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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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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 현재 (만)40대의 초입에서 그저 살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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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3:3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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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대학 깔기하네 - 사과의 새로운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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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6:50:46Z</updated>
    <published>2024-08-22T0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피식대학의 큰 팬은 아니다. '백슉 묵자 해짜놔!'와 같은 밈 정도는 봤지만 한사랑 산악회나 메이드 인 경상도, (광고가 기반이 된)더 피식 쇼 같은 포맷은 영 내 취향이 아니었다.&amp;nbsp;너드학 개론과 나락 퀴즈쇼 정도는 일부러 찾아서 보기도 하고, n차로 보기도 했으나 구독하면 모든 콘텐츠를 다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병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구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ddvEuFCv0CRF5cX-i2Wzj2oxm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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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해냈다 -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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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5:22:43Z</updated>
    <published>2024-06-04T15: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하고 회사를 다닌 지 꽉 채워서 2개월이 지났다. 시간 참 빠르다. - 월요일부터 이직한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월요일은 다들 30분 정도 일찍(8:30) 출근을 해서 다 같이 담당구역 청소를 하는 문화가 있다. 출근 첫날의 나는 담당하는 청소구역이 없었고, 다 같이 청소를 하는 30분 남짓의 시간 동안 뭘 어찌할지 몰라 뻘쭘하게 서 있었다.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F_SI5imeQj5T7AgfElJwbFphA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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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해냈다 -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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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5:08:20Z</updated>
    <published>2024-05-08T05: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출근 할 회사와, 기존 다니던 회사 양측에서 모두 받은 배려로 3주의 말미가 생겼다.  기존 다니던 회사에서는 그래도 내가 하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새로 이직 할 회사에서는 이직 직후 온전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시 하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던 것 같다. 전혀 쉬는 날 없이 바로 다음 회사에 출근 해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0-IBtnn-PhrTQ6C_OWZXB3DWo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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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해냈다 -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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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4:48:01Z</updated>
    <published>2024-04-29T14: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하며 이직을 위해서 저녁 시간에는 워크넷에서 살다시피 했다. 과업을 따기 위해서 제안서를 제출할 때 보면 이와 같은 업무를 하는 회사가 참 많은데 왜 이리 사람을 뽑는 곳은 없을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중 한 회사에서 나의 이력서를 확인하고 면접 요청을 했다. 위치도 집과 가까운 곳. 회사 규모도 제법 되고, 이런저런 사업을 많이 하는 회사.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qccpptIKay37LLRHDqpxIcIY0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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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해냈다 - ep.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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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5:57:22Z</updated>
    <published>2024-04-27T11: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몇 번의 글에서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다니는 회사를 더 다니다가는 나의 감정 오염이 너무 심할 것 같아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월 실 수령 급여가 거의 100만 원 깎이더라도 나가고자 했을 정도이니..  그래도 나이 마흔에 무턱대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그만두고 저축해 놓은 재산을 까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Fzi9B_TmdvxfNLyL9uaeTVxjk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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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경우가 없을수가.. - 알바 지원도 아니고 &amp;lsquo;이직&amp;rsquo;건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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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9:21:34Z</updated>
    <published>2024-03-07T08: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지간히도 지금 있는 곳에서 일을 하기가 싫었는지.. 급여 수준을 지금보다 월 -50만 원 정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물론 처음 해당 회사에서 오퍼 한 대졸 신입 수준의 급여 보다는 연봉으로 800만 원 정도가 높은 금액이라 카운터 오퍼 치고는 높다만..  하여튼, 대답 없는걸 몇 번이나 먼저 연락 하는것도 자존심이 팍 상하고, 최초 급여를 어이없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0Dbir1lLkF2vNuN0RnuHOYnLz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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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연락이 없지? - 월요일 전화 주신다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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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06:49Z</updated>
