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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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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브컬쳐 관련 이것저것을 얕고 넓게 씁니다. 이 곳에 쓰여진 글에는 그 어떤 학술적 근거도 없으며 재미로만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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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3:1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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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인과 케모미미와 퍼리와 페럴 - 과 남성이 선망하는 남성성에 관한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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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5:24:24Z</updated>
    <published>2023-09-08T00: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체로 털이 복실복실한 존재들을 좋아한다. 개나 고양이, 봉제인형이나 니트, 모피같은 것을 쓰다듬으며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는 일상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고,&amp;nbsp;일본에서는 &amp;quot;파로&amp;quot; 라는 새끼 하프 물범 모양 로봇을 노인 심리치료에 활용한 경우도 있다. 또한 그 털의 감촉 뿐만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동물에 흥미를 가지며, 집안에서 키우기까지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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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엽기의 시대 - 엽기라는 단어 그 자체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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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21:53:29Z</updated>
    <published>2023-09-07T14: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처음 써야지 라고 마음 먹은 건 6월 초&amp;nbsp;정유정 사건 때였는데 어쩌다보니 어영부영 밀려서, 그동안 한국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그 당시에는 글을 올리기 부담스러웠고, 덕분에 어쩌다보니 뒷북같아 져버렸다.  엽기란 한자 그대로의 의미로는 기이한 이야기를 수집한다 혹은 선호한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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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즈메의 문단속을 통해 본 웹소설/라노벨의 특징 - 잘했다는 말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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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8:10:50Z</updated>
    <published>2023-04-08T05: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의 영화가 갖는 영상미에 관해서는 영화 티켓값을 전부 지불하고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게 전개를 못하는 문제인지 편집을 못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름답고 일상적인 이야기들과&amp;nbsp;문제의 해결 과정 사이에서 비중 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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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 인물의 정조에 관한 기대 - &amp;lt;원피스 필름 레드&amp;gt;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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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6:45:42Z</updated>
    <published>2023-03-12T07: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브컬쳐... 뿐만 아니라 소위 예술이라 불리는 영역에서도 여성인물의 정조를 다루는 방법은 오랫동안 창녀와 성녀 프레임을 나누어 성적으로 문란한 인물과 정숙한 여성 두가지를 나누어 취급되어 왔다. 90년대 여성의 성욕에 관한 이슈가 언급되고, 2010년대 페미니즘 열풍이 거세지며 2020년대에 들어서는 창녀로 취급되지 않는, 주요 여성인물이 처녀가 아니라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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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을 유발하는 이야기들 - 더 글로리와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관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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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06:19:01Z</updated>
    <published>2023-03-12T06: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는 소제목에서 언급한 두 작품의 유행 상황에 대한&amp;nbsp;1:1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미리 하고 들어가도록 하겠다. 슬램덩크는 90년대 연재당시보던 팬들도 많았고, 근래의 20대들은 어려서부터 애니메이션을 접해온 탓에 이전세대에 비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거부감도 적고 덕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 글로리와 같은 선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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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형에서 플레이어블 게임으로의 회귀 - AFK 아레나에서&amp;nbsp;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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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1:10:50Z</updated>
    <published>2022-11-30T09: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말경 즈음 게임&amp;nbsp;&amp;lt;AFK 아레나&amp;gt;의 광고는 '손 떼'라는 말로 반향... 이랄지 물의에 가까운 것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전까지 게임이 영화나 애니메이션등 다른 메스미디어들과 갖는 가장 큰 차이점은 컨트롤에&amp;nbsp;있었다. 게임은 직접 플레이 한다. 손을 대는 것, 그 손, 컨트롤의 수준의 차이로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 그것이 게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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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컬쳐에서 조폭을 다루는 세가지 방식 - &amp;lt;도쿄 리벤저스&amp;gt;와 &amp;lt;극주부도&amp;gt;, &amp;lt;내부자들&amp;gt;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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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06:17Z</updated>
