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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dless 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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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리 속에 글씨를 모아 문장으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문장이 모여 글을 이루고 글이 작품이 되는 마법이 이 곳에서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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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1:4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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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미제) - 1장. 카페에서...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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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9:28:17Z</updated>
    <published>2025-12-29T12: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이라기는 그렇고, 논픽션은 아닌 지어낸 이야기... '그럼 소설인 건가?' 그냥 옛날 옛날 이야기를 하듯 생각나는 대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연제로 써보려 합나더. '나중에 이 글의 제목이 나오겠거니...'하고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  아주 오랜만에 홍대 거리를 나섰다. 가만 생각해 보니 30대 초반까지도 가끔은 들렀던 곳인데 십 수년이 지나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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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한 귀양살이 - &amp;quot;en la Ciudad de M&amp;eacute;xico&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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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2:06:34Z</updated>
    <published>2024-08-10T08: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내 나이 23세, 우리나라를 떠나 머나먼 곳으로 갔던 경험이 있다. 우리나라로 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11시간이 넘는 시간을 날아가야 하는 거리. 집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 그 먼 타국에서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를 처음으로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 시절 나는 반백수였다. 아버지가 하는 일은 초등학교 이후 내내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었다. 집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cDXVm2yG8pdTCOn8OPFuA4A3F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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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까만 꿈 - 깊은 터널을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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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3:00:52Z</updated>
    <published>2024-08-09T1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인가 지독한 꿈을 꾸었다. 까만 하늘. 현실 세계에서 접영을 해 본 적도 없는 내가 꿈속에서는 &amp;quot;푸하! 푸하&amp;quot; 팔을 내 저어가며 깊은 물속을 뚫고 꽂히듯 들어갔다 나왔다를 거듭했다. 두 팔을 모으고 물을 향해 들어가면 그 물 속도 그렇게 까만 것이다. 다시 &amp;quot;푸하&amp;quot; 숨을 내뿜으며 물 밖으로 튀어 오르듯 날아올라 숨을 힘껏 몰아 쉬고 다시 물속을 가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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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 길 - 단편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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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4:44:11Z</updated>
    <published>2024-08-01T14: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에 길 너른하늘 신수경 장맛비가 그렇게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검은 구름 사이사이로 햇빛이 엷게 스미듯 비친다. 훅- 훅- 불어오는 바람이 살갗에 닿는 느낌이 뜨거운 공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이제 &amp;nbsp;더위가 몰려올 모양이다. 너무 오래 비가 내려서 그런가... 비 그친 마른하늘이 반갑기도 하다. 내가 달리고 있는 이 길은 철원에 한 도로. 2박 3일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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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실패의 차이 - 창업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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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2:33:36Z</updated>
    <published>2024-07-28T11: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하반기에 백수가 됐다. 가족의 반대로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무엇을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했다. 그 시기는 온라인 쇼핑몰 붐이 일어나던 시기였다. '나도 온라인 쇼핑몰에 도전해 볼까?' 생각하면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동생을 데리고 새벽시장을 나가기 시작했다. 새벽시장에 나가기 전에 사전 조사를 했다. 사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mb7tzWGWAGSU7_WOi3Xa3_fa1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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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아름다워라! - 생명의 유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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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1:48:30Z</updated>
    <published>2024-07-28T10: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만수(萬壽)'라는 이름을 가진 모란앵무가 있었다.&amp;nbsp; 만수는 성별이 여자인 앵무였지만 만수를 살라는 의미로 이름하여 주었다. 만수는 놀랍게도 아름다웠다. 분양이 가능한 시점에 5만 원을 주고 데리고 왔다. 모란앵무는 몸길이가 짧은_ 대략 14센티미터 될까 말까 한 작은 몸채를 가지고 있다. 동생이 데리고 온 아이라 동생의 주변에서 아주 작은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o1M40TiCoxl0wYkjMG83M8NqP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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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나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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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4:24:56Z</updated>
