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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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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2의 인생을 찾기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설픈 신입작가입니다. 오롯이 나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몰입할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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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3:1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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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누가 괴물인가? -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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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59:07Z</updated>
    <published>2026-01-24T08: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된 지 200년도 더 된 소설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은 연극과 영화, 뮤지컬등으로 각색되어 오랜 기간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하지만 하나의 원형처럼, 저마다 머릿속에 고정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 친숙한 이름과는 달리,  정작 그 작품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 또한, 그저 한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좀비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x3tcoSF2kZ5jp5jIQxrMY6uZJ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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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위대한 엄마이야기 - 영화 &amp;lt;그울린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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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5:26:45Z</updated>
    <published>2026-01-04T01: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을린 사랑&amp;gt;이란 다소 생경한 제목의 영화를 알게 된 건 우연이었다.   모처럼 맞은 여유로운 주말, 넷플렉스 속 수많은 영화를  서핑하다가 나의 레이다망에 이 작품이 딱 걸려들었다. 언젠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한 번쯤 접했던 것 같은 기억이 스멀스멀 떠오른 것도 순전히 제목 탓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 영화에나 어울릴 법한, 스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e6t_OuFgd4QKfzjoA3tIuiedf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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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에서 진정한 영웅이란? - 영웅에서 반역자가 된 테미스토클레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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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33:43Z</updated>
    <published>2025-12-14T0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제국 페르시아를 상대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역전극을 이루어냈던 살라미스 해전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 하지만 그 찬란했던 영광이 빛을 바래는 데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그가 도편추방을 당하고, 거기다 페르시아와 내통했다는 혐의가 덧씌워져  그리스 전역을 전전하다 결국 자신이 무너뜨린 적국 페르시아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기막힌 역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8k47ABEQzqZs8GDc-qMKI9D2H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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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 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3) - ISA계좌 해지 시 유의사항과 재가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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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34:45Z</updated>
    <published>2025-11-22T00: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계좌에서 etf를 모아가는 동안에도 유튜브에선 계속 절세 계좌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는 아직 경제보다 역사나 문학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책이나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던 시기였다.   경제나 돈은 그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껴서 사는 것이 나의 몸에 밴 습성이다 보니, 구태여 아까운 시간을 내어 거기에 투자한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N6334PtJbpKXabLV7RsognlBO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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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 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2) - ISA통장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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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2:23:31Z</updated>
    <published>2025-11-08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상장 해외 etf를 열심히 모아가던 중, etf에 대해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 건 그 후로 1년이 훨씬 더 지난 어느 시점이었다.     매도할 때 얻는 차익에 대해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문제가 그것인데,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국내 일반 주식에 비해   etf는 그  차익에 대해 무려 15,6%의 세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Cu5VllfC-2mxIvUr8tNHJQOg4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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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반역자가 되었나? - 국민적 영웅이 된 테미스토클레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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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22:03Z</updated>
    <published>2025-11-07T14: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사의 큰 흐름을 바꿔놓은 살라미스 해전의 주역 테미스토클레스는 대제국 페르시아를 상대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승을 거둠으로써 일약 전 그리스인들의 영웅이 되었다.   가는 곳보다 열화와 같은 환영과 지지를 받았고  그리스 전역에서 그를 초청해 융숭한  대접과 존경을 표하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심지어 그리스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올림픽 경기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4vQ9wLDGhA3w4jv8UDvyowl0o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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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1) - 경제편(3) ETF 투자와 그 허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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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2:57:21Z</updated>
    <published>2025-11-01T1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유튜브를 통해 주식에  막 눈을 뜨기 시작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량주라 인정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주식인 삼전전자, 그중에서도 우선주를 위주로 모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연일 미친년 널뛰듯 요동치던 장세 속에서 아무리 우량주라 한들 홀로 독야청청할 수 있었겠는가?  수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냉온탕을 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BFHnBmwURIjH5dT2I_47srk5b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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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주식은 안전하신가요? - 경제편(2) 주식에 발을 담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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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06:21Z</updated>
    <published>2025-10-26T1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대한민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자, 꿈쩍도 않던 주식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평소 경제에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만만하게 코스피 5000 시대를 천명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의지가 이렇게 중요했던가? 그날 이후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듯, 주가가 큰 폭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동안 3000선에도 턱없이 미치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95T0K5ORvtP9WF4jFI6Gbg945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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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동학개미였다. - 경제 편(1) 경제 무지렁이, 주식에 눈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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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3:36:35Z</updated>
    <published>2025-10-08T02: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의 유행  2019년에 발생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 코로나19는 인류 전체의 삶을 바꿔놓았다.  역사상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전 세계적인 팬데믹 공포에 맞닥뜨린 사람들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저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최소한의 접촉까지 피해 가며 빠른 속도로 비대면 세상 속으로 진입했다.   운이었는지, 선견지명(?)이 있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sPlThLPoQd3DngzTb9h-0-ZO0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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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기로운 노후 생활을 위하여 - 노후 준비, 시작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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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08:35Z</updated>
