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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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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어 너머 '사고의 구조'를 가르쳐온 영어 전문가의 시선으로 관계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뉘앙스를 해석해 '나'를 지키는 대체불가능한 태도의 언어를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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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4:0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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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본질을 가리기 시작할 때 - 그래도 소비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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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12:49Z</updated>
    <published>2026-03-02T01: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질을 잃어가는 사회에서, 교육이라는 일 나는 대학 시절 용돈을 벌기 위해 사교육 현장에 발을 들였다.  그 시작은 단순했지만,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생, 전문직 종사자, 취업 준비생,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배경은 달랐지만 모두가 '배움'이라는 이름 아래 앉아 있었다.  언어나 수학은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g94DArqPJyLLdIadlaHqPO7jr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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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고 있다는 착각 - 인정받고 있다고 믿는 동안, 나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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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57:00Z</updated>
    <published>2026-02-22T0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앞으로 가고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다른 방향의 이야기였다. 나는 오랫동안 그런 사람이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사람.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나는 열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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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 뒤에 있는 것들... - 나는 그렇게 조금 늦게 어른이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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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5:15:00Z</updated>
    <published>2026-02-15T05: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평생 건강 관리에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이었다.그런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고, 검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병변이 발견됐다.  의사는 담담하게 말했다.&amp;ldquo;정체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수술을 미뤄야 합니다.&amp;rdquo;  그 말 한마디로, 우리 가족의 시간은 잠시 멈춘 듯했다. 응급실을 다녀온 뒤, 검사 날짜를 기다리는 며칠은 이상하게 길기만 하다.  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DvDoy43qV0u66v7qZmTFMtNIL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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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을 깨는 자가 흐름을 쥔다&amp;mdash;Declaration - 모두가 주저할 때 흐름을 바꾸는 첫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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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2-10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에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하는데, 모두가 눈치만 본다. 리스크가 있는 안건이거나, 누구도 책임지고 싶지 않은 상황일 때 이 침묵은 길어진다. 이 순간, 공기를 찢고 먼저 말하는 사람이 있다. &amp;quot;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amp;quot; 내용은 그다음 문제다. 이 문장을 뱉는 순간, 그는 그 회의의 주도권을 쥔다. 흐름은 준비된 자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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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의 약속 - 소원을 빌며 나는 비로소 내 마음을 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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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2-0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려고 누웠는데 창가에 동그란 달이 비췄다. 크고 동그란 보름달. 이제야 자기를 알아봤냐는 듯 청명한 밤하늘에 더욱 환하게 나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보름달이 뜰 때마다 소원을 빈다. 흔히 로또 당첨과 같은 세속적인 소원을 빌 수도 있겠지만, 내 노력이나 정체성과 무관한 소원은 이뤄질 가능성이 희박하리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의 의미는 어쩌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MkaFbLi4upP24p5jxCxxVUEKz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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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자는 인터뷰로 기억된다 - 패배를 '과거형'으로 말할 때 생기는 회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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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2-02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자의 인터뷰는 쉽다. 감사하고, 웃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된다. 승자는 말하지 않아도 빛난다.  그러나 패자의 인터뷰는 다르다. 모든 조명이 꺼지고 패배의 쓴맛이 입안에 감돌 때, 마이크 앞에서 뱉는 첫마디. 그것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또 다른 기준이 된다. 승자는 트로피로 기억되지만, 패자는 인터뷰로 기억된다.  패배 직후, 무너지는 사람과 다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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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귀인을 기다리고 있다면 - &amp;mdash;누군가를 기다리다, 나에게 돌아오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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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1-3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나 SNS를 보면 &amp;lsquo;귀인을 만나는 법&amp;rsquo;, &amp;lsquo;귀인을 알아보는 법&amp;rsquo; 같은 말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야기들은 대체로 복잡하게 포장되고, 마치 운명적인 사건이나 마법 같은 우연처럼 설명된다.  