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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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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설레는삶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에서 이뤄지는 설레는 일들을 글로 옮겨서 남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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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7:3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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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또 다른 삶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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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3:23:21Z</updated>
    <published>2023-08-23T06: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딸은 주말에도 학원투어를 다니느라 늘 바쁘다. 한국에 있는 다른 고등학생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다. 그런데 어제는 계획했던 학원일정이 취소되었다. 점심을 먹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운전을 하던 남편은 비몽사몽이라 집에서 낮잠을 자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가족들 모두 늘어지게 에어컨을 틀고 쉬기로 했다.   아이를 위해 거실에 이불을 깔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QNlw97LQvcpy1YDLIDhEagvq6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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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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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4:11:49Z</updated>
    <published>2023-08-10T01: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 목요일에는 문해교실에 출근한다. 근무하는 복지관은 집에서 버스로 한 시간을 가야 하는 곳이다. 보통은 11시쯤 점심을 먹고 12시에 집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10시까지 집안일을 마치면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한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샤워하고 땀 식히고 잠깐 쉬면 금방 지나간다. 그러나 오늘은 휴가를 냈다. 혹시 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umZqbwVXH48utSDI-_WEYCpP9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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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내리는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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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1:18:10Z</updated>
    <published>2023-08-06T09: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되었다. 일요일인 오늘도 어김없이 자동차 속 내비게이션 목소리는 엄청 더울 거라는 예고를 해댄다. 핸드폰에서는 폭음이니 바깥 활동을 자네하라고 경고 메시지가 울린다. 점심을 먹고 나서 가족들 모두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늘어지게 낮잠을 잤다.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어제 구입한 책을 읽었다. 고요한 집안에서 30분 정도 소설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RIamHSYPyJ4n1HX4XAabxaZc8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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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무료한 삶을 즐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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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1:18:31Z</updated>
    <published>2023-08-01T0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겁게 살자! 그럼 되는 거야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나 또한 동감하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누군가를 만나 재미난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여행도 간다. 좋은 카페나 식당도 방문한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뭔가 즐거운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이는 미적미적 미루기도 한다. 혹은 망설이기도 한다. 혹은 바로 실행하면서 삶을 풍요롭게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dWqkJliBJBqIYXNDObBSPwLG3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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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즐겨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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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1:23:18Z</updated>
    <published>2023-07-30T05: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2시경이다. 난 해금줄을 잡고 있다. 주말에 악기연습을 하는 내 모습이 어색하다.  주말 아침이지만 가족들은 아침식사를 8시경 마쳤다. 고등학생 딸아이가 오전부터 독서실을 가야 해서 나머지 가족들도 일정을 맞추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각자 가야 할 곳으로 나갔다. 남편은 요사이 정신없이 바쁘다. 잦은 출장으로 일주일에 3-4일은 외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8H7BIsXvvr4_F3-dr5MRCrqh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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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말을 잘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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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6:39:46Z</updated>
    <published>2023-07-26T08: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을 잘 못한다.  이렇게 주위사람들에게 푸념하면 말도 안 된다고 할 거다. 지인들은 내가 말을 하면 조리 있고 신뢰감이 깃든다고 한다. 생각을 정리해서 타인에게 전달할 때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다. 말하기에 앞서 머릿속으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을 잘한다라는 의미는 누구에게나 다를 수 있다. &amp;lsquo;말&amp;rsquo; 이란 내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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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개춘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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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8:47:02Z</updated>