    <published>2025-10-03T13: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하게 걱정만 하던 노후를 구체적으로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반 백을 넘어선 나이 탓도 있지만 나를 둘러싼 주변 상황들의 변화도 한 몫했다.   먼저, 작년에 취업한 큰아들이 이제 웬만큼 회사생활에 적응이 됐는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해결해 보겠노라고 제법 기특한 포부를 밝힌 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계기는  따로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779UcmWK9W4qLm0eLq7bCQDFv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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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역사의 중심을 바꾸다! - 제2차 페르시아 전쟁(2)/ 살라미스 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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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3:03:44Z</updated>
    <published>2025-08-31T0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전야]  상처뿐인 영광이었지만, 테르모필레에서 그리스 군을 물리친 페르시아 군은 곧바로 아테네로 진군했다.    한편, 아르테미시온 해협에서 페르시아와 교전을 벌이던 그리스 연합함대는 그리스 육군의 패전 소식을 접하고는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본국 아테네를 버리고 살라미스섬으로 시민들을 대피시킨 아테네의 명장 테미스토클레스와 최고 지휘관을 맡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0RXacdZV-9Ax-Rvg5JJAV1BM1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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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 - 마산 봉암저수지를 다녀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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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3:37:36Z</updated>
    <published>2025-06-15T06: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인근의 봉암저수지를 찾았다. '봉암수원지'라고도 불리는 이 큰 규모의 못은 1930년 , 당시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 달려 주차장에 도착했다. 팔용산 계곡 아래에 자리 잡은 저수지까지 닿으려면 여기서 다시 20분 남짓 걸어야 한다.  4시를 넘긴 시간이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DIMsbS9GVs1MBCqKqer_VWYCI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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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에 즈음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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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33:41Z</updated>
    <published>2025-06-08T1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3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우린 그토록 고대하던 새 대통령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작년 12월 3일 밤,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선포가 전국을 아수라장으로 몰아넣었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민의 적극적인 저지와 군인들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내란은 4시간 만에 좌절되었다. 그 후, 내란수괴와 그 잔당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kEaw4gcl3aEpc9w9b0LVZWIM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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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에 직면하는 법 - 내가 시련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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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3:25:45Z</updated>
    <published>2025-05-18T0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장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amp;quot; 조그마한 학원을 운영하는 내게, 보통 이렇게 시작되는  선생님들의 면담신청은 영 달갑지가 않다. 불길한 예감은 이번에도 얄짤없이 적중했다. 이런 날엔 숱한 세월로 다져진 나의 동물적 감각이 원망스럽기 그지없다.   만 1년을 근무한 영어선생님이 그만두신다는 통보를 받고 난 반사적으로 인각적인 아쉬움을 토로하며, 의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ZZJbG-zqPzhjCep87lLtJlThn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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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이팝나무를 보고와서... - 밀양, 위양지의 이팝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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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42:01Z</updated>
    <published>2025-05-05T03: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연휴인 5월 초, 첫날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집안청소를 하느라 분주했다. 그렇게 하루를 꼬박 쓰고도 3일이 남다 보니 왠지 집에만 있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궂은 날씨가 예보된 연휴 4일 중 비가 비껴간다는 둘째 날, 남편과 가까운 밀양에나 한 번 다녀오자고 의견일치를 보았다.     창원에서 1시간 남짓의 거리에 있는 밀양은 지난 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nqNO-jdPdj-GLnzRXddooctt9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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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레자의 사랑과 행복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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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1:03:20Z</updated>
    <published>2025-04-25T13: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속 여주인공 테레자는 체코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던 그녀의 엄마는, 수많은 구혼자들 중에 훌륭한 배필을 골라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리라 꿈꾸었지만, 어쭙잖은 선택으로 테레사가 생기는 바람에 그녀의 바람은 그만 물거품으로 끝나고 말았다.  나이가 들면서 현실의 구차한 삶과 함께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FB0YnXiiO1yVr8M2skpWOHOaY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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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각자의  삶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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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21:28:35Z</updated>
    <published>2025-04-19T00: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전체 스토리는 언뜻 보면 개성이 강한 네 남녀의 연애사를 다루는 가벼운 소설 같지만 그 내용을 따지고 들어가면 결코 만만한 작품은 아니다.    유추하기가 쉽지 않은 여러 가지 은유와 상징, 3인칭 시점으로 일관하던 흐름을 끊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1인칭 시점과의 혼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뒤죽박죽 섞여있는 시간의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wUrK_5yPPLXD9DqBZ-cm7132G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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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주산 진달래꽃 -  추억의 꽃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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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38:10Z</updated>
    <published>2025-04-11T14: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4월 18일   4월 초에 천주산에 가서 진달래꽃을 보고 왔다는 지인의 말에 난 시큰둥했었다. 정상에서 본 풍광이 장관이더라는 말도 귓등으로 흘리며 힘들었다는 말에만 애절한 공감을 표했던 나였다.  산이라니? 그것도 정상까지?  평지라면 남을 끌고서라도 다니고, 딱히 운동하는 것도 없다 보니 매일 5000보 이상은 일부러라도 걷는 나였지만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gkbbFFmDcr9rAQW62-j6TATNi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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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중년 - 에피소드 소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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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2:02:47Z</updated>
    <published>2025-04-05T01: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내일부터는 야채위주로 차려줘...&amp;quot; 내가 잘못 들었나?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남편은 결혼한 이래 밥상 위에 육류가  없으면 젓가락을 깨작거리며 입맛만 다실뿐, 영 진도를 못 내는 스타일이었다. 반찬 타박은 하지 않았지만 고기 흉내를 내는 가공식품 쪼가리라도 있어야 적극적인 자세로 식사에 임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건강에 신경 좀 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0c6V6NPTks9wnuwa61QctMYxs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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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속 체코의 역사(1) - 프라하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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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8:33Z</updated>
    <published>2025-03-29T0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코 작가 밀린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1960년대, 이른바 '프라하의 봄'으로 알려진 체코슬로바키아의 격동기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예부터 보헤미아 지역으로 불렸던 체코슬로바키아는 중세 때는 루터에 앞서 '얀 후스'로 대표되는 종교개혁의 중심지였고, 나름 역사의 부침을 겪으며 민주주의와 산업이 발달한 나라였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VI2HXtVKUSyc6xgz8NUzUUIGv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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