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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동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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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업자.경영자. 연구자. 강연자. 글작가. 발명가.잡스가 되고 싶은 잡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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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5:3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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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라는 실패하지 않았다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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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는 1984년, 마이클 조던에게 연봉보다 비싼 계약금을 걸었다. 당시 나이키의 농구화 점유율은 처참했다. 이사회는 반대했고, 재무팀은 계산기를 두드리며 적자를 경고했다. 그런데 필 나이트는 멈추지 않았다. 농구화를 팔려던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문화를 사고 있었다.  오픈AI의 소라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하루 적자 100만 달러. 연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N6OjbMTU_oSwy2X2TUVJeJU67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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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와 기발자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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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4-04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르메스는 아직도 장인이 말안장을 손으로 꿰맨다. 기계가 더 빠르고, 더 균일하고, 더 싸다는 걸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다. 속도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IT 업계에서 흥미로운 단어가 등장했다. '기발자'. 기획자와 개발자를 합친 말이다. 직무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생긴 신조어다. 코드를 짤 줄 아는 기획자, 혹은 제품을 설계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1fBFNH0VhCmGCxYOniZwuo26t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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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소설을 쓰지 않는다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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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3-28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자크는 이상한 소설가였다.  파리의 골목, 시장, 귀족의 응접실, 고리대금업자의 사무실. 그는 사람들의 걸음걸이, 옷의 재질, 손에 든 물건, 말투의 억양을 수집했다. 한 사람이 먹는 음식만 봐도 그의 재력과 출신과 지금의 감정 상태를 읽어냈다. 노트에 쌓인 관찰들은 방대했다. 인물의 이름, 직업, 부채 금액, 말버릇, 식습관까지 모두 관찰의 대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PNZutx2kr_bVYZTBEX7aU80y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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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당신을 건너뛰는 이유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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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케팅 업계에서 AEO, GEO, LLM SEO 같은 말이 부쩍 많이 들린다.   새로운 유행이 생기면 늘 그렇듯, 발 빠른 솔루션들이 우후죽순 나타났다. 불안해하는 기업들에게 AI 검색 최적화를 해준다며 달콤한 말들을 건네고 있다. ChatGPT, Perplexity, Gemini 같은 AI 검색 엔진이 사람들의 정보 탐색 방식을 실제로 바꾸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INuvdK8XJl1Vn5YceRn1-j2oA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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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다시 '긴 것'을 보기 시작했는가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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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04:42Z</updated>
    <published>2026-03-14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는 슬그머니 롱폼으로 방향을 틀었고,  TV 광고가 디지털 광고보다 효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업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해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광고학회 연구팀이 발표한 데이터는 꽤 충격적이었다. 같은 예산을 집행했을 때 TV 광고의 평균 도달당 비용은 105만원, 디지털은 346만원.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10년 넘게 &amp;quot;TV는 끝났다,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ky2OHUdx6m9UNruwjhPZ-nAI6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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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흔들릴 때 사람들은 로고가 아니라 얼굴을 찾는다 - 광고인의 삐딱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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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10:30Z</updated>
    <published>2026-03-07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아이언맨》의 첫 장면을 떠올려보자. 기자들이 쏟아지는 질문 속에 토니 스타크에게 묻는다. &amp;quot;당신이 아이언맨입니까?&amp;quot; 그는 잠깐도 망설이지 않는다. &amp;quot;I am Iron Man.&amp;quot; 그 한 마디가 모든 걸 바꿨다. 그 순간부터 스타크 인더스트리는 단순한 방위산업체가 아니다. 토니 스타크가 만든 세계가 된다. 브랜드는 더 이상 로고가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MPIkOFy2tlblR0CDoOR3kdR7BSM.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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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템을 찾지 마라, 전문성을 꺼내라 - 평생남의일만할거야?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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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2-28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가 흥미롭다. 