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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lep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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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STJ 초등교사이자 6세 아이의 엄마.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곰곰이 생각하고 탐구하여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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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8:2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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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선택제 교사 - 돈과 시간을 바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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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40:05Z</updated>
    <published>2026-04-11T22: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돌보려 휴직을 했던 나는 올해 복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복직을 해야 함을 철칙으로 두었으면서도 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그건 바로 1학년과 2학년 아이의 하교시간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었다. 돌봄 교실, 학교 근처에 있다는 공부방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다 생각해보았지만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아이보다 내가 먼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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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읽히지 말고 '과학적으로' 읽힙시다 - 김수미 -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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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00:37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는 나는 대치동 학원가, 정확하게는 그 곳을 다니는 아이들에 대한 막연하면서도 구체적인 동경이 있다. 그 동네의 아이들은 영어를 우리말처럼 잘할 것 같고 수학은 한 세 학년쯤을 뛰어넘는 문제도 막힘없이 풀 것 같다. 마침 대치동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사촌언니의 증언이 내 상상에 구체성을 더해줬다. &amp;quot;그 동네 고등학교&amp;nbsp;내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nIih-yJK1NgKSiicbIWIzBgUI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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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게 진짜라고요? - 민성원 - '초등 국어 뿌리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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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00:30Z</updated>
    <published>2025-12-10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성적표가 나왔는지 인터넷이 수능 관련 얘기로 떠들썩하다. 불수능이었다는 평가 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맞았다는 학생들이 기사에 실렸다. 부러움을 안고 클릭해 본 만점자 인터뷰에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 국어공부에 시간을 많이 썼다, 초중등 시기에 독서를 많이 했다는 얘기가 눈에 띈다. '언어영역' 세대인 나는 '국어영역'이라는 말 조차 낯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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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삼켜버린 수천명의 꿈, 타이타닉 이야기 - Will and Mary Pope Osborne-Titan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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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28:16Z</updated>
    <published>2025-12-03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클릭한 당신은 혹시 Thomas Andrews, Edward J. Smith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는지? 아니면 RMS Carpathia나 SS californian 라는 이름은? Nearer my God to the thee는 어떤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분명 생소할 것이 분명한 이 이름들은 백년도 더 전인 1912년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에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HjHkPKjAb62zOquvi82sSz9NW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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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선생님이 말하는 모범생의 비밀 - 김선-'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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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00:35Z</updated>
    <published>2025-11-26T0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은찬이 형은 학교 잘 다녀요?&amp;quot; 몇 년 전, 우리 아이의 친구 엄마와 거리에서 마주쳤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나와 달리, 그 엄마는 세살 터울의 첫째를 먼저 학교에 입학시킨 육아 선배였다. 형은 학교에 잘 적응하느냐는 나의 물음에 그 엄마는, &amp;quot;아유~ 학교야 문제가 안 되죠. 문제는 학원이에요. 잘 좀 해야 하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라고 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mAYXbBLM5YbBxG6VrDC1dT0lJ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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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에게 입시 로드맵? 일단 거부감을 내려놓으세요 - 손아름- '대치동 초등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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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8:58:58Z</updated>
    <published>2025-11-19T04: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의 나는 소위 말하는 '7세고시'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더 정확히는 영어학원 레벨테스트에. 만 6세 아이의 영어실력에 울고 웃고 하던 때를 지나 또 다시 그때처럼 찬 기운이 느껴지니 참 우습게도 이번엔 수학을 걱정하고 있다.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것 같겠지만 자식을 교육시킨다는게 참 야물딱지게 안 되더라. 교육이라는게 불확실성이 큰 영역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IzbXNgplPskzBC-HFb_LGohqM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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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가 되고 나니 보이는 것 - 수업은 여전히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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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7:38Z</updated>