    <published>2023-07-24T05: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싸이콘서트를 갔다 왔다. 작년에 딸과 함께 갔다. 올해는 친한 언니들과 갔다. 작년에 콘서트 느낌을 떠들었더니 다음에는 같이 가자고 했기 때문이다. 콘서트는 예매 전쟁부터 설렌다. 일단 티켓팅에 성공해야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깐. 다행히 지정석으로 예약을 성공했다. 연속해서 티켓팅을 성공한 걸 보면 난 신의 손을 가졌나 보다.   드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D9Ffjl5mL66a0gcfzrmr2wQSD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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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관념은 깨뜨리라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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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2:28:07Z</updated>
    <published>2023-07-19T0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런 사람이야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야 난 이런 거 못해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한 두 개쯤 있다. 자랑거리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확신에 차서 말하곤 한다. 나와 같은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을 보면 반갑기까지 하다. 고정관념은 내가 어릴 적부터 느껴왔던 기질이나 특징에 대해 다른 이들이 말하기 전부터 내가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근래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2dFwztOGBbFlGzWRa7BpLIGTw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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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싶지만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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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1:09:10Z</updated>
    <published>2023-07-17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비가 내리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아서 편안해진다. 빗소리가 나지만 그 안에서 고요함이 느껴진다. 공기 중에 떠도는 소음을 빗소리가 머금은 듯하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비에 대해 더 예민해졌다. 비가 오면 달리기를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연일 계속될 때는 주기적으로 달리기가 쉽지 않다. 날씨 상황에 따라서 움직인다. 하루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5gETxmzuLltaYC6_8M-fJSr-c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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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매일 하는 운동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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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0:21:43Z</updated>
    <published>2023-07-16T07: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너무도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지만 늘 한편이 찝찝했다. 뭔가 미뤄놓은 일처럼. 그렇다고 꼭 해야 할 일은 아니었다. 글쓰기란 게.   &amp;ldquo;왜 써야 는데? &amp;ldquo; , &amp;rdquo;왜 찝찝했는데? &amp;ldquo; 라고 누군가 물어보면 딱히 할 말은 없다. 꾸준히 쌓아놓은 글들이 그 언젠가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올 듯하다. 확신은 못하겠다. 그냥 그런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NJeuwnXs8PeMQcpxSxEqMfLKO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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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10킬로미터는 힘들기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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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7:44:06Z</updated>
    <published>2023-04-24T0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이다. 나른해지는 시간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나갈까 말까 고민해 본다. 지난주 이틀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러닝훈련은 한주에 세 번 하도록 되어있다. 숙제를 하지 못한 학생의 마음이다. 낮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더 이상 앉아있다가는 마음이 편친 않을 것 같았다. 서둘러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오늘 예정된 훈련 프로그램은 가상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kbZOSR31HY10IgzAcg1mLaLPJ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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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진 꿀벅지를 향해서 달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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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4:21:18Z</updated>
    <published>2023-04-22T0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면 세번째 마라톤 대회를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10킬로미터이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선물로 주고 싶기도 하고 대회 기록 향상을 위해 러닝화를 구입했다.   드디어 새 운동화를 신고 달리러 나갔다. 27도까지 올라가는 화창하고 따뜻한 날이었다. 운동화끈을 꽉 조여매고 앞으로 나아갔다. 기존 운동화보다 통통 튀는 느낌이 있었다. 내 몸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UFu-KQ-4juLNLUZtrVo3dCKF2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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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달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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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3:11:49Z</updated>
    <published>2023-04-16T09: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저녁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다. 콧물이 나고 머리가 무거웠다. 집에 있는 비상 감기약을 먹고 쉬었다. 집에서 누워만 있으니 허리가 아팠다. 동네를 가볍게 걸어가 다니니 점점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허리도 아프지 않았다.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달리기를 전혀 하질 못했다. 일요일 오후 기분이라면 3킬로미터 정도는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남편이 만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_OeRkIZPkdJO5Jhoe9xBG30z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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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함께 달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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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3:12:02Z</updated>
