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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하 San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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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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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6: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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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시트콤 - 의사 왈. 목구멍이 썩어가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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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59:10Z</updated>
    <published>2025-11-17T16: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5일을  보내고 드디어 맞이한 휴일.  아침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너 뭐하냐? 아빠가 백양사 가자는데 갈래?&amp;quot;  평소였으면 바로 가겠다고 했겠지만 이번주는 어쩐지 쉬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거절하면 아빠가 실망할까봐 그냥 가겠다고 했는데 이게 왠걸. 전화를 끊자마자 어쩐지 어지럽고 몸이 욱씬욱씬 쑤셨다.  '아 어제부터 목이 따갑긴 했는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76A-FQL482Hf8q1TrfRaoNQ5H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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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해야 신박하게 웃길 수 있을까 - 섹시 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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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1:30:39Z</updated>
    <published>2025-07-08T11: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피드를 넘기다 보면 가끔 정말 기발한 글들이 보인다.  얼마전엔 이런 글을 봤다.  월급 루팡이라는 말은 잘못됐다.루팡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도둑이지만내 월급은 그정도가 아니기 때문이다.월급 좀도둑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잘 생각은 안 나지만 대충 이런 내용 이었다. 이걸 보고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기발하다..! 대체 평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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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또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 - 이번엔 사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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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8:18:21Z</updated>
    <published>2025-07-08T08: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혼자 일해보겠다고 설친 지 얼마나 됐을까. 작심하루만 300번쯤 했을 때 깨달았다.  난 글렀다, 나가서 돈이나 벌자,,,  주 3일로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주 5일 풀타임 일자리를 구하기로 했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상황이니 바로 이직했어야 했는데 혹시 옮긴 곳에서 바로 출근하라고 할까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나서 구직을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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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씨년스럽다  - 스산한 을사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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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44:01Z</updated>
    <published>2025-02-16T13: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다음 해인 을사년을 앞두고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을 알게 되었다.&amp;nbsp;  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이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기면서 나라 전체가 암울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이때의 스산하고 우울한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amp;quot;을사년 같은 느낌&amp;quot;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amp;nbsp;  이것이 점차 변한 게 을씨년스럽다는 건데&amp;nbsp;  실제로 1905년 을사늑약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IwE6jhCCzliqNrRCWG9uMLvS3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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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8일 차] 하늘이법 - 예방할 순 없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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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4:09:08Z</updated>
    <published>2025-02-15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소식도 있지만 슬픈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는 것 같은 을사년이다.&amp;nbsp; 아직 2월인데 벌써 비행기 사고만 3번째, 게다가 너무 슬픈 소식인 하늘이 법까지.&amp;nbsp;  언제나 사고가 먼저 일어나고, 피해자의 이름을 딴 법이 제정된다. &amp;nbsp; 시대가 변하며 예전엔 일어나지 않았던, 혹은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그 순간 불안해하면서도 언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_kFhgyw9zvJOE-Hew-kdVM_Fd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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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7일 차] 날씨가 좋으니 마음이 흔들려 - 사계절  내내 흔들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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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52:07Z</updated>
    <published>2025-02-14T09: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amp;nbsp;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고  커튼 사이로는 해가 들어온다.&amp;nbsp;  특히 날씨가 좋을 때면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뭔가 잘 익은 땅 냄새?&amp;nbsp;  그런 여러 가지를 몸으로 받아내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다 흐려지고  당장 떠나고 싶어진다.&amp;nbsp;  향이 주는 각인은 그 어떤 것보다 강렬하다.&amp;nbsp;  익은 땅 냄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YKV9K__1uRXjlFE_RpRsiCTiv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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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6일 차] 난 좀 이상한 애 같다 - 버럭이와 기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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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8:48:45Z</updated>