    <published>2024-07-23T14: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26세에 결혼을 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너 번 만나고 결혼을 결심하시고 4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결혼하자마자 나를 낳으셨으니 그 시절에 늦은 결혼이었다. 내가 74년생이니 73년, 대한민국이 한참 발돋움하던 시기, 가장 바쁜 시기에 두 분은 결혼을 하셨다. 아버지는 그 당시 대우실업에 근무하고 계셨고 김우중 회장이 사장이던 시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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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 만들기가 불러온 변화 - 귤피부, 두꺼비 피부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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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8:12:37Z</updated>
    <published>2024-07-22T1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녀석 초등학교 1학년 반대표가 되면서 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천연비누 만들기였다. 학교에서 벼룩시장을 했다. 판매자로 학부모는 반에 한 팀 참여 가능했고&amp;nbsp;학생은 제한 없이 원하는 모두가 가능했다. 전교생 학부모에게 홍보가 되었고 지역 주민들도&amp;nbsp;구입이 가능했다. 내가 반 대표를 했기 때문에 무엇을 팔면 잘 팔릴지 학부모들과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xuCahtTHgwBRv651QJ1vkL15P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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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감이 편한 아이 - 아들의 난독증 탈출기 _ 연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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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9:57:26Z</updated>
    <published>2024-07-19T15: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초등학교 1학년, 난독증인 것을 알았다.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아이는 자신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 채로 2학년이 되었다. 아이가 받아쓰기를 해서 단 한 단어라도 맞추면 우리 가족은 모두 모여 박수를 치면서 축하해 주었다. 아이가 다 틀린 시험지를 가지고 와도 어느 누구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 담임 선생님도 우리 가족도 시험 점수에 연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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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강 -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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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5:17:05Z</updated>
    <published>2024-07-18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는 곳은 해병 2사단 영내이다. 군 인성 강의차 사단으로 들어왔는데 김포에 유실된 도로가 많아 전원이 지원 병력으로 차출되어 나갔다. 아무래도 오전은 강의가 어려울 것 같아 재단 본부에 타전하고 오후부터 강의를 하기로 했으니 오후는 전쟁터를 방불케 할 치열함으로 강의를 해야 한다. 수련하는 실습 강사와 함께 들어와서 오늘 할 강의에 대한 논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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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잊혀도 '일'은 남는다. - 2018년도 th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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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3:27:45Z</updated>
    <published>2024-07-17T1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도 나는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학부모 회장이 되었다. 2014년도에 학부모회 가입, 2015년도 명예어머니회 부회장, 2016년도 명예어머니회 회장을 거쳐 2년의 임기를 다 하고 2018년도 학부모회장이 되었다. 나에게는 사연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때, 촌지를 사랑하는 선생님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일이 있었다. 교사에게 괴롭힘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HTtX9wxNdN0pD3r7pgvSzi86P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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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 멘탈이 나가서 아무 말 대잔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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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6:07:43Z</updated>
    <published>2024-07-16T1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위선이 싫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오글을 달성하기 위한 인위적인 글을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었다.  예민한 성격의 나는 약간의 스트레스로 멘탈이 흔들린 상태로, 글 밥이 떠오르지 않는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이렇게 된 김에 아무 말 대잔치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면 예민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일은 김포 해병대 2사단 강의를 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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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의 본분 - &amp;quot;강사로서의 소명&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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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59:04Z</updated>
    <published>2024-07-15T10: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한 달 강의 일정으로 분주한 삶을 살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부르는 이가 없어서 손가락을 빨던 몇 해 전에 비하면 진심으로 감사하고 벅찬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신입강사를 수련하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하며 강사로서의 삶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국어사전을 보자면&amp;nbsp;'스승'은 자기를 가르쳐 인도하는 사람을, '선생'은 학생을 가르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vsksvGPWt1lVReJDlcqkUYcZC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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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amp;nbsp;&amp;nbsp; - 아들의 난독증 탈출기 _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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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2:28:15Z</updated>
