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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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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지선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해요. 그리고 다양한 날씨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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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3:2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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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치추적앱의 추격전 - &amp;quot;최고의 엄마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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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16: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음이 느려졌다. 그리고 주머니 속 휴대폰이 진동했다.  딸과 연락하는 채팅방이었다.  '엄마' '엄마' '미안해' . . .  나는 읽었지만 답을 하지 않았다. 정말 온갖 걱정을 했던 것도 잠시 딸이 연락 온것을 보고, 안심하는 반면 꽤심해져서 연락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나도 참 유치하고, 속이 좁다.   카톡은 더이상 없었다. 다시 걱정이 됐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Vd44hNq7AYou5kBGgrIPTDAnF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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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에 티라노사우르스가 산다. - &amp;quot;엄마는 최악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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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4:41:58Z</updated>
    <published>2025-08-14T04: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 기말고사가 있기 며칠전이었다.&amp;nbsp;딸은 학교를 다녀와서 나에게 물었다. &amp;quot;엄마, 시험 마지막 날 나 학원안가고 쉬면 안되?&amp;quot; &amp;quot;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쉬기 위해서 학원을 빠지는 건 안될것 같아.&amp;quot; 내가 차분하게 말했다. &amp;quot;나 시험 친 날까지 학원가고 싶지 않아. 그냥 다른 날로 바꾸면 되잖아.&amp;quot; 딸은 약간 목소리가 높아져 흥분해서 말했다. &amp;quot;함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jXk8OWd4N65MX4B4sSeEyGURr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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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학 전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교육 - 실컷 뛰어 놀고, 책 많이 읽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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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36:08Z</updated>
    <published>2024-08-26T01: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들은 자녀가 취학 전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저는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교육시키려 하지 말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집에 오면 맛있는 것을 먹으며, 무조건 책을 많이 읽게 해주세요.  제가 직접 경험한 바를 말씀드릴게요. 우리 아이가 유치원 버스를 타고 내리면 곧바로 놀이터로 향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RLgvk8zG_C_tsRYfG5SLE5EvP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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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 독서의 힘. 독서습관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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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9:24:29Z</updated>
    <published>2024-08-23T0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잠자리 독서는 우리 아이에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준 중요한 시간 중 하나였습니다. 전 오늘 제가 경험한 잠자리 독서의 중요성과 그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아이의 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M4Bt-vbzKi-T4hmTJnA3NB2NR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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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7080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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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7:14:46Z</updated>
    <published>2024-08-21T0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쇼핑 콜센터에서의 일상은 똑같은 자세로 콜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 비슷해 보이지만,&amp;nbsp;&amp;nbsp;일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로운 콜을 받는다.&amp;nbsp;우선, 콜센터도 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중&amp;nbsp;&amp;nbsp;인콜과 아웃콜이 있다 . &amp;lsquo;인콜&amp;rsquo;은 고객이 전화를 걸어오면 자동으로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시스템이고, &amp;lsquo;아웃콜&amp;rsquo;은 상담원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1FCQqhrZQlVHe1jDcDCyVUzCQ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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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읽기 집착하지 마세요. - 부모가 더 오래오래 책을 읽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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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0:21:23Z</updated>
    <published>2024-08-16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ㅇㅇ야, 이 부분 읽어봐. 하루에 한바닥만 읽어 보자. 이건 그렇게 읽는게 아니잖아. 다시 읽어봐.&amp;quot;  유치원에 가면서 제 아이가 친구들 보다 한글 읽기가 늦다는 것을 비교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엄마표 라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쳤어요. 하지만 시기와 교육이 적당하지 못했어요. 엄마표였지만 엄마표라서 더 강압적이고 아이에게 소리쳤어요.저는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y2QCUR1sINp_DJYFN-x-8GPH4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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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주는 책 선택권 - 책은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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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7:10:47Z</updated>
