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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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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 공간과 커뮤니티, 인디문화에 대한 사유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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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3:3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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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장치 vs 보행의 권리, 플라뇌르 - [서평] 공간으로 세상 읽기 - 3장.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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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2:36:34Z</updated>
    <published>2022-11-19T07: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길 : 권력의 장치 vs 보행의 권리, 플리뇌르   길을 의미하는 한자로는 도(道)와 로(路)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생각하는 사람이 서서히 간다, 발로 각각(各各) 걸어 다니는 곳의 의미를 갖는다. 그렇다면 지금의 길 역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책의 내용에 따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전통적 의미에서의 길이 존재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h4PClBd9I5DHMhMywwvQPJnsr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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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꿈꾸는 도시, 그리고 아파트 - [서평] 공간으로 세상 읽기 - 2장. 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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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7:55:46Z</updated>
    <published>2022-11-10T02: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지는 글  터: 마을을 꿈꾸는 도시, 그리고 아파트  공유하는 풍경이 없으면 함께 사는 마을이 아니다. (p92)   책의 3장, 터는 읽으면서 가장 많이 감탄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동시에 가장 자주 뜨끔했던 장에 해당한다. 자연스레 형성된 마을이 계획을 통한 도시가 되기까지의 권력 구조 변화와 장소성의 의미 변천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fwOpczF5DG6qSrsUhE2jF9trV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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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존재의 근원에서 자산 축적의 수단이 되기까지 - [서평] 공간으로 세상 읽기 - 1장.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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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7:30:28Z</updated>
    <published>2022-11-08T0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공간, 우리의 삶과 역사를 읽다.    도시공간을 기본적인 요소로 나눈다면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외우려 노력해온, 그리고 이제는 익숙하게 사용하는 '주소'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소의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숫자의 조합은 거주하고 있는 집을, OO로는 도시를 구획하는 역할을 하는 길을, 그리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ZcGlM5Fcjnl0TQ4ZG1Q5oab8b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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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4) - 레이 올든버그가 말하는 '제3의 장소'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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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0:02:26Z</updated>
    <published>2022-06-02T22: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 장소를 기록하며. 작성 동기와 선정 이유, 확인하고자 했던 것들    이번까지 총 4편으로 기획된 [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개똥이네책놀이터] 시리즈는 필자가 수강 중인 '마을공동체 재생' 수업의 과제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이다. 책방이 공간을 비우기까지 총 3번의 답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성미산 마을의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TCWujrP5wQZ7K8Jhcno_svUsD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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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3) - 구옥에서의 마지막 시간, 공간 비움의 날에 함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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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0:02:30Z</updated>
    <published>2022-06-02T2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옥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있는 4월 29일,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로의 세 번째 답사를 진행했다. 그동안의 활동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 비움의 날' 행사가 있었는데, 1부는 개똥이네 문화놀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를 이용한 시간으로, 2부는 독서 모임 참여자를 위한 시간으로 계획되었다.  [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FvWg149k3Sy09gFAXZxetFiMn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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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동적 공동체의 발견, 곤지암 리버마켓 - 리버마켓의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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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0:02:33Z</updated>
    <published>2022-06-02T04: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따뜻한 5월 21일, 곤지암에서 열리는 리버마켓을 찾아가 보았다. 리버마켓이 열리는 장소인 곤지암 도자공원까지 가는 도중에는 '과연 여기까지 사람들이 올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아침부터 꽤나 많은 사람과 동물로 붐비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착과 동시에 리버마켓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안암배 감독님의 짧은 강의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pCRZJ9N9tDvjmFM-gjuop0U5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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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돌봄을 위한 장소, ㅋㅋ만화방 - 농촌의 마을공동체! 홍동마을의 'ㅋㅋ만화방'을 답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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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0:19:25Z</updated>
    <published>2022-05-29T09: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공동체 재생의 사례이자 제3의 장소의 탐색을 위해 홍성을 방문하게 되었다. 3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홍성의 모습은 흔히 떠올리는 '시골'의 &amp;nbsp;심심하고 한적한 이미지와 달리 활력 있는 모습에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주민과 귀농한 새로운 주민들이 어우러져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새로운 장소를 기획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ojIetd71_J2W44T0sH0996P4P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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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변화시키는 사람들과의 산책에 함께하다. - 성미산 마을, 연남동 세모길, 연희동 커피거리를 둘러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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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0:19:05Z</updated>
    <published>2022-05-29T09: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번 성미산에 오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에 대한 기록을 목적으로 한 방문이었다면, 이번에는 성미산마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방문에 가까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방을 통해서만 접하던 성미산마을과 전체적인 역사, 역할과 함께 알게 된 성미산마을의 모습에는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었다. 지금부터는 성미산마을을 둘러보며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S_qfgHvT_5MtrPDA61nncIrVR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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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2) - 두 번째 방문,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에 초대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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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0:18:43Z</updated>
    <published>2022-05-19T0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책방 개똥이네 책놀이터를 찾아가다. 그 두번째 만남   책방지기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첫 번째 방문 후 일주일째이자 공간 비움을 9일 앞둔 4월 20일. 다시 한번 개똥이네책놀이터에 찾아가 보았다.    책방으로 향하는 골목에 들어서니 어김없이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왔다. 두 번째로 마주하는 책방의 모습은 이별을 앞둔 공간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xKoHEZHYsF_JIrhGEORADiffw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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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동네책방 개똥이네책놀이터(1) - 육아공동체를 꿈꾸는 성미산마을, 그곳의 동네책방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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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0:18:09Z</updated>
    <published>2022-05-17T02: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똥이네 책놀이터를 찾아가다  봄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망원역 2번 출구를 나와 성산동으로 걸어 올라가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성미산마을에 자리한 동네책방 개똥이네 책놀이터이다.  '서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개 조용하고 정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22년 4월 8일, 처음으로 마주한 개똥이네 책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M4ncRsPcdM8m33UGCKJb9YFRv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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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없는 세대, 우리는 어떤 집을 꿈꾸는가? -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류현수)를 통해 보는 '함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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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4:38:00Z</updated>
    <published>2022-03-17T22: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만 있으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무리 좁은 방에 갇혀 있어도 내 마음이 우주를 담을 수 있다면 자유인이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넓은 사방에서 지내도 내 마음이 내 옆에 누워 있는 동료 재소자도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비좁다면 가련한 영혼의 수인(囚人)으로 지내게 된다.-류현수(2019),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153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tE%2Fimage%2FpWcGPNHI0SqSJUD481USUS0s0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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