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Outi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 />
  <author>
    <name>mkchoi2021</name>
  </author>
  <subtitle>B급이면 B급답게. 기왕이면 최고의 B급 글을 쓰자. 글쓰기에 고즈넉하니 좋아서 브런치에 있습니다. 고로 맞구독용 구독, 적선 같은 라이킷은 정중히 사양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Pkk</id>
  <updated>2022-03-01T22:11:35Z</updated>
  <entry>
    <title>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23" />
    <id>https://brunch.co.kr/@@dPkk/223</id>
    <updated>2026-04-30T23:57:30Z</updated>
    <published>2026-04-30T20: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2년, 나치 독일 치하 폴란드.  부슬비가 내리는 어느 가을날, 오스트로프 마조비에츠카(Ostr&amp;oacute;w Mazowiecka)시 광장에 위치한 성당 앞에 한 중년 남자가 검은 장우산을 들고 서있었다. 수수한 회색 터틀넥 티셔츠와 어깨를 강조한 갈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폭이 넓은 카키색 바지를 입은 그는 비밀스럽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눈동자를 굴리며 주</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Unnamed&amp;gt; A&amp;amp;B(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22" />
    <id>https://brunch.co.kr/@@dPkk/222</id>
    <updated>2026-05-01T00:10:25Z</updated>
    <published>2026-04-29T0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휘이잉. 푸른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스산한 바람이 장원(莊園)의 잔디를 쓸었다. 보드라운 잔디가 맥없이 드러눕고, 하얀 옷을 입고 즐거이 뛰놀던 열 살 남짓의 어린아이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들과 조금 떨어진 언덕 위에 똑같은 차림의 세 아이가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소녀와 잔디 위에 앉아 노래를 듣고 있는 쌍둥이 형제.   &amp;ldquo;Som</summary>
  </entry>
  <entry>
    <title>안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21" />
    <id>https://brunch.co.kr/@@dPkk/221</id>
    <updated>2026-04-29T03:58:49Z</updated>
    <published>2026-04-29T03: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제 창작글인 &amp;lt;버터플라이즈 인 더 웹(Butterflies in the Web)&amp;gt;의 습작용으로 만든 일종의 노트입니다. 이야기는 이미 30화 분량이 진행되어 있으며, 여기엔 그 뒷부분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원래도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퍼즐의 부분 부분처럼 진행되는데, 이건 습작이라 더 정신없고 불친절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summary>
  </entry>
  <entry>
    <title>적은 내부에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20" />
    <id>https://brunch.co.kr/@@dPkk/220</id>
    <updated>2026-04-26T07:34:07Z</updated>
    <published>2026-04-26T07: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공평은 투명 드래곤이나 다름없다.&amp;nbsp;땅 위에 정착시켜 보려는 시도는 있어 왔으나, 정확히 그게 무얼 뜻하는지에서부터 삑사리가 난다.  그러나 세상은 완벽하지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뭔가를 시도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의미가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서.   하지만, 하지만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OxfVdvWrCNvzy317V6q93jfWX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화 - 飛花, 悲花, 그리고 悲話의 飛火</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9" />
    <id>https://brunch.co.kr/@@dPkk/219</id>
    <updated>2026-04-23T12:55:41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飛花(흩날리는 꽃)  &amp;quot;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amp;quot;  [남은 쪽]  겨울을 닮은 나의 첫사랑은 눈으로 내려 잡을 수 없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봄이 되고 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있어.   나는- 여기서- 널 기다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라는 계절을 기억해.   겨울을 닮아 차가웠던 너는 내 손에 닿아 눈물이 되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출발 전 안내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7" />
    <id>https://brunch.co.kr/@@dPkk/217</id>
    <updated>2026-04-09T16:43:57Z</updated>
    <published>2026-04-09T1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공동 매거진, 이야기 열차 'The Story of Us'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열차는 현재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출발하여 여러 이야기를 경유하여 '그들의 전언'에 닿을 때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기준으로 승차시각과 하차시각은 '언제든지'이며, 중간에 내리시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이용해 주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dU-u0Nu192WwA5xloogoimvWIzE.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즈가 아니라 우유 - 설치류는 극혐이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6" />
    <id>https://brunch.co.kr/@@dPkk/216</id>
    <updated>2026-04-08T15:41:12Z</updated>
