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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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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달 부업하는 대기업 직장인 지금은 육아휴직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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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7:0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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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선물을 샀다가 어머니에게 맞은 기억 - 그리고 아버지한테 또 맞았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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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9:02:56Z</updated>
    <published>2024-07-13T1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뽀로로 색종이를 선물 받았습니다. 뽀로로 캐릭터를 접어서 만들 수도 있고 또 다양한 양면 색종이도 있더라고요.&amp;nbsp;종이 접기가 서투른 아이는 저에게 접어달라고 합니다.   어떤 거 만들어줄까?뽀로로!   뽀로로가 어린이의 대통령이라는 건 들어봤지만 두 돌도 안 된 아이도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뽀로로, 루피, 패티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TaNvVnSWnP7vxlV98sXas45nC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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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토끼와 가난한 거북이 - 현실 잔혹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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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6:40:40Z</updated>
    <published>2024-05-09T07: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amp;nbsp;우리가 아는 이야기는 &amp;lsquo;토끼가 잠든 사이 거북이가 결승점에 먼저 도달&amp;rsquo;하는 것이죠?  저는 왜인지 이 이야기가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끼가 아무리 잠을 자더라도&amp;nbsp;거북이가 어떻게 이기냐는 게 제 논리인데요.&amp;nbsp;과연 내가 거북이라면 경주를 시작조차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이 불공정한 시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ionX2_2Ihw-638U9SasiGg7M4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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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배달부업의 슬럼프와 직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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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0:12:44Z</updated>
    <published>2024-05-07T07: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해오던 배달 부업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가 오는 날만의 높은 시급을 노리며 일하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몇 주째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의욕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그 의욕을 잃게 만든 것은 애초에 내가 걱정했던 진상 고객이나 위험한 상황들이 아니었다. 문제는 높은 시급이었다. 높은 시급이 왜 문제가 되지???  주문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khCuu4PYGbsJ_1YANvK1U4QgY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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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딩크족이 되었을까...? - 부모가 되지 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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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20:44:51Z</updated>
    <published>2024-05-03T2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이전의 이야기  &amp;ldquo;아버지, 아기는 안 낳을 거예요.&amp;rdquo;   가슴속에 두고두고 숨겨왔던 이야기를 마침내 꺼냈다. 이 한마디는 결혼 지원을 해줄 형편이 안 된다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의 마음과 못난 복수심이었을까?    약한 마음 때문에 가족을 재정적으로 희생시켰던 아버지에게 선포하는 가장이 된 나의 첫 각오였을까...  아버지 : &amp;ldquo;네가 우리 집안 장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VmKj-wWMeoYeGXWSzTE0TD8b4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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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비싼 옷들을 샀던 이유... - 나의 가난한 소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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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6Z</updated>
    <published>2024-05-02T07: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고 보니 &amp;quot;어디에 살아요?&amp;quot;라는 질문에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상대가 비싼 동네에 사는지, 아파트에 사는지, 자가인지 전세인지 말이죠. 결국 알고 싶은 내용은 본인 혹은 부모의 재력이 어느 정도인지 일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이 세련 되지는 않지만 &amp;quot;어디 대학을 나왔어요?&amp;quot;와 같은 질문보다는 덜 직접적이기에 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zuFXAPPporhbSd8M_mFWIDDoS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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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만원의 강력한 금융 진통제 - '타루'의 사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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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0:00:37Z</updated>
    <published>2024-04-29T08: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냥꾼 '타루'는 처음 사냥을 시작했습니다.&amp;nbsp;서툴고 위험한 상황에 자주 놓이며 목숨을 부지하느라&amp;nbsp;그는 겨우 작은 토끼 정도만 잡을 수 있었습니다.&amp;nbsp;타루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냥 기술을 연마했습니다.&amp;nbsp;어느 날, 타루는 용기를 내어 더 큰 사슴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사냥에 집중했고, 마침내 거대한 사냥감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amp;nbsp;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wU5F-46DA4RDHSvA3h196pUQM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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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프러포즈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천만 원이라는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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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2:52:32Z</updated>
