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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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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대해 헤매고 있는 2년차 휴학생. 평생을 자신감과 자존감 부족으로 살아온, 글을 통해서나 모든 걸 말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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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9:0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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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색이 되어버리고 싶었다. - 지겨운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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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07:35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죽고 싶다는 생각이 흘러나왔다. 언젠가부터 가라앉았다고 생각했던 사고방식이, 지친다고 느끼는 순간 다시 수면 위에 떠올라 나를 괴롭혔다. 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지겹다고 느꼈었는데, 왜 대체.새벽이 넘도록 대외활동 공고나 관련기업 후기 같은 걸 봤다. 휴학을 한 이후부터, 대외활동을 꾸준히 참여했다. 사실 꾸준히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4I%2Fimage%2FQhRZqQIbkS4_mNp8BA1OlKsIm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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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에 섞여들 때마다 - 트라우마, 쳇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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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46:24Z</updated>
    <published>2026-03-29T11: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랑 만나는 건, 처음에는 즐겁다. 웃고, 떠들고. 첫 만남이기에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고 반응해 주는 사람들. 어쩌면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방심하여 정을 들이게 된다. 아주 오래전, 오래 전의 시린 기억이 아직까지도 내 발목을 묶어두고 있다. 처음에는 놀이기구를 타지 않겠다는 한 번의 이탈이었고, 이기적인 선택 한 번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4I%2Fimage%2FSO-tlqk8SpXlOkvaWVNt0DH0m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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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ADHD인의 이야기 - ADHD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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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06: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0: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지각이다. 이번 주만 벌써 몇 번째, 스스로에게 정신을 못 차리냐고 늘 정신없이 뛰면서 갈궈봐도 이것은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다. 아마 20년이 넘도록. 지각은 어릴 적부터 내게 달라붙던 꼬리표였다. 유난히 시간약속을 못 지키고 느린 아이, 게으른 아이. 시간개념 좀 챙기라고 부모님과 선생님께도 수도 없이 잔소리를 듣는다. 답답함에 화내고 난리를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4I%2Fimage%2FAZlsM8U9Cen9W1wul9aMPGwxl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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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4.20 - 어쩌면 간단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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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41:09Z</updated>
    <published>2026-03-26T00: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을 했다. 현재는 휴학의 반년째, 그리고 남은 휴학은... 음, 앞으로 4개월 정도 남았나? 처음 휴학을 했던 이유는 학교생활이 생각보다 힘들어서였던 것 같았다.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 어울리는 게 힘들어서, 처음으로 휴학을 고민했고... 그다음은, 학교생활과 맞다고 느낄 수가 없어서. 그다음은, 가까워졌다 생각한 사람이 멀어지는 걸 견딜 수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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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 정말로 나쁜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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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9:57Z</updated>
    <published>2026-03-26T00: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감정들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기분이 좋아지는 감정, 하나는 불쾌할 수밖에 없는 감정. 전자는 기쁨, 즐거움, 감동 같은 감정이고 후자는 슬픔, 분노, 실망 같은 감정이다.    그리고 말 그대로 전자는 기분이 좋아지지만 후자는 불쾌할 수밖에 없기에 사람들은 후자의 감정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 사회에서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 누군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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