    <published>2026-04-08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매일  요네즈 켄시의 노래 중에 &amp;lt;毎日(마이니치; 매일)&amp;gt;란 곡이 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가사는 '열심히 살아도 그닥 나아지지 않는 매일'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Go5t6rdA8  웅장한 피아노 전주(아아, 또 하루가 온다...), 살짝 몽환적인 멜로디에 얹힌 담담하면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OC0OeCZVWnjIOGIl6bVPeV8gtWg.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독 취소 부탁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5" />
    <id>https://brunch.co.kr/@@dPkk/215</id>
    <updated>2026-04-07T17:00:42Z</updated>
    <published>2026-04-07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어울릴 능력도 끈기도 없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배우기 위해서, 어딘가에 글을 제출하지 않으면 계속 거기에만 매몰되는 못된 버릇 때문에 브런치를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따스한 인정이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구독이라는 족쇄 탓에 저의 부족한 글에 여러분</summary>
  </entry>
  <entry>
    <title>담배맛으로 끝난 첫사랑 - feat. 우타다 히카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4" />
    <id>https://brunch.co.kr/@@dPkk/214</id>
    <updated>2026-03-21T21:46:28Z</updated>
    <published>2026-03-21T2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봄 하면 떠오르는 것.  꽃. 특히 벚꽃.  새 학기. 두근거림.  그리고  첫사랑.    오늘 Jpop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 &amp;lt;First Love&amp;gt;를 다시 들었다.  '마지막 키스는 담배맛이 났어요'로 시작하는, 15세 소녀가 지은 곡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언젠가 누군가와 또 사랑에 빠지더라도  You are alw</summary>
  </entry>
  <entry>
    <title>[릴소] 19화 메타 오피스 클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2" />
    <id>https://brunch.co.kr/@@dPkk/212</id>
    <updated>2026-03-09T18:09: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및 모든 이미지는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만드신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환상적인 이미지 감사합니다, 마봉님! ㅠㅠ♡)    한편, 지옥.   &amp;ldquo;... 자기야, 우리 얘기 좀 할까?&amp;rdquo;  먹통이 되어 버린 컨트롤러를 휙 옆으로 던지며 이슈타르가 로키를 돌아보았다. 이젠 나길수를 통해서는 간섭할 수 없게 된 인간계의 일. 그걸 보여주는 커다란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c-yotzqDX009BfdDI3vZLxRXi5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계탑의 나라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149" />
    <id>https://brunch.co.kr/@@dPkk/149</id>
    <updated>2026-03-03T02:44:55Z</updated>
    <published>2026-03-02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반년동안 방치한 이야기, 이제 와서 뻔뻔하게 이어갑니다. 죄송합니다;;  &amp;quot;아무말인 이야기니까 이전 스토리 모르셔도 괜찮습니다&amp;quot;,라고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젠 그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면요, 삽화가 추가되었거든요!  우리 살롱 드 아무말의 이장님이시자 아티스트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그려주셨답니다! &amp;gt;_&amp;lt;  (감사합니다,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3OMfUYhqPm_CxbcQAfVsVdN68B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하라 하시면 하고말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11" />
    <id>https://brunch.co.kr/@@dPkk/211</id>
    <updated>2026-02-26T23:06:26Z</updated>
    <published>2026-02-26T17: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필명: Outis(우티스)  2. 필명의 의미: '아무도 아님'.  호메로스의 &amp;lt;오디세이아&amp;gt;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괴물 키클롭스를 속이기 위해 쓴 이름입니다. 실제 저런 단어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작가가 지어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진짜 '없는 것'.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저는 실재감이 흐릿한 유령 같은 존재이자, 이름 없는 무명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연상작용은 생각을 싣고 - 어디까지 정신 사나울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7" />
    <id>https://brunch.co.kr/@@dPkk/207</id>
    <updated>2026-01-24T00:49:56Z</updated>
    <published>2026-01-23T1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돌이켜 보니, 지금껏 너무 징징거렸다 싶어서 뻘쭘합니다.  그 꼴사나운 게시물(글도 아니죠. 그냥 '게시'한 '물', 그저 어떤 것이죠.)을 하나라도 보신 분이라면 아마 의아해하실 것 같아요.  '이런 인간이 왜 아직도 살아 있지?' 하고요.    1. 왜 아직 살아 있지?  그건... 기력과 기분이 바닥을 칠 때, 그 반동으로 나타나는 또 하나의 제</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다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6" />
    <id>https://brunch.co.kr/@@dPkk/206</id>
    <updated>2026-01-28T22:33:16Z</updated>
