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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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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경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념, 부가적으로 투자에 대한 생각, 경제 관련 에세이식 이야기들을 쓰고자 합니다. 설익은 글이라도 마음속으로만 두고 있는 것보다는 낫지않을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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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9: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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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루스의 페르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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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3:35:49Z</updated>
    <published>2024-12-1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루스의 전기 &amp;ndash; 키로파에디아를 읽는다. 키루스는 페르시아 제국을 건립한 왕이다. 사실 키로파에디아를 읽기 전에는 키루스가 누구인지, 페르시아 제국을 누가 건설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키로파에디아를 읽게 된건, 이 책이 크세노폰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크세노폰의 책을 읽다가, 키로파에디아가 크세노폰의 대표적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읽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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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소년 코난 다시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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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1:00:01Z</updated>
    <published>2024-12-0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와 여행을 갔다. 저녁밥을 먹고 좀 놀았지만 아직 잘 시간은 아닌 시간. 이 시간이 제일 애매하다. 평소 아이에게 일부러 유튜브나 TV를 보게 하지는 않지만, 이 시간은 유튜브, TV가 아니면 시간 보내기가 어렵다. TV를 켜서 아이들 채널들을 돌려본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들을 하고 있다. 헬로 카봇, 라바, 뚜식이 등등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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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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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05:06Z</updated>
    <published>2024-11-2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을 지켜야 한다는 규범적인 말로 유명한 명제 중 하나가 소크라테스의 &amp;lsquo;악법도 법이다&amp;rsquo;이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억울한 판결이었고, 또 설사 유죄라 하더라도 사형은 너무 과도한 처벌이었다. 사형 선고를 받고,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기 전 친구가 찾아와 도망가기를 권한다. 돈을 들여 감옥 간수를 매수했고, 그래서 감옥에서 도망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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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ant - 가족이냐 사회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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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1:00:05Z</updated>
    <published>2024-11-2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일본을 휩쓴 드라마가 있다. 비방-Vivant라는 드라마다. 넷플릭스에 공개되어 세계적으로도 히트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아버지와 아들 관계인 인물들이 나온다. 아들은 정부를 위해 일하는 첩보원이고, 아버지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정부 각료를 지낸 인물을 죽이려고 한다. 아들은 정부 첩보원으로서 전임 정부의 각료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아버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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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전파 김상헌이 청나라와 싸워야 한다는 이유 - 성리학의 교조 국가, 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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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29:28Z</updated>
    <published>2024-11-1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조 1636년에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중국 청나라 군대 45,000명이 조선에 쳐들어왔고, 조선은 싸워보지도 못하고 항복했다. 조선은 싸울 수 있는 군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청나라 4만 5천명을 막아설 수 없었다. 조선 왕 인조는 강화도로 피난가려 했으나, 청나라 군사들이 워낙 빨리 이동해 강화도로 가지도 못하고, 남한산성으로 도망갔다가 얼마 버티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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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의 차이  - 서양이 동양을 문명적으로 앞설 수 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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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9:57:01Z</updated>
    <published>2024-11-0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크라테스를 읽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 이야기-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명 등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한 20여년 전에 &amp;lsquo;소크라테스의 변명&amp;rsquo;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에는 아무런 감흥도 없었고 배움도 없었다.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 그냥저냥한 책이었다. 그 후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책을 읽은 적은 없다. 소크라테스, 플라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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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과대학 정원 늘리기를 바라보며 - 환자의 시각 vs 교수의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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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24:24Z</updated>
    <published>2024-10-3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과대학 정원을 1,500명 늘린다. 현재 전국의 의대 정원은 3,058명인데, 여기에서 1,509명을 늘린다고 한다. 원래는 2,000명을 줄이겠다고 했는데, 좀 줄어서 1,500명이다. 1년 사이에 의대 정원이 50% 증가한다.    의대 정원에 대해 내가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긴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의견이라는 것은 있다. 의료인,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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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과 네덜란드 튤립 버블은 같은 길을 갈 것인가 - 경제 단상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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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5:20:16Z</updated>
    <published>2022-06-10T08: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 가격이 버블이라는 비판은 많이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버블이라고 비판하면서 자주 드는 예시가 네덜란드 튤립 버블이다. 네덜란드 튤립 버블은 합리적이지 않은 투기로 인해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높게 오르고, 결국 가격이 폭락해서 투기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례로 유명하다. 투기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사례, 버블의 최후를 이야기하는 사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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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민 재난지원금의 효과 - 경제학은 패러독스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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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24:27Z</updated>
    <published>2022-06-07T00: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사태가 발생했던 2020년 2021년, 재난지원금에 대한 논쟁이 발생했다. 경제가 셧다운되고 많은 음식점들이 매출이 급감했다.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에 빠지고, 일용직, 아르바이트생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전례없는 경제 재난기에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찬반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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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년 묵은 산삼이 발견되었다는데 - 경제 단상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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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24:29Z</updated>
