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 />
  <author>
    <name>cb5f742ce4d64f4</name>
  </author>
  <subtitle>매일 10분 프리라이팅을 합니다. 그 외에 쓰고 싶은 걸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RHs</id>
  <updated>2022-03-09T10:17:50Z</updated>
  <entry>
    <title>무뼈 닭발과 계란찜 - 음식 에세이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7" />
    <id>https://brunch.co.kr/@@dRHs/87</id>
    <updated>2025-11-07T14:04:17Z</updated>
    <published>2025-11-07T14: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과 금요일 저녁부터 밤 11시까지 알바를 한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알바를 하면 좋은 점은 비싼 아이스크림을 소확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서른 한 가지 맛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초콜릿 칩이 박혀있는 초콜릿 무스다. 초콜릿도 맛있다. 그러나 너무 클래식이고, 엄마는 외계인은 배라 알바생이라면 정이 떨어질 녀석이다. 이번 달 맛인 위대한 비쵸비도 맛있</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듀밸리와 세로 시작하는 남성에 대하여 - 게임 에세이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6" />
    <id>https://brunch.co.kr/@@dRHs/86</id>
    <updated>2025-10-16T10:23:28Z</updated>
    <published>2025-10-16T10: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스타듀밸리&amp;rsquo;라는 게임이 있다. 1인 개발 도트 게임이며, 농장 게임이다. 기본 콘텐츠 자체는 고전적이다. 농사, 낚시, 채광 및 전투, 채집. 도시에서 일하다 사람 같지 않은 생활에 싫증을 느낀 주인공 &amp;lsquo;나&amp;rsquo;가 펠리컨 마을이 있는 시골 &amp;lsquo;스타듀밸리&amp;rsquo;에 가서 귀농한다는 스토리다. 스팀 기준 플레이 시간이 222시간인데, 모바일과 아이패드로 스듀를 한 시간을</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50. 프리라이팅 - 25092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5" />
    <id>https://brunch.co.kr/@@dRHs/85</id>
    <updated>2025-09-28T02:05:39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54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프리라이팅.  어제 생각했다. 50개를 채우면 앞으로 새로운 프리라이팅은 블로그에 쓰겠다고. 마지막 주제로 뭘 할까 하다가 맨 처음 주제와 동일한 것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0일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프리라이팅을 했다. 제법 대단해 보일 수도 있으니 황급히 덧붙이자면, 글은 오히려 프리라이팅을 시작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9. 기적 - 2509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4" />
    <id>https://brunch.co.kr/@@dRHs/84</id>
    <updated>2025-09-27T11:00:06Z</updated>
    <published>2025-09-27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9:20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기적.  기적이라고 하면 토스에서 광고 보고 응모권을 얻을 수 있는 로또가 당첨이 되는 일 따위가 생각난다. 또는 어려운 티켓팅을 앞 번호로 성공하거나, 무척 바쁠 것을 각오하고 간 알바에서 꿀을 빠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기적에 대한 기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8. 다리 - 2509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2" />
    <id>https://brunch.co.kr/@@dRHs/82</id>
    <updated>2025-09-26T11:00:09Z</updated>
    <published>2025-09-26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30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다리.  동음이의어가 많은 단어인데, 나는 인간 신체의 일부로 존재하는 다리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 나는 의자에 앉을 때 신경 써서 정자세로 앉는 게 아니면 주로 양반 다리를 하고 있거나, 왼쪽 다리만 양반 다리를 하고 오른쪽 무릎은 세운 자세로 앉아 있다. 그게 편하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좋은 영향을 주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7. 무게 - 2509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80" />
    <id>https://brunch.co.kr/@@dRHs/80</id>
    <updated>2025-09-25T11:00:10Z</updated>
    <published>2025-09-25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27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무게.  버스를 타고 병원 가는 길에 쓰는 프리라이팅. 아침엔 유난히 삶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뻐근한 뒷목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하늘을 향해 고개를 뒤로 꺾는다. 좌우로 바닥을 향해 지그시 한 번씩 눌러주기도 한다. 뒷목과 어깨 위에 현대인을 괴롭히는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잔뜩 쌓여 있는 느낌이다. 그 녀석들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6. 낯섦 - 2509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9" />
    <id>https://brunch.co.kr/@@dRHs/79</id>
    <updated>2025-09-24T13:48:04Z</updated>