    <published>2024-01-17T10: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아래 썼던 글처럼 요즈음의 나는 '이직'이라는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  주말에 간단한 1차 면접(?)을 보고, 월요일에 대표보고 후 최종 면접일자를 알려 준다고 했었다. 월요일에 연락이 없었고, 화요일에 연락이 없었다. 오늘 오전에 전화를 했더니 회의 중이라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는데 현재 19:18까지 연락이 없다.  정말 바쁜 사람이라는 것은 익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KTbW3ZyDQdNKssTXJ4k3Vy3I9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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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존버? - 전혀 다른 길을 걸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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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9:19:52Z</updated>
    <published>2024-01-14T09: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아는 행님(법인 대표)이 사람을 구한다는데 니 일 할래?  현재 하는 업무가 목 끝까지 차 오르고, 업무를 수행하며 이런저런 일로 인하여 나의 감정이 많이 오염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는 일 없이 놀지언정 그만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 감정들을 친한 친구들에게 토로한 적이 있었고,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ctJC1w7SJzI5A-zj1-ZGarLVf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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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의 활기, 콘텐츠인가 하드웨어인가? - 예산시장과 군산시 시간여행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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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3:43:56Z</updated>
    <published>2024-01-08T1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당일치기로 예산과 군산을 다녀왔다. 편도 3시간 30분.. 뭐 상관없다. 예산시장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니까. 군산은 예산 갔다가 오는 길에 적당히 동선이 겹쳐서 들렀다 오기로 했다.  1차 목적지는 예산시장이었으나, 군산에도 기대가 상당했다. 2016년에 군산을 방문했었던 적이 있는데 당시의 기억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이리라. 먼저 방문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dXZWrWrB73EYW50CRHqlT1uuT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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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은땀이 주르르.. - 나 동기화에 익숙한 사람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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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8:07:00Z</updated>
    <published>2023-12-22T0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08년이었나..? 우리나라에 iPhone3Gs가 들어왔을 때..  그때는 &amp;lsquo;동기화&amp;rsquo;라는 개념이 참 익숙하지 않았다. 당시 아이폰 사용자들의 커뮤니티를 보면 동기화하다가 자료를 다 날려 먹었다는 게시물이 매우 심심치 않게 보이곤 했다. 그때부터 동기화에 점점 익숙해지고, 몸에 체득만 되면 동기화만큼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wLdqVJ-AVljj7RGIQj4w62Pjs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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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나.. -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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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3:10:39Z</updated>
    <published>2023-12-20T09: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앞 브런치 글처럼 얼마 전 전기공사를 한다는 이유로 한 시간 동안 정전이 되었다. 그 한 시간 동안 산책을 했는데 산책을 하며 여기저기 전화를 했었더랬다.  전화를 한 사람 중 한 명은 전화를 받지 않아 바쁘려나 생각하고 지났고, 오늘 카톡이 왔다. 섬 들어오기 전 연락을 자주 하다가 바쁘다는 이유로 슬그머니 연락이 뜸해진 지인이었고, 당시 곧 출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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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전이 되었다 - 할 수 있는 게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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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1:08:02Z</updated>
    <published>2023-12-18T01: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섬에서 이런저런 공사가 참 많다. 이 작은 섬에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입이 되는 건지.. ㅎ  월요일 아침 회의를 하고 업무를 하며 한참 탄력이 올라와 있는데, 사무실 밖에서 누가 똑똑 문을 두드린다. &amp;lsquo;한전에서 나왔습니다. 전기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조금 있다가부터 한 시간 정전이 될 예정입니다.&amp;rsquo;  한참 탄력이 올라와 있는데 말이지.. 이게 무슨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vr5SFCDdFA856jLF3ssKwOPMp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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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가다 넘어졌다 - 아 씨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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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0:52:10Z</updated>
    <published>2023-12-17T10: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넘어졌다. 편의점에 택배를 부치려고 차에서 짐을 뺐고, 두 번 왔다 갔다 하기가 귀찮아 턱 끝까지 물건을 들고 걸었다. 바로 앞에 있던 장애물을 못 보고 한 발자국 걷기도 전에 들고 있던 짐을 앞으로 냅다 던지며 길에 넘어져 버렸다.  아 씨발..  토요일 행사가 있었고, 해당 행사에 렌털하여 사용했던 장비를 반납하러 나오는 길이었다. 어찌어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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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출 한 건에 서류업무만 몇 개냐.. - 허투루 쓰면 안 되니 이해는 한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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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2:20:51Z</updated>