    <published>2024-07-12T15: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학교에 진학하기 전인 6세경부터 한글 방문 수업을 했다. 8세에 학교에 입학하니 1년 반쯤 전부터 한글을 배우면 학교에 들어가서는 무난하게 글을 읽을&amp;nbsp;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amp;nbsp;7세가&amp;nbsp;지나도 아이는 도무지 한글을 깨치지 못했다. '학교 입학 전까지는 한글을 뗄 수 있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초등학교 입학 후&amp;nbsp;아이와 함께 한글 숙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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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방해하는 것들로부터의 자유 - 메인 것들에서 해방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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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21:33:22Z</updated>
    <published>2024-07-11T14: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안 되는 것들이 많은 아이였다. 길을 갈 때에도 보도블록의 선을 따라 걷기를 좋아했고 옷을 입어도 내 마음에 들어야 했어며,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문까지 나갔다가도 집에 다시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야 했다. 사람들이 많은 대중목욕탕을 가지 않았으며 츄리닝 같은 편안한 옷이 가장 불편했다. 화장을 하면서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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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하루를 지납니다.  - 글이 주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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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6:21:41Z</updated>
    <published>2024-07-10T14: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강의장으로 가기 위해 눈을 떴다.  오늘 목적지는 원주에 있는 부대로 실습강사를 픽업해서 갈 생각으로 5시 50분에 집을 나섰다. 나는 경부고속도로보다 중부고속도로를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경부는 복잡한 느낌을 주는 한편 중부고속도로는 초록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밤 원주로 가는 길에 내린 큰 비로 도착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OSgNVQiY878drak9QxfVkCDJA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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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Un caf&amp;eacute;, por favor&amp;quot; - (운 까페&amp;nbsp;포르퐈보르) &amp;quot;커피 한 잔 주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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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22:32:30Z</updated>
    <published>2024-07-09T1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23살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머나먼 타국으로 간 계기는 &amp;quot;수경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amp;quot;라는 취지였다. 그렇다면 '수경이는 어떤 상태였는가' 생각해 보면, 친구들은 모두 대학을 갈 때 아르바이트로 일상을 보내는 무기력해 보이는 '청년'이었던 것 같다. 저를 바라보는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결단을 내리시고 사촌언니가 대학을 다니고 있는 '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k7B5M7eR416k0GjBD38xV5C02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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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셋 - 촉진자로서 지녀야 할 마인드 셋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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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2:44:26Z</updated>
    <published>2024-07-09T12: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는 교사인가? 촉진자인가? 교사는 가르치는 자인가? 배움을 얻도록 도움을 주는 자인가? 말장난 같지만 강의를 준비하면서 항상 생각한다.  &amp;lt;촉진자&amp;gt;라는 말은 심리학자 칼 로저스(Carl Rogers)&amp;nbsp;처음으로 도입한 심리학과 교육학에 사용되는 용어이다.&amp;nbsp;칼 로저스가 말하는 촉진자란 비지시적으로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인 성장을 하도록 &amp;nbsp;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W0QexniY-BMVG68_DeFj-YPtj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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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셋 - 촉진자로서 지녀야 할 마인드 셋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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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5:19:26Z</updated>
    <published>2024-07-08T13: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는 교사인가? 촉진자인가? 교사는 가르치는 자인가? 배움을 얻도록 도움을 주는 자인가? 말장난 같지만 강의를 준비하면서 항상 생각한다.  &amp;lt;촉진자&amp;gt;라는 말은 심리학자 칼 로저스(Carl Rogers)&amp;nbsp;처음으로 도입한 심리학과 교육학에 사용되는 용어이다.&amp;nbsp;칼 로저스가 말하는 촉진자란 비지시적으로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인 성장을 하도록 &amp;nbsp;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WI%2Fimage%2FW0QexniY-BMVG68_DeFj-YPtj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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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길을 찾다. - 앞만 보고 걸은 외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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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3:36:25Z</updated>
    <published>2024-07-05T1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살 때 나를 만나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쌍둥이 남매와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나&amp;nbsp;이제 중3이 된 제자의 이야기.  독서지도사가 되면서 나의 학생들도&amp;nbsp;같이 독서 방법을 터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찌 보면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베테랑 선생님을 만났더면 더 좋았을지 모르겠다. 낫 놓고 겨우 낫인 줄 아는 나에게 더듬더듬 글을 배운 격이다. 초등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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