하지만 나는 그 대부분이 불안을 건드리는 방식의 미디어 마케팅에 가깝다고 느낀다.  사람들은 귀인을 만나는 일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누군가를 알아보느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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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질문을 품격 있게 거절하는 법 - 공격적인 미디어 앞에서도 감정을 태우지 않고 선을 긋는 우아한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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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1-2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기자회견.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가 마이크 앞에 섰다. 그에게는 껄끄러운 자리였다. 한 달 전 US 오픈에서 한 타 차의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직후, 그는 관례인 미디어 인터뷰를 거부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일부 논평에서는 그런 그를 두고 겁쟁이를 뜻하는 속어인 &amp;quot;chickenshit&amp;quot;에 가깝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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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대지 않는 힘&amp;mdash;Agency - &amp;quot;운이 나빴다&amp;quot; 대신 &amp;quot;내가 틀렸다&amp;quot;라고 말할 때 생기는 권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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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00:10Z</updated>
    <published>2026-01-20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명은 거짓말이 아니다. 바람이 강했고, 라이(Lie)가 좋지 않았고, 컨디션이 나빴다. 전부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유를 설명할수록 신뢰는 줄어든다. 듣는 사람에게 그 설명은 '상황 분석'이 아니라 '통제력 상실'의 고백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amp;quot;나는 상황에 휘둘리는 사람입니다&amp;quot;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오해하지 말자. 상황을 무시하라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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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윙은 흉내 낼 수 있어도, 멘탈은 흉내 낼 수 없다 - 무너지는 순간에도 격을 잃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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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00:11Z</updated>
    <published>2026-01-16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영어로 '무게'를 만드는 사람은 드물다. 유창함은 기술이다. 권위는 구조다. 이 연재는 후자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유창함을 목표로 삼는다. 문법은 &amp;nbsp;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이 막히지 않고 표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상태. 그러나 글로벌 무대에서 유창함만으로는 진짜 평가가 끝나지 않는다.&amp;nbsp;어떤 말은 짧아도 공기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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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에 부딪힌 게 아니라, '설정값'을 켠 것이다 - '못하는 것(can't)과 '안 하는 것(don't)'의 결정적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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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4Z</updated>
    <published>2026-01-1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육각형 인재', 즉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그래서 야근을 해서라도 부족한 부분을 메우려 애쓴다. 그러다 번아웃이 오면 &amp;quot;내 한계는 여기까지인가 봐&amp;quot;라며 좌절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자. 슈퍼카는 짐을 많이 실을 수 없다. 트럭은 빨리 달릴 수 없다. 이것은 결함(defect)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설계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c2LcrDzkBUW-sRjDYuTp4Yzll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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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때문에 이불 킥 말고, 디버깅 - 자책을 멈추고 수정 모드로 전환하는 언어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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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4Z</updated>
    <published>2026-01-1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중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 있다. 메일에 첨부 파일을 빼먹었거나, 보고서의 숫자가 틀린 것을 발견했을 때다.  감정이 앞서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책한다. &amp;quot;난 왜 이럴까?&amp;quot; &amp;quot;난 진짜 멍청해.&amp;quot; 실수를 자신의 '무능함'과 연결 짓는 것이다. 이것은 감정 소모일 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리학자 캐롤 드웩(Caro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RmGlWV6L1LnxlJNvi7kUB71go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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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싸'가 되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이 되어라 - Popularity보다 Trust, 그 무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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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1:57:59Z</updated>
    <published>2026-01-10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점심시간에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 아니면 중요한 프로젝트가 터졌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많은 직장인이 전자를 선택한다. 농담을 던지고, 회식 분위기를 띄우는 게 더 쉽고, 반응도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amp;quot;좋은 사람(Nice guy)&amp;quot;이라는 평판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하지만 인기는 날씨 같아서 기분이 좋을 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GHUmNdWOPTUnnXvJaIu7moyW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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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주고 욕먹는 이유 - 오지랖을 '전문적 제안(proposal)'으로 바꾸는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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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1:57:59Z</updated>
