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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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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sbadren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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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약간 옆으로 빗겨 본 세상의 수 많은 일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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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2:2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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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어는 죄가 없다 - 상어를 잔인하게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상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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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43:42Z</updated>
    <published>2025-08-20T00: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성년자분들은 가급적 읽지 마시길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  아기 상어 뚜루룻뚜룻 한 때 전 세계를 집어삼켰던 노래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얼거리던 신나고 귀여운 노래다. 유튜브 음원 순위 1위를 찍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인기를 누렸던 노래가 한 때 논쟁이 된 적이 있었다.  &amp;quot;어린아이들에게 너무 유해한 노래를 들려주는 거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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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 만에 차를 부숴먹었어요! - 왕초보의 고군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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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5:50:51Z</updated>
    <published>2025-04-23T0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 차가 생겼다는 기쁨에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톡을 날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차를 뽑았다, 굉장히 멋진 아반떼다(?), 드라이브 가자, 정비하는 친구들아 내 차 좀 체크해 줘라 등등. 26살에 차를 산 친구들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어깨가 으쓱으쓱했다. 친구 따라서 다니던 정비소로 차를 끌고 가서 거기서도 자랑질을 했더란다.(130만 원짜리 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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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반떼를 집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 - 첫 운전이 하필 끝판왕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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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6:06:49Z</updated>
    <published>2025-04-10T05: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뜬 마음에 보자마자 바로 구입한 나의 아반떼. 구입하자마자 닥친 시련은 내겐 끝판왕급 시련이었다. 중고차매장에서 우리 집 까지는 차선 구분이 없는 좁은 시골길, 왕복 8차선 산업도로, 고속도로, 골목길 등이 종합으로 모여 있는 공포의 도로! 2004년 운전면허 취득 이후 단 한 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던 내가 이 모든 것을 뚫고 올 수 있을 것인가..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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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차 이야기 - 대한민국의 명차 아반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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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2:24:01Z</updated>
    <published>2025-04-09T00: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차는 아반떼였다. 오리지널 아반떼. 96년식. 그 차를 샀을 때가 2010년이었으니 14살 정도 먹은 나름 할아버지(?) 아반떼였다.  꽤나 충동적으로 내 손에 들어오게 된 친구였다. 그전까지 열심히 스쿠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더운 날 추운 날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내가 너무 초라해 보였더란다. 그래서 친구한테 차를 사러 가자고 냅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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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멋대로인 친구와의 동행 - 이렇게 나를 괴롭힐 줄은 몰랐지.. feat. 만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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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3:37:12Z</updated>
    <published>2024-02-23T01: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의 도구  세상은 빠르게 동작하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집에 찾아가야 했고, 만약 그 사람이 가까이 살지 않는다면 빠른 의사소통의 도구는 전화나 편지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시외전화 통화료는 결코 저렴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불과 20여년만에 세상의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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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 vs 돈 많이 주는 일 - 왜 나만 힘들고 나만 벌이가 적은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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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5:16:32Z</updated>
    <published>2023-12-20T12: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적게 버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하기 싫더라도 돈을 많이 버는 일을 하는 게 좋을까요?&amp;quot;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문이다. 다양한 대답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일명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대답은 대체적으로 이런 것 같다. &amp;quot;하고 싶을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죠.&amp;quot;  틀린 말은 아니다. 어느 누가 싫다고 하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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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패딩 입으면 거지라고요? - 판매자들의 소비강요가 만연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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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2:32:09Z</updated>
    <published>2023-12-17T00: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롱패딩은 가난한 애들이나 입는다. 롱패딩을 입으면 왕따 당한다. 요즘 강남에서는 100~300만 원짜리 숏패딩이 인기다.  이런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 사람들은 생존템이라는 이름으로 롱패딩을 집어드는 중인데 기사들은 혼자 신나서 외계 세상을 읊고 있다.  아마 두 곳에서 만들어낸 기사가 아닐까 싶다.  첫 번째는 언론. 어떻게든 자극적인 기사를 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Le%2Fimage%2FXq5nuPQ16_Xv6il0wi2tHi_cR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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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형 인간 (가제) - 현실을 살지 못하는 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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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0:57:27Z</updated>
    <published>2023-10-04T00: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티형 인간이라는 개념이 이미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히는 온라인 커뮤니티형 인간을 지칭한다. 이들은 히키코모리가 아니다. 겉에서 봤을 땐 멀쩡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현실세계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이 아니다. 이들은 현실에 있으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적 사고를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적 사고가 무엇인지부터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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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 - 법대로, 규정대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가장 잔인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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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6:18:14Z</updated>
    <published>2023-09-14T11: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이를 견디지 못해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아동 학대 혐의로 긴 시간동안 수사를 받으며 감내하지 못할 고통을 버티면서도 그를 도와주는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악성 민원을 제기했던 학부모들이 운영하는 분식집, 미용실 등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수 많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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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결핍증 -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자들의 죽은 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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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0:51:51Z</updated>
