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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사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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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리 우울해도 반나절 이상 우울하기가 힘든 사람, 생각의 끝이 늘 긍정에 가닿는 사람, 부정적인 생각일랑 먼지 털듯 툭툭 털어버리는 나의 이야기 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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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8:4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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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가슴 - 열린 건 가슴뿐만이 아니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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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07:41Z</updated>
    <published>2024-08-11T09: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PET CT 결과 암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애초에 계획했던 흉강경 수술이 아니라, 개흉 수술이 될 것 같아요.&amp;rdquo;   수술 당일 아침에, 그것도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이 되어서야 들은 말이다. 표정이며 말투며 뭐가 이렇게 자연스러울까? 내 가슴 한복판을 열겠다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해서, 나는 하마터면 웃으며 그 말을 들을뻔 했다.   그동안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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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나쁘지만은 않아. - 불행이 닥쳤다고 생각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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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7:36:58Z</updated>
    <published>2024-08-04T01: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 사람, 원래 이렇게 좀 멍청했었나?&amp;rsquo;  본사 사장님이 설명을 하면, 남친은 한 번에 알아 듣는 법이 없다.  꼭 두 번씩 묻는다.  나는 왠지 우리 커플이 말귀를 못알아듣는 멍청이처럼 보일까봐 불만스럽다.  아무도 없을 때, 왜 자꾸 두 번씩 묻냐고, 이해가 잘 안 가냐며 약간 빈정거리자 남친은 그게 아니란다.  우리는 초보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r%2Fimage%2F83dPF2FCmYYQSxiWcbYK95Ppx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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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꿈 - 한줄기 희망이라 여기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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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1:34:10Z</updated>
    <published>2024-08-02T0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알아? 우리 형님이 한나라당 의원이야!! 그 선생 어딨어? 당장 나오라고 해!! 내가 가만두나 봐라. 아주 다시는 이 일 못하게 만들어놓을 거야. 어디 선생 자격도 없는 게 애들 가르친다고&amp;hellip;&amp;hellip;. 어디 있어? 당장 불러와!&amp;rdquo;   학생 아버지가 술에 취한 채 학원에 와서 한바탕 난동을 피우다 갔다.  나 때문이란다.  출석을 부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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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직전, 어떤 '삶의 파노라마'를 원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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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2:13:34Z</updated>
    <published>2024-04-03T07: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 직전, 삶이 주마등처럼 촤르륵 흘러간다는 얘기들을 한다.  진짜냐고? 진짜다!  내 경우 정말 그랬다.  살면서 두 번 죽을 뻔한 경험을 했다.  놀라지 마라. 처음은 가벼웠으니.....  그저 웃으면서 봐줬으면 좋겠다.  죽음과 &amp;ldquo;안녕?&amp;rdquo; 인사한 첫 번째 순간은,  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한편의 코메디같다.    장소는 뷔페 식당, 시간은 점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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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습이라서 좋았던 적은 없었다, 좋아서 좋았던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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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7:48:01Z</updated>
    <published>2023-02-22T0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순간, 기습적으로 당하는 키스는 더 달고 짜릿할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가 기습이었다. 나는 그저 고개를 돌려 얘기를 하려던 것뿐인데, 어느새 내 얼굴은 상대방에 의해 한껏 꺾여 있었고, 입술도 모두 덮여있었다.  제법 두툼한 내 입술이 그렇게 순식간에 공기를 차단 당했을 때, 나는 놀라기도 했지만 숨이 막혔다.  어릴 때부터 나를 괴롭혔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r%2Fimage%2Fg99P24qNA80OW6uh3gYzPjyhq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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