최근 조사에서 대기업 재직자 51%, 취업준비생 47%, 스타트업 재직자까지 포함하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이 지난 1년 안에 창업을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역대 최고 수치다. 그런데 실제 창업기업 수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한 해에만 전년 대비 4%가 줄었다.  꿈꾸는 사람은 늘었는데, 실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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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은 시급이 아니라 시가총액이다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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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2-2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평가받는 자산이다.&amp;quot;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조던 벨포트가 신입 브로커에게 펜 하나를 건네며 말한다. &amp;quot;이 펜을 나한테 팔아봐.&amp;quot; 대부분의 사람은 펜의 기능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잉크가 좋고, 그립감이 편하고, 디자인이 예쁘다 등. 그런데 진짜 세일즈맨은 다르게 접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TZ2tstW2kXUdJTXnpKUkMDJ8K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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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이 두렵다면,  개업부터 생각해보자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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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2-1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막연한 꿈이고, 개업은 실력의 증명이다.   김문수 교수의 신간 '부의 감각' 을 읽고,  새삼 창업이라는 거창한 개념 대신 개업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원래 있던 자신의 전문성을 시장에  연결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게 '개업'이다.  &amp;quot;판은 내가 짜.&amp;quot; 영화 '타짜'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판을 짜는 사람,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 거대한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RwqU1wZ5QsoaZN3g2s2oQpO5U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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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한 70%, 뜨거운 20%, 엉뚱한 10%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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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의 80% rule은 유명한 사례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업무 시간의 20%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  그 20%에서 지메일이 나왔고, 애드센스가 나왔다.  하지만 구글이 성공한 진짜 이유는 그 20%가 아니라  나머지 80%가 검색이라는 본업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본업이 탄탄하지 않았다면 20%의 실험은 사치에 불과했을 것이다.  경쟁자들이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EcS1w6UwTLjljHLh-7sgnj2AP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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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은 꿈이 아니라 숫자다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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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1-3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창업을 한게 아니다. 투자를 받지도 않았고, 사업 기획서도 없었다. 그냥 본업을 열심히 하다가 '개업'했다.  나는 사회 초년생을 돈 벌고, 쓰고, 이익을 남겨야만 월급과 인센티브를 받는 영업 사원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개업을 한 후에도 처음부터&amp;nbsp;선명했다. 영업을 개시한 직후부터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구조'에만&amp;nbsp;집중하였다. 돈이 들어오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BZefB3CBqat4cNa-z5kqm2-nt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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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돈은 땀흘려 버는 것이다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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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1-2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10억이 돈이 아니라는 말이 너무 쉽게 나온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자영업는 사람이든 간에 열심히 일해서 모아봤자 집 한 채 사기도 버겁다는 게 현실이 되어버렸다.  &amp;quot;종자돈만 있으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한 방이다.&amp;ldquo; 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렇게 성공한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많이 없다.  벼락거지 됐다는 말이 유행인데 너무 슬프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tvBT5fsrtDznIqWmx5BC-8xow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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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업이라는 토템_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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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1-1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어느 부족 마을 한가운데엔 거대한 나무 기둥이 서 있다.  그들은 이걸 토템 폴이라 불렀다. 장식이 아니었다.  그 기둥이 쓰러지면 부족은 흩어졌다.  신앙의 중심이 무너지면 공동체도 함께 무너졌다.  그들에겐 그게 전부였다.  나는  본업이라는 개념에서 토템이 떠오른다.  본업은 단순 직업이 아니다. 신앙과 같은 것이다. 내가 사회에 어떤 가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enD2t2McA2yT-0ReS_b4CrR73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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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우물,  그건 창업의 신호다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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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3:09:40Z</updated>
