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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yShi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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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yshin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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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며 의학과 인문학이 접목된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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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5:0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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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을 한 번 했을 때 중독에 빠질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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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약은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물질입니다. 중독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약을 한 번이라도 하면 모두 중독에 빠질까요? 연구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오해해서는 안 되는 부분은 한 번으로 중독이 될 확률이 1이 아니라고 해서 마약의 중독성이 낮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약을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mceSh9ZkJrbt4R5ScFJ95jawr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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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정말 ADHD일까?|스마트폰 과의존|디지털 중독 - 진짜 ADHD와 ADHD 유사 증상을 구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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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는 이제 너무 흔하고 또 익숙한 병이 되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학령기 아동의 ADHD 유병률은 5~8%, 성인 ADHD의 유병률은 2.5~5%라고 되어 있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성인 ADHD의 유병률은 2.4%가량으로 확인되어 교과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체감할 때는 주변에 자신이 성인 AD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89TPmuZK5p2t2bJ0eAnn-GKfk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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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원론 | 사랑하는 이들을 간직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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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이 우리 몸의 일부인 뇌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영혼이 육체와 별개로 존재한다고 여깁니다. 후자를 이원론자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원론은 데카르트가 창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라이프니츠 또한 이원론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라이프니츠는 이른바 &amp;ldquo;라이프니츠의 방앗간&amp;rdquo;이라고 불리는 사고 실험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1Bu9QFAO24mtJzKqA-VMid_eX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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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미래를 장작 삼아 현재를 불사릅니다. - 작심삼일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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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할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하면 인간은 미래보다 현재를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경향을 말합니다.  미래는 오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생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명체에게 미래를 위해 자원을 아끼고 저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동입니다. 당장 10분 뒤에 갑자기 큰 비가 내려 아껴두었던 과일들이 모두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느니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Gy3SNVtU1gRgroQONDkRX-odn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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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만 하는 것은 우리를 함정으로 몰아넣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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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에는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이 무조건 좋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고, 증거도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명령 중 하나가 &amp;ldquo;좋은 생각을 하라&amp;rdquo;, &amp;ldquo;잘 된다고 생각하면 다 잘 된다&amp;rdquo;, &amp;ldquo;좋은 게 좋은 것이다&amp;rdquo;라는 등의 긍정 확언에 대한 맹신입니다. 물론 좋은 감정을 더 많이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I06b2wpAb4amidvg4LAmwkxR3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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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입니다. - 더니든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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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세월이 지나면서 개발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더니든 다목적 건강 및 발달 연구(Dunedin Multidisciplinary Health and Development Study)라는 대규모 연구가 있습니다. 이 연구는 1972년에 뉴질랜드의 해안 도시인 더니든에서 시작되어 1037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XfxT-gfZClbNwTZVKEVk_NYRe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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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나를 넘어 상대의 영혼까지 태워버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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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50:32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히 타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우리는 번아웃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번아웃은 휴식으로 해소되는 단순한 피로와는 다릅니다. 번아웃이 가져오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냉소와 대상에 대한 비인간화입니다.  번아웃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그레이엄 그린 Graham Greene 이 쓴 &amp;lt;번아웃 케이스 A Burnt-Out Case&amp;gt;라는 소설입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uhTtwXEAuWSWi9p7dJCLyjBCa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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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성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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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목표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행복과 성공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서로 딱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정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p2H-obM7zUR2bb12aRvFzM17K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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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하다고 해서 외로운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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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과 고독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개념입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뜻에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둘을 다르게 구분하기도 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외로움을 찾아보면 &amp;ldquo;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amp;rdquo;, 고독을 찾아보면 &amp;ldquo;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amp;rdquo;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 단어 모두 혼자 있어서 쓸쓸한 상태를 지칭합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R10cN7p0Z594I9X69KYXVF7v8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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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가장 좋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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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게 살려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억지로 감사한 마음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행복은 아마도 적당한 만족,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관계, 신체적 건강, 정신적 안녕 등에서 올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을 하나의 감정이나 상태로 정의한다면, 행복해라, 