    <published>2025-10-16T11: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던 연휴가 끝나니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옷장에서 가을 옷들을 꺼내고 침구도 두꺼운 것으로 바꿨다. 날씨가 쌀쌀해져서인가, 마음 한켠이 어딘지 쓸쓸하다. 사실은 그 이유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제 복직 신청서를 쓸 날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리라. 달콤했던 휴직기간을 돌아본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쉽다는 마음이 대부분이지만 내년을 잘 준비하고 싶다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TtWiir047d_iqgRsDNa6cTQyR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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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읽어주는 선생님 - epilogue 아니고 잠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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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0:00:20Z</updated>
    <published>2025-10-15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된 지 3년이 되었을 무렵까지도 연재를 할 생각은 못했다. 독자로서의 나는 다른 작가들의 연재글을 읽는 것을 즐겼지만 일주일에 최소 한 편씩의 글을 내가 써야 한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었으므로. 그러다 올해 휴직계를 내고 아이는 아이대로 학교에 적응하여 여유가 웬만큼 생긴 여름의 어느 날, 나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다. 멤버십 작가 신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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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대신 유치원비를 쓰는 부모들 - 엘리자베스 커리드핼킷 - 야망계급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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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2:38:38Z</updated>
    <published>2025-10-08T10: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봄날, 나는 지금 근무하는 직장에서의 첫 회식에 참여했다. 이 학교에 신입교원으로 온지라, 주변엔 모두 서먹서먹한 선배들 뿐이었다. 어색한 공기 가운데 맞은편에 앉아있는 선배샘이 내게 물으셨다. &amp;quot;자기는 애가 몇살이야?&amp;quot;  -다섯 살이에요. &amp;quot;어머 유치원 다니겠네. 어디 유치원 다녀?&amp;quot;  -ABC 영유 보내요. &amp;quot;음, 그럼 아침에 애 등원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69jJBynH3QUM8l6G5xvAKi5Kw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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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혹시 학교폭력 가해자 엄마가 된다면? - 대처보다 중요한 건 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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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7:38Z</updated>
    <published>2025-10-07T2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와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가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 &amp;quot;엄마, 준이가 지민이 연필 훔쳤어요. 그리고 승철이 키링도 사라졌는데 준이가 승철이 가방을 뒤지는 걸 승철이가 봤대요.&amp;quot; 오호, 사건이 발생한 것인가. 자고 있던 나의 교사 DNA가 자극되었다. &amp;quot;자세히 말해봐. 준이가 지민이 연필 훔치는 걸 봤어?&amp;quot;  몇개의 문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93IKPsBTI4M1SGoATv9usQxs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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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들도 서열이 있나요? - 어린 수컷들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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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7:38Z</updated>
    <published>2025-10-04T03: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서열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남자 형제 하나 없이 자매들과만 자랐으며 여고와 교대를 졸업하여 남자와의 접점 자체가 적었던 나는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로 수십년을 살았다. 그러던 내가 이 말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교직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였다.  지금에야 엄근진을 기본 모드로 장착하고 있지만, 제자들과 겨우 띠동갑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feqdfn8KhWPDiONcIQJtlc4Uo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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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자신을 알라 - 리사 손 - '메타인지 학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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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37:06Z</updated>
    <published>2025-09-30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리사 손 교수의 '임포스터' 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저자의 전작인 '메타인지 학습법'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임포스터' 책 곳곳에서 메타인지가 언급이 되어 자연스레 관심이 갔기도 하고 저자에 대해 포털이나 유튜브 검색을 해보면 소개하는 저서에 이 책이 빠짐없이 꼽혀 있었기 때문이다.   '인지에 대한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F4gwOVhu79p9MU4kmGgSzPSOw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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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4세고시가 아니라요 - '4세 고시' 막자 '3세 준비생'만 받겠다는 영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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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41:44Z</updated>
    <published>2025-09-24T00: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아침 신문을 읽다 머릿속에 머문 생각들을 글로 옮겨 보았다. 논쟁적일 수 있는 글이라 지웠다, 썼다 꽤 오래 노트북을 붙들고 있었다. 먼저 이실직고하자면 나는 꽤 쫄보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428621   요즘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4세고시', '7세고시'라는 말이 매체에 많이 등장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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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가면, 나쁜 가면 - 리사 손- '임포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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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2:58:19Z</updated>
