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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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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체적인 내가 되는 방법을 포착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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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3: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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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마트폰 중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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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2:17:28Z</updated>
    <published>2025-03-13T1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마트폰 중독이다. 스마트폰 중독의 명확한 기준은 없는 것 같지만, 꽤 오래전부터 중독 상태는 맞다고 생각한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중독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1」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 연탄가스&amp;nbsp;중독. 중독을&amp;nbsp;일으키다. 「2」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7PzVMfvNDqiQNwf8n7Z-LV7-K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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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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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22:35Z</updated>
    <published>2025-03-12T04: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다. 나는 당신이 아니다. 나는&amp;nbsp;나다.  나는 나다. 나는 끊임없이 변한다. 나의 몸 안은&amp;nbsp;매 순간 격동한다. 나의 몸 밖은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다. 나는 몸 안에서도 몸 밖에서도&amp;nbsp;충돌하며 매 순간 새로운 내가 되어 가고 있다.  나는 나다. 나는&amp;nbsp;나를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나이지만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는 나이기에 나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zxDHbNKgG6nulBbKWA35yejT4k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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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물건 버리는 걸 즐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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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1:28:37Z</updated>
    <published>2025-03-11T1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4.8평에서 12평으로 넓어진 집은, 처음엔 굉장히 널찍했으나 금세 짐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고양이에게 더 많은 공간을 양보한 이유도 있었지만, 움직이지 못할 만큼 나를 누르는 무기력함이 집을 어지럽힌 주범이었다.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그 시절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책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어떤 이가 수십 개의 상자에 양껏 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wb3UchV3kLrdbFanqfdzPI2dN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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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안 받는 것이 좋다. - 선물 받는 게 무조건 좋은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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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0:16:58Z</updated>
    <published>2025-03-10T08: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선물을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선물을 받으면 괜스레 마음이 따뜻해진다. 하지만 그와&amp;nbsp;동시에&amp;nbsp;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이 물건은 나에게 필요가 있는 것일까?  가끔은 필요 있는 물건을 받지만, 가끔은 필요 없는 물건을 받는다. 필요 없는 물건의 맹점은&amp;nbsp;받는 순간이 그 물건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의 긍정적 감정이라는 것이다.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NTgD6kz_TiyaEj93zg2xhVOFb4Q"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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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데 돈 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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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23:33Z</updated>
    <published>2025-03-09T12: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정 물건들에 돈 쓰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거의 소비하지 않는 것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거의 사지 않는 물건] - 유명 브랜드, 인디 브랜드 제품 - 인형 - 콘서트 티켓 - 굿즈 - 책 - 스티커 - 인형 뽑기  유명 브랜드/인디 브랜드 제품의 경우 네임밸류에서 기인한&amp;nbsp;수수료가&amp;nbsp;너무 붙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kt3tycDnJNEfMKzw-X05VAkCM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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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식은 트로피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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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23:15:34Z</updated>
    <published>2025-03-08T13: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 부모가 썼겠거니 하며 들어온&amp;nbsp;분께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브런치북이 &amp;lt;'나'의 가치관&amp;gt;이라, 나로 시작하는 문장을 제목으로 썼습니다. 저는 자식의 입장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식 자랑을 멈춰주세요.  제가 그 자식 자랑의 피해자라서 그렇습니다.  자식을 너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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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히려 돈 없는 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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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6:52:09Z</updated>