    <published>2025-09-24T13: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30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낯섦.  낯설다는 형용사는 '눈에 익숙하지 않다'는 의미를 갖는다. 오늘 영화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를 보고 왔는데,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처음으로 본 날이었다. 유명한 전작들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일부러 피한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박찬욱 감독의 추구미가 봉준호 감독이라고 했던가? sns에서 이 말을 두고</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5. 방향 - 2509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8" />
    <id>https://brunch.co.kr/@@dRHs/78</id>
    <updated>2025-09-23T11:00:07Z</updated>
    <published>2025-09-23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17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방향.  서울대공원에 가는 길, 지하철 안에서 프리라이팅을 시작한다. 어제 미리 오늘의 주제어를 저장해 놓길 잘했다. 지하철과 방향은 궁합이 잘 맞는 단어다. 지하철이라는 이동 수단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향을 잘 보고 타야 하기 때문이다. &amp;lsquo;ㅇㅇ역 방면, ㅁㅁ행&amp;rsquo;을 확인하고 타면 문제없이 목적지에 다다를 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4. 틈새 - 2509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7" />
    <id>https://brunch.co.kr/@@dRHs/77</id>
    <updated>2025-09-22T11:00:08Z</updated>
    <published>2025-09-2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2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틈새.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아이유의 &amp;lt;너랑 나&amp;gt;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 중 일부다. 당시 히트곡이었기 때문에 노래와 안무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틈새'라는 단어를 보고 바로 이 노래를 떠올린 것을 보면 예상하셨겠지만, 나는 이 단어를 생각하면 포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연</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3. 흔들림 - 2509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6" />
    <id>https://brunch.co.kr/@@dRHs/76</id>
    <updated>2025-09-21T10:55:54Z</updated>
    <published>2025-09-21T10: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2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흔들림.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라는 가사의 장범준 노래가 있다. 드라마 &amp;lt;멜로가 체질&amp;gt; OST이기도 한데, 이 노래 제목이 저 가사 그대로라는 라는 걸 새삼 다시 검색해 보고 기억해 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건 꽃들만 그런 게 아니다. 고난과 역경에는 사람의 마음도 흔들린다. 거창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2. 망각 - 2509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5" />
    <id>https://brunch.co.kr/@@dRHs/75</id>
    <updated>2025-09-20T11:00:05Z</updated>
    <published>2025-09-2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7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망각.  망각이라고 하면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이라는 뜻을 가진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금붕어처럼 기억력이 짧아서 모든 걸 금방 잊어서 그런 게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든 기억은 추억으로 미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다시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1. 경계 - 2509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4" />
    <id>https://brunch.co.kr/@@dRHs/74</id>
    <updated>2025-09-19T14:58:18Z</updated>
    <published>2025-09-19T1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3:48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경계.  경계라고 하면 두 가지 뜻이 있다. 먼저, &amp;lsquo;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amp;lsquo; 그리고 &amp;lsquo;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amp;rsquo; 알바를 하다가 선의로 주셨을 음료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이 흉흉하지 않은가. 감사히 먹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차마 마시지 못했다.  만약 우</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40.균형 - 250918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3" />
    <id>https://brunch.co.kr/@@dRHs/73</id>
    <updated>2025-09-18T11:34:05Z</updated>
    <published>2025-09-18T11: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균형.  균형이란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고른 상태'를 말한다. 인간이 살면서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문제다. 자신의 삶만을 놓고 봐도,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잘 지키지 못하면 과로사하거나 가난에 시달려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완전히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에게 내어줄</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9.고요 - 250917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2" />
