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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광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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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undaeweek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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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EO의 월요편지' 저자입니다.  #해운대 주간일기로 매주 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과 정책을 다루면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강연도 하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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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03:2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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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 &amp;ldquo;나는 그 삭발을 직접 봤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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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37:19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103. &amp;ldquo;나는 그 삭발을 직접 봤다&amp;rdquo;   나는 공직에 있을 때 삼성자동차 살리기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현장에서 겪었다. 그때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시민단체 회장들이 머리를 깎던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봤다. 그건 결코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다.  말 그대로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삼성자동차가 무너지던 1999년, 부산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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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 전재수 의원, 출판기념회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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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55:59Z</updated>
    <published>2026-03-04T00: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102, 전재수 의원, 출판기념회에 다녀와서  한마디로, 파격이었다. 그리고 인산인해였다.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거셌다. 솔직히 이런 날씨에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싶었다. 그런데 부산 시민들은 부산항으로 모였다.  늦게 도착한 탓에 저자와 인사도 나누지 못했고, 사인을 받는 것은 애초에 포기해야 했다. 나는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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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 2026 밀라노 올림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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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4:24:57Z</updated>
    <published>2026-02-26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101 상처도, 화해도 빛났던 2026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amp;ndash;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우리 선수들이 금 3, 은 4, 동 3이라는 멋진 성적을 올렸고, 특히 최가온의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유승은의 빅에어 동메달은 설원의 공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봅슬레이 출신 원윤종 선수의 IOC 선수위원 당선은 올림픽이 남긴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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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amp;ldquo;부산시장이 한 일이 없다&amp;rdquo;는 세간의 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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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51:35Z</updated>
    <published>2026-02-14T02: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100,  &amp;ldquo;부산시장이 한 일이 없다&amp;rdquo;는 세간의 여론이 왜 나왔을까.  - 포럼은 많았지만, 조정은 없었다  부산시가 최근 수년간 겪은 구덕운동장 재개발, 구치소 통합 이전, 생곡지역 소각장과 기장 산폐장 건설, 풍산금속 공장 이전 논란을 지켜보며, 한 가지 공통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정책의 옳고 그름 이전에,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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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가덕신공항의 최대 리스크는 공기 단축 집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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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6:48:25Z</updated>
    <published>2026-01-14T06: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99,「가덕신공항의 최대 리스크는 공기 단축 집착이다」  가덕신공항은 지역 숙원사업을 넘어 국가 항공 안전과 행정 신뢰가 함께 걸린 초대형 국책 인프라다. 이런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절차와 판단의 정확성이다. 그러나 최근 부산시가 보여준 일련의 발언과 선택들은 이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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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사회적경제를 넘어&amp;nbsp;&amp;lsquo;사회연대경제&amp;rsquo;로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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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2:11:29Z</updated>
    <published>2025-10-03T0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론]&amp;nbsp;사회적경제를 넘어&amp;nbsp;&amp;lsquo;사회연대경제&amp;rsquo;로의 전환(부산일보&amp;nbsp;25.10.2) 배광효 도시행정가&amp;middot;사회혁신연구원장&amp;nbsp;&amp;nbsp;기후 위기, 고령화, 지역 소멸 대응&amp;nbsp;복합적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주목&amp;nbsp;&amp;nbsp;부산 사회목적기업 육성 도시&amp;nbsp;법&amp;middot;제도&amp;middot;금융 시스템 뒷받침 돼야&amp;nbsp;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디딤돌  부산은 산업화 과정에서 이루었던 성과들에 대한 유지&amp;middot;발전과 함께 고용불안&amp;middot;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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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7. 사회적경제 박람회 및 서울 강남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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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3:09:21Z</updated>