    <published>2025-03-07T05: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자랑하려는 사람들이 한 트럭이다. 나도 온전히 그 본성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다만, 나에게 잘남을 어필하는 소재&amp;nbsp;중 가장 별로인 건 '돈'이다. 나는&amp;nbsp;돈으로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들이&amp;nbsp;별로다. 물론, 주식창을 보여주면서&amp;nbsp;'저 200% 먹었어요~'는 그저 부럽다. 그러니까 많이 번 것 자체를 자랑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번&amp;nbsp;혹은 태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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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이 멋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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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9:43:21Z</updated>
    <published>2025-02-26T13: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 이상한 가족, 못생긴 외모, 아픈 몸과 같이 가끔 나의 발목을 잡는 것들에 대하여. 나의 잘못으로 기인한 것이 아니라면 그건 전혀 부끄러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억압적 환경이나 사회적 시선 등의 형태가 나를 붙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연히 살아가는 자신을 마땅히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시 당신이 당신의 잘못이 아닌 것으로 고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2GFYLboqdvfo722tQqR8IDVwu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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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첫째와의 만남 - 풋내기 대학생과 만만하지 않은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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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0:59:35Z</updated>
    <published>2025-02-25T08: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처음 데려온 시기는 2019년 3월, 그때는 대학교 3학년 개강시점 때였다. 3학년이긴 해도 한 학기를 휴학해서 4학기를 아직 다니지는 않은 상태였다. 대학생 때 전반적으로 멘탈이 안 좋았는데 그때는 제법 괜찮았다. 그전 학기에 휴학을 하고, 일본으로 9박 10일 혼자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덕에 수업을&amp;nbsp;들을 수는 있는 상태 정도는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WijXVErhg0SHSrN6H9fJH7wp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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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으로 살기 (3) - 슈퍼스타는 못 되더라도 까는 두려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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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9:33:57Z</updated>
    <published>2025-02-24T07: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P는 저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P는 예전부터 지병이 있었기 때문에 정신과(정확한 표현은,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끔 방문하곤 했는데, 저보고 종종 병원을 가보란 말을 하더군요. 처음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대학교 4학년의 어느 날 정말 문득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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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넋두리 한번 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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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0:41:01Z</updated>
    <published>2025-02-21T08: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것도 못 하면 때려치워.&amp;quot;  그게 머리 까진 팀장의 마지막 말이었다. 홧김에 사직한다고 내뱉고 바로 도주했다. 그건 '도주'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점심시간에 가방 들고 튀었으니까. 뭐 나를 정수기 가는 기계 정도로 쓰는 회사여서 별로 상관은 없다. 물론 난 그 회사보다 못하긴 하다. 최저시급 겨우 맞추는 일을 받는 삶. 그래도 우리 집은 내 자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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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으로 살기 (2) - 처음으로 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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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1:07:34Z</updated>
    <published>2025-02-21T05: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6bcff28a5b3d498/23&amp;nbsp;(1편)  대학 입시를 준비할 시점이 되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갑자기 저한테 진로 선택을 하라고 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교육은 튀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길 강요하면서, 대학교 입시부터는 뜬금없이 개성을 강조하잖아요.  자아(自我)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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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으로 살기 (1) -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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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5:49:10Z</updated>
    <published>2025-02-20T0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혹시 어릴 때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이었나요?&amp;nbsp;혹은 그냥 천성이 착한 아이였나요?&amp;nbsp;(아니면 둘 다 아니었나요-)  제 얘기를 좀 하자면, 전 아마 첫 번째인 것 같아요.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요.&amp;nbsp;20살 때까지 저는 제가 가진 대부분의 것을 남에게 양보하며 살았습니다.&amp;nbsp;특히 J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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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된 이유 - 이건 다 일론 머스크 덕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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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4:01:16Z</updated>
    <published>2025-02-19T0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할 일이 없는 날이 있다.&amp;nbsp;정확히 말하면 할 일은 있기는 한데, 업무 기한이 좀 남아서 오늘은 잠깐 다른 것을 해도 되는 하루.&amp;nbsp;그럴 때면 나는 업무 관련 시장 조사를 한다.&amp;nbsp;그런데도 시간이 남으면 애인이나 친구와 카톡을 하거나, 개인적인 용무를 본다.&amp;nbsp;그것도 다 하고 할 게 없으면 (앞서 말했지만, 할 게 없다는 건 정확히 말하면 완전히 할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Z%2Fimage%2FtDwYtiBiZV8h4epB1p2kLlac9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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