    <published>2022-11-04T08: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까놓고 말하면, 미화물, 개그물, (정치)느와르 물이다.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장르는 개그물쪽에 가까운데, 각각의 대표작들을 늘어놓으며 어떤 이야기인지 해 보도록 하자. 미리 이야기를 하자면, 각 국가마다 다른 폭력 집단들이 있고 그 특색들도 다르지만(마피아물이 갖는 특성과 홍콩 느와르, 야쿠자물이 갖는 분위기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 만으로 크게 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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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을 바라는 사람들의 사회 -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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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3:16:57Z</updated>
    <published>2022-11-01T09: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주목도가&amp;nbsp;높은&amp;nbsp;이야기를 할 때 좋은 점은 조회수가 잘 뛴다는 것이고, 나쁜점은 큰 관심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던 시절에는 이런 주목도가 높은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에는 검색 노출을 막는 옵션을 선택해두곤 했는데 브런치에는 아쉽게도 그런 기능이 없는 듯 하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다 첫 번째는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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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 창작자와 독자, 소비자 모두의 입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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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3:51:53Z</updated>
    <published>2022-10-21T02: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를 다룰 것이다. 첫째, 왜 &amp;lt;데뷔 못하면 죽는 병걸림&amp;gt;(2021)을 비롯하여 현대 판타지 회귀물이 유행하는가, 두 번째 영화 &amp;lt;헌트&amp;gt;(2022), &amp;lt;비상선언&amp;gt;(2022)같은 각 영화의 단독 주연급 배우들이 합작을 하는 영화들이 어떻게 이렇게 연달아 나올 수 있었는가. 첫번째는 독자의 입장에서, 두 번째는 창작자의 입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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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믹 호러와 SF호러는 호러인가 - 호러 장르들에서 죽음을 다루는 여러 방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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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8:29:47Z</updated>
    <published>2022-10-20T06: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즈지스와프 벡신스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컨셉아트로 출시 전 부터 주목받았던 scorn이라는 공포게임이 있다. 개인적으로 컨셉아트가 주는 기괴함이 마음에 들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던 작품인데 공개 된 후 플레이 영상은 개인적으로 원했던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운 부분이있었다. 이는 전적으로 나의 생각일 뿐이며,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호러가 동양호러, 특히 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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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 패밀리의 인기 요소에 관하여 - 갭모에와 다중 츳코미와 아동화자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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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20:28:36Z</updated>
    <published>2022-08-15T13: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파이 패밀리&amp;gt;(2019)는 2022년 최고 히트 애니메이션이자 2020년 &amp;lt;이 만화가 대단하다&amp;gt;의 수상작으로,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세 명이 평화로운 가족 연기를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본의 만화이다. 스파이패밀리의 설정적 요소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현재 유행하는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먼 면이 있다. 주인공이 먼치킨인 것은 맞으나,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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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 심즈4 인천 공항 키트는 한국적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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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2:27:44Z</updated>
    <published>2022-08-15T0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형 판타지, 한국형 SF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 마다 떠오르는 것이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큰 논란 없이 명백히 한국적인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각종 설화 및 위인을 모티프로 한 윤인완/양경일의 &amp;lt;신암행어사&amp;gt; 등장인물 다수가 변형 한복을 입고 있으며 건축양식등에서 조선후기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게임 던전앤 파이터의 천계지역등을 들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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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어가 캐릭터에게 애착을 갖게 하는 방법들 - RPG의 전생과 우마무스메의 육성 시스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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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7:25:17Z</updated>
    <published>2022-08-15T02: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캐릭터는 서브컬쳐가 존재한 이래로 늘 사랑 받아 왔다. 소설에서부터 그랬고 영화, 만화와 같이 시각적 요소가 추가되면서 부터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강해졌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사람들은 서사, 즉 이야기가 있는 인물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져왔다. 그들의 과거사, 특히 트라우마적인 요소들은 그들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고 몰입할만한 요소를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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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형된 3막 구조에 관하여 - 웹소설과 게임엥서 흔히 볼 수 있는 서사구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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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2:09:49Z</updated>
