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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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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쉽게 살고 싶지만, 오래 고민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끝까지 납득할만한 선택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모인 선택들이 결국, 나를 가장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거라 믿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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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6:4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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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2. 이 사람과 살아보기로 했다. - 연애를 공부하던 내가, 한 사람을 평생의 팀원으로 선택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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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4:19:44Z</updated>
    <published>2026-03-22T06: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를 공부했던 사람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생겼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건강하게 이어가야 하는지는 그 누구도 알려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스스로 배워야 했다. 감정에 휩쓸리는 연애가 아니라, 내 삶과 이어지는 관계를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다.  단순히 즐거운 연애는 나와 맞지 않았다. 웃고, 설레고, 좋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jGW-X9bkXPXoJgZ2zwDqetB5l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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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 딸과 부모가 함께 겪는 성장통 - 딸을 놓는 연습 그리고 부모를 떠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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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52:34Z</updated>
    <published>2026-02-21T0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K장녀 아니고 그냥 장녀다.  부모님이 내게 &amp;ldquo;네가 장녀니까 책임져라&amp;rdquo;라고 말한 적은 없다. 그렇게 장녀로서 책무감을 지어준 분들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장녀라는 단어는 스스로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얹는다.  그렇게 효녀도 아니었다. 엄마 아빠랑 같이 웃고 떠들고, 때론 소리치며 싸우기도 하고, 일방적인 짜증도 내지만 엄마 아빠가 안쓰럽고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LraQr1xZ1dePbBI7knOFeYT6A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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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삶에 은근히 스며드는 편안하고도 강력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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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5-07-29T17: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2막을 고민하는 이 시점, 중요한 시기라는 직감이 자꾸만 오는 시기. &amp;lsquo;결혼&amp;rsquo; 이란 중대한 이벤트가 펼쳐질 수 있는 30 대란 시기를 앞두고 있기에 문득 &amp;lsquo;사랑&amp;rsquo; 이란 뭘까? 단순하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내뱉고야 말았다. 사랑을 정말로 &amp;lsquo;잘&amp;rsquo; 하고 싶어서.  사랑을 정의 내리는 이론과 지식들을 마구 찾아봤다. 사랑이란?-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S0h_qXX_ao9ay1hhAU2IZac1-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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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할 놈의 아홉수 - 8개월 남짓 남은 20대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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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5-04-09T1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amp;lsquo;아직 한참 멀었어&amp;rsquo;라고 생각했던 그 나이가 나에게도 성큼 찾아왔다.  이제는 나를 &amp;lsquo;어린&amp;rsquo;이라 부를 수 없고, 그렇다고 &amp;lsquo;어른&amp;rsquo;이라 칭하기엔 아직 어색한 나이.  똑같은 한 살을 더 먹었을 뿐인데 그 무게감은 왜 이리 다른지. 영원할 줄 알았던 나의 20대가 벌써 엔딩크레딧을 준비하고 있어서일까. 철 없이 살고 싶은데 더 이상 철 없이 살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uGHHzjJUYSCpgsl1Ue3D0LeZnxI.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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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잽이 칼날 좀 넣어놔라! - 네모력 발동! 13년 절친의 잔소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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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5-04-02T17: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그란 줄 아는 엄마에게서 네모난 딸이 태어났다. 그래서 엄마는 네모난 딸을 항상 걱정했다.  &amp;ldquo;동그랗게 살아야 한다. 너무 각지게 생각하지 말아라.&amp;rdquo;  네모난 딸은 사춘기 시절 엄마의 잔소리에 각진 모퉁이를 깎으며 살아왔다. 그렇지만 어쩌겠냐 천성이 네모인 것을. 어느 순간 받아들이고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어왔던 잔소리의 힘은 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uLtMrUYw8QF5yarTDr2d6Z__Z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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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고도 건강하게 살아가면 그거로 되었다. - 인생 별거 없는 것 같다. 건강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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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5-01-25T08: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이 뭐 별 건가.  그래, 뭐 별 건가. 그저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새해를 맞이하는 마인드가 무미건조해진 지 오래된 것 같다. 친구와 제야의 종을 직접 듣기 위해 종각에 갔고, 가족과 혹은 남자친구와 카운트 다운을 보기도 했지만 '1년이 또 리셋되는구나' 약간의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또 해가 바뀌었다. 점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TUdNYLieqK1AKA-3sQ9YjNEVhy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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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할 때 마음속의 걸림돌이 없는 회사 - 사람의 직감이란 꽤나 믿을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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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5-01-25T0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느끼는 그 &amp;lsquo;직감&amp;rsquo;은 내 생각보다 옳을 때가 많다.  결국 취업을 했다. 지난 직장을 퇴사하면서 나와 맞는 완벽한 직장을 찾겠다던 사막의 오아시스까지는 아니지만 현재 만족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다. 우린 직업 상 주말 출근을 순번대로 해야 하는데 주말근무를 하면서 직장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고심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직장을 고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jKZErPKdZlU7s1zGZZVOqZORN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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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마니 할머니가 되고 싶어라. -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의 미학을 즐기는 호호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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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4-07-15T11: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훗날 어떤 노년기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무언가 움직이려 애쓰지 않고 가만히 있고 싶음 가만히 있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가만히 있는 것의 힘을 아는 할머니 말이다.  현재 나의 상태를 살펴보고 잠시 멈춰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것. 그리고 느낀 대로 따라가 보고 움직여보는 것. 한 번 꿈틀대볼까? 사부작 거려보는 것. 그러다 가만히 있고 싶으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Jyo6HjD0_PC3dGRPDJ7eyEQNY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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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되면 신호등 머리로 염색하던지 네 마음대로 해! - 학생은 학생답게. 그 시절 모녀의 등교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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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1:53:10Z</updated>
