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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n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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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eshin3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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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리더십에 대해 얘기하지만, 저는 실패한 리더십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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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3: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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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왜 여기서 나와? - 성향은 직장에서도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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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6:52:04Z</updated>
    <published>2025-02-27T0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링크드 인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직장인은 일을 잘해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 정서적 능력과 같은 대인관계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을 잘하는 것이 실력이고 직장인의 본질이긴 하지만, 본인이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면, 자신을 적절히 어필하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 처신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상사를 고객처럼 생각하고, 그를 성공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O5XCF0dMxuQUYZ-SuMleXLBfm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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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으로서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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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4:10:14Z</updated>
    <published>2025-02-26T07: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들을 관찰하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나은 팀원이 되었을까? 조직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어도, 결국 나는 내 상사의 팀원에 지나지 않는다.  팀원들을 이끌면서, 내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맞다. &amp;quot;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amp;quot;라는 것들이 생겼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것들을 내재화할 수 있는가는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rZqWdMQl_u9W9_EsZsUnB61sa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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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정말 알아듣기 힘든거야? - 내 말의 속뜻을 알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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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52:22Z</updated>
    <published>2025-02-25T04: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조차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말의 톤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는가? 예를 들어 이런 경우이다.  ▷팀원: 현재 벤더는 이걸 A로 처리하고 있는데요&amp;hellip; ▶팀장: A로? A로 처리하는 게 맞아? ​ 여기서 '그렇게 처리하는 게 맞냐?'라는 질문은, 벤더의 절차가 궁금하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이상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zuGWa2-Le-ZPRNagr_VrFQutN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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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답 좀 해줄 수 있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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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05:34Z</updated>
    <published>2025-02-22T07: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엔 대답을 잘하지 않는 팀원이 하나 있다- 생각해 보면 대답뿐 아니라 질문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가끔 대답을 할라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채팅창에 한참을 썼다 지웠다 반복한다. 그러다 30분 후쯤 답변이 도착하는데, 그 답변조차 동문서답인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이다. 업무에 대한 사실 확인. 말 그대로 업무의 절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aJpQkuAdFXNvSDK0qpikVKft0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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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극적인 나와 소극적인 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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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8:53:06Z</updated>
    <published>2025-02-21T0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얼마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도 나에 대해서 배워가는 중이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와 부딪힐 때의 나를 보며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구나'하고 다시금 놀란다.  즉, 내가 적극적이라는 것도, 목표 지향적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지만, 나보다는 덜 적극적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hW434RQoKCvOnVq5poEcXpoQp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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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공짜 좋아해요 - 직장에서의 기브 앤 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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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7:08:55Z</updated>
    <published>2025-02-20T04: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이 없으면 오늘이 며칠인지 모르는 나에게, 기념일을 챙기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팀엔 파티 매니저가 있다. 팀원들 생일을 내게 몰래 안내해 주는 사람이다. 어느 날 출근했는데 누군가의 생일이면, 부랴부랴 케이크를 사고 연기를 한다. 생일인 사람은 우리의 어색한 연기를 눈치채겠지만, 그래도 속아준다. 그렇게 회의실에 모여서 축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X7HKOl5HNq88eSRfQOzxP6m9A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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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 극복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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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9:13:57Z</updated>
    <published>2025-02-19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재직했던 회사는 초대졸과 대졸이 담당하는 업무가 다르고, 채용부터 승진, 급여까지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몇 해 전, 초대졸 직원들이 대졸 직무로 노선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었다. 능력 있는 초대졸 사원들을 키우고 사기를 증진시키고자 함이 목표였는데, 대졸로 인정받기 위해 야간 대학도 다녀야 하고, 회사 자체 시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eWzCxkuVa1P97-_5rOlXF4v6K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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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번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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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6:26:37Z</updated>
    <published>2025-02-18T05: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을 다시 읽으며 곰곰이 고민해 봤다. 우리는 왜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나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우리 둘 간의 케미인가? 어찌 됐든 내가 공통분모임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개선되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셀 수 없이 반복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체력이 국력'이라는 것이다. 나도 사람인지라, 업무에서 오는 피로와 인간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oxMaxEkQhLoK9X-fkCmXuuPWa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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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 극복기 (1) - 갈등을 피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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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6:34:29Z</updated>
