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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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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인생? 정답입니다~! 동그라미를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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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1:1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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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 시대가 도래하기 전 각 가정에는 ○○가  - 있었다 (**대 에세이 출판 사업 교정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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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03:43Z</updated>
    <published>2025-06-05T01: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게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이 유명한 도입 문장을 조금 바꿔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행복한 가정이건 불행한 가정이건 모두 엇비슷한 이유로 제각기 다른 문제를 다루는 비서 같은 가족 구성원이 있다. 놀랍지도 않게 이 사실에 분통을 내고 있는 나 자신이 우리 집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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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바닐라 빈 페이스트와 정어리 - 쪼잔하지만 선물을 곱씹게 되는 큰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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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1:53:00Z</updated>
    <published>2025-06-05T01: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2살, 6살, 9살 터울로 동생이 세 명이나 된다(순서대로 여, 여, 여, 남!). 여태까지는 모두가 미혼이었으나 지난 식목일 둘째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시애틀에서 직장을 다니는 셋째도 이 결혼식 참석을 위해 2주간 귀국을 했는데, 잠시 짬을 내 동지에 있을 자기 결혼식 준비까지도 온 가족이 같이 서울에서 진행했다. 막내도 대학원 입학을 위해 여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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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불점(三不粘) - 끊임없이 흘러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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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4:10:27Z</updated>
    <published>2025-06-05T01: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을 한국인답게 세 가지 꼽아보자. 1등, &amp;ldquo;이름이 어떻게 되세요?&amp;rdquo; &amp;mdash; 안녕하세요, 저는 동그라미라고 합니다. 2등, &amp;ldquo;나이는요?&amp;rdquo; &amp;mdash; 아, 저는 33세에서 35세 정도 됩니다. 요즘 나이 법이 바뀌어서 &amp;nbsp;혼란스럽죠? 91년생이에요. 그러면 나는 고작 두 마디 정도 한 것 같은데 상대방은 직접 알려준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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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적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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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2:50:11Z</updated>
    <published>2025-02-28T11: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디는 슬퍼도 울지 않고, 개구리 왕눈이는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선다. 90년대생은 애초에 포기나 실패를&amp;nbsp;옵션에 넣어 배우지를 못했다. 올 해도 새 해를 크게 앓으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전처럼 감기나 장염을 크게 앓으려나 걱정했는데 그 모든 걸 피해갔더니 아주 크게 넘어졌다. 국가 대항전의 야구 선수도 나만큼 어설프고 과격하게&amp;nbsp;헤드 퍼스트 슬라이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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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새해를 맞으며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당신의 새해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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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0:13:20Z</updated>
    <published>2022-03-02T07: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는 3번의 새해가 있다고들 한다. 1월 1일에 맞는 신정, 까치가 우는 설날, 그리고 모든 학기가 개강하는 3월 2일.&amp;nbsp;오늘이다.&amp;nbsp;해마다 연말 연초가 되면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돼야지, 새해에는 이런 부분을 시작해봐야지 하고 열심히 계획을 짠다. 그리고는 장렬하게 실패한다. 계획은 원래 이상적인 거고, 이성적으로 아무리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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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가 있기 전에 각 가정에는 @@가 있었다 - K-장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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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11:21:09Z</updated>
    <published>2022-03-02T06: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의 완벽하고도 멋들어진 도입부다. 그래서 오늘은 이 유명한 문장을 조금 바꿔서 내 글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행복한 가정이건 불행한 가정이건 모두 비슷한 이유로(아마도 이 '답답한 인간들'을 참아낼 수가 없어서) 비서 역할을 해내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 놀랍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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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빠른 죽음을 바라는 자의 명절 이야기 - '필리핀 청부 살해 25만원'을 주문처럼 읊조리며 도망칠 때의 옵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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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0:12:22Z</updated>
    <published>2022-03-01T0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때 적은 글을&amp;nbsp;다시 편집해서 올립니다-  우리 집은 극도로 남아선호가 심한 쌍도 오브 쌍도의 장손인 우리 아빠와&amp;nbsp;극도로 가부장적인 외할아버지 밑에서 여남 차별이 더럽고 치사해서 최대한 빨리 독립하고자 하던 서울에서 미대 다니던 엄마가 만나 결혼한 케이스로&amp;nbsp;접점 하나 없을 인생에서 중매쟁이를 가운데 끼고 만나 만남이 성사됐고, 결혼까지 하게 된 케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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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롬 신드롬이 아니라 - 나만의 이유로 사랑하는 나만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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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6:37:40Z</updated>
    <published>2022-02-28T08: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왜냐면 나는 정말로 겨울의 그 감촉을 좋아하거든. 따뜻한 이불 속, 따뜻한 음료를 손에 쥐었을 때 얼어있던 손이 녹는 감촉, 눈가에 귓가에 닿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빨리 찾아오는 저녁과 혼자만의 시간, 차가운 공기가 만드는 묵직한 고요까지. 단지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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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것은 나에게 자신이 샐러드라 했다 - 3% 정도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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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6:37:33Z</updated>
    <published>2022-02-28T08: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셀카를 찍으실 때 보정 어플을 사용하시는지? 트위터에서 봤던 재치 있는 표현 중에 '오렌지 과즙이 3%만 들어가면 오렌지 주스로 인정받을 수 있다. 셀카도 마찬가지다. 내가 3%만 첨가되어 있어도 이건 내 사진이다.'란 말이 있다. 당시에는 황희 정승 같은 마음으로 허허 웃으며 '그래 네 말도 맞다' 하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오늘 내가 갑자기 이 주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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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튜버가 되고 싶지 않아 - 내 '오늘'이 내 취향이 아니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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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6:37:11Z</updated>
    <published>2022-02-28T08: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인 유튜버를 비하하다니. 엄청나게 늙고, 뒤쳐진 꼰대가 된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처한(?) 유튜버는 그렇게 대단하신 분이 아니다. 내 하루에 하루 종일 출연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오지 않는 좋아요와 댓글을 기다리는 그런 유튜버다.  나도 처음부터 이런 유튜버였던 건 아니다. 오히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나의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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