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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병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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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향유하기 위한 작은 고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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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23:2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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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안고 싶은 그 이름 - &amp;lt;로마&amp;gt; - 알폰소 쿠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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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7:12:25Z</updated>
    <published>2022-09-22T0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로마&amp;gt;는 &amp;lsquo;멕시코 시티 로마에서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젊은 여성 클레오가 사회적 억압 속에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겪지만 고용인 가족과의 유대를 통해 위로받고 극복하는&amp;rsquo; 이야기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그의 어린시절 그를 키워줬던 가정부 리보에게 바치는 영화다. 리보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이 영화는 사회의 억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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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의 포화 속 생명의 울부짖음 - &amp;lt;칠드런 오브 맨&amp;gt; - 알폰소 쿠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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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5:05:45Z</updated>
    <published>2022-09-22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칠드런 오브 맨&amp;gt;은 &amp;lsquo;2027년, 아기가 18년째 태어나지 않는 세상에서 차별받는 계층인 푸지 출신인 키가 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영국인 테오가 정치적, 시대적 억압에 맞서 키와 휴먼 프로젝트라는 희망으로 여정을 같이 하는&amp;rsquo;이야기다. 영화 개봉 년도 기준 21년 뒤인 2027년 세상을 그리고 있는 이 영화는 아기가 더 이상 태어나지 않고, 영국을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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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의 도상, 그리고 우리들 - &amp;lt;글레디에이터&amp;gt; -리들리 스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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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2:43:16Z</updated>
    <published>2022-09-22T0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글레디에이터&amp;gt;는 &amp;lsquo;로마의 장군 막시무스가 황제 코모두스에 의해 아내와 딸을 잃고 파멸하지만, 검투시합을 통해 자신의 복수를 완성하고 로마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는&amp;rsquo;서사시다. 글레디에이터는 영웅 서사시의 교과서 같은 작품으로 남은 영화다. 영화가 어떻게 주인공을 영웅으로 만들고, 관객에게 메시지를 던지는지 생각해보았다.  여타 영화들도 오프닝 시퀀스가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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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막한 세상에서 명멸해가는 빛이여 - &amp;lt;인사이드 르윈&amp;gt; - 조엘코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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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0:51:03Z</updated>
    <published>2022-09-22T02: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사이드 르윈&amp;gt;은 &amp;lsquo;솔로 가수로서의 성공을 꿈꾸는 르윈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여자친구의 낙태 문제, 교수의 고양이 분실, 솔로로써 인정 받지 못함을 겪고 좌절해서 다시 선원이 되려고 하지만 이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다시 솔로 가수를 꿈꾸는 생활로 돌아가는&amp;rsquo; 이야기다. 영화 제목이 &amp;lt;인사이드 르윈&amp;gt;인 만큼 코엔 감독은 차가운 현실에서 예술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Ggqf_ds2FAmbEOVXBOnrxfUdY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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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소중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 - 고레에다 히로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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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7:22:55Z</updated>
    <published>2022-04-03T2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원더풀 라이프&amp;gt;는 &amp;lsquo;죽은 후 천국에 가져갈 소중한 기억을 찾는 곳에서, 일주일 동안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 직원들과 같이 인생을 되돌아보며 생기는 일을 담은&amp;rsquo; 이야기다. 일단 들어가기 앞서, 영화를 다 본 후에 바로 든 생각은 &amp;lsquo;아직은&amp;rsquo; 내가 보기 이른 영화라는 것이다. 어떤 영화들은 성장할수록 그 재미와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내게는 &amp;lt;흐르는 강물처럼&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Vpd239BN8iLGXKcV0RF24N8gC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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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들은 아직 비명 지르고 있다. - &amp;lt;양들의 침묵&amp;gt; - 조나단 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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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4:52:09Z</updated>
    <published>2022-03-26T01: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양들의 침묵&amp;gt;은 &amp;lsquo;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여자 FBI 요원이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심리학 박사이자, 식인 살인으로 갇혀있는 한니발 렉터에게 도움을 받아 범인을 잡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amp;rsquo; 이야기다. 영화사 역사에 길이 남을 매력적인 빌런인 &amp;lsquo;한니발 렉터&amp;rsquo;를 탄생시키고, 스릴러 장르 명작 영화로 남은 &amp;lt;양들의 침묵&amp;gt;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O0i_cDmJ_jZ7I5XSmbNhFTqBZ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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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는 것, 그 평범함에 대해 - &amp;lt;러브레터&amp;gt; - 이와이 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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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4:29:10Z</updated>
    <published>2022-03-15T05: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러브레터&amp;gt;는 &amp;lsquo;세상을 떠난 애인의 동명이인에게 답장을 받은 히로코와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받은 이츠키가 서로의 존재를 알아내고, 세상을 떠난 이츠키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amp;rsquo; 이야기다. &amp;lt;러브레터&amp;gt;는 왜 고전 명작이고, 한국에 개봉한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에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기록이 1위일까. 아직도 &amp;lsquo;오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qFGABmiFxzG30eG2gyNg21bHv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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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일생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단어는 없다. - &amp;lt;시민 케인&amp;gt; - 오손 웰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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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15:32Z</updated>
    <published>2022-03-14T07: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민케인&amp;gt;은 &amp;lsquo;기자가 언론계의 황제이자 정계 유력 인사였던 케인의 삶을 쫓으며, 그의 유언이었던 로즈버드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amp;rsquo; 이야기다. 41년 제작된 이 영화는 현재까지도 영화사를 꿰뚫는 명작으로 남아있다. 그만큼 영화를 다루는 책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교과서 같은 영화이자, 많이 분석된 영화다. 그런 이유로 &amp;lt;시민케인&amp;gt;에 내 의견을 얹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ldQt5H8fUa1y3jAgnbYYT-KCP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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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2명의 성난 사람들&amp;gt;에 대한 작은 고찰 - '&amp;lt;12명의 성난 사람들&amp;gt;  - 시드니 루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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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1:34:07Z</updated>
    <published>2022-03-08T08: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2명의 성난 사람들&amp;gt;은 &amp;lsquo;12명의 배심원단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빈민가 소년의 유.무죄를 판단하는&amp;rsquo; 이야기다.  영화는 1957년에 제작되었으며 흑백영화다. 제작된지 70년 정도가 지났지만 현재에도 이 영화가 명작으로 취급받으며, 내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해 다루기 전에 먼저 이 영화에서 겉보기에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YzGyHVDVD9Box2oh2yHYKOtbE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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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그 뒤의 이야기 - &amp;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amp;gt; -우에다 신이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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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9:49:22Z</updated>
    <published>2022-03-08T08: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amp;gt;는 &amp;lsquo;삼류 영상감독이 우연히 원테이크 좀비 방송을 연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촬영중 일어나는 돌발상황에 맞서 방송을 잘 끝내려고 노력하는&amp;rsquo; 이야기다.    내러티브를 먼저 살펴보자면 정말 기발하고 참신하다. 초반 35분 정도의 &amp;lsquo;좀비에 맞서는 남녀의 이야기&amp;rsquo;는 프롤로그로, 나머지 1시간의 러닝타임동안 이 이야기를 찍게된 과정,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K%2Fimage%2FUhVVeKvWB3XjkX77wVo_WneCf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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