    <published>2022-06-02T03: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유산 산자락에서 120년 묵은 산삼이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120년 묵은 산삼이다보니 가격이 비쌌다. 2억 4천만원 정도의 가격이라 한다.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 산삼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온다. 5년된 산삼, 10년된 산삼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없다. 그 대신 50년 묵은 산삼, 100년 묵은 산삼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온다. 5년,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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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비트코인 폭락을 겪으며 - 경제 단상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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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0:53:56Z</updated>
    <published>2022-05-31T0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이하로 내려갔다. 2021년에 6만 7천달러까지 오른지 몇 개월만에 반토막이 나고, 그 이하로까지 떨어졌다. 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이전의 폭락과 비교해본다. 이전에는 어땠더라. 그리고 느끼게 된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덜 힘들어졌구나. 이전의 폭락기에는 이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좀 더 익숙해져서 덜 힘든건가?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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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속세는 왜 문제가 될까 - 경제학은 패러독스 -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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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21:43:23Z</updated>
    <published>2022-05-26T0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한국의 많은 경제적 이슈 중에서 상속세만큼 소위 진보와 보수 측의 견해가 다른 것은 드물다. 지금 한국의 상속세 체계는 누진적이다. 1억원을 상속하면 10%이고, 10억이면 30%, 10억에서 30억 사이는 40%, 30억을 초과하면 50%가 상속세이다. 1억원을 상속하면 1,000만원을 내고 10억원을 상속하면 2억 4천만원을 세금으로 낸다. 30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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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 소득은 정말로 없는 자들을 위한 정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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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6:35:21Z</updated>
    <published>2022-05-24T03: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은 기본소득 논쟁이 한창이다. 한 정치인이 기본소득을 주장하였고, 그 이후 기본소득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이에 반대하는 주장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소득이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에게도 먹고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을 주자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먹고살 돈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직장이 없어 소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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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자유주의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 - 경제학은 패러독스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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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9:14:28Z</updated>
    <published>2022-05-23T07: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에 시작된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신자유주의가 도래하고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일단 빈부격차가 커졌다. 그리고 노동 안전성이 낮아졌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직장에 한번 취직을 하면 정년까지 계속 다니는 것이 원칙이었다. 일본의 종신고용제가 유명하지만 일본만 정년이 보장되었던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도 1960, 70년대까지는 정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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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자유주의는 정말 현대 경제를 악화시킨 오류인가 - 경제학은 패러독스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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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06:49:29Z</updated>
    <published>2022-05-20T0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사회의 불평등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1980년대 신자유주의를 비판한다. 신자유주의를 비난하는 논리는 대강 다음과 같다. 세계 경제는 1960년대, 1970년대 계속해서 소득 불평등이 감소하고 있었다. 이때는 자본주의가 활개를 치지 않았고, 부자들에 대한 세금도 높고 가난한 자들에 대한 복지도 증가하고 있었다. 돈보다는 사회 공공의 이익을 중시하는 분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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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연준의 정책 방향 - 경제 단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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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6:22:58Z</updated>
    <published>2022-05-18T02: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다닐 때 미국의 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라고 했다. 실제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것, 실제 경험을 중요시하는 것, 실질적인 이익을 중요시하는 것이 프래그머티즘이다. 미국은 프로그마티즘의 철학 사조를 중시했고, 이를 통해 발전하게 되었다고 했다. 학교에 다닐 때 이걸 배우면서 이게 뭔 의미가 있나 했다. 실제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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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율의 소득세가 유발하는 패러독스 - 경제학의 패러독스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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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21:47:16Z</updated>
    <published>2022-05-17T03: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의 빈부 격차를 감소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제시되는 방법 중 하나로 고율의 소득세가 있다. 지금 빈부격차라 증대되는 이유는 고소득자가 엄청난 돈을 벌기 때문이다. 연봉 수억원, 수십억원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보통 사람들의 월급은 잘 오르지 않는데, 이런 고소득자의 수입은 더 증가하고 있다. 이 고소득자로부터 더 세금을 많이 걷으면 빈부 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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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이 아니라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발생한 이유 - 경제학의 패러독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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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22:35:08Z</updated>
    <published>2022-05-16T01: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역사를 주로 다루는 경제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가 하나 있다. 왜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발생하고 서양이 동양보다 더 잘살게 되었느냐는 문제이다. 17세기 이전 동양사회와 서양 사회는 별 차이가 없었다. 똑같이 농업사회였고, 일부 지도층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살기 어려웠다.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중국 문명은 절대 유럽 문명보다 뒤떨어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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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전문가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 경제단상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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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5:33:28Z</updated>
    <published>2022-05-13T06: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에 대한 언론, 인터넷 뉴스 등을 보다보면 &amp;lsquo;비트코인 전문가에 의하면&amp;rsquo; 이란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비트코인 전문가에 의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비트코인 전문가에 의하면 비트코인 추세가 어쩌고 등등의 기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사들을 보면 의문이 든다. 비트코인 전문가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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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을 정치경제학적으로 본다면 - 경제학의 패러독스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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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3:07:11Z</updated>
    <published>2022-05-12T01: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은 어떻게 보다 잘살 수 있는지,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그런데 정치경제학은 이런 경제 현상에서 어떻게 정치적 지지를 얻고 정권을 잡고 유지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정치경제학에 매몰될때의 주요 문제는 가난한 사람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잘살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가난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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