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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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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아줌마.그러면서 평범함이 제일 어렵고 귀찮은 아줌마.평범함을 거부하는 평범한 아줌마.평범이 세상 제일 어렵다!하지만 우리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아봅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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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6:0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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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 그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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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29: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은 정말 삶이 너무 안 바빠서 생기는 걸까? 내 삶이 너무 편안하고 쉬워서.. 일까? 정말 그런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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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 또 어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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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07:45Z</updated>
    <published>2026-02-20T00: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세상은 인간의 호기심으로 인해 멸망을 하는 게 아닐까.  궁금해서 시작한 모든 일들 하나하나. 그래서 지금의 삶을 살고 있지만 또 그래서 이런 삶을 살게 된 것처럼.  판도라의 상자 같은 궁금한 호기심. 위험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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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내 팔자야. - 이건 무슨 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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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8:35:19Z</updated>
    <published>2026-02-03T08: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변태.  굳이 굳이 버스까지 따라 타서 내가 내리는 곳에 같이 내리고 혼자 있는 걸 확인하고는 길을 묻는 척 내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 넣은 변태씨. 두고두고 나의 트라우마가 되어줬다.  2. 쓰레기 남자 친구.  헤어질 때 온갖 협박질하며 마지막이니까 같이 자고 끝내자던 쓰레기 남자 친구. 고이고이 적어주면 할 말이 많겠지만 굳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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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저것 - 무엇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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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6:16:11Z</updated>
    <published>2026-01-19T06: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 저것 무엇이든 하다보면 생각일랑 할 겨를 없이 하루가 가버린다.  이런 저런 무엇이든 하고있으면 내가 무엇이든 된거같이.  이것저것 무엇이든 하다보면 끝나가는 하루에  아쉬움을 뭍혀가며 한숨을 내쉬면 눈깜작할 새에 끝나버린 하루에 아무것도 한게 없는거 같아.  또 우울해져.  우울은 내 인생에서 땔수 없는 친구 같은 건가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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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위치 - 나는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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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17:24Z</updated>
    <published>2025-12-15T1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현재 위치가 어디일까?  애기들 엄마. 남편의 아내. 부모님의 딸. 시부모님의 며느리.  회사로 치면 사원이나 대리 즈음 되려나?  내 나이 마흔에 아직 한결같이 철없는 소리 해대는 것 보면 나는 그냥 평사원 정도인 듯. 대리는 언제 되고 과장은 언제 하고 부장은 언제쯤 할 수 있을는지. 될 수는 있을는지. 인생살이 쌓고 쌓이다 보면 업그레이드되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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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은 난가? - 진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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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9:54:12Z</updated>
    <published>2025-12-08T09: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쩜 이놈의 아파트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지? 같이 친구 할 사람도 없고.. 밖에서 만난 사람 중에 괜찮은 거 같으면 다 타 단지 사람. 좀 싸한데? 싶으면 같은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같은 단지서 다른 동 1층으로 이사한 게 궁금할 순 있지만 뭔가 안주거리가 될 생각 같은 건 없는데. 이사한 이유를 물어보는 말투와 눈빛자체가 부담스러워진다. 이젠 그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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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왜?! - 왜 그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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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2:39:05Z</updated>
    <published>2025-11-07T02: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하고 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사를 한 지 3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시점에 다시 불안이 시작된다. 아닐 거야. 나 때문이 아닐 거야.라고 생각했으면서 시끄러운 소리에 나도 똑같은 인간이 돼버릴까 봐 불안하고 무서워. 그냥 신경 쓰지 말자 했다가도 10시 11시에 울리는 안마의자소리에 신경이 곤두서고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싶어. 아래층피해 왔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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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시작하는  프랑스자수 - 6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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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57:34Z</updated>
    <published>2025-10-21T07: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배우던 프랑스자수.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불가 해져버려 흐지부지 그만두게 돼버렸던 프랑스자수. 이제 와서 혼자 시작하려니 어렵다. 끄적끄적 조금씩 바느질하다 보면. 완성되어 가는 소품하나. 그런데 다시 재밌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QQ%2Fimage%2FirX9P8Lb_UqXRLnZUch_FF43u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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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숙제 같은. - 그런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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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57:11Z</updated>
    <published>2025-09-12T01: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나를 좀 더 알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점점 귀찮아지고 하기 싫고. 꼭 숙제 같이 느껴져. 안 쓰면 혼날 거 같고. 쓰자니 귀. 찮. 아. 이런 숙제 같으니. 하며 또 절망해. 나는 이것 하나 못하는 바보같이 느껴져. 그래도 이겨보자 하며 그냥 지금의 기분을 그대로 옮겨 놔. 여기에 가둬버려야지. 꾹꾹 눌러 둔 키보드 속에. 작은 글씨 속에. 꼭꼭 묻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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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게 뭐라고. - 그렇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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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1:36:49Z</updated>