    <published>2024-04-24T0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친구] : &amp;quot;나 할 말이 있는데... 잠깐 나올래??...&amp;quot;[나] : &amp;quot;어? 그래 알겠어.&amp;quot;(뭔가 어색한 분위기에 마음이 무겁다. 혹시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는 건가? 머릿속이 복잡하다. )&amp;nbsp;(카페로 장소가 바뀌고, 두 사람은 마주 앉는다. 여자친구의 표정은 진지하고, 나는 조금 긴장한다.)[여자친구] : &amp;quot;우리 결혼하자.&amp;quot;[나] : (갑작스러운 제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9AT_TEld_AT_uIF7hZfZhPx9d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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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기 가장 좋은 날은? - 돈 버는 배달게임 Level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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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7:21:07Z</updated>
    <published>2024-04-22T06: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리리링' 벨이 울리며 나에게 할당된 배달이 뜬다. 픽업할 가게 그리고 도착지를 보고 재빨리 판단해서 이 거래를 할지 안 할지를 빨리 판단해야 한다. 이동 거리가 얼마나 긴지, 중간에 언덕은 없는지 그리고 도착지가 추가 배달을 받기에 용이한 지역인지까지.. 모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배달비용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면&amp;nbsp;배달을 수락한다. 잘못된 의사결정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5-Pc7Z-Pd7A3pa0TgdT5Ncu9I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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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빈 통장에 하는 회개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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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4:15:04Z</updated>
    <published>2024-04-17T07: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뱃속이 풍요로워질수록,그리고 내 방 한편에 물건이 더해질수록,비어 가는 통장을 보며 마음이 공허해지네요.충만하게 살지 않았습니다.값 비싼 명품을 산 것도 아니에요.그저 부끄럽지 않게 살았을 뿐인데가끔 고생한 자신을 위로했을 뿐인데보상도 아닌 위로라고요이건 보상도 아닌 위로라고요...이조차 사치와 허영이었던 것인가요?부족한 월급이 문제일까요.제아무리 텅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TC2IOToezjsFmifqjN0W2r0cx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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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의 미학 - 부업으로 펼쳐진 삶의 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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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5:15:58Z</updated>
    <published>2024-04-15T06: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2살 된 아기가 나를 반겨준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기도 하지만 육아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기도 하다. 잠깐 놀아주는 것도 잠시, 아기에게 저녁을 먹이고 씻긴 다음 재우는 것을 마쳐야 비로소 우리 부부가 식사를 할 수 있다. 손발이 잘 맡거나 타이밍이 좋으면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우선순위가 낮은 우리의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leF_ipY8c4Z4_x0eH0oTVUmzo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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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원짜리 자존심 - 주변의 시선이라는 큰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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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4:27:45Z</updated>
    <published>2024-04-08T07: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 밖으로 나왔다.사람들과 함께 물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 혼자 서 있으니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amp;nbsp;누군가 수영복 차림의 나를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일까...주변의 높은&amp;nbsp;건물들이 너무&amp;nbsp;신경 쓰인다.이 부끄러움 앞에서 내가 가진 빨간색 멋진 차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오히려 시선을 끌어들여 나의 부끄러움만 가중시킬 뿐이다나에게 없는&amp;nbsp;옷 때문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gUhvZHcothdGtmDh_ayoZ_yys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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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거래하는 사람들 - 당신의 1시간은 얼마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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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7:36:17Z</updated>
    <published>2024-04-01T05: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발걸음은 경쾌함이라기보다는 분주함에 가깝다.  저 멀리 깜박거리는 신호등을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남은 시간 15초. 횡단보도까지 건너는 거리는 50미터. 내 100m 기록은 13초.  '아차! 계산하는데 4초나 썼네!! 일단 달려보자!'. 오랜만에 뛴 탓에 종아리 근육이 뭉치는 기분이 들지만 시간을 줄인 자신이 뿌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fc3xSASvDZg9qZCBuxu24AA8n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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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하는 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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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5:14:09Z</updated>
    <published>2024-03-25T07: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본인의 소득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직장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amp;nbsp;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죠. 그리고 보통 3가지의 경우로 나눠집니다.  첫째, &amp;nbsp;본인의 노동가치를 높이는 방법&amp;nbsp;(사업, 이직)  둘째, &amp;nbsp;업무 외 소득을 늘리는 방법&amp;nbsp;(투자)  셋째, &amp;nbsp;업무 시간을 늘리는 방법&amp;nbsp;(부업)     요즘 부수입에 대한 사람들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p3LY7C33EeKI0LiMdWGKm9Drf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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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학생 진환이의 오른손  - 10년 전 어느 날... '한계'의 벽 앞에 가져야 할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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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1:45:38Z</updated>
    <published>2024-02-2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청춘에게 너무나도 가혹해 보였던 10년 전 그 당시의 분위기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취업을 위해 뭐라도 해야 했었던 그때 내가 신청했던 봉사활동은 '아름다운 선의'라기보다는 그저 모자란 스펙을 만회하기 위한 발버둥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과연 누구를 도울 처지인가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했던 특수학교 봉사활동에서도 나는 그저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EN%2Fimage%2FNw6quNgwyeuPCFawOsErJOcC2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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