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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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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그랗게 글을 씁니다. 핵심은 미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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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10:3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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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미술관에서 - 생각을 이어 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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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15:12:56Z</updated>
    <published>2023-07-29T05: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덥다. 매거진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생겼다. 그래서 글을 또 쓰게 된다. 인스타그램 전시 계정도, 소홀해지다가도 누군가 팔로우를 했다는 알람이 오면 또 글을 쓰러 가고 그렇게 살고 있다.   하지만 쓸 말이 없다. 그저 너무 더워 아무도 오지 않는 미술관 데스크에 앉아 하루키의 포트레이트 인 재즈를 좀 읽다가 에세이 별 거 없네, 생각하다가 그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I%2Fimage%2FMdpEqqm17IR0AeYMsmSJWJDDV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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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을 받았다! - 새로운 경험을 더 길게 기억하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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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7:56:00Z</updated>
    <published>2023-07-15T09: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자극들을 글에 담아내는 이 작업을 이번 매거진에 참여하는 나의 또 다른 정체성으로 삼기로 했다. 일기이지만 조금은 자랑 노트에 가깝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자랑하기에는 사소한 이야기들을 담으려 한다.  참고로 고등학교 때 나는 동거동락하는 친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잘도 늘어놓았기에 그 애들은 내가 오늘 있잖아, 하고 운을 띄우면 오, 오늘의 티엠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I%2Fimage%2F1rTO5HV6iczNhcg7xOcLa_Euo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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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책을 읽나요? - 두 번째, 독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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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2:52:23Z</updated>
    <published>2023-07-03T16: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싶다는 열망이 한껏 강해지는 방학이 무르익었다.  무르익었다고 표현하기에는 이제 막 시작하지 않았나 싶지만, 무더운 날씨는 방학을 익힌다. 방학을 설익게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드는 습기와 더위 속에서는 방학이 이제 시작했든 한창이든 중요하지 않다. 설익은 방학은&amp;nbsp;우리를 텅 빈 시간표에 성급히 적응하도록 만들어버리고, 그럴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I%2Fimage%2FcoUGT2PhD02nkHKOJuFQB1WqZ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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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픔이란 - 아스트루드 질베르토(Astrud Gilberto)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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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4:14:48Z</updated>
    <published>2023-06-28T1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설픔을 첫 글로 쓰는 것이 브런치에 첫 글을 발행하는 나의 미숙한 글쓰기에 대한 변명으로 읽히지는 않기를 바란다. 어설픔의 의미에 대해 어제 문득 생각했다.  얼마 전에 보사노바 재즈 싱어 질베르토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내가 근래 가장 좋아하는 재즈 중 한 곡인 Girl from Ipanema의 싱어.  질베르토가 부르는 이 곡은 여름 재즈하면 플레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qI%2Fimage%2FAWop6lzDHB-CwFwR79eImgNCq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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