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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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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a-cheeru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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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아찾기에 몰두 중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싶어 분투 중이고요. 책을 사랑하고 노래도 사랑합니다. 딱 100편만 막 쓸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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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6:2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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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깔이 도른자에게 듣는 &amp;quot;내가 알아서 할게.&amp;quot;라는 말 - 알아서 한다는데 뭘 걱정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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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0:42:59Z</updated>
    <published>2024-03-26T00: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입에서 &amp;quot;내가 할게.&amp;quot;라는 말을 처음 들은 것은 아주아주아주 어렸을 적, 생후 24개월 즈음?  한참 입이 트이고 말을 배우는 아이가 스스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했던 말이었다. &amp;quot;죵후가 하께.&amp;quot;라는 귀여운 말.   사람 같지 않은 인형이 스스로의 존재를 뽐내던 그때는 미친듯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뭐든 해볼 수 있게 해줬다. 물론 내가 뒤에서,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6QrBLUNPrNXVuxwM1SpsMm1Hs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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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열심히 살자. 그것이 가족이다.' - &amp;quot;고령화 가족&amp;quot;_ 천명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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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0:23:45Z</updated>
    <published>2024-03-14T03: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읽었을 땐 이런 병맛인 가족이 있나 싶었다. ​ 내 기준으로 인생 막장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 전과자 첫째에 인생 쫄딱 망한 영화감독 둘째, 그리고 3번째 결혼을 하는 여동생 막내까지. ​ 어느정도 나이 먹었으면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하면서 살아야 하겠지만 이 집 식구들은 그렇지 않다. ​ 나이먹어 70대 엄마 집으로 다 기어들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jKYX4xS8LHIIrva8vBrRmR7sr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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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amp;quot; - 박완서 작가님은 유쾌하시고 꼬장꼬장하시단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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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5:00:03Z</updated>
    <published>2024-03-07T01: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완서 작가님에 대해 아예 몰랐다고 보는 게 맞겠지.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품을 쓰신 분이라고만 알고 있었으니까.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로 작가님을 처음 접하면서 이런 기억력은 어떻게 해야 보존되고 살아 숨쉬는건가 싶을 만큼 세밀한 묘사에 감탄했을 뿐, 그 이후에 어떤 흥미도 느끼지 못하다가 이슬아작가님의 인스타 피드를 보고 충동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yJOqF7gD2V6YRhAL5hu6vj_W1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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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만에 옷 쇼핑을 했다. - 내 통바지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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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7:52:39Z</updated>
    <published>2024-03-05T14: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나. 아마도 코로나 터지고 밖을 나가지 못했던 때일거다. 갑자기 일을 하게 되면서 매일 입는 옷이 교복처럼 정해지자 나는 옷 쇼핑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매일 입는 옷이라고는 검정색 티와 검정색 바지였을 뿐. 집에 있는 옷 중에 제일 편한 옷을 선택하여 주구장창 입었다.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빨아서 입는 생활의 무한 반복. 옷 고르는 시간과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w7TuCeHzW-AWD4QTR7rSHf69G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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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주문이 되어주길 바라는 문장을 만났다! - 오늘 자 코 끝 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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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7:09:18Z</updated>
    <published>2024-02-27T14: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완서작가님의 &amp;lt;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amp;gt;를 읽는 중이다. 작가님이 쓴 짤막한 글 46편이 모여있는 책이라 어디를 펴서 읽어도 상관없는 책이다.  박완서 작가님 책은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만 읽어봤는데 작가님의 세밀한 풍경 묘사와 치밀한 기억들의 서술로 문장문장 압도당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소화하지 못할만큼의 풍요로운 문장 구사력에 넉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ojbv693QRoN09oJhDjftAA1i5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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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국제시장&amp;gt;을 보고 어르신들 생각을 해봤다. - '태극기부대'라 불리는 그들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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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3:49:12Z</updated>
    <published>2024-02-22T11: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2월 25일까지만 볼 수 있다고 해서 봤다. (왜 아직도 이 영화를 안봤냐고 묻지 마시라. 영화 보는거 원래 안좋아해서 흥행작 거의 다 안봤다)  이 영화는 뻔한 스토리라서 큰 감동은 받지 않았다. 한국형 신파(?)에 질렸다고나 할까. 어떤 내용일지 딱 봐도 짐작이 되니까 그닥 끌리지 않았다는 게 맞겠다. 마지막에 이산가족 찾기에서눈물 찔끔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zYV86t8QEdZqRLxBIG80iMozF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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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태기에서 벗어나는 법 - 알짜배기 꿀팁같은 건 없는 무식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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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6:15:18Z</updated>
