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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쪽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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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자. 사회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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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5:0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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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가 산자를 구하지 못하는 이유 - 미국과 영국의 중도좌파의 실패가 극우 포퓰리즘의 자양이 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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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8:12:20Z</updated>
    <published>2025-02-20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영국의 중도좌파가 신자유주의 붕괴 국면에서 왜 극우 포퓰리즘에 밀리며 붕괴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Jacobin의 기사.  1990년대 미국 빌 클린턴 이후의 New Democrats, 영국 토니 블리어 이후의 New Labour의 중도좌파 노선은 제 3의 길과 뉴케인지언 경제학의 영향 하에 앵글로권 국가들에서 &amp;quot;독자적인 신자유주의 세력&amp;quot;으로 자리잡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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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제위기와 진영논리 - 보수와 진보 간의 극단적 갈등은 체제위기를 보여주지만 출구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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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7:35:58Z</updated>
    <published>2025-02-02T02: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 청년 극우의 &amp;ldquo;극단적 폭력 소요&amp;rdquo;와 2030 여성 중심의 탄핵찬성 집회의 &amp;ldquo;질서있는 투쟁&amp;rdquo;을 대비해 바라본다. 하지만 진영주의에 입각한 도덕적 우월감을 걷어내면, 이 두 투쟁의 대비에서 우리는 이질적인 무엇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의 상식에 따르면 보수는 현재의 제도를 유지하려 하고, 진보는 그 제도를 넘어서려 한다. 그런데 지금은 이 두 진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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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9 참사 현장에 있었던 학생에게서 메일이 왔다. - 상처받은 청춘에게... 참혹한 세상, 당신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줄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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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4:42:53Z</updated>
    <published>2022-11-08T05: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한명에게서 메일이 왔다. 10.29 참사 현장에 있었다고. 그 현장의 혼란과 참혹함을 경험했고, 자책 속에 시간을 보내며, 희생자와 생존자를 비난하는 많은 글과 기사 댓글을 읽으며 혼돈과 상처를 입어 왔다고. 그래도 수업 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 사회적 참사라고 이야기해줘서 위안을 얻었다고. 무거운 마음으로 답장을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Z%2Fimage%2FhxI19jMXv9QncYXbzCzAo5v5e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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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모술수' 권민우를 위한 변명 - &amp;quot;평등&amp;quot;이 아니라 &amp;quot;공정&amp;quot;을 요구하는 경쟁사회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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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09:47Z</updated>
    <published>2022-08-03T15: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학기 수업용 PPT도 만들어 놨는데... 내 소중한 교육기자재 권민우가 11화에서 &amp;quot;권모술수 권민우&amp;quot;로, 그냥 평면적인 악역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가 빌런이 아니라 개연성 가득한 입체적 인물로 계속 묘사되길 바랬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불편함이 그가 차지하는 극의 위치에서가 아니라 우리사회의 어떤 구조적 지점에 있음을 이 드라마가 권민우를 통해 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Z%2Fimage%2FRooTrRk5dHrUmnd49UXlwPYkW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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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탈성장 담론&amp;quot;의 모호성 - 탈성장, 비성장 그리고 반성장 사이에서 &amp;quot;반체제&amp;quot;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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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9:16:12Z</updated>
    <published>2022-08-03T0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Degrowth (반성장)이 국내에 &amp;quot;탈성장&amp;quot;으로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이 개념을 처음 소개한 이가 post-growth (탈설장), agrowth (비성장), degrowth (반성장)이라는 개념들이 서로 논쟁되어지며 &amp;quot;성장&amp;quot;을 &amp;quot;해로운 것&amp;quot;으로 정의하는 반성장 degrowth로 나아갔던 '개념사'에 무지했거나, 아니면 &amp;quot;경제성장은 해롭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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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트럼프 4년을 이겨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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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8:56:03Z</updated>
    <published>2022-03-11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사회민주당과 노동당이 합당해 1901년 창당한 미국 사회당은 70년을 버티다 냉전이 정점에 다다르던 1972년 즈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68혁명의 영향으로 미국에서 좌파의 불씨가 살아나는듯도 했지만, 소련과 냉전의 축을 이루던 미국에서 좌파와 사회주의는 금단의 영역이었다.  2011년 &amp;quot;월가를 점령하라&amp;quot; 시위는 구체적인 정치 의제에 이르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Z%2Fimage%2F6KjM1Al717mQUpQPZPN2FEZCz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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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전쟁, 연옥이 열리다 - 1번, 2번 놀이에 찍어붙이기엔 너무나 끔찍한 연옥의 전주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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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1:43:57Z</updated>
    <published>2022-02-25T15: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강 미국에서 돈으로 벌크업된 허경영이 4년간 대통령을 하고, 그런놈이 재선 떨어졌다고 폭도들이 미쳐서 의회에 처들어가고, 동쪽 반도 끝에서는 한심스런 1번 2번이 대통령 되야한다고 다들 미쳐돌아가는데, 지금 세계 어디 한군데서 전쟁하는 미친놈이 튀어나온게 그냥 우연일까? 1번 2번 지지한다고 지맘대로 유리하게 막 찍어붙이지좀 말고, 좀 대국적으로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Z%2Fimage%2F5PtthBJiBu9UFzforURIajtnA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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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권화폐 공약... 좌파에게 화폐란 그런게 아냐! -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의 &amp;quot;주권화폐 공약&amp;quo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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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4:10:18Z</updated>
    <published>2022-02-24T1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amp;quot;주권 화폐&amp;quot;를 내놨다.  &amp;quot;주권화폐란 국가가 창조하는 화폐를 말합니다. 지금은 민간은행이 부채에 기반해 경제에 필요한 화폐를 창조하는 신용화폐 체제입니다. 신용화폐 체제에서 국가는 조세 수입액을 넘어 추가로 필요한 재정을 국채를 발행해, 다시 말해 국가부채를 늘리는 방식으로 조달합니다. &amp;quot;  솔직히&amp;hellip; 무슨 말인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Z%2Fimage%2FykcknLsZBG0RPt6fPiPZo1BR9ws"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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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체제의 위기와 노동정치 - 87체제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준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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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1:51:38Z</updated>
    <published>2022-02-24T11: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퓰리즘에 휩쓸리는 비호감 대선은 체제 위기의 빨간불 지금까지 이런 대선은 없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고들 한다. 민주당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가족 문제에서 보인 인성 탓에 비호감이고, 검찰 권력의 수호자였던 국민의 힘 윤석열은 국정철학은 커녕 평균적 상식과 세계를 바라보는 최소한의 균형감조차 의심스럽다. 비호감 논란은 두 후보를 넘어 그들의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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