    <published>2023-12-09T14: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일 하는 회사는 연구용역을 하는 용역사이다. 그러다 보니 시청 등 공공기관과 업무를 많이 한다. 공무원과의 업무는 서류가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요즈음은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2,000만 원 정도의 수의계약을 하는 경우 사업 종료 후 정산보고를 하면 된다. 아니, 성과품에 해당하는 결과물이 명확하게 있는 경우 해당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rVkoG-bCC-j-Wl5iHZSB33lkm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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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노트북을 열어보자 - 주위를 둘러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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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9:45:42Z</updated>
    <published>2023-12-02T05: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역시 섬 안에 스스로 갇혀서 과제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토요일 수업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 하고 있었지 뭐야.. 때마침 금요일 저녁에 진해 친구들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과제가 산더미 같이 남아 있고, 업무도 엄청 많이 남아 있지만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다.  친구들과 요즈음 유명한 '서울의 봄'을 보고 이어서 술자리를 가질 것 같다. 대학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TxG4olZxcpc_VKZaovjqxA26T3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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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 위험해 - 자산어보는 유배 갔을 때 썼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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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8:28:49Z</updated>
    <published>2023-11-26T03: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은 흑산도로 유배를 가서 자산어보를 썼다고 한다. 신유박해로 인한 유배였지만 고시공부를 위해 절간에 들어가는 등 깊은 산속과 먼바다는 집중해서 학업을 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대학원을 다니며 직장을 다니는데, 곧 학기말이다. 종강을 생각하면 길어야 2~3주 정도 남은 상황에 학기말이 다 되어 과제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cmDu-UxJkaUqdkvBkpt-dshWz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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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 간의 배 수리 - 있을 때는 좋은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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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1:12:52Z</updated>
    <published>2023-11-21T2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을 위해서 사용하던 배가 10일 동안 수리에 들어갔었다. 그리고 오늘 수리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했다.  수리 들어가 있는 기간동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일단 배 크기가 작고, (아마도)엔진 출력이 기존 배보다 적어서 배가 느렸다. 통상 퇴근할 때 17시 정도에 통영항에 도착 하는데 20분 정도가 더 소요 되었었다. 출근할 때는 바로 첫 정류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Ouo697jMr7oc1VzQr2C6Dle7t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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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졌다 - 구름 한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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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0:55:05Z</updated>
    <published>2023-11-13T17: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별이 보고 싶어서 나간 지난 토요일. 오리온자리는 여전히 멋있었지만 춥고 구름이 많았다.  오늘은 부산에서 교육이 있어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출발했다. 7시 30분 즈음? 부산으로 운전해서 가는 길에 같이 일 하는 직원으로 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주무십니까?그.. 교육, 부산 가시는 중이죠?대표님이 모르고 있으신 것 같아서..  구두로 두 번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s7WNIhzZEDLp-dD9xyhI4wRfx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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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이 지나는 중 - 잘 살고 있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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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3:17:29Z</updated>
    <published>2023-11-10T07: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섬을 나가는 배에 탔다. 이렇게 또 일주일이 지난다.  불안함과 짜증과 뿌듯함이 뒤엉킨 그런 일주일이었다. 아니, 그렇지 않았던 적이 있었던가? 이번 주말은 머리도 자르고, 지인들과 함께 불안과 짜증, 뿌듯함을 흐릿하게 안은 채로 즐거운 척 보낼 예정이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나면 또 그런 일주일이 앞에 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zXGzjYtQ5P2lsoeLhOWBAmgE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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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라는 것은 참 어렵다 - 선발투수 체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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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1:54:56Z</updated>
    <published>2023-09-29T06: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일 중의 대부분은 글을 쓰는 일이다. 재미있는 에세이나 소설 같은 글은 아니고.. 소위 말하는 연구용역보고서를 작성한다. 예비계획이니, 기본계획이니, 결과보고서니 하는 것 들 따위.. 그러다 보니 딱딱하고 재미가 없고, 맞춤법 같은 것에 매우 민감하다.  연구용역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풍부한 자료조사와 연구방법론 같은 것이 매우 중요하겠지만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gf%2Fimage%2FUeaUujKBgY_aPydb_EVXyrbY9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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