    <published>2024-06-30T17: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 고등학생일 때 다른 또래 애들처럼 화장도 해보고 싶었고 교복 치마를 줄여 입고 다니고 싶었던 적이 있다. 엄마는 '학생은 학생답게' 란 신념이 있던 분이라 화장은 물론 연한 갈색의 염색도 절대 안 된다고 했었다.  한창 사춘기를 겪는 딸이었던 나는 엄마가 유독 유난스럽다고 생각했었다. 등교한다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몰래 치마를 두 번 접어 올려 학교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Ujj6xBb0rYn6FSHX4pd4SoVOg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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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좋아 - 사람들이 슬픈 일 덜 겪고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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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4-06-28T1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고 싶으신가요?   난 사람이 좋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을 때 유대감이 좋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공통점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자연스레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좋다. 차이점이 느껴지더라도 '이런 면은 나에게 없는 면이네. 정말 배울 점이다.'라고 배우고 모방하기도 하면서 기존에 갖춰있던 내 모습이 더욱 다듬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cSDxAKVKcQvI5k683HFVBjT7tI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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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주는 느슨한 안온함이 중요한 사람 - 고작 2주간의 도쿄 여행에서 진하게 느꼈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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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4-06-14T08: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vs 자연어떤 환경이 더욱 끌리신가요?  최근 친구가 일본 도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amp;lsquo; 아 이건 기회다.&amp;rsquo; 싶었다.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을 다니게 된다면 하지 못할 것들은 지금 충분히 즐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직장에 발이 묶여버리면 선택의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랄까. 그래서 도쿄 여행이 아닌 도쿄 살이를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TyPfDUH2j_DgFEgamj4hD4Syg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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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기소개, 진짜 내 이야기일까? - 프롤로그 | 나 탐구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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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7:34:08Z</updated>
    <published>2024-06-08T12: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어언 5개월이 된 취준생. 이젠 슬슬 맞이해야 할 그 서류. 매번 쓸 때마다 의문 투성이인 그 서류.  자기소개서  &amp;ldquo;아, 어떻게 써야 하지. 뭐라고 쓰지?&amp;rdquo; 고민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일명 자. 소. 서 사실 말 그대로 자기에 대한 소개글을 적으면 되는 것인데 우린 왜 이렇게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것일까.  지원하는 회사의 니즈에 맞게 내가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u7oM07cje3my0DPTXJUuEQAob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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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잘 살고 있다. - 우리 모두 그냥 잘 살고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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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4:29:56Z</updated>
    <published>2024-05-22T06: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냥 잘 살고 있어.&amp;rsquo;  무언가를 회피하기 위해 그냥 내뱉는 말이 아닌 정말 &amp;lsquo;잘&amp;rsquo;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냥 나 있는 그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은 요즘이다.  내 스타일로 충분히 즐거워하고 힘들어하면서 나의 속도에 맞춰 그저 그냥 잘 살고 있다. 점점 세상의 기준보다 나에게 집중해서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U2tu-uOGnX92Ux3l61VDD_yWi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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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따르는 삶을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 조급함의 굴레에 갇혀 살다 죽는 건 너무 서글픈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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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5:43:24Z</updated>
    <published>2024-04-12T0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현실과 타협한 것을 최선의 결정이라 합리화하며 마음의 방향을 회피하는 것을경계하기로 했다. 분명 그랬는데,,,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방향을 자신이 처한 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하고 결정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 인생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의 나는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n7l9xVjhQUMRnzKm3Utk7Tz8N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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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함부로 대하게 하는 짓들은 그만두겠어 - 게으르지만 꾸준하고 싶은 쫄보, &amp;ldquo;행복하고 싶다&amp;rdquo; 고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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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25:42Z</updated>
    <published>2024-03-22T14: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내가 그리던 삶이 아니야. 여기서 대체 뭐 하고 있는 거지? 첫 직장을 다닌 지 어언 2년 5개월이 되었고, 난 퇴사를 결심했다. 아동학대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환경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다. 학대로 판단된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대상자의 잦은 민원을 응대하면서 그들의 잘못됨을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XtFaiXeyaz_nmVCJlO1qtJ17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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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냥 한 없이 약해지기로 했다. - 약해지고 깊어지는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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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0:00:17Z</updated>
    <published>2024-03-15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강한 자들만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이게 자연의 섭리야.&amp;quot;  유년시절부터 사회구조 안에서 배웠던 세상의 이치 중 하나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라고. 그래서 세상이 말하는 그 '강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성과주의 사회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외부,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상처받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bj%2Fimage%2FljbKa8hdXyYpATiySNDJwRr2Q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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