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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사진학과 석사생. 요리와 예술의 곁에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하고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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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0:3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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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진과 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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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23:25:32Z</updated>
    <published>2024-03-29T1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말. 프랑스 파리에 있는 &amp;lsquo;유럽 사진 미술관 (Maison europ&amp;eacute;enne de la photographie)&amp;rsquo;의 새 전시 Ext&amp;eacute;rieurs, Annie Ernaux &amp;amp; la photographie (바깥, 아니 에르노 &amp;amp; 사진) 오픈식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아니 에르노의 팬을 책을 대부분 다 읽었을 정도로 그의 팬을 자처하는 나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rkBph6cNDwBe2LqhX88H8R4p70w.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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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엄마, 아내, 그리고 포토그래퍼 - 아방가르디스트 페미니스트와 퍼포먼스적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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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4:33:13Z</updated>
    <published>2024-03-16T12: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 사진, 누드, 산업 풍경으로 알려진 사진작가, 이모겐 커닝햄(Imogen Cunningham)은 드물게 여성으로서 사진 커리어를 시작하며, 1913년 발행된 그녀의 책 'Photography as a profession for women'을 통해 여성도 사진을 직업으로 갖고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가부장적 사회의 흐름 속, 많은 다른 분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8xEBH5Dxe8B9WKd91iL3oN9YMzw.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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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디지털 시대의 그리움에 대하여. 데이비드 호비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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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8:49:30Z</updated>
    <published>2024-03-02T05: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진이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카메라에 이어 화질 좋은 핸드폰 카메라를 누구나 소유하고 있고, 그래서 누구나 사진을 간단히 찍고, 보정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접근만큼이나 이 모든 것을 또 금방 잃고, 삭제해버리기도 한다. 틈만 나면 사진 정리를 하는 내 핸드폰에도 실시간 19225의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1KUy30apSlvBRxsRYInXwQJeI18.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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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의 자기만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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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23:53:33Z</updated>
    <published>2024-02-23T20: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향은 언제나 꽤나 편향되어 있다. 이는 사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사진을 사진으로만 다루는 형태에는 딱히 끌림이 없다는 것이다. 커다란 크기로 압도되는 것이 아니라면, 더욱이 사진 한 장에 빠져드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웅장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았다면 모를까 또 초상화는 흔치 않다. 그러던 내가 2024년 첫 전시 나들이에서, 한참을 몰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XRFO5J85o3V55HkxGaHsUHTlUSE.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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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카메라 없는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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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23:01:57Z</updated>
    <published>2024-02-10T13: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사 3학년, 수강 신청.  이 제목을 본 순간 등록을 망설일 수 없었다.  예술 대학이다 보니 종종 특이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많이 만나는데 '카메라 없는 사진'은 그중에서도 강렬했다.    브런치에 사진과 관련된 글을 쓰기로 결정했을 때, 내가 다루고 싶은 &amp;lsquo;사진'에 대한 광범위한 관념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 여러 번 고민을 했다. 그리고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uEvuIpcPVigCOACXI-19euWyj1U.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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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od 3. 리옹 눈물 식당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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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0:11:02Z</updated>
    <published>2024-02-02T1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도 리옹에서 생에 첫 독립을 했다. 이십대 중반을 넘어선 스물 여섯 살이었다.  물론 그 전까지 독립을 한 번도 꿈꾸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나만의 주방'을 갖는 것이 그 누구보다 간절했다.   소위말해 '엄마의 주방'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엄마와 내가 사용하는 소스, 재료들끼리의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fTJha0sRulQYucSF1aNFoBRh_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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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 : &amp;quot;테크닉은 꽝이야.&amp;quot; - 사진에 대하여 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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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6:00:01Z</updated>
    <published>2024-02-02T1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물? 풍경? 뭐 찍어? 나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데 !&amp;rdquo;  &amp;ldquo;어때, 어제 나가서 촬영 좀 했어?&amp;rdquo;  사진학과에서 석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를 하면, 종종 듣는 말이다.아무런 악의가 없는 것을 알지만, 수 없이 반복되는 이 말은 나를 조금 불편하게 만든다.나의 예민한 성격도 한 몫 하겠지만, 이제는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amp;ldquo;테크닉은 꽝이에요&amp;quot;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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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od 2. 파리 유학생의 이북식 국밥 - 유년 시절을 추억하는 &amp;lt; 온반 &amp;gt;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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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2:29:31Z</updated>
    <published>2022-02-22T10: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속에 잊혔던 이 음식을 떠올린 것은, 어느 날 저녁, 닭 육수를 끓이게 되면서이다.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재료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은 유학생의 삶의 미덕일 것이다. 맛있는 한 끼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고 말이다. 흔치 않게 닭 한 마리를 통으로 요리하게 되고 난 다음 날, 구석구석 살이 붙어있는 뼈를 버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QN6zF6EU_juCwWrCxJ5FLolv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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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od 1. 맥주 칵테일 '모나코' 예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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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0:14:20Z</updated>
    <published>2022-02-22T10: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노천카페를 지날 때면, 자주 보이는 빨간색 음료가 있다. 바로 맥주 칵테일 즈음으로 볼 수 있는 음료, '모나코'이다.  대부분의 칵테일은 럼, 진과 같은 독주를 기본으로 하지만 모나코는 맥주를 베이스로 레모네이드와 그르나딘*을 섞는 것을 기본으로 하다 보니 술임에도 가볍고 달달하게 즐길 수 있다.   첫 잔에 술기운이 제일 잘 올라오는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hZ%2Fimage%2FDwlyK6oK3_nnDbPZxDdtyg_PEY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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