    <id>https://brunch.co.kr/@@dRHs/72</id>
    <updated>2025-09-17T11:01:00Z</updated>
    <published>2025-09-17T1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고요.  '조용하고 잠잠한 상태'를 고요라고 한다. 나는 지금 고요와 아주 거리가 먼 곳에 있다. 헬스장에서 마이 마운틴을 하며 프리라이팅을 쓰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다면 친구가 되고 싶다. 헬스장에서 떠드는 사람은 거의 없고,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여긴 고요한 밤보다는 치열한 밤 느낌에 가깝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8.약속 - 250916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1" />
    <id>https://brunch.co.kr/@@dRHs/71</id>
    <updated>2025-09-16T11:00:12Z</updated>
    <published>2025-09-16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18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약속.  추석 연휴가 한 달도 남지 않은 9월 중순이다. 이제 곧 2026년이 될 텐데, 여러분께서는 새해에 스스로와 다짐했던 것들을 잘 지키셨는 지 궁금하다. 나는 새해에 스스로와 한 약속을 완전히 지키지는 못했지만, 노력했기 때문에 부끄럽지는 않은 정도이다. 그리고 얼마 안 남은 25년도 노력할 예정이다.  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7.파도 - 250915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70" />
    <id>https://brunch.co.kr/@@dRHs/70</id>
    <updated>2025-09-15T11:00:14Z</updated>
    <published>2025-09-15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59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파도.  파도가 이는 바다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깜깜한 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 때는 그것이 살아있는 걸 넘어서는 것 같다고 느낄 때도 있다. 땅의 살아있는 것들을 집어삼킬 것처럼 무섭게 울어대는 것이다. 부산에서 같은 바다를 보는데 낮의 바다는 잔잔하고 아름다웠던 반면 밤의 바다는 반대로 무섭게 느껴졌던 것이 생각</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글과 당신의 글에 대하여, 합평 - 04 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69" />
    <id>https://brunch.co.kr/@@dRHs/69</id>
    <updated>2025-09-14T12:51:27Z</updated>
    <published>2025-09-14T1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합평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합평이란 사전적 정의로 &amp;lsquo;여러 사람이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비평함.&amp;rsquo;이라는 뜻이다. 글쓰기 워크숍이나 소모임에서 합평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기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일 것이다. 각자 기한 내에 정해진 주제로 글을 써오면, 그것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6.골목 - 250914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68" />
    <id>https://brunch.co.kr/@@dRHs/68</id>
    <updated>2025-09-14T10:49:11Z</updated>
    <published>2025-09-14T10: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7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골목.  골목이란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이라고 한다. 오늘의 프리라이팅은 애인을 위해 쓰기로 다짐했는데, 다행히 균열 같은 단어가 아니라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우리의 사랑이라는 동네에서 서로를 찾아 숨바꼭질을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언제 마음의 길이 이렇게 많이 생겼</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5.빛깔 - 250913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67" />
    <id>https://brunch.co.kr/@@dRHs/67</id>
    <updated>2025-09-13T11:00:04Z</updated>
    <published>2025-09-1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04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빛깔.  빛깔? 빛도 아니고 색깔도 아닌 빛깔. 국어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빛깔은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이라고 한다. 예문을 보면, '바다의 푸른 빛깔.', '검고 칙칙한 빛깔' 등이 있다.  인스타 게시물에서 봤던 거 같은데, 조명의 중요성이라는 자막이 적힌 영상이</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라이팅 34.균열 - 250912 프리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RHs/66" />
    <id>https://brunch.co.kr/@@dRHs/66</id>
    <updated>2025-09-12T11:00:13Z</updated>
    <published>2025-09-12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6:54 프리라이팅 시작. 오늘의 주제는 균열.  사람 사이가 갈라지는 것만이 균열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추위 따위로 손발이 터짐'도 균열의 정의 중 하나라고 한다. 곧 내 손이 그렇게 되겠지? 나는 아이스크림을 담아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설거지를 하고, 계속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담느라 손이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겨울에 심해지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