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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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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leussam20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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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듣고, 깨닫는 순간들이 모여 삶이 됩니다. 세상을 거닐며 사색하고, 그 깊어진 마음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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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0:5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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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합격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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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17:39Z</updated>
    <published>2025-02-23T05: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합격증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합격증을 쥔다. 학업, 직장, 자격시험&amp;hellip; 모두 노력의 대가로 주어진다. 나 역시 학업이라는 삶의 한 분야에서 합격증을 받았었다. 성취의 순간은 뿌듯했지만, 돌아보면 그 합격증을 얻기 위해 희생한 나머지 삶들이 떠올랐다. 친구들과의 웃음, 취미로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작은 성취,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들. 이런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u%2Fimage%2FRhcnR4syWRI_rOQtm7mNKWnsm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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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김서방, 고맙네&amp;rdquo;, 장모님의 한마디가 내 삶을 바꿨다 - 가난했던 사위, 그리고 장모님의 깊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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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4:07:52Z</updated>
    <published>2025-02-16T06: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넉넉한 집안의 맏딸이었고, 나는 시골에서 어렵게 자란 막내 아들이었다. 대구에 올라와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결혼은 두 사람의 사랑만큼이나 양가의 관계도 중요하기에 가난으로 기울어진 내 집안이 늘 부담이었다. 이 어쩔 수 없는 환경을 처가 어르신들이 받아 주실까 하는 걱정이 커질 때마다, 나는 억지로라도 용기를 내야만 했다. 그런 나의 애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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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품은 겨울 매화 - 먼저 피는 꽃, 먼저 준비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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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3:16:37Z</updated>
    <published>2025-02-06T07: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어붙은 매화나무 꽃망울 속에 매실향 그윽하다  오늘 아침, 영하 6도의 차가운 공기가 몸 속을 파고드는 가운데, 금호강 매화나무를 다시 찾았다. 며칠 전 포근한 날씨에 꽃망울을 튀웠던 매화나무가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떻게 버티고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내 우려와 달리, 가늘고 여윈 가지 사이사이에 맺힌 작은 꽃망울은 여전히 붉게 빛나며 생명의 기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u%2Fimage%2FsoEOqIJzoufG5nxJDXTbdKbxm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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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아침, 사과 한 입에 담긴 감사​ - 아내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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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0:00:32Z</updated>
    <published>2025-02-01T0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아침, 사과 한 입에 담긴 감사  12월 31일, 야간근무 날이다. 바깥은 칠흑처럼&amp;nbsp;어두웠고, 사무실은 고요했다. 컴퓨터 화면에서 나오는 희미한 빛만이 새벽의 정적을 깨뜨리고 있었다. 지금은 새벽 3시, 졸음이 쏟아지고 출출함이 밀려오는&amp;nbsp;시간이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씻어 가방에 넣어 준 사과를 꺼내 한 입 베어 물었다. 달콤하고 새콤한 과즙이 입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u%2Fimage%2FZeKwuHMqwndA-gn91JX7R5xH2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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