    <published>2025-09-16T1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의 책가방속에 알록달록 예쁜 학습지가 있었다. 이걸 열심히 색칠하고 꾸몄을 아이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렇게 흐뭇한 마음으로 꺼내본 학습지엔 오늘 하루 아이의 감정이 들어 있었다. 수업 시간에 감정과 관련된 다양한 어휘를 배우는 모양이었다. 순간, 학습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적혀진 감정과 아이가 쓴 짧은 글이 내 눈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GARaK2geLShIwuwTKL3IQHUOk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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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타래처럼 복잡한 여자아이들의 마음 - 윤정 글 유준재 그림- 우리는 비밀 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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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00:24Z</updated>
    <published>2025-09-10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생인 나는 밀레니얼 세대이다. 그 다음 요즘 대중문화를 힙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젠지세대를 지나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알파세대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나는 젠지세대와 알파세대를 쭉 가르쳐 오고 있는 셈이다. 세대 변화가 느껴지냐고? 물론이다. 젠지에서 알파까지 오는 동안 아이들은 꽤 변했다. 이렇게 신인류가 된 아이들과 X세대부터 밀레니얼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qOCOnxsfNlymnWHJbexdvhClx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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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스케이트 대회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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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7:38Z</updated>
    <published>2025-09-07T06: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스케이트를 배운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간다. 더위가 기승이던 8월 어느 날, 레슨을 시작하기 전 스케이트 끈을 묶어 주시던 선생님께서 대회에 나갈 것을 권하셨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이도 나도 흔쾌히 대답할 수 없었다. 대회가 있을 토요일에 아이의 사교육 일정이 빡빡하다는 핑계를 댔지만 더 큰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다.   우리 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wmLfutaKknKpGQCCxJFK2RifD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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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수학 1등급을 받지 못했나? - 류승재-초등수학 심화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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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1:00:26Z</updated>
    <published>2025-09-03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을 눈앞에 둔 교사인 나도 '수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신이 없어진다. 수능 수리영역에서 두 번이나 고배를 마셨던 아픈 추억 때문이다. 수학에서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한 이과생이었던 나는 결국 꿈꾸던 학과에 진학하지 못했고 그 일은 그때까지의 내가 인생에서 맛본 가장 힘든 시련이었다. 학창시절 수학을 꽤나 좋아하고 잘 하는 학생이었던 내가&amp;nbsp;왜 유독 수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UANsoAZ6bLMjU_duZhVoq7__C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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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좋은, '돈' - 장류진- 달까지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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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29:38Z</updated>
    <published>2025-08-27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아이의 초등학교 첫 여름방학이 끝난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개학이 정말 반갑다. 한달 여의 기간 동안 밥을 세끼 차려 먹이며 아이와 지지고 볶는 것이 녹록지 않았기 때문이다. 휴직 기간이 쌓여갈수록 교사보단 학부모 정체성에 가까워 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세상에나, 개학이 반갑다니.    한달 동안 나 자신 애썼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nd51Y73WKoB6Nza8FSj9FrOcT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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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듣기 천재예요. 읽기가 아니라 - 고영성, 김선- 우리 아이 낭독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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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33:08Z</updated>
    <published>2025-08-20T0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혁신학교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혁신학교의 모습이 다 같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근무한 곳은 교사들이 게을러지기 힘든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일례로 2학기 개학을 앞둔 여름방학의 마지막 며칠 동안 한 학년에 한명씩 전문가 선생님을 초빙하여 교사들과 만나게 했다. 우리는 모셔 온 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기도, 더 잘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RC4a-9SfoiiNqT6www7Kwh6yl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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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열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할 때 - 신재은-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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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0:57:44Z</updated>
    <published>2025-08-13T00: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언니는 서준이한테 너무 선생님처럼 대해. 엄마가 아니라.&amp;quot; 2년 전쯤, 아이가 고작 여섯살이었을 무렵 동생이 내게 조심스럽게 건넨 말에 쿵, 하고 심장이 내려앉았다. 내가 다정하지 못하고 너무 엄격한 엄마인가, 그렇잖아도 항상 맘 한켠에 불편함이 자리하고 있던 차였다. 사실 나도 짐작하고 있었던 것을 동생이 확인시켜 준 셈이다. 동생은 이어, &amp;quot;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K%2Fimage%2FyqOaAdOgy1j1Qeoz_yj3JBtYY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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