    <published>2024-02-21T07: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독서를 하지 못하다가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꽤 오랫동안 책을 잡는 게 힘들었고, 잡았던 책도 이해를 했다기 보단 글자를 봤다는 게 맞을 정도로 독서 하기가 힘들었다. 뭐에 홀린 사람처럼 가만히 있는 게 더 편했던 시간들이었다.  새해를 맞아 일을 그만 둔 이유는 '좀 쉬고 싶어서'가 컸지만 한편으로는 일 그만두면 보고 싶은 책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gqMnvnHUrmKuOVYIzb-Jj-C1T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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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될까⟭ - 강지나_돌베개_2023.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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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5:47:58Z</updated>
    <published>2024-02-18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거지같은 것들이 거지를 낳지.&amp;quot; &amp;quot;능력도 없으면서 애는 왜 '쳐' 낳아서...&amp;quot;  실제로 내가 나이 드신 어르신이 하는 말을 들은거다.  어르신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에&amp;nbsp;아무말도 못하고 입을 다물었지만 솔직히 1%도 공감하지 못했다는 말은&amp;nbsp;못하겠다.  그만큼 사회에서 문제되는 여러 사건들에&amp;nbsp;청소년들이 연루되어 있었고, 청소년들의 범죄율도 높아지는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fawQoT-4DLgsSMGSQznoHzCXA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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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만든 행복 - 별자리는 거들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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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22:26:59Z</updated>
    <published>2024-02-16T1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 후 가족들과 걸었다. 입춘이 지나서인지 많이 춥지 않은 날씨라 아이들과 걷기에 딱 좋았다. 어떤 의사가 걷는 것은 운동이 아니라고 말하던데, 움직이지 않던 사람에겐 이것도 운동이 된다. 적어도 밥을 먹고 소화는 시킬 수 있으니까.  네 명이 똑같이 만보 달성을 위해 어플을 켜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걷는 길. 약간의 힘든 코스로 산 보다는 낮고 주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3ytoR8A5w7n6_LkBVSvEJ9LCY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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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겠습니다 - Remember04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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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20:23Z</updated>
    <published>2023-04-16T10: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세월호 참사 9주기가 되는 날이다. 우리 둘째가 태어나기 두 달 전, 생때같은 아이들이 물 속에서 죽었다. 그 참사를 티비를 통해 눈으로 생생하게 지켜봤던 그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제발, 방송국 사람들이라도 카메라로 찍을 시간에 창문 좀 깨서 애들 좀 꺼내주면 안될까. 전국에 해경들이 얼른 와서 아이들 좀 구해주면 안될까. 티비를 보며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jw627VIhpDkELik3i5CM_JfFh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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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자리에서 비로소 열리는 가능성 - 장일호 &amp;quot;슬픔의 방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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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0:43:38Z</updated>
    <published>2023-03-05T05: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작가님 책을 읽고 난 후 집어서 읽게 된 책이다.  우연치고는 너무 소름돋게도 두 작가님의 결이 비슷하다.   시사IN 기자인 장일호작가가 쓴 첫 에세이 '슬픔의 방문'은 작가가 살아오며 겪은 일들을 본인이 그동안 읽었던 책 속의 문장과 함께 솔직하고 때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  웃긴건 읽으면서 은유작가님과 하고자 하는 말의 결은 비슷한데 표현이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OEFEiRf1GM8R82rmcF9S7eHiB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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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 은유 &amp;quot;다가오는 말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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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0:53:34Z</updated>
    <published>2023-03-01T22: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작가의 책은 인생을 잘 살기 위해 갖춰야 할 인간의 마음가짐이나 정신, 덕목 등을 생각하게 해준다.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이 그랬고 &amp;lt;은유의 글쓰기 상담소&amp;gt;, &amp;lt;쓰기의 말들&amp;gt;이 그랬다. 글쓰기 책에 왜 이런 내용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결국 글쓰기가 그런 행위들의 집합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내 삶이 타인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글을 쓰려면 나를 잘 알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pQv0PUOaAWnMk7kwY3EMWcc6L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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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과 산다는 것 - 그것은 내 인생의 커다란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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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3:17:26Z</updated>
    <published>2023-02-28T2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 간 남편에게 다짜고짜 전화하여 용건을 이야기하는 김 씨 아줌마.   &amp;quot;여보!! 여보세요??? 여보???&amp;quot; &amp;quot;응~ 말해. 잘 들려.&amp;quot; &amp;quot;오빠, 우리 지난번에 가족 글쓰기 한 거 있잖아, 우리 그거 계속하자!&amp;quot; &amp;quot;어?&amp;quot; &amp;quot;그때, 자기 이불 되고 싶다고 한 글 말이야. 그 정도만 같이 써보자!!&amp;quot; &amp;quot;아~! 그래. 알겠어.&amp;quot; &amp;quot;오케이! 나 그걸로 책 낼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dF9YWn063H2UJ81EJ6qKJ9j0S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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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롭고 가벼운 습관이 있나요? - 그대들의 하루에 향기가 머무는 습관이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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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1:45:55Z</updated>
