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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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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epwin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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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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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7: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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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 4. 우울하기엔 세상은 넓다 (2)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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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45:12Z</updated>
    <published>2024-09-06T0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의 반대말이 뭘까? 행복?&amp;nbsp;즐거움? 평안함? 우울의 반대말을 찾기는 어렵다. 우울은 그저 수많은 감정의 스펙트럼 중 하나라고&amp;nbsp;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우울증'의 반대말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amp;nbsp;아닐까 내 나름대로 정의해보았다. 우울증을 치료하는 내내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잊고, 지금 여기에 몰입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 덕분에 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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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한달 살기 - 4. 우울하기엔 세상은 넓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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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37:31Z</updated>
    <published>2024-09-04T0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병원 퇴원 후에는 매주 대학병원 교수님께 그대로 약물처방만 받으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었다. 치료를 받으면서 미래의 불안보다는 현재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남은 휴직 기간에는 그간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보면서 나를 알아가고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생각해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 &amp;lt;어떻게 살 것인가&amp;gt;라는 책에서 유시민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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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원 입원 후기 - 3. 우울증 치료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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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25:52Z</updated>
    <published>2024-08-30T08: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서 응급실에 가고 결국 가까운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의사 선생님께 진단서를 받고 회사에는 휴직을 냈다. 휴직을 할 때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눈치를 많이 봤지만, 오히려 몸과 정신이 아플만큼 1년 넘게 일해왔던 내 모습을 보고 다들 이해해주시는 것처럼 보였다. 어떤 분들은 밥이나 커피를 사주셨고, 좋은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H%2Fimage%2FCsNTqD8flsKVAh-zgZ4VmjwpC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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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이 될뻔한 그날 - 3. 우울증 치료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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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18:11Z</updated>
    <published>2024-08-20T00: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했던 경험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유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잦은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이 느껴질 때에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 109)  내 7년간의 우울증을 요약하자면, 공부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증세 시작 &amp;rarr;&amp;nbsp;대입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증 심화 &amp;rarr; 성인 이후 번아웃과 무기력증 &amp;rar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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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보다 심리 상담이 나은 이유 - 3. 우울증 치료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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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11:22Z</updated>
    <published>2024-08-08T15: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글에서 얘기했다시피 내 첫 회사였던 대기업 생활은 굉장히 힘들었었다. 어느정도 극복도 되고 우울증 치료가 많이 된 지금 그때를 떠올리면 막연하게 불안했던 것만 기억나고 자세한 감정들은 대부분&amp;nbsp;희미해졌다.  다만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은 그 당시에&amp;nbsp;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원래도 가족들이랑은 깊게 대화를 나누는 편이 아니었고, 부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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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2. 취업과 우울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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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58:09Z</updated>
    <published>2024-08-07T0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게 취업을 했건만, 퇴사가 마려운 순간들은 한두번이 아니다. 나 역시 대기업 인턴&amp;nbsp;채용과&amp;nbsp;정규직 전환을 위해&amp;nbsp;한 회사에서만 시험과 면접을&amp;nbsp;7번을 보았다.&amp;nbsp;그렇게 고생고생해서 겨우 합격이 되었고, 운이 좋아서 신입이 들어가기 힘든 대기업 그룹 총괄 전략팀에 들어가게 되었다.&amp;nbsp;원래&amp;nbsp;하고 싶었던 일은&amp;nbsp;해외영업이었지만 '내가 언제 대기업 그룹을 총괄해보는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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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이 힘든 청년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 2. 취업과 우울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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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49:48Z</updated>
    <published>2024-07-18T09: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낚시만 하는 멕시코 어부에게 한 미국인 부자가 찾아와 성공하는 법을 알려줄테니 20년간 일해서 백만장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멕시코 어부는 이에 대해 20년이나 걸려서 백만장자가 된 다음에는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물으니, 부자는 원하는 만큼 낚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멕시코 어부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데 뭐하러 굳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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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 취약한 MBTI - 1. 우울증과 성격의 상관관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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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32:08Z</updated>
    <published>2024-07-10T1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울증에 잘 걸리는 MBTI가 따로 있지 않을까?&amp;quot;  한때 MBTI&amp;nbsp;유행으로,&amp;nbsp;나의 모든 사고과정이 기승전 MBTI로 귀결될 시기에 나는 우울증을 한참 동안 앓았었다. 16가지 유형들의 특징을 다 꿰고 있고, 모든 사람들의 말과 행동의 원인을 MBTI로 분석하던 나는 자연히 내가 앓고 있는 우울증과 MBTI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궁금해했다.  결론부터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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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입시와 우울증 - 1. 우울증과 성격의 상관관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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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05:58Z</updated>
    <published>2024-07-02T15: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amp;nbsp;글에서는 학창시절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내향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소위 '인싸'가 되기 위한 나만의 노력들을 공유했었다.  사실 선천적인 성격을 숨기면서까지&amp;nbsp;사람들과 어울리고자 노력했던 이유는 결국 대인관계에서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이상 대인관계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과연 그 노력을 지속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답은 당연히 '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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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사람의 생존 비결 - 1. 우울증과 성격의 상관관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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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52:58Z</updated>
    <published>2024-06-28T10: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굉장히 소심하고 내향적이었다.&amp;nbsp;어른들께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amp;nbsp;엄마 뒤로 숨기 일쑤였으며, 유치원 입학 전 놀이방에서 학대를 당했을 때도 부모님께 말을 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런 내가 외국에서 살았을 때에는&amp;nbsp;활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외국&amp;nbsp;한&amp;nbsp;시골 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amp;nbsp;나는 그 동네에서 유일한 동양인이었다. 인종차별을 한번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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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이유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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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49:21Z</updated>
    <published>2024-06-27T0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었다.학교에서는 항상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고, 결국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취직을 하는 순탄한 인생을 살아왔었다.하지만 한 의문이 계속해서 떠올랐다.&amp;quot;내가 왜 살아야하지?&amp;quot;부족함없이 자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내 앞길을 막은 것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었다.한국에서 착실히 살며 우울증을 겪고,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아프리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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