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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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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지만 단단한 나의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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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3:4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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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여자 방수기능사 도전기. - 우리 회사에 방수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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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0:09:47Z</updated>
    <published>2025-09-17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방수자재 제조, 판매 업체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면허증까지 가지고 있는데 나는 제조업 법인에 속해있다. 그 당시 회사에도 도움 되고 내 경력에도 도움 될 자격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방수기능사' 자격증에 대해 알게 됐다. 회계, 컴퓨터 자격증은 지겨웠기 때문에 새로운 걸 찾는 나에게 딱이라 생각됐다. 넓은 네모난 판에 방수시트를 재단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Te2a2V4IcO-873_W1EDMtuNLU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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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가구, 반려동물은 이기적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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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12:33Z</updated>
    <published>2025-09-17T0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금방 다녀올게&amp;quot; 아침마다 문밖을 나서는 나를 바라보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금방 다녀온다는 거짓말을 하며 나는 오늘도 출근을 한다. 내가 문을 나서는 시간은 아침 7시 40분쯤,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아무리 빨라도 오후 7시. 약속이라도 생기면 오후 8시 30분은 되어야 집에 들어올 수 있다. 내가 없는 12시간 동안 나의 세 마리 반려동물들은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VynIa_bwcuDSZ3-56n9O78Wci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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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두 번째 직장을 갖는가 - 꼭 돈 때문만은 아닌 투잡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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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57:17Z</updated>
    <published>2025-09-15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이 많이 급하신가 봐요&amp;quot;  내가 물류센터에 갔다 왔다고 말하니 돌아온 대답이다. 맞다. 돈이 급한 건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란 말이지. 왠지 저 대답에 부정하고 싶어서 대꾸를 하려 했지만 괜히 구차해 보일까 봐 그냥 긍정하고 넘어가버렸다. 하지만 정말로 돈만 바라보고 투잡을 하진 않는다. 만약 내가 돈만 보고 했다면 시급이 가장 비싼 일만 알아봤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6Fs9NmtfbF0ZgZkWCukTsVyY0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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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바리스타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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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13:24Z</updated>
    <published>2025-09-11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카페 알바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사실 막연한 카페 창업의 꿈이 마음속에 있었기 때문에 미리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정식으로 카페 알바를 해본적은 없지만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샷을 뽑아본 경험이 있고 친언니가 카페 운영을 할때 몇번 도와준적은 있었기 때문에 아주 처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내 나이 서른초반, 직장인, 카페알바 무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pJkZN4XsFpljgjTz9audoPOJ-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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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직원이 조울증과 ADHD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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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50:47Z</updated>
    <published>2025-09-11T00: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회사에 6년간 다니면서, 내가 회사에 불만인 부분도 있었지만 사장님이 나에게 불만이었던 부분도 꽤나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조울증 환자로 치료 기간이 올해로 7년 조금 넘어간다. 가장 증상이 심각했을 때도 회사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의 행동들은 누군가에게 많은 불편함을 줬을 것이다.  나는 늘 울상을 하고 모두 나를 싫어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O6XfsB0F5X5i3MAyCTRpl4aJp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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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 너부리, 콩이, 보리 나의 사랑둥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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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2:00:20Z</updated>
    <published>2025-09-09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된 건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동네에서 줍게 된 검은색 새끼 강아지 한 마리. 까미가 나의 첫 반려견이었다.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못해준 것이 많아 아직까지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내 옆에 붙어있던 까미... 까미를 떠나보내고 그 보드라운 털과 강아지 냄새가 그리워 동물병원에 취직을 했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7SKFvYHikxcAJm7MV8XXo8lNU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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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또 걷고, 물류센터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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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4:41:35Z</updated>
    <published>2025-09-08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었을 때 취직이 어려워서 단기로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피킹알바라고 카트 하나를 끌고 다니며 물류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주문서에 있는 물건을 찾아 바구니에 담아서 보내는 일이었다. 그 알바는 야간작업으로 수당이 셌는데 무려 4만 보가 넘게 걷는 고된 육체노동이었다.  투잡으로 할만한 게 없다 보니 다시 물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BtOm02M7laY7QcGaqEe9YJxX-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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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역 빵집알바와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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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8:29:19Z</updated>