    <published>2023-04-07T14: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자랑을 했다. 22년 11월 마라톤 대회 경험까지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다. 대부분의 반응은 &amp;lsquo;대단하다.&amp;rsquo;  &amp;lsquo;어떻게 달리기를 해&amp;rsquo; , &amp;lsquo;난 못해&amp;rsquo;라고만 하고 동참하고 싶어 하는 반응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동아리 동생 한 명이 관심을 보였다. &amp;quot;나도 학창 시절 운동 잘했는데&amp;hellip; 언니 나도 하고 싶다.&amp;quot;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od-e4KfrjsEZ-mftEJ9PmTf66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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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쥐고 있는 인생 방향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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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6:05:48Z</updated>
    <published>2023-04-01T1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늘 한가로운 시간이다. 웬만하면 남편과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곤 한다. 맞은편 테이블에서 세분의 여자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신다. 가까운 곳에 계셔서 무슨 얘기를 나누시는지 대충 알듯했다. 여행 얘기였다. 예전에 다녔거나 앞으로 가고 싶은 곳들에 대한 것이었다. 연세가 대략 70대 중 후반쯤 되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여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y3uNwVz-iaBEEqI32Q-j7cL5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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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함께 뚝섬 유원지를 달렸다. - 두 번째 마라톤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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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3:12:36Z</updated>
    <published>2023-03-18T08: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도전의 날이 드디어 다가왔다. 내 생애 마라톤이라는 석자를 새기는 날이다. 지난해 11월에 첫 번째 마라톤 도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5킬로미터를 신청했다.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4가지 종목으로 진행한다. 난 이번에도 가장 쉬운 코스인 5킬로미터를 도전했다. 5킬로미터는 기록조차 측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t7_6rSq4KywRWW7MvsJDi8qlZ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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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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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2:12:43Z</updated>
    <published>2023-02-10T13: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2-3권 정도 책을 읽는다. 다독하는 정도는 아니다. 틈날 때 조금씩 읽는다. 외출을 할 때 웬만하면 가벼운 책 한 권 정도 들고 다닌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도 한다. 집에서는 한가로워도 핸드폰이나 TV를 보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새벽에 잠을 깨는 경우에 책을 보는 경우가 있곤 한다.  다양한 분야를 읽지는 않는다. 주로 소설위주로 읽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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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디는 설레는 삶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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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8:51:09Z</updated>
    <published>2023-02-04T0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작가 등록을 위해 작가명을 짓기 시작했다. 지금은 생각도 잘 나지 않는 여러 가지 아이디가 있었다. 깊이 생각지 않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단어로 정했다. 오래 생각해 보아도 뭘로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내 이름을 사용해 볼까 했다. 왠지 멋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기분에 따라서 추상적인 어구나 단어를 사용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심리상태가 바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vnjwC9dTq1rzI0rZiB5bagUzr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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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달리기 루틴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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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3:12:51Z</updated>
    <published>2023-02-01T07: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리 연습을 하려고 지인 차를 같이 타고 이동 중이었다. 차 안에서 이런 대화를 하였다.  -언니 연습시간에 늘 늦는 사람을 보면 짜증 나지 않아요? -그렇지. 그래서 난 00 언니랑 00 언니한테 고맙게 생각해.  -맞아요 언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아리에서 두 언니는 가장 나이가 많은 언니들이다. 두 분은 늘 모임시간에 일찍 간다.누구보다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DCqe-MgYx4tVs07dDNPAvWD2J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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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란 시간의 축척을 통해 이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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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3:04:57Z</updated>
    <published>2023-01-24T0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딸아이와 예술의 전당을 갔다 왔다. 요즘 아이가 클래식 음악 듣기가 좋다고 하면서 공연을 보고 싶다고 했다. 딸이 주위 사람들한테 클래식 이야기를 했는데 피아노 전공하는 지인이 이 공연을 추천해 주었다.    딸은 클래식을 즐기기 시작한 게 얼마되질 않았다. 여느 젊은 아이들처럼 아이돌노래를 주로 듣는 편이다. 가끔 클래식 방송을 접하면서 점차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oP%2Fimage%2F7SAn3PvsIYYw7wlXDc0KCGUed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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