    <published>2026-01-16T18: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인 화면: 나무위키)  주의: 영화 &amp;lt;룩백&amp;gt;과 만화 &amp;lt;블루 피리어드&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여기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mp;quot;만화 그리는 거, 나 안 좋아해.  즐겁지도 않고, 귀찮은 데다가 멋있지도 않거든. 하루 종일 그려도 끝도 안 나고.   그냥 읽기만 하는 편이 좋아. 그릴 게 못돼.&amp;quot;   &amp;quot;그럼, 후지노는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z1owhhYrBxOsb5rxMejQPYAcJ8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과 이해의 감옥에서 바라본 우리의 현주소 - aka. 아무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5" />
    <id>https://brunch.co.kr/@@dPkk/205</id>
    <updated>2026-01-13T00:49:32Z</updated>
    <published>2026-01-12T18: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시간은 흐르지 않으며, 모든 것은 이미 이루어졌고, 동시에 존재한다.&amp;quot;   양자역학의 발전 및 최근 음의 시간의 발견과 더불어 창작계에서 더욱 각광받는 발상이다. 이러한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로 &amp;lt;테넷&amp;gt;과 &amp;lt;컨택트&amp;gt;가 있으며, 둘 다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여지는 열어두었으나 '결국 일어날 일은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손모아장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4" />
    <id>https://brunch.co.kr/@@dPkk/204</id>
    <updated>2026-01-02T04:00:58Z</updated>
    <published>2025-12-31T0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밍당 작가님의 '말 없이 건네는 마음들' 매거진에 실린 3편의 소설을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오마주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brunch.co.kr/@mingdang2022/1   작가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작가님의 복귀를 기원하며 이 글을 바칩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여러분께 드리는 저의 마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1nWKjwf9xFv8fuA6fO9zCDw1B5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3" />
    <id>https://brunch.co.kr/@@dPkk/203</id>
    <updated>2025-12-29T13:47:51Z</updated>
    <published>2025-12-29T1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얘기를 꺼내는 것이 누군가의 상처를 들쑤시게 될까 두렵다. 그럼에도 남이 보는 곳에 올려 두는 나는, 역시 내 글과 닮았다.  미안합니다.   어릴 적 나는 거만하게도 40대쯤에는 생이 끝나리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어디 실험실 같은 데에 틀어박혀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자. 돈은 아주 필요한 데만 쓰고, 최대한 많이 남겨서 부모님께 진 빚을 갚자. 그러다가</summary>
  </entry>
  <entry>
    <title>메리 크리스ㅁ.. 아니 벌써 지났다니!! - 하루 늦었지만, 자랑 좀 할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2" />
    <id>https://brunch.co.kr/@@dPkk/202</id>
    <updated>2025-12-26T06:01:46Z</updated>
    <published>2025-12-26T05: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서입니까. 왜 빨간기쁜 날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건가요... 예.. 하루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amp;nbsp;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요. ^^  제가 이렇게 뒷북을 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아앗! 너무 반짝☆반짝☆&amp;nbsp;눈이 부셔♡!!  아니 글쎄,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이렇게나 귀엽고 아름다운 사진을(그림 아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WefMOAzD1miZ8j_UQ81fKYXDqN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릴소] 17화 메타 오피스 클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1" />
    <id>https://brunch.co.kr/@@dPkk/201</id>
    <updated>2026-01-03T03:44:01Z</updated>
    <published>2025-12-26T01: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amp;ldquo;나에게 그게 뭔지 가르쳐 주겠니?&amp;rdquo;)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한 이슈타르는 팍 인상을 썼다. 지옥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과 참기 힘든 악취 탓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계획에서 빗나가도 한참 빗나가 있는 스토리 전개였다.   &amp;ldquo;아니야, 내가 원한 건 이런 시추에이션이 아니라고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2p6SlTR-XqyGYxqe_dOrNBELd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릴소] 16화 메타 오피스 클럽 - 복수는 나의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Pkk/200" />
    <id>https://brunch.co.kr/@@dPkk/200</id>
    <updated>2025-12-22T23:28:13Z</updated>
    <published>2025-12-22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와 모든 이미지는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를 이용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amp;ldquo;나에게 그게 뭔지 가르쳐 주겠니?&amp;rdquo;  쿵쾅! 은지의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마구 뛰었다. 외국 남자들은 원래 다 이렇게 적극적인가? 꼭 붙잡은 따뜻한 손, 그윽하고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눈동자. 문자 그대로 호수 같은 저 눈동자에 빠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rwcPsRaPkSs6AtXPk-62a5PFCg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