행복하자는 말은 성립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정한 감정을 억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6u4zc-qWMRpl2kiPjQZPJbWp2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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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은 우리를 솔직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눈멀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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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12:53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이 가지는 특성 중 하나가 눈앞에 있는 것만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알코올성 근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뇌의 작용을 누르는 역할을 합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뇌의 활성을 높이는 물질의 분비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뇌의 활성을 낮추는 물질의 분비는 상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뇌의 활동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nNgBqIwIP2x2NXSyE5OfQk_Vl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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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부르면 사라지는 우리의 감정 | 룸펠스틸츠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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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펠스틸츠헨 Rumpelstizchen 이라는 요정이 있습니다. 그림 형제 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누군가 그의 이름을 맞추면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우리는 매 순간 감정을 느낍니다. 감정은 우리를 희망에 차오르게 하기도 하고, 낙담하게 하기도 합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인데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합니다. 감정은 우리의 삶을 찬란하게 채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Afufv3kvaG5VfOM1fvMfzkDUJ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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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이 먼저일까요, 술이 먼저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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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우울해서 술을 마신다고 이야기합니다. 술이 주는 이완감이 우울감과 여기 동반되는 불안감을 누그러뜨려 주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가장 성공한 중독 물질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85%가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존재하는 190여 개국 중에 주류 판매가 금지된 나라는 10~15개에 불과할 정도로 침투력도 높습니다. 게다가 술이 여러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XOYyigA8q4bBvvZd8Fn4ibV9j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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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에 중독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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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중독이 되면 그것을 점점 더 원하게 됩니다. 그 물질을 사용하거나, 그 행동을 함으로써 얻는 보상이 계속 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도파민과 보상 중추 - 쾌락 중추라고 불리기도 하는 -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1954년에 제임스 올즈와 피터 밀너에 의해 우연히 보상 중추가 발견되고, 1957년에 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mz61artXFsejWVV56PwhUUzLb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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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 한 가지에 집중하는 시스템 vs. 여러 가지를 훑어나가는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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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1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을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누구나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격언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배고플 때는 밥이 맛있으니 많이 먹으라는 격언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왜 이리 한 가지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일까요.  주의력, 혹은 집중력,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이것은 매우 한정된 희소자원입니다. 게다가 쉽게 고갈되기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WNav4xun5yg1UMWYXts_fFl58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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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습관은 내가 누구인지 말해줍니다. - 뭔가를 하지 않는 것보다 뭔가를 하는 게 더 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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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좋은 습관은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삶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자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amp;ldquo;한 사람의 자아는 그가 그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의 총합이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CuTIv_BF3C8rf5z7c3892l7bC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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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이란 우리가 의식하게 된 감정이다. - Emotion과 Feeling이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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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3-15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emotion과 느낌 feeling은 일상적으로는 거의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그만큼 서로 구분하기 어렵고, 그래서 더 잘 구분해야 합니다.  일상적 영역에서의 감정 emotion은 나의 내외부에서 일어나는, 나에게 중요한 사건들로 인해 나에게 발생하는 일련의 반응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갑자기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G3XQt_VWEggniLIPX7nqsOLDN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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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솔로들의 뇌에 벌어지는 일 - 결핍과 억제, 그 함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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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3-12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울 때는 왜 팔짱을 끼고 다니는 연인들의 모습을 볼 때 눈꼴실까요.  연구자들이 사람들에게 한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흰색 사물을 가능한 한 많이 적어보는 간단한 시험입니다. 실험자들은 참가자들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한쪽 그룹에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예시 - 눈과 우유 - 를 들어주기로 했고, 다른 그룹에는 그런 예시를 제공하지 않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TTNMO67T3qiLUtO1UBQ217VJ7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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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텐더와 음악가의 공통점 - 우리의 인식은 오류 투성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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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교육과 공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인식의 한계와 오류에서 벗어나기 매우 힘듭니다.  에른스트 하인리히 베버는 1834년 경 중대한 사실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인식할 때 변화의 절대량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상대량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쟁반을 들게 한 다음, 쟁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_1fpt1IfWumtJEyLdd6BxCTiB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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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소는 선택이지만, 빈곤은 명령에 가깝습니다. - 결핍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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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소하고 싶은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빈곤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가지가 비슷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검소와 빈곤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검소는 의식적인 절약입니다. 검소한 사람들은 본인이 세운 규율이나 원칙에 근거해서 돈을 쓰거나 쓰지 않습니다. 이들은 뭔가를 구매할 때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판단합니다. 싼지 비싼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O0%2Fimage%2FuwDjYzwZ2FTGMFTr4allhUN_M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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