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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orid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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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지니어로서 팀과 함께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생각하고 배운 것들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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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1:3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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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적인 리더십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 다만 오픈월드라 복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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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49:27Z</updated>
    <published>2024-12-06T0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넘쳐난다. 리더는 이래야 하고 이래서는 안된다는 얘기들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궁극의 문제는 모두 다 리더십 탓인 것처럼 이야기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충분히 좋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무게감에 눌려 뒷걸음질치고, 리더십의 무게 같은 건 개의치 않는 욕망을 품었지만 막상 현실감각은 없는 이들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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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모트라는 카나리아 - 리모트는 단순한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총체적인 문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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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26:50Z</updated>
    <published>2024-11-19T07: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dquo;리모트는 조직에 마이너스다&amp;rdquo; 라는 취지의 글들을 종종 본다. 일견 이해가 가면서도 애자일이 뭔지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로 아무렇게나 해보고 애자일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말하던 역사가 반복되는 걸 보는 듯한 불편한 마음도 든다.  하지만 그렇게 느꼈을 이유도 충분히 이해된다. 대부분의 조직은 리모트라는 옷을 자의로 입지 않았다. COVID-19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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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보석 -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화 속에는 이따금 더 많은 것이 숨어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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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38:05Z</updated>
    <published>2024-11-11T00: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난 한 세일즈맨은 뭔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전혀 엉뚱한 얘길 하다가 갑자기 다른 맥락의 일에서 결론을 도출하곤 했다. 다른 영역에서의 취약성도 제법 있었기에 당시엔 그 말을 그렇게 주의깊게 듣거나 고민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결론이 상당 부분 맞다는 걸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뒤 뒤돌아보고 나서야 알았다. 좀 더 그의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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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의 삼각 제약 돌파를 위한 기술 측면의 유연성 - 엔지니어는 어떻게 비즈니스 구축의 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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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7:04:28Z</updated>
    <published>2024-11-09T0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관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삼각 제약(Triangle of Constraints)'이다. 일정(Schedule), 자원(Resources), 그리고 범위(Scope)라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세 요소를 모두 최적화 할 수는 없고, 셋 중 두 가지 요소만 최적화 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amp;nbsp;흔히 '철의 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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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보딩을 비용 효율적으로, 점진적으로 구축해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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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1:08:24Z</updated>
    <published>2024-11-07T01: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하는 스타트업은 필요에 따라 사람을 충원한다. 하지만 충원될 사람을 충분히 업무에 온보딩 시키기 위한 프로세스와 자료는 미리 준비되어 있기 어렵다. 일손 부족해서 사람을 뽑은 거니까, 언젠가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없는 일손을 미리 쓸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자연스럽다.  예전 동료 중 한 명이 입사하고 나서 1달간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로 방치된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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