    <published>2025-09-17T03: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7.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및 서울 강남 나들이  지난주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했다. 특히 새 정부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이 논의되고,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중장기계획 수립 포럼에 관심이 있어 직접 찾았다.  새 정부는 기존의 사회적경제를 확장하여 UN 등 선진국의 사례를 따라 &amp;lsquo;사회연대경제&amp;rsquo;라는 용어를 사용할 모양이다. 또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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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amp;nbsp; 해운대 신시가지(그린시티)와 한마음스포츠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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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01:35Z</updated>
    <published>2025-09-11T02: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이야기 4.&amp;nbsp;해운대 신시가지(그린시티)와 한마음스포츠센터  공직을 내려놓은 뒤, 나는 삶의 거처를 옮겼다.그동안 출퇴근의 편의를 위해 시청 가까이에 머물렀으나, 이제는 이유가 사라졌다. 은퇴 후 살고 싶은 곳으로 미리 점찍어 두었던 자리, 그리고 여러 이들의 권유까지 더해져 해운대 신시가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것은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내 인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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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 부산, 바다에서 답을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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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29:23Z</updated>
    <published>2025-09-08T05: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5. [기고] 부산, 바다에서 답을 찾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확정된 이후로 부산에서 해양 수도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다. 해수부의 기능 확대, 청사의 위치, 해수부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의 이전, 해사법원 설립 등 다양한 의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즈음해서 우리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다시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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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 반송선 개통과 석대천 유지수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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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8:15:11Z</updated>
    <published>2025-08-31T08: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이야기 3. 반송선 개통과 석대천 유지수 확보  공무원 하면서 한자리를 가장 오랫동안 맡은 곳이 경제정책과장이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초빙연구원(Visiting Scholar) 파견근무를 마치고 귀국하여 투자유치과장을 맡았다. 그동안 지역경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를 위해 새로운 장을 열어보겠다는 마음으로 1주일에 한 번은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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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복원, 모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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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5:26:08Z</updated>
    <published>2025-08-01T05: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3.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복원, 모래 축제  2010년 7월 해운대 부구청장으로 부임하는 자리에서 배덕광 청장님이 두 가지의 임무를 주셨다. 하나는 글로벌 세계도시 해운대의 비전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장님의 공약이자 숙원사업인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복원 사업이었다.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떠오르기 전까지 해운대는 전국 제일의 신혼여행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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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 부산정보단지와 센텀시티, 해운대구 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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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27:11Z</updated>
    <published>2025-07-27T06: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92. 부산정보단지와 센텀시티, 해운대구 청사  IMF 관리 체제로의 전환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지역 금융기관인 동남은행이 퇴출의 아픔을 겪고, 하루가 멀다고 지역의 중견 중소기업이 넘어져 법정관리나 화의 등의 절차로 나아갔으며, 어렵사리 유치한 삼성자동차를 처분한 후 그 부지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게 경제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IMF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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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 북항 야구장 건립, 이곳은 어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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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5:08:18Z</updated>
    <published>2025-06-30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amp;nbsp;91.&amp;nbsp;북항 야구장 건립,&amp;nbsp;이곳은 어떤가.  우선 이 장소에 사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에 미안함을 전한다. 북항은 비즈니스 공간이고 시민 친수공간이다. 처음 북항 재개발을 제시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그런 뜻을 표한 바가 있다. 그래서 공공청사의 사무실 입주는 필요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산항만공사가 입주하기엔 부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4%2Fimage%2FpwS79VRFgKALIcfcelvd3cls7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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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amp;nbsp;해수부 부산 이전,&amp;nbsp;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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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3:32:46Z</updated>