    <published>2023-02-27T2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아플 때, 슬플 때 혹은 즐거울 때를 겪는 사소한 태도, 입버릇처럼 되풀이 하는 사소한 말은 그 사람의 삶의 습관이다. 그 사소한 태도와 버릇들은 삶을 대하는 그 사람의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아픔과 슬픔, 애도를 달랠 때, 기쁨과 즐거움과 충만함을 누릴 때 무엇으로 달래고 누릴까. 세상사를 겪기 위한 당신의 소소한 습관이 부디 향기롭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Kg-ThpfwbvYy0k1558uN6IKpF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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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Basic! - 손원평 &amp;quot;튜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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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2:02:29Z</updated>
    <published>2023-02-26T21: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원평 작가의 &amp;lt;튜브&amp;gt;를 읽고 나니 분명 소설책을 읽었는데 자기계발서를 읽은 기분이다. 왜 나는 김성곤 안드레아의 인생에서 내 삶의 방향이 어느 쪽인지 살펴보며 또 한 번의 다짐을 하게 되는 것일까?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가족에게마저 외면당한 채 자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amp;nbsp;김성곤 안드레아는 나약한 패배자로 셀프 낙인을 찍기 직전, 우연히 자신의 구부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d7896uqz6Vx7C2ipo0XUTDoK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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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호흡의 단위 정하기 - 짧은 놈을 여러 개 붙이면 긴 놈이 되니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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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7:28:16Z</updated>
    <published>2023-02-26T07: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사진을 찍는다. 기상시간 체크 및 정해진 목표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오늘은 D-14이다. 3월 12일이 내 D-DAY. 딱 2주 남았다. 그날이 무슨 날이냐고 친구가 물었다.  &amp;quot;아! 그날은 3주 모닝글쓰기 마지막 날이야.&amp;quot;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1년 동안 아침에 열심히 써보자' 같은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4Hiu5IPshTnuuNT9jWmVPjDgG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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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유와 스파게티 - 엄마의 반성문은 또 하나 추가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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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5:47:50Z</updated>
    <published>2023-02-24T23: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게 일하고 집에 온 날, 저녁 식사 준비가 벅찼다. 배달 음식을 시킬까 잠시 고민했다가 이내 마음을 거두고 주방으로 들어섰다. 느린 손으로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딸이 자기는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며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건성으로 응이라고 대답을 하고서 식구들의 저녁을 차렸다. 친정아버지, 남편, 아들이 수저를 드는 모습을 보고 나니 나에게 주어진 밥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6Ei0o41jbOuigAzFKzu2KBUG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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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도 딱히 생각나지 않는 오늘 일기 - 양심없이 이런 글도 발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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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23:03:40Z</updated>
    <published>2023-02-23T2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밤 밴드 연습이 끝나면 밤 11시가 넘는다. 부랴부랴 집에 와서 씻고 누웠더니 11시 40분. 새로 산 책 좀 훑어보다가 계속 보다간 한 시간은 거뜬할 것 같아 책을 덮고 눈을 감는다. 5시에 눈을 뜰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아침에 알람이 울리질 않는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눈을 떠보니 아직 깜깜하지만 5시의 공기가 아닌 것 같다. 일어나서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QmPZdFe5V-7-uhRXVEFzwtrpr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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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 - 스티븐 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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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23:29:21Z</updated>
    <published>2023-02-22T22: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에서 김구라가 말하는 것을 보며 느낀 것은 김구라는 '사실'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는 것이다. &amp;quot;사실은 말이죠.&amp;quot;, &amp;quot;사실 우리가&amp;quot;, &amp;quot;사실 그것은요&amp;quot; 유튜브에서 김구라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라. 그의 습관 언어이다. 이름은 구라인데 시작하는 말마다 '사실'을 붙이는 걸 보고 참&amp;nbsp;재미있는 사람이네 라고 생각했었다. (여기서 재미가 어떤 의미인지 다&amp;nbsp;알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4jFs-plSJrRAMWSuRTbSM2NOa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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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결한 밥상과 간결한 글쓰기 - 때론 간결한 것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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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5:47:41Z</updated>
    <published>2023-02-22T12: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몸이 좀 힘들었던 모양이다. 집에 오자마자 뜨끈한 장판 위에 누워 지친 몸을 달랬다. 눈을 떠보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식구들 저녁 먹을 시간이 한참이 넘어 부랴부랴 밥을 차렸다. 짧은 시간 안에 차릴 수 있는 것으로 생각난 메뉴가 비빔국수였다. 서둘러 물을 끓이고 소면을 한 움큼 삶았다. 동시에 대패 삼겹살을 구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ng%2Fimage%2FPS3lNolUFPrERcWGOd0N9PL_F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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