    <published>2025-02-17T05: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서로와 다르다. 어떻게 보면 서로와 달라서 사회생활이 가능한 것도 같고, 서로의 다름이 사회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팀장이 된 초반에는 많은 것을 들으려고 했다 - 팀을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아 팀원들의 인사이트가 절실하기 때문이었는데, 이 기간 동안 팀원들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나 자신에 대해서도.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sFyQ-gDJEtk1_th1WRYWzZPEo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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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랑스러운 꼰대가 되기까지 - 나도 MZ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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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8:47:18Z</updated>
    <published>2025-02-14T06: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후배들에게 다가가는 게 더 부담스러워졌다.  나조차 조금은 꼰대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뱉은 말에 사람들이 사람들이 나를 꼰대로 볼까 두려웠다. 아니, 사실 두려웠다기보다는,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더 맞겠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지만, 들키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oEe8aOY6fRLgPmvmLrF9sa9vS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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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 시즌 - 예상대로 되는 것 하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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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36:59Z</updated>
    <published>2025-02-13T08: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번의 채용을 겪고 나서야, 사람을 잘 들이는 게 중요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다.  첫 번째 채용은 나쁘지 않았다.&amp;nbsp;적극적인 친구는 아니었지만, 꼼꼼하고 항상 내가 기대한 바 이상을 가지고 오는 친구였다. 물론 서로 가치관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부딪힐 때가 있었지만, 회사에서 갈등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부딪힌다 해도 그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3YWviYzHIO3cxff1j2xlOYSgW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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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이 온다 - 인재 채용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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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16:42Z</updated>
    <published>2025-02-12T1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운 사람도 온다. 누군가 사회생활은 버스를 타고 내리는 것과 같다고 했던가. 누군가 버스에서 내리면 누군가는 버스에 오른다.&amp;nbsp;우리 팀은 두 번의 채용을 통해 총 네 명의 직원을 뽑았고, 모두가 남자 직원이었다.  성별의 문제로 받아들이긴&amp;nbsp;싫지만, 기존의 팀에서 나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안다. 그것이 여직원들이어서 힘들었다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T_NzhubYTlAWhGAWDES-TXiWx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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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떠나가다 -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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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8:07:09Z</updated>
    <published>2025-02-11T07: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승진은 조금 특별했다. 내가 팀을 옮기면서 팀장이 되긴 했지만, 원래 팀에 일 잘하는 직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니까. &amp;quot;팀장감&amp;quot;이라고 지목되던 팀원이 있었다.&amp;nbsp;그렇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고 했다. 징계 위원회가 열릴 만큼. 그래서 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이다. ​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그녀는 당시 3개월 동안 휴직을 했었다. 그리고 그 쉬는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K-SOVUly7BjVrxIp65vYNscia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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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과 시즌 - 백문이 불여일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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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7:40:33Z</updated>
    <published>2025-02-10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도 아니고 팀장도 아닌 상태로 3-4개월을 어영부영 보냈다. 그렇지만 진전은 있었다. 팀원들과 일정 거리를 두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팀원들과 거리를 두는 게 뭐가 어렵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팀원들 간의 연차가 촘촘했던 조직 사정 상, 모두가 친구고, 언니고, 동생이었던 상황으로,&amp;nbsp;갑자기 팀장이 되어 멀어진다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지금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nguFEBfrxteVWtpPYNuaMywXRh0.pn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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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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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8:16:14Z</updated>
    <published>2025-02-09T08: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말하는 깜냥이란, 나는 사람들의 미움을 살 준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는 뜻이었다.  근데 웃긴 것은, 나는 한참이 지나도록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다는 것이다.&amp;nbsp;팀장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깊은 자아 성찰을 불러일으킬 수 있단 말인가. 난 아직도 내가 온전히 매몰되었던 순간과 감정들이 또렷하게 기억난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Ayq_dJFUGrlwNb7xz-inqlbZc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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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팀장이요? - 결국 팀을 떠나기로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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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1:08:20Z</updated>
    <published>2025-02-08T09: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쉬웠지, 막상 떠나려고 하니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5년 동안 해온 일에 노하우가 쌓이기도 했고, 내가 애정하는 일을 포기해야 하는 사유가 고작인간관계 때문이라니.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나 현 팀장이자 전 사수는, 신규 팀장으로 부임하자마자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와 같이 달리고 있었다. 그&amp;nbsp;당시에는 어쩜 저렇게 예상을 벗어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0g7RTdJToZfpj9iS6ofPlAT4_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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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머물 수 없다. - 저 팀 옮길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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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09:38Z</updated>
    <published>2025-02-07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되기 전, 나는 내가 오랜 시간 머물렀던 조직의 사수와 갈등이 있었다. 그 갈등은 신입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는 그 당시에도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amp;nbsp;대부분의 기획 혹은 보고와 같은 업무를 그가 담당하고 있었으니.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는 그때부터 내게 친절하지 않았다. 친절하지 않다기보다는 조금 불쾌했다는 표현이 맞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2fG_Tr937w2fWwYSRu1YyWS8H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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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 -맞지 않은 옷을 입은 세상의 모든 리더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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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07:51Z</updated>
    <published>2025-02-06T12: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내 목표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글을 쓰라고 했다. 그렇지만 난 글을 쓰지 않았지. 3년동안 매일 불평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이를 글로 옮겨봐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글을 쓰기 싫어서는 절대 아니다. 반대로,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회사에서 쓰는 이메일도 글이라고 쳐준다면.  알면서도 왜 글을 쓰지 않았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8a%2Fimage%2FRqO3y9pUwLz4YTJEMHVhMbt3-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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