    <published>2026-01-0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업무 협업이 시작되면 사무실 곳곳에서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개중에는 &amp;quot;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amp;quot;라며 후배나 동료의 모니터에 불쑥 고개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정(情)' 혹은 '오지랖'이라고 부르지만,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것은 '침범(invasion)'이다.  동물행동학에 '영역 행동(territorial 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kiB6mkA-Xhf8PpGTrmKFGVeem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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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정보 누락'이다 -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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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0:57:36Z</updated>
    <published>2026-01-08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에서 가장 어색한 순간 중 하나는 연봉 협상이다. 내 성과를 스스로 말해야 하고, 그 말이 곧 내 몸값이 된다.  이 중요한 테이블에서 많은 한국 직장인들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바로 '겸손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이다.  &amp;quot;운이 좋았습니다.&amp;quot; &amp;quot;팀원들이 한 거죠.&amp;quot;  이 겸손의 미덕이자, 예의바른 태도가 냉정한 비즈니스 언어의 세계에서는 미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SwhzgXUnUJKsUAd2SsDA3Qe81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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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스러운 '복수' 대신, 우아한 '증명'을 택하라 - Don't get even, Get ahe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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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3Z</updated>
    <published>2026-01-07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무시하거나, 은근히 나를 깎아내릴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의 본능은 소심하게라도 '복수(revenge)'를 꿈꾼다.  &amp;quot;두고 보자, 내가 똑같이 갚아줄 거야.&amp;quot;  이 반응은 자연스럽다. 진화심리학에서는 이를 '호혜적 공격성(reciprocal aggression)'이라 부르기도 한다. 선사시대에는 자신을 해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bj2HHs760-IFStbcEAfchpsJe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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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을 '졸업'으로 바꾸는 언어 전략 - 죄책감 없이 인간관계를 정리하는&amp;nbsp;언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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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4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목표로 '인맥 정리'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연락처를 열면 망설여진다. &amp;quot;그래도 옛 정이 있는데...&amp;quot; &amp;quot;내가 너무 계산적인가?&amp;quot; 죄책감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우리는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실패(failure)'라고 배운 탓에, 맞지 않는 관계를 억지로 끌고 가려한다. 마치 몸에 꽉 끼는 10년 전 옷을 버리지 못해 억지로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HpDAQ7TXsKPwa8wMP-cwYl1na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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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는 '업데이트' 알림일 뿐 - 멈춘 성장을 다시 흐르게 만드는 '슬럼프 재정의'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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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4Z</updated>
    <published>2026-01-05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는 '고장'이 아니라 '설치 중' 화면이다 슬럼프는 대개 실패로 오해된다. 집중이 흐트러지고, 결과가 더디고, 예전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우리는 이렇게 자책한다.  &amp;quot;내가 예전만 못해졌나?&amp;quot; &amp;quot;이제 한계인가?&amp;quot;  하지만 시스템 관점에서 보자. 스마트폰이 대규모 OS 업데이트를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화면은 까매지고, 로딩 바만 돌아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Zdf11dQPIj3uuHer13KZKQAqh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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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을 '밀도'로 바꾸는 시간표 - &amp;quot;바쁘다&amp;quot;는 말은 '성실함'의 증명이 아니라, 결정하지 못했다는 자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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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4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쁨은 '상태'이고, 밀도는 '능력'이다 한국 오피스에서 &amp;quot;요즘 너무 바빠요&amp;quot;라는 말은 일종의 전천후 방패다. 그것은 &amp;quot;나를 인정해 달라&amp;quot;는 호소이기도 하고, &amp;quot;건드리지 말라&amp;quot;는 경고이기도 하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바쁨(Busy-ness)'는 종종 무능의 시그널이다. 그것은 업무량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amp;quot;아직 무엇이 중요한지 솎아내지 못했다&amp;quot;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KrYaJnKP9QpjYHZgeBcPzVwfc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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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를 '데이터'로 바꾸는 차가움 - 감정 낭비를 멈추고, 분석하고 소화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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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26:23Z</updated>
    <published>2026-01-0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는 열등감이 아니라 '성장 신호'다 질투는 흔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취급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질투를 느끼는 순간, 그 감정을 숨기거나 &amp;quot;나는 쿨하다&amp;quot;며 외면하려 한다.   하지만 억누른 질투는 사라지지 않는다. 방향을 잃고 비교, 비하, 자기혐오라는 독으로 변질될 뿐이다.   전문가는 다르게 처리한다. 그들은 질투를 '감정(emotion)'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LX%2Fimage%2Fpp9sVN0NL7coUEf3xDKwsV-nF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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