    <published>2025-02-13T09: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편의점에서 근무하며  매달 월급을 미루는 사장님과  인류애를 바닥나게 하는 손님들을 종종 마주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였나 보다.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모르는 사람을 볼 때 방어적으로 대하며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편의점 점주가 바뀌며 갑작스러운 당일 해고 통보를 받았고  일상에 큰 지장을 주는 건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fNFjJUlSUX7mbDqKn7S0V4Yk0j8"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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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5일 차] 제3의 성 - 화장실은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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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6:06:39Z</updated>
    <published>2025-02-12T10: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트럼프 대통령이 제3의 성 곧 Gender를 없애고  생물학적 성인 Sex만 사용한다는 기사를 봤다. 우리나라는 성에 있어 아직까지 보수적인 편이라 크게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본도 벌써 제3의 성을 위한 화장실까지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직 다양한 성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지만  정신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E-PGory_DZ9nCv3rLk59ULKvFVY"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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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4일 차] 무뎌진다는 거 - 좋은 걸까 나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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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6:06:09Z</updated>
    <published>2025-02-10T14: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한 번씩 여행 가던 고등학교 동창 4명 모임이 있다.  그리고 그 여행은 7년 만에 끝이 났다.  원인은 진부하지만 성격차이다.  2명이 미묘한 트러블이 있었고  결국 더 스트레스받던 쪽에서 관계 정리를 선택했다.    만약 고등학교 시절이라면 같은 공간에서 매일 마주 봐야 하기 때문에  해결하려고 애를 쓰며 노력했을 수도 있다.  나도 더 적극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xEsOnZGWpwhxflaw5QhpKPNHO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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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3일 차] 그리운 치앙마이 - 엑스트라로 사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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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26:05Z</updated>
    <published>2025-02-09T1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부터 말하자면 치앙마이 한달살이는 엄청나게 즐겁진 않았다. 왜 그런데도 치앙마이가 그리운 걸까?   처음 태국에 도착해 입국 수속을 밟고 방콕 어딘가의 골목 냄새를 맡았을 땐 좀 충격적이었다. '뭐지 이 냄새...?' 어떻다고 정의 내릴 순 없지만 숨 쉴 때마다 괴로운 향이었다. 이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난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가 있는 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TuFRMH3nvBCRrIOAYldluZmUM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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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2일 차] 상냥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 - 너무너무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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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6:05:29Z</updated>
    <published>2025-02-08T14: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남의 떡이 더 커 보일 때가 있다. 가지지 못한 물건이나 장점이 더 좋아 보이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상냥함이다.   얼마 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왜 이렇게 친절하지 못하지?' 손님의 말에 대답을 안 한다던가 막말을 한다던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들이 농담을 건넬 때  혹은 무언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hBSViIM0cQqfqX6YQoKzSaQ1b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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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쓰기 1일 차] 공백 - 비워진 자리는 뭘로 채워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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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6:05:10Z</updated>
    <published>2025-02-07T13: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정해진 게 없다. 그리고 흘러가는 걸 막을 수도 없다. 계속  바뀌어 가는 삶의 공백을 뭘로 채워야 하는 걸까? . . 매주 만나던 10년 지기 친구가 꿈을 위해 타지로 가게 되었다. 항상 생각만 하던 일을 실행에 옮긴다는 소식에 물론 축하를 건네지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유치하게도  '나 이제 누구랑 놀지?'였다.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2CVqtC-8_KMl33Nkj7B8HYMtr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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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화가 날까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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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45:23Z</updated>
    <published>2025-02-04T19: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화를 많이 낸 상대를 고르라면 나에겐 가족이다. 자취하거나 결혼해서 분가를 하지 않는 이상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매일 봐야하는 사람들. 게다가 우리 집은 그렇게 화목하진 않은, 평범한 가정이라서 항상 하하호호 즐겁지 않았다. 그래서 난 내가 조금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게 웬걸, 자취를 시작하고 나니  화내는 날이 1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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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도전기 #2 - 어쩌다 공장 들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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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4:40:21Z</updated>