    <published>2025-09-03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같은 게 뭐라고 &amp;quot;엄마 최고!, 엄마 할 말이 있어. 사랑해&amp;quot;라고 말해주는 딸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나에서 엄마가 되는 느낌. 여러분은 아세요? 가끔은 너무 힘들고 또 벅차서 회사에 사표 내듯 그냥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엄마는 그만 못 둬요. 아마 죽을 때까지? 못 그만둬요. 죽어서 별이 돼도 하늘에서 계속 지켜봐야 하는 엄마가 되었는데 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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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짝 마른 것도 아니고 축축한 것도 아닌 - 꿉꿉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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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2:24:23Z</updated>
    <published>2025-08-26T12: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님이 반짝 떠서 쨍하다 못해 바짝 마른 것도 아니고 추적추적 오는 빗소리에 축축하게 졌어버린 적도 아닌. 그냥 애매한 꿉꿉함.  심리상담센터를 다니는 요즘 센터를 다녀오고 나면 그런 거 같다. 뭔가 속 시원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그런. 애매한 중간의 마음.  괜찮은 거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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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플러스 - 나는 마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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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4:15:33Z</updated>
    <published>2025-08-23T14: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너지 충전! 아이들을 데리고 동두천까지 와서 놀았는데 신나게 논 건 애들이고 그저 지켜본 건 난데. 왜 너희들은 점점 플러스고. 나는 왜 점점 마이너스지.  나이 탓을 해야 하나. 기분 탓을 해야 하나.  탓할 이가 아무도 없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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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쩜 이리도 - 연락할 곳이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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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01:11Z</updated>
    <published>2025-08-07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잠깐의 짬이. 그 잠깐의 고요함을 견디지 못해. 핸드폰을 들고 연락처 목록을 뒤져봐도. 연락할 곳이 하나도 없네. 지나가는 할머니도 단짝 친구가 있고. 지나가는 꼬마친구들도 친구가 있는데. 어쩜 이리도 나만 친구가 없지. 연락할 곳 없고 친구도 없어. 세상 말할 곳이 없으니  고요한 외로움 속에 또 다른 외로움이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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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었다. -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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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6:08:23Z</updated>
    <published>2025-07-26T15: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고 예쁘던 나의 꽃 같은 시절. 그 시절의 나는 뭐든 아쉬웠다.  꿈속에 또 그놈이 나왔다. 나를 한없이 사랑한다고 했던 그놈 하지만 점점 변했고. 억지를 부렸고. 강요를 했고. 강제가 되어 폭력이 되어 있었다. 이유는  사랑하니까 해야 된다는 것. 사랑하니까 해도 된다는 것. 사랑하니까 했어야 하는 것. 마지막은 헤어지는 거니까 한 번만.  무슨 이유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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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랑. - 너만 언니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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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00:08Z</updated>
    <published>2025-07-16T12: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마 시절 나한테 언니는 나한테 엄마와도 같은 존재였다. 언니는 나보다 키도 크고.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어른말씀 잘 듣고. 이쁨 받고. 뭐든지 최고. 그래서 나에게 언니는 우상 같은 존재였던 거 같다. 내 두 번째 이름은 가가동생이었다. 그렇게 언니를 배웠다. 초등학교 1학년인 나에게 우리 언니는 그냥 최고였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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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을 하게 되는 날 - 계획만 넘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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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53:34Z</updated>
    <published>2025-07-14T11: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뭔가를 해야만 지금의 내 감정들이 다 나을꺼같다는 생각이 들때. 이것도 해봐야지 저것도 해봐야지. 하는 계획들이 넘쳐난다. 책이라도 읽으면 좋아 질까 하며 가게된 서점에서 책도보고 필사도하고 외국어 공부도해야지 하며 주제넘게 이것저것 담게된다. 이거다보면 저것도 봐야지. 너무 재밋겠다! 이거 읽고나면 나도 외국어 인사정도는 할수있게 되는건가?하는 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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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나. -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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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20:12Z</updated>
    <published>2025-07-09T09: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쩍 사진앨범을 펼쳐본다. 그 속에 웃고 있는 나보다는 울고 있는 내가 너무나 많아. 엄마에게 물어보니 밥만 차리면 울었다더라. 그래서 나중에 크면 보여줘야지 하고 찍은 사진이랬다. 커서 보니 맨날 울고 있는 사진 애가 애같이 웃고 있는 사진은 몇 장 찾아보기 어렵다. 울고 있던가 아니면 그 옛날 어색하게 서서 찍는 굳어버린 얼굴의 사진들뿐. 울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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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 - 뭘 해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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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10:13Z</updated>
    <published>2025-07-08T01: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해야 할 것 만 같은 압박감이. 자꾸만 계획을 만든다.  수많은 계획 속에 하나.  내가 그림을 잘 그렸었나? 중고등학교 때 그나마 좋았던 나를 생각하며.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고. 인스타 광고 속 찾은 미리캔버스 수익. 굳어버린 내손이 그린 그림은....... 몇 개를 그려 올려 봐도 낮은 퀄리티로 인한 승인 거부. 손은 말을 안 듣는 거 같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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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 - 그런 날이 바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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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3:29:16Z</updated>
    <published>2025-07-02T13: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날.. 꼭 그런 날.. 한달에 몇일.. 일주일에 몇일.. 그중에 하루만 일까.  꼭 그런 날 꼭 이런 날 항상 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답답하고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밥을 먹는것도 귀찮고 싫을 정도로. 누워있으면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버리는데 얼마 누워있지도  안은 것만 같은데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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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탄생은 그저. - 미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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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46:52Z</updated>
    <published>2025-06-29T12: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사람들이 모두 엄마 뱃속에서 뿅~?! 하고 태어나던 순간이 기억나진 안겠지? 기억과잉이라는 신기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저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기억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평범한 사람이니 아무래도 내가 태어나던 순간은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나질 안는다. 그저 부모의 말에 의해 내 모습을 상상으로나 기억할 뿐.  내가 태어난 시골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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