    <published>2026-01-1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직원으로서 꽤 열심히 일했다.  야근도 했고, 성과도 냈고, 인정도 받았다. 연봉도 조금씩 올랐다.  그런데 이상하다. 뭔지 모를 허전함이 남는다.  마치 물을 아무리 부어도 차오르지 않는 우물 같다. 이 감정,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다.  이 허전함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창업할 때가 된 것이다.  잘 다니던 회사를 왜 나가냐고 주변에서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h0Lw6djga1QEJxgisU1IlCF_FT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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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자의 온톨로지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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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1-0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해서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수많은 일을 동시에 많이 하는 수퍼맨처럼 보인다. 회의하다가도 숫자를 보고, 숫자를 보다가 고객을 떠올리고,  고객 얘기하다가 갑자기 조직 얘기로 튄다.  심지어 전혀 상관 없는 주제에서 갑자기 '일'로 훅 들어간다. 그런데 그게 말도 안되게 그럴듯한 인사이트다.  보통은 이런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sP8mRXARLB7clavxokVQqfxBr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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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가와 직장인을 나누는 결정적 차이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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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3:00:12Z</updated>
    <published>2025-12-2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레드가 이런 대사를 한다.  &amp;quot;익숙함이란 건 묘한 거야. 감옥도 익숙해지거든.&amp;quot;  나는 이걸 사업하면서 경험으로 새겼다.  직장인을 벗어나려고 창업을 했는데,  막상 창업을 하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은 다시 자기 손으로 만든 새로운 감옥 안으로 들어간다.  그 감옥의 이름은 근로소득형 창업이다. 근로소득으로 사는 사장, 이게 요즘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TnnkjH0476ZglI0XKiTeOiBJd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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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가가 AI를 만나면 생기는 일&amp;nbsp;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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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23:00:12Z</updated>
    <published>2025-12-2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왜 이래?&amp;quot; &amp;quot;이 방향이 맞는 걸까?&amp;quot; &amp;quot;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amp;quot; 창업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묻는다. 그게 본능이다.  확신이 없는데 책임은 져야 하고, 정답은 없는데 결정을 내려야 하니까. 그런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다. 공동창업자는 나만큼 모르고, 직원들한테 물으면 불안해 보일 것 같고, 멘토한테 매번 물어보기엔 미안하다. 그래서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hFnsn5V9lQTtnFbZmzRoMcVGp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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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면, 나가야 한다&amp;nbsp;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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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23:00:12Z</updated>
    <published>2025-12-13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당신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면? 그건 바로 창업 신호다. 나는 16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직장인과 사업가를 봐 왔다. 회사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아스피린형과 비타민형으로 나뉜다. 문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자기가 어떤 형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 구분이 단순히 성향의 차이가 아니라, 향후 커리어와 수익 구조를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YPQhoGHlAKJirGCL5bNToFbX2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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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다닌 회사가 나한테 준 진짜 선물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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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23:00:19Z</updated>
    <published>2025-12-06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창업 생각만 하면 갑자기 현실 감각을 잃는다. 평소엔 엑셀, 거래처, 공정 하나하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막상 창업을 떠올리면 뜬금없이 카페, 굿즈, 유튜브부터 검색한다. 근데 그게 착각이다. 당신의 책상 위에 이미 답이 있다.  사장은 숫자와 큰 흐름을 볼 뿐이다.  반면 실무 직원은 욕이 절로 나오는 디테일을 본다. 매달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CCiDjxC3mYqwjX8kLSP4WNmtk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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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자는 종합예술인이다  - 평생 남의 일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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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3:00:11Z</updated>
    <published>2025-11-29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업은 재능이 아니라, 여러 재능을 조율하는 능력이다.&amp;quot;  무대 위에서 힙합과 재즈가 흐르고, 배우들은 노래하며 춤추고, 조명은 시대를 가로지르며 변한다.  의상은 18세기와 현대를 넘나들고, 무대 장치는 회전하며 장면을 바꾼다.  작곡가는 린마누엘 미란다 혼자지만,  그 무대를 완성한 건 안무가, 조명 감독, 무대 디자이너, 음향 기술자, 수십 명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QC%2Fimage%2FTJ-Wdd-1PzKOMe_BdTz2OPv6b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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