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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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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kchoi20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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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급이면 B급답게. 기왕이면 최고의 B급 글을 쓰자. 글쓰기에 고즈넉하니 좋아서 브런치에 있습니다. 고로 맞구독용 구독, 적선 같은 라이킷은 정중히 사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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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22:1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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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전 안내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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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43:57Z</updated>
    <published>2026-04-09T1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공동 매거진, 이야기 열차 'The Story of Us'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열차는 현재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출발하여 여러 이야기를 경유하여 '그들의 전언'에 닿을 때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기준으로 승차시각과 하차시각은 '언제든지'이며, 중간에 내리시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이용해 주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dU-u0Nu192WwA5xloogoimvWIz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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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가 아니라 우유 - 설치류는 극혐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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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41:12Z</updated>
    <published>2026-04-08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매일  요네즈 켄시의 노래 중에 &amp;lt;毎日(마이니치; 매일)&amp;gt;란 곡이 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가사는 '열심히 살아도 그닥 나아지지 않는 매일'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Go5t6rdA8  웅장한 피아노 전주(아아, 또 하루가 온다...), 살짝 몽환적인 멜로디에 얹힌 담담하면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OC0OeCZVWnjIOGIl6bVPeV8gtW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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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 취소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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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7:00:42Z</updated>
    <published>2026-04-07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어울릴 능력도 끈기도 없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배우기 위해서, 어딘가에 글을 제출하지 않으면 계속 거기에만 매몰되는 못된 버릇 때문에 브런치를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따스한 인정이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구독이라는 족쇄 탓에 저의 부족한 글에 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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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맛으로 끝난 첫사랑 - feat. 우타다 히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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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1:46:28Z</updated>
    <published>2026-03-21T2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봄 하면 떠오르는 것.  꽃. 특히 벚꽃.  새 학기. 두근거림.  그리고  첫사랑.    오늘 Jpop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 &amp;lt;First Love&amp;gt;를 다시 들었다.  '마지막 키스는 담배맛이 났어요'로 시작하는, 15세 소녀가 지은 곡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언젠가 누군가와 또 사랑에 빠지더라도  You are al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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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소] 19화 메타 오피스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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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8:09: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및 모든 이미지는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만드신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환상적인 이미지 감사합니다, 마봉님! ㅠㅠ♡)    한편, 지옥.   &amp;ldquo;... 자기야, 우리 얘기 좀 할까?&amp;rdquo;  먹통이 되어 버린 컨트롤러를 휙 옆으로 던지며 이슈타르가 로키를 돌아보았다. 이젠 나길수를 통해서는 간섭할 수 없게 된 인간계의 일. 그걸 보여주는 커다란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c-yotzqDX009BfdDI3vZLxRXi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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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탑의 나라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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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44:55Z</updated>
    <published>2026-03-02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반년동안 방치한 이야기, 이제 와서 뻔뻔하게 이어갑니다. 죄송합니다;;  &amp;quot;아무말인 이야기니까 이전 스토리 모르셔도 괜찮습니다&amp;quot;,라고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젠 그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면요, 삽화가 추가되었거든요!  우리 살롱 드 아무말의 이장님이시자 아티스트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그려주셨답니다! &amp;gt;_&amp;lt;  (감사합니다,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3OMfUYhqPm_CxbcQAfVsVdN68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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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하라 하시면 하고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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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6:26Z</updated>
    <published>2026-02-26T17: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필명: Outis(우티스)  2. 필명의 의미: '아무도 아님'.  호메로스의 &amp;lt;오디세이아&amp;gt;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괴물 키클롭스를 속이기 위해 쓴 이름입니다. 실제 저런 단어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작가가 지어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진짜 '없는 것'.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저는 실재감이 흐릿한 유령 같은 존재이자, 이름 없는 무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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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상작용은 생각을 싣고 - 어디까지 정신 사나울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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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0:49:56Z</updated>
    <published>2026-01-23T1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돌이켜 보니, 지금껏 너무 징징거렸다 싶어서 뻘쭘합니다.  그 꼴사나운 게시물(글도 아니죠. 그냥 '게시'한 '물', 그저 어떤 것이죠.)을 하나라도 보신 분이라면 아마 의아해하실 것 같아요.  '이런 인간이 왜 아직도 살아 있지?' 하고요.    1. 왜 아직 살아 있지?  그건... 기력과 기분이 바닥을 칠 때, 그 반동으로 나타나는 또 하나의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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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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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33:16Z</updated>
    <published>2026-01-16T18: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인 화면: 나무위키)  주의: 영화 &amp;lt;룩백&amp;gt;과 만화 &amp;lt;블루 피리어드&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여기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mp;quot;만화 그리는 거, 나 안 좋아해.  즐겁지도 않고, 귀찮은 데다가 멋있지도 않거든. 하루 종일 그려도 끝도 안 나고.   그냥 읽기만 하는 편이 좋아. 그릴 게 못돼.&amp;quot;   &amp;quot;그럼, 후지노는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z1owhhYrBxOsb5rxMejQPYAcJ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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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이해의 감옥에서 바라본 우리의 현주소 - aka. 아무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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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0:49:32Z</updated>