    <published>2023-09-14T09: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결제와 준비를 끝내고 수업 개강을 기다리던 그 시간은 나에게 매우 설렘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무언가를 배운다는 기대. 이걸 배워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 등을 기대했달까.  그때 마침 집 계약이 끝나서 이사까지 마친 타이밍이라 '새출발!' 이라는 의미부여까지 됐다. 난 그당시에 카페 오픈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9시 수업을 듣게 돼서 알바도 정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mE4BKK4FU-jT-6tO_UmtJeoP8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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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도전기 #1 - 가벼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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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6:02:10Z</updated>
    <published>2023-08-08T11: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성실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번 '프리랜서 도전기'도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해 본다.  2022년 초여름, '이제는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했다.  나는 2018년 8월 24일에 근무를 시작해 2020년 10월 31일까지 일하고 그만뒀는데 그 후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았다.  지금까지 저축한 돈은 어차피 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IS0PpOQYt5xVOJpqmdCWWqkuv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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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실망한 게하 스텝살이 #2 - 소외를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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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6:34:05Z</updated>
    <published>2023-08-03T11: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으로 두근대는 가슴과는 다르게  내가 제주도로 떠나는 날은 하루종일 흐렸다.  제주 버스에 익숙하지 않아 공항에서부터 버스를 놓쳤고 1시간을 기다려 버스를 탔다.  하지만 겨우 이런 일이 내 설레는 기분을 망칠수는 없었다.  씩씩하게 캐리어를 싣고 환승해야 할 버스 정보를 알아봤다.  '오, 5분 정도만 기다리면 되겠는데?'  그렇게 첫번째 버스에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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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스텝 #1 - 또다시 스텝에 지원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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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45:30Z</updated>
    <published>2023-05-09T2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의 봄, 나는 두 번째 게스트하우스 스텝에 도전했다.    첫 번째는 21살 때였는데, 그때의 제주도는 내 차선책이었다.  어쩌다 보니 19살에 취업을 했고 2년만 버티자 라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던 시절, 퇴사하면 무엇을 할지 상상했다.   19살 이전의 나는 하고 싶은 게 없고 그저 정해진 루틴을 따르며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는 아이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tgq0U6t_7zw7JJoLMC5UVZwU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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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당한다는 거 - 우리의 관계가 어디까지 허용가능한 관계인지 누군가 정의해 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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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7:27:31Z</updated>
    <published>2023-02-02T03: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거절당해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인생을 살다 보면 숱하게 겪는 일인데 유독 마음에 박히는 거절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까지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맺어왔다.   마음 맞는 친구가 한 명 생긴다면 그 친구만 2년이고 3년을 만나도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는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기는 정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rKfhcN2rOh-7fQ69ORBNS9U3N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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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 속에 더 빛나는 것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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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0:36:55Z</updated>
    <published>2022-12-02T09: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어딘가에 소속된 채 인생을 시작한다.   그게 가족이든 단체이든.    소속이 있다는 건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을 주기도 하지만   정해진 규칙 속에 자유를 통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우리는 거기에 답답해하며 자유를 꿈꾸면서도   막상 자유가 생기면 길을 알려주던 지도가 사라진 것 같은 불안함을 느낀다.   그렇다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k0p_ZKYzM-pplhPD8S1WslFvi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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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멍청이는 없다 - 사회생활 첫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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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23:25:37Z</updated>
    <published>2022-11-25T11: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한 달 동안 내 머릿속을 지배한 생각은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였다.  실수하고 실수하고 또 실수하면서 학교에서의 나와 너무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난 학교에서 공부도 성실히 하고 교칙을 잘 지켜 선생님들께 거의 혼난 적이 없는 학생이었다.   이미 프로세스를 너무 잘 알아서 실수할 일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f%2Fimage%2FOSmgbUuosB8YV08fQYZTalgAI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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