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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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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제일 사랑했던 순간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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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9: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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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다정이, 나에게 왔다. - 너의 다정이 네모난 나를 깎아, 둥글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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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2:03:13Z</updated>
    <published>2023-08-28T14: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항상 다정하다. 너는 네가 못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게 아닌걸 나는 안다. 내가 너한테 부리는 심술을 어떻게 그렇게 다 받아 줄 수 있는지... 가끔 내가 아빠랑 통화하는 걸 보면서 아빠가 대단하다고 말하는 너는 거의 매일을 내 심술을 받아주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 왜 너는 나한테 짜증 한 번, 심술 한 번 안내냐는 질문에 너는 그저 웃으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eN%2Fimage%2F_i1tkjw0FZafqIv_iRWp1VYbz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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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사랑하라 - 4 - 그러면 그 순간의 힘이 모든 한계를 넘어 퍼져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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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4:21:07Z</updated>
    <published>2023-08-25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관계로서가 아니라 존재로서 소중함을 느끼는 마음, 그런 게 아마 사랑일 거다&amp;quot; 언젠가 인터넷에서 봤던 글귀다. 이 글귀가 내가 지나온 모든 시간들을 사랑으로 물들여주었다. 그때의 당신이 내 인생에 나타나주어서, 나와 함께 세상을 이겨내 주어서, 걸어주어서, 뛰어주어서, 소중했던 존재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난 안다.  중학교 때 체험학습으로&amp;nbsp;어린이대공원을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eN%2Fimage%2F_oQPgs9vtQrtaCQ2Y92UrWz6B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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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사랑하라 -3 - 그러면 그 순간의 힘이 모든 한계를 넘어 퍼져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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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4:20:18Z</updated>
    <published>2023-07-30T11: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웃는 모습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렸을 적 긴 우울이 나를 집어삼키면서부터 내 얼굴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땐 나의 모든 걸 사랑할 수 없었으니까.  내가 내 웃는 얼굴을 좋아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대학생 때 내 옆에서 항상 깔깔거리며 잘 웃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랑 &amp;lsquo;나의 어린 왕자에게&amp;rsquo;라는 전시회를 보러 갔던 날, 그날이었다. 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eN%2Fimage%2FEvy-zkd0bkapDf3_rpFqf7Te7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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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사랑하라 - 2 - 그러면 그 순간의 힘이 모든 한계를 넘어 퍼져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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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4:19:38Z</updated>
    <published>2023-07-19T1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처음 알려준 사람은 부모님이다. 전국팔도 구석구석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가족여행을 다녔다. 스타렉스 뒷좌석을 침대로 만들어 어디로든 데려가주셨고, 4인용 텐트는 거의 원터치 텐트처럼 간단하게 펼칠 수 있었다. 그때 그 시절엔 네비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데리고 다니셨는지.. 욕지도에서 배가 끊겨서 하루를 더 묵었던 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eN%2Fimage%2FuUJw9d2Pp_QA1gW0SbDAnoH0N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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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사랑하라 - 1 - 그러면 그 순간의 힘이 모든 한계를 넘어 퍼져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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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4:18:51Z</updated>
    <published>2023-07-19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나는 순간순간 내가 행복했던 시절을 매우 잘 기억하는 아이였다.  학교엔 제대로 된 친구가 없던 나는 학원이 좋았다. 학원에는 나랑 놀아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선생님들도 나를 미워하지 않았으니까. 친구들과 ABC놀이를 하다가 손등의 실핏줄이 다 터질 때까지 놀아보고, 빨리 놀고 싶어서 동영상 강의를 2배속으로 듣다 혼나기도 하고, 수업 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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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 그리고 나의 화로 - 그때의 나는 내가 이 나이까지 살 수 있을 거리고 생각을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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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4:18:18Z</updated>
    <published>2023-07-19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의 나는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20살 이후로 살 생각티 없다고 말했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혼자 생각했고, 불안했고, 두려웠고, 우울했다. 그때는 정말 내 세상은 끝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다. &amp;ldquo;지나간다&amp;rdquo;리는 말이 정말 싫었다. 그때는 그 어느 것 하나 쉽게 지나가는 일이 없었다.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내 마음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eN%2Fimage%2FqjlpJlPddSd_dClt_MlCbaZh-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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