    <published>2025-09-04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역 빵집 알바를 구한 건 23년 12월 겨울이었다.  사실 이 빵집 알바는 투잡이 아니라 무려 쓰리잡 알바였는데, 나는 이미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지만 어느 쓰리잡 하는 일상 블로거를 보고 자극을 받아 쓰리잡에 도전해 보고자 이 알바를 찾아냈다.  지하철역이라지만 거의 바깥과 통하는 곳으로 바람만 막아줄 뿐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7tmFS6JYx4ws1E3q4VrkyHw6c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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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도 속 업무 파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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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00:10Z</updated>
    <published>2025-09-0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 한낮 온도가 32도를 웃도는 날씨였다. 우리 회사는 중앙난방에 의지하여 여름과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마도 건물 관리비를 아끼려고 그러는지 냉난방을 오전 10시~오후 5시만 틀어주고 있었다. 게다가 30도가 넘지 않으면 에어컨을 틀어주지도 않았고, 영하가 되지 않으면 난방을 틀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팀장님은 늘 건물관리인과 냉난방으로 싸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FnTO-gqTQEutXIxkQ6_T4L25f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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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구빛 온기와 함께한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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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2:45:14Z</updated>
    <published>2025-09-02T22: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미리 얘기는 했었지만, 추석 지나서 집을 나갈 거라는 나의 통보에 엄마는 화를 내셨다. &amp;quot;그렇게 집에서 빨리 나가고 싶니?!&amp;quot; 하지만 화를 내도 이미 들뜬 내 마음엔 들리지가 않았다. 4년 만의 독립이다.  '집 계약은 다음 주에 하는 걸로 하고, 앞으로 사야 할게 냉장고, 세탁기, TV, 캣타워...' 구옥의 단점이라면 옵션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NMmxzl0muKv8cNv7mwMu2gWNY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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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해본 가사도우미. 그곳에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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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2:33:06Z</updated>
    <published>2025-09-01T22: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류센터 알바를 계속 반려당하고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 눈에 띈 알바 모집 공고. 가사도우미 알바 모집. 30대 이상 여성 누구나 가능 가사도우미. 청소알바였다.  편의점 근무할 때 청소 알바를 다니는 동네 아주머니 손님이 계셨는데 한겨울에 늘 청소도구를 한 바구니씩 들고 다니시던 게 떠올랐다.  가사도우미라니 왠지 시작하기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kucZzlb5iqj4E3FhUnUbrh8Rc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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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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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35:24Z</updated>
    <published>2025-08-29T08: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다' 라는 욕구는 어릴 때부터 늘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었다.  처음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나의 인생에 대해서였다. '자서전'이라고 하는, 나의 어린 시절 불우했던 경험들을 널리 알려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  하지만 어디에 글을 쓰며 어떻게, 무엇부터 써야 하는지도 몰랐을뿐더러 '누가 남의 불행한 가정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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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 1n년차, 주방보조로 일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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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6:35:55Z</updated>
    <published>2025-08-29T02: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이 빗발치다 보니 점점 실수가 늘어났다. 잔치국수 위에 김가루를 안 뿌리고 보낸다던가 가장 중요한 수저를 안 넣고 보내거나 아메리카노에 빨대를 빠트리는 등. 사소한 듯 보이나 큰 실수들을 연발하며 주문을 쳐내고 다시 마감시간인 저녁 7시 반, 나는 또 녹초가 되었다.  &amp;quot;지금 잘하고 계신데 손이 조금만 더 빠르면 좋겠어요&amp;quot;  매니저의 말에 내가 괜히 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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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입사부터 6년 반,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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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8-2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탈출했다 돌아왔지만 현재 회사에 다닌 지 벌써 6년 반. 처음 입사할 때가 생생하다.  2019년 3월, 자취를 시작하고 하던 일을 갑자기 그만두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 다니던 때였다.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자취를 하면서 백수라니, 당장 들이닥친 생활고에 괴로워하며 정말 아무 곳이나 이력서를 제출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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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 집 나갈거야! - 구옥에서 반려동물 세마리와 함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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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8:49:14Z</updated>
    <published>2025-08-27T08: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옥 10평 투룸 500/55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인 것을 500에 55로 조정하여 들어오게 된 현재 집.  내 한 몸뚱이라면 어디든 가겠건만 나에겐 강아지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가 딸려있다.  자가가 아닌 이상 둘 중 한 마리만 있어도 집 구하기 난이도는 매우 헬인데, 3마리라니, 고양이 강아지라니!  2018~2020년, 2년간의 자취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OF%2Fimage%2FCeVRJk4SiLcxieN3ghsliXBAn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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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 1n년차, 주방보조로 일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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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4:00:06Z</updated>
    <published>2025-08-26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의 어느 날. 그날도 일할거리 없나 당근알바를 기웃거리던 와중에 분식집에 주방보조를 뽑는다고 하여 지원하게 됐다. 시간대는 주말 저녁 5시에서 8시, 총 3시간으로 쓰리잡으로 하기에 무리가 없을 거라고 판단. 간편하게도 면접 없이 바로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고 2025년 1월 4일 첫 출근 하여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주말에 판매직으로 알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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