    <published>2022-07-25T08: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막구조는 아리스토텔레스의 &amp;lt;시학&amp;gt;에서 부터 비롯된 전통적인 서사플롯이다. 현재에도 영상의 3막구조란 이름으로 영화와 시나리오 작업에서 언급된다. 영화로 구분하였을 때 100분 영화에서 1막은 약 25분, 2막은 약50분, 3막은 약 25분이라는 수치로 나눈 그래프를 3막구조를 검색하면 어렵잖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략히 말해 1막은 사건의 시작이다.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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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머리 캐릭터와 지뢰계 - 의도된 병든 소녀들과 의도되지 않은 병든 소녀들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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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3:28:20Z</updated>
    <published>2022-07-11T15: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홍색은 대체로 소녀(각종 마법소녀물의 여주인공)&amp;nbsp;혹은 섹시계열(&amp;lt;달링 인 더 프랑키스&amp;gt;의 제로투 등), 남성 인물의 경우 쇼타라고 불리는 작거나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캐릭터(&amp;lt;앙상블 스타즈!&amp;gt;의 히메미야 토리 등)에게 주어지는 머리색이다. 지난 수십년간 핑크는 여자아이의 색으로 알려져 온 만큼, 분홍 머리는&amp;nbsp;대체로 사랑스러운 여성(특히 소녀) 인물들에게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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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즈로서의 성인 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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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3:27:22Z</updated>
    <published>2022-07-10T15: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하는 전적으로 내 생각일 뿐임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하겠다. 최근 전시를 다니면서, 여성 작가의 작품에서는 성인 여성 혹은 소녀 한 명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 작가의 경우 커플 혹은 여성이 주요 모티프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을 받아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이다.  뮤즈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를 뜻한다. 그리고 이 존재는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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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에서 육아물의 유행에 관하여 - 2010년대 중반과 후반, 남여성향으로 나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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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9:27:28Z</updated>
    <published>2022-04-30T10: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물이란 말 그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주요 소재가 되는 작품들을&amp;nbsp;말한다. 육아물의 유행은 두갈래로 나누어 생각해봄직한데, 첫 번째는 본인이 어려져서 양육자들에게 사랑 받는 것이 소재였던 소설들이다.&amp;nbsp;2010년대 중반 &amp;lt;황제의 외동딸&amp;gt;(2014), &amp;lt;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amp;gt;(2015), &amp;lt;나는 이 집 아이&amp;gt;(2017)와&amp;nbsp;같은 웹소설들이 붐을 일으켰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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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 혐오의 대상들 - 왜 특정 집단을 비판하는 컨텐츠가 늘어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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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2:01:51Z</updated>
    <published>2022-04-30T09: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여 전 부터 유튜브 등지에서&amp;nbsp;카푸어와 관련된 컨텐츠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실제 그들의 행보가 부정적인 경우도 많고, 파국을 향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컨텐츠들 중에는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조회수를 따지면 천만뷰에 가까운 경우들도 있다. 이런 범국민적 인기는 실제 그러한 류의 사람들을 겪거나 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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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툰과 사소설과 VLOG - 그 유행의 역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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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3:26:47Z</updated>
    <published>2022-04-23T14: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략하게 용어 정리를 하자면 일상툰은, 자신의 일상 가벼운 이야기를 그리는 만화, VLOG는 자신의 일상을 영상의 형태로 남기는 것을 의미한다. 사소설은 일본 근대문학의 사조 중 하나로 자신이 겪은 주변의&amp;nbsp;가벼운 이야기와 사유 위주로 진행되는 소설이다. 발생시기가 일제강점기이기도 했기에 한국 문학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박태원의 &amp;lt;소설가 구보씨의 일일&amp;gt;(19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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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웹소설에서 이혼물의 유행에 관하여 - 남/여성향 모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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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3:26:22Z</updated>
    <published>2022-04-23T1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물이란, 말 그대로 이혼을 다룬 작품을 말한다. 이혼이라는 소재는 특성상&amp;nbsp;막장 드라마, 그 중에서도 특히 아침과 저녁 드라마에서만 주로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비교적 소비 연령층이 어리고, 로맨스에 대한 환상과 로망이 강하게 투영되는&amp;nbsp;밤10시 드라마나 웹소설에서, 결혼은 영원한 사랑의 결실 그 자체를 의미했기에 오랜 기간동안 주요 소재로 다루어 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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