    <published>2026-01-12T18: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시간은 흐르지 않으며, 모든 것은 이미 이루어졌고, 동시에 존재한다.&amp;quot;   양자역학의 발전 및 최근 음의 시간의 발견과 더불어 창작계에서 더욱 각광받는 발상이다. 이러한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로 &amp;lt;테넷&amp;gt;과 &amp;lt;컨택트&amp;gt;가 있으며, 둘 다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여지는 열어두었으나 '결국 일어날 일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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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모아장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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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00:58Z</updated>
    <published>2025-12-31T0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밍당 작가님의 '말 없이 건네는 마음들' 매거진에 실린 3편의 소설을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오마주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brunch.co.kr/@mingdang2022/1   작가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작가님의 복귀를 기원하며 이 글을 바칩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여러분께 드리는 저의 마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1nWKjwf9xFv8fuA6fO9zCDw1B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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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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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3:47:51Z</updated>
    <published>2025-12-29T1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얘기를 꺼내는 것이 누군가의 상처를 들쑤시게 될까 두렵다. 그럼에도 남이 보는 곳에 올려 두는 나는, 역시 내 글과 닮았다.  미안합니다.   어릴 적 나는 거만하게도 40대쯤에는 생이 끝나리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어디 실험실 같은 데에 틀어박혀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자. 돈은 아주 필요한 데만 쓰고, 최대한 많이 남겨서 부모님께 진 빚을 갚자. 그러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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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 크리스ㅁ.. 아니 벌써 지났다니!! - 하루 늦었지만, 자랑 좀 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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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01:46Z</updated>
    <published>2025-12-26T05: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서입니까. 왜 빨간기쁜 날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건가요... 예.. 하루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amp;nbsp;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요. ^^  제가 이렇게 뒷북을 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아앗! 너무 반짝☆반짝☆&amp;nbsp;눈이 부셔♡!!  아니 글쎄,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이렇게나 귀엽고 아름다운 사진을(그림 아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WefMOAzD1miZ8j_UQ81fKYXDq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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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소] 17화 메타 오피스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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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3:44:01Z</updated>
    <published>2025-12-26T01: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amp;ldquo;나에게 그게 뭔지 가르쳐 주겠니?&amp;rdquo;)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한 이슈타르는 팍 인상을 썼다. 지옥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과 참기 힘든 악취 탓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계획에서 빗나가도 한참 빗나가 있는 스토리 전개였다.   &amp;ldquo;아니야, 내가 원한 건 이런 시추에이션이 아니라고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2p6SlTR-XqyGYxqe_dOrNBELd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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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소] 16화 메타 오피스 클럽 - 복수는 나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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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3:28:13Z</updated>
    <published>2025-12-22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와 모든 이미지는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를 이용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amp;ldquo;나에게 그게 뭔지 가르쳐 주겠니?&amp;rdquo;  쿵쾅! 은지의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마구 뛰었다. 외국 남자들은 원래 다 이렇게 적극적인가? 꼭 붙잡은 따뜻한 손, 그윽하고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눈동자. 문자 그대로 호수 같은 저 눈동자에 빠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rwcPsRaPkSs6AtXPk-62a5PFC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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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라서요. - 아이러니가 아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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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6:17:49Z</updated>
    <published>2025-12-17T16: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먼저,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바로 뒤로 나가시거나, 아님 끝까지 스크롤다운 하셔서 분량을 보시거나, 대략 줄거리를 파악하시거나, 또는 상냥하게 라이킷 눌러주고 가시거나. 대부분 이 중 하나에 해당하실 텐데요.  어차피 &amp;quot;이건 여러분께 꼭 도움이 될 겁니다&amp;quot; 하고 자신 있게 내놓을 만한 글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여러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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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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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6:32:17Z</updated>
    <published>2025-12-16T1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와 목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눈을 떴다. 열은 조금 내렸지만 아직 으슬으슬한 느낌은 여전했다.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근육이 저 어디 처박아둔 전깃줄처럼 비틀릴 것 같은 긴장을 느끼며,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내장근육까지 합세해 아주 요란을 떨었다.   벌써 애들을 깨울 시간. 늦잠을 자버렸다.   하나하나 깨워서 아침 주문을 받고, 부랴부랴 부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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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 죽이기 (2) - 최후의 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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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8:45:22Z</updated>
    <published>2025-12-05T19: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 그야말로 아무 헛소리도 올려도 된다는 '살롱 드 아무말'의 취지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읽으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Previously on 'To Kill a Perso..(시작이나 해!) 넵.     커리어: 우리에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요.   이야기꾼: 그게 뭐죠?  커리어: 바로 '저자'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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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 죽이기 (1) - 대를 위한 소의 희생 (aka. '나만 아니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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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32:59Z</updated>
    <published>2025-12-05T17: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 이야기는 정말 그야말로 아무 헛소리도 올려도 된다는 '살롱 드 아무말'의 취지를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므로, 읽으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들의 명을 어기고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와, 불을 받고 기고만장해질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제우스는 '판도라'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아내로 선물한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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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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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45:26Z</updated>
    <published>2025-12-04T1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onologue; 독백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 나라도 엄마를 편하게 해 주자.  말이 없고 얌전해서 좋아? 그럼 안 까불게.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을게.  &amp;quot;이거 해라&amp;quot;, &amp;quot;저거 해라&amp;quot;, 엄마가 말하면 무조건 &amp;quot;응, 알았어&amp;quot;라고 대답해.  나 신경 안 써도 돼. 집에 오면 알아서 숙제하고, 알아서 티비 보고, 알아서 다 해. 밥은 걱정 마. 알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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