    <published>2025-06-14T15: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 일기&amp;nbsp;90.&amp;nbsp;해수부 부산 이전,&amp;nbsp;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해수부 부활 국민운동본부, 이명박 정부 때 사라진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고자 부산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조직이다. 나중에는 인천 등 다른 지역의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합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에 해수부 부활이 들어가는 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해수부 부활 이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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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amp;nbsp;봄맞이 백제 역사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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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8:01:17Z</updated>
    <published>2025-05-06T05: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 일기&amp;nbsp;89.&amp;nbsp;봄맞이 백제 역사 기행  &amp;lsquo;백제여!&amp;rsquo;, &amp;lsquo;찬란한 백제문화여! 너는 어디에 숨었느냐?&amp;rsquo;.  4월의 마지막에 2박 3일의 일정으로 익산, 부여, 공주 등 백제의 도읍지를 찾았다. 위례성(한성, 서울)에서 시작한 백제는 웅진(공주), 사비(부여)로 옮기면서 흥망성쇠를 이루다가 사라졌다. 무왕이 부여에서 익산으로 천도하려고 왕궁을 건설하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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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진주고 개교 100주년과 진주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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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3:47:53Z</updated>
    <published>2025-04-21T1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88.  진주고 개교 100주년과 진주 나들이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수학여행 가는 들뜬 기분으로 버스를 탔다. 4대의 버스가 선후배를 태우고 진주로 향한다. 15년 전 부산 비봉대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선후배를 만나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 적이 있다. 오랜만에 보는 선배님들에게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인자한 미소를 본다. 더 다정한 인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4%2Fimage%2FodaIjOGWrMqyau8lS6Uaj8j8G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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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쿠팡은 자영업의 혁신을 요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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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7:27:02Z</updated>
    <published>2025-04-09T14: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 일기 87.  쿠팡은 자영업의 혁신을 요구한다.  어느 날부터 우리 집에 &amp;lsquo;쿠팡&amp;rsquo;이 왔다. 처음 주문을 할 때는 호기심이 발동되었는지 모른다. 우리가 생각한대로의 원하는 물건이 올까. 비대면 으로 사는 물건에 대한 불신과 불안으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쿠팡을 이용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빠르다. 정확하다. 배달원조차 만날 필요가 없다. 그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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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amp;nbsp; 부산에 넥타이를 맨 사람도 보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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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22:20:47Z</updated>
    <published>2025-03-12T15: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86.&amp;nbsp;&amp;ldquo;부산에 넥타이를 맨 사람도 보기 힘들다&amp;rdquo;  얼마 전 유튜버에서 2명의 토론자가 부산의 현실에 대해 왈가왈부를 했다.  &amp;ldquo;노인과 바다의 도시가 되었다.&amp;rdquo;, &amp;ldquo;지하철에서 젊은이를 보기 힘들다&amp;rdquo; 등등을 떠들었고, 그중 한 분은 자신도 부산 출신이지만 학업과 직장을 찾아 수도권으로 왔다고 말했다. 그런 잡담 속에서 귀에 콕 박히는 말 한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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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 43년의 동기들,&amp;nbsp;부부가 함께 베트남 여행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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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7:40:05Z</updated>
    <published>2025-02-16T13: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amp;nbsp;85. 43년의 대학 동기들,&amp;nbsp;부부가 함께 베트남 여행 가다.  작년 가을 막바지에 우리는 남양주 한강 변에 모였다. 2박 3일간의 여행은 살아온 세월에 비하면 너무나 짧고 미약했다. 함께한 세월을 나누기엔 절대 시간이 부족했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키우고 난 이후 은퇴의 시점에서 서로의 삶을 고백하는데 하고 싶은 말들이 넘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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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amp;nbsp;    법관(法)들의 게으름과 비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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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2:47:06Z</updated>
    <published>2025-01-22T11: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주간일기 84.&amp;nbsp;법관(法)들의 게으름과 비겁함  &amp;lsquo;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amp;rsquo;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적힌 15자의 구속 사유이다.  구속영장 청구에 따라 전날에 4시간 50분에 걸친 영장 실질심사가 있었다. 그리고 저녁 7시쯤부터 다음날 새벽 2시 40분경에 구속영장을 발부하기까지 양측의 주장을 검토했을 것이다. 그런 다음에 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4%2Fimage%2FxiUy5A-FewXNPwyFbXkmqeFQpgI"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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