    <published>2023-09-14T10: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이 외면받고 있다. 고등학생들도 문과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문과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문과를 선택한 이유를 물으면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요, 라고 대답한다. 인문학이 좋아서 문과를 선택했다는 사람이 소수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나는 '인문학적인 사고는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기계를 만들더라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고, 인테리어를 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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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하게 살아가기 -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힘쓰는 것은 미스코리아뿐인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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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6:34:24Z</updated>
    <published>2023-07-08T0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한 인간인가? 그리고 선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어렸을 적부터 내 꿈은 &amp;lsquo;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기여하는 것&amp;rsquo;이었다. 누군가는 이런 내 꿈을 들으면 무슨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은 거냐고 이야기했었는데 그 인간이 얼마나 저급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건 그냥 여담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기여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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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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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19:57Z</updated>
    <published>2023-03-06T0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명론자가 아니다. 나는 내 삶을 개척해왔고 문제점들을 정복해왔다. 내 능력의 부족은 노력과 훈련으로 극복해왔고 환경적인 한계는 개선된 능력으로 극복하거나 때론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함으로써 해결해왔다. 내 입장에서 결정되어진 삶, 운명이라는 것은 그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내 삶에 마침점을 찍어야만 결정되어지는 일종의 실시간 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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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상하게 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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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1:17:05Z</updated>
    <published>2023-02-20T13: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참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단순하게 살기 힘들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로 인식하고, 판단하고, 생활함에 있어서 조화가 되지 않는 복잡한 현상들 속에서 제정신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도전과제를 안고 살아가는 느낌이다. 누군가는 이삼십 대에 수십억의 돈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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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말, 어려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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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12:02:42Z</updated>
    <published>2022-11-02T00: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쉬운 말이 있고 어려운 말이 있다. 쉬운 말은 대체적으로 과거를 이야기한다거나 결과를 이야기하는 말들이다. 아마 회사에서는 이런 말들이 자주 나올 것이다.  &amp;quot;열심히 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열심히 하는 건 중요한 게 아냐. 다들 열심히 해.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 게 중요한 거지.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 거지 열심히 하는 건 누구나 다 해.&amp;quot;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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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동물과 얼마나 다를까 - 생명 본연의 능력과 언어적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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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9:54:06Z</updated>
    <published>2022-10-18T0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언제나 특별한 존재로 인식이 된다. 인간과 함께 하는 동물에게는 '애완동물'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또 인간이 먹는 동물은 '식용동물'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애완인간, 식용인간은 없다. 그들은 그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존재할 뿐이고 만약 즐거움을 주지 못하거나 고통을 주는 경우에는 가차 없이 죽여버리고 만다.  다행히도 동물에 대한 인식이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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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꿈을 이루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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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6:15:24Z</updated>
    <published>2022-08-18T01: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무엇인지 물으면 나이마다 다르게 이야기를 해요. 어렸을 때는 경찰관, 소방관, 대통령, 과학자, 화가 등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또 정의나 낭만에 관한 꿈을 이야기하죠. 약간의 나이를 먹고 현실을 조금 접하다 보면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등 인정을 받기 위한 꿈을 가지기 시작하는 거 같고요. 더 나이를 먹으면 가족이 건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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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석연료 시대의 이른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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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8:34:51Z</updated>
    <published>2022-07-20T01: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석연료는 지금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도 석유, 석탄을 새로 채굴하고 새로운 정유 방법이 개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최소 30년 이상 쓸 수 있는 석유가 시추되고 있다. 근데 왜 화석연료가 종말을 맞아야 하는 걸까? 정말 CO2로 인한 지구온난화 그 이유 하나일까?  최근 세계적으로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분쟁으로 인해 이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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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담배 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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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8:34:32Z</updated>
    <published>2022-07-12T2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를 피우지 않는 입장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하는 순간들은 그리 달갑지가 않다. 들고 있는 담배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연기도 싫은 수준인데 어쩌다 입으로 내뿜는 깊은 담배연기가 내 얼굴을 향할 때면 그저 잠시 동안 숨을 참으며 목석처럼 서 있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요즘은 사람들이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담배 피우는 경우가 많이 줄었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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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시계줄을 만들고 나서 - 좋은 품질을 얻기 위한 첫 번째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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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5:27:43Z</updated>
    <published>2022-06-23T0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줄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다소 삐뚤빼뚤하고 마감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도 괜찮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어려운 부분은 품질을 올리는 부분이다. 내 손으로 직접 시계줄을 만들기 전까지는 조금 쉽게 생각했었다. 가죽 잘라서 양면으로 붙이고, 바느질을 한 다음에 엣지처리를 하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었다. 막상 내 손에 도구들을 쥐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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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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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1:44:21Z</updated>
    <published>2022-06-21T0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양한 취미들을 시도해보고 있다. 만년필 수리, 시계 수리, 시계줄 제작 등. 이런 취미들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외로 사회에 많이 존재한다. 모를 때는 보이지 않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꽤 많다.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또 명장에 가까운 명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런 취미들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당연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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