤미 pd, 전민제 pd와 함께 국회에 들어가 그날 밤에 일어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pj0HlJrPvAsLNVX4-90VC0yUv9Q.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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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터리 &amp;lt;서울의 밤&amp;gt; 로테르담영화제 진출기 (2) - - 첫 번째 상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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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26:0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너그럽게 봐주시길. 제작비로 편성시간에 맞춰 방송을 하는 것은 잘 갖춰진 시스템 안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영화를 만드는 건 완전히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만들고 끝! 이 아니라 관객을 만나기 위한 그다음 작업이 정말 중요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은 그야말로 마감에 맞춰져 있는 일정이라면 영화는 많이 다르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gBu7ytx5ZPe8YeZK9Q2MCYnTIx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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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터리 영화 &amp;lt;서울의 밤&amp;gt; 로테르담영화제 진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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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09:11Z</updated>
    <published>2026-03-08T05: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테르담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는 칸, 베를린, 베니스에 이어 세계 10위권의 영향력있는 영화제를 이야기할 때 항상 그 리스트 안에 들어가는 영화제로, 예술영화와 독립영화의 소개와 지원도 아끼지 않는 지적이고 단단한 영화제다. 1997년 홍상수 감독의 &amp;lt;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amp;gt; 이 초청되어 개막작으로 상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X8rV9Y3CwHhAs8Tkhly2LG-Wgl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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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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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58:46Z</updated>
    <published>2026-01-21T01: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경향신문의 칼럼 코너 중에 정지아 작가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짧은 글에 마음을 내주었다.  예를 들면 이런 부분, &amp;lt;내가 서울에서 내 인생을 사는 동안 고향에 있는 부모님은 나날이 초라하고 쓸쓸하게 늙어가는 중이었다. 그걸 그때는 알지 못했다.&amp;gt; 갑자기 훅. 딱 일년 전 이맘때 아버지에게 경증의 뇌졸증이 왔던 기억, 온 식구가 어쩔 줄 모르고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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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령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 -2 - Life is about making it throu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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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54:00Z</updated>
    <published>2025-11-05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실패를 통과하는 힘&amp;gt;을 읽으며. 두 번째 이야기   지식 구독 서비스를 창업한 퍼블리 박소령 님의 기록을  나의 일에 대입해 가면서 정신없이 읽고 나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해본다. 이번에는 더 어두운 느낌이다.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 격렬한 기록이 부럽기도 하고, 나 역시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시장규모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2xqrFOxKRuJQPZME82Q1hN6DiN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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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령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 - -통과(THROUGH)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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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2:29:52Z</updated>
    <published>2025-11-02T2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디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는 사람이다. 프로젝트가 나 자신과 일치되면,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다. 성공하면 에고가 부풀지만, 실패한다면? '망한 그거 한 사람' 이 된다. 스태프들은 빠르게 흩어지고, 편집실을 내주고 이렇다할 인사도 없이 눈치를 보며 심지어 길게 사무실에 나오지 않는 회피전술도 쓰며..  창업자의 적나라한 운명에 아프게 공감하며 읽었다.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Wyy0iHmjQ9_wJSRjN3zR4r6Gic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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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렉스 카프의 생각 - 너희들은 중요한 걸 만들고 있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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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7:19:50Z</updated>
    <published>2025-10-11T07: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공화국 선언'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이질적인 느낌의 창업자, 팔란티어의 &amp;nbsp;CEO 알렉스 카프의 책이다. 원제는 'The Technological Republic' (기술공화국)이니, 한국어 제목에서 '선언'이 추가되었다. 알렉스 카프 Alex Karp는 고점인 줄 알았던 올해에도 주가가 140% 뛰었다는 (4년간 10배) &amp;nbsp;Palantir Techn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haYMDUjDj3tWJd8jgGHl3JVeR4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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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핫한 기사 속, 외로움과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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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40:52Z</updated>
    <published>2025-09-26T08: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링크드인에서 매우 흥미로운 분석을 접했다. Harvard Business Review, &amp;quot;사람들은 AI를 정말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amp;quot; 라는 조사였는데 AI로 비주얼을 생성하는 수준을 벗어나 어떤 기획을 할지 항상 고민하는 와중에 매우 인상적이었다. 소개해준 분에게 감사드리며,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원본을 찾아 HBR 국내판을 구독하는 등 약간의 삽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XFf258GtwkeAz1k1I3OfTYS773Q.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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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0만 구독 채널의 '쉽게 설명하기' 비즈니스  - - 직업이 없어진 김에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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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10:14Z</updated>
    <published>2025-09-23T07: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한국은 끝났다'라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해당 영상은 독일의 한 과학 유튜브 채널인 쿠르트게작트 (Kurzgesagt &amp;ndash; In a Nutshell)에서 제작한 것으로, 한국의 초저출산이 가져올 결과를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한 것.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PD수첩에 있을 때여서 관심 있게 보았고&amp;nbsp;저출산을 다룬 후배 pd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K6xDZXUhMabm63janr6RNwjxs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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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발 하라리의 Irrelev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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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23:33:30Z</updated>
    <published>2025-09-19T23: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발 하라리의 책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전작 사피엔스보다도 조-금 걱정이 많고,&amp;nbsp;마치 기자나 피디같은 저널리스트의 느낌도 받는, 많은 것이 한꺼번에 바뀌는 지금 이 시대에 대해 약간은 다급하게 쓴 책입니다. (이 분은 76년생입니다. 정말 똑똑한데 아직 젊네요. 다음 프로그램에는 꼭 초청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 역시 만만하게 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LS%2Fimage%2FLos1OlzJD3mqEhwv0ijR1WSok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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