    <published>2024-08-12T10: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육아에 대한 관심 많으시죠. 특히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학교 필독서나 학년별 읽어야 할 책 목록을 기준으로 아이의 독서를 지도하려고 하지만, 사실 아이가 스스로 고른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연령별로 권장되는 필독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0gGKKGr4aOTgw_kmKSjjqn6IS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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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수콜  - 첫 콜에 대한 머피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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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5:33:29Z</updated>
    <published>2024-08-10T0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첫 콜&amp;quot;이라는 말은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그날 하루의 기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고객이 친절하고 수월한 사람이라면, 나머지 시간도 대체로 순탄하게 흘러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라면, 온종일 무거운 분위기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이 점에서 첫 콜은 단순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j98PM7EQ2t5fdtF935Hnsh6TK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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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새 책 말고 중고책 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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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4:56:04Z</updated>
    <published>2024-08-09T05: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해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책육아 하시려는 부모님들이 많아 보여서 기쁩니다.&amp;nbsp;책 육아는 많은 부모들에게 꿈이자 도전이지요. 전 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책을 읽히려고 노력했어요.&amp;nbsp;한 달에 적어도 2질 정도의 전집을 집에 들일 정도였습니다.&amp;nbsp;그만큼 읽어주는 책의 양도 많고, 아이 또한 책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빨라졌어요. 처음부터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6NzjNBMmIzfwrOWVTLsMCGbYu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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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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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47:18Z</updated>
    <published>2024-07-19T00: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어린이집을 가지 않았다. 아이의 생일이 10월 생으로 늦은 편이기도 했지만, 태어나고 나서 3년은 내 품에서 키우고 싶었다. 그렇게 미루고 미뤄서 아이는 5살에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아이와 놀이터에 나가면 어린이집을 보내는 엄마들이 꼭 한마디 씩 했다.&amp;nbsp;'&amp;nbsp;아이가 적정 시기에 교육 기관에 가야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우고 하지. 아이를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CokDYVmdYDVwEBiPizEbE95Io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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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첫 알프스 산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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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49:03Z</updated>
    <published>2024-07-18T2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속이 안 좋아서 알프스산맥 어딘가에 토를 했다. 함께 간 지인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괜히 유난을 떠는 것 같아서 눈치가 보였다. 사실 알프스산맥이라고 하면 하얀 눈이 덮여 있는 그런 산을 상상했다. 내 발밑은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는 먼 산 정도는 눈에 덮여 있으리라... 하지만 내 상상과는 다른 초록색 산이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XY1B1vjJaE6a7sqBkUTNL8yARy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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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첫 알프스산맥 1 - 알프스산맥으로 트레킹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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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22:08:06Z</updated>
    <published>2024-07-13T0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은 6개월 연수 기간 동안 뮌헨에서 지낼 집을 구해야 했다. 뮌헨에서 6개월 지낼 집을 구하기는 참 힘들었다. 하지만&amp;nbsp;&amp;nbsp;좋은 기회에 한국분인 주인집 사장님을 만나서 빨리 구할 수 있었다. 신랑은 우리가 오기 한 달 먼저 와서 지내고 있었다. 우리가 뮌헨으로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주인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니 추가 금액을 조금만 더 받고 딸과 내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58Jk15AHssYnH6ganCD0H8u8_K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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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을 놀이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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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5:38:09Z</updated>
    <published>2024-07-08T04: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가 기어 다닐 때부터 도서관을 놀이터 가듯 드나들었다. 기어 다닐 때쯤이니깐 아이가 책을 보길 원해서 방문 한건 아니었다. 우선 적으로 나는 아이랑 함께 매주 책을 빌리러 갔다. 도서관에 있는 육아서를 다 읽어 버리겠다는 마음이었다. 또 아이에게 읽어 줄 보드북도 많았다. 집에도 책이 있었지만, 도서관에서 이 책 저 책 구경도 하고 빌려서 가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I7DS5dt2dr79A6hZZeF-9ePQK6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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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과 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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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9:50:16Z</updated>
    <published>2024-07-07T13: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통화를 한다는 건 참 두려운 일이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엔 잘 몰랐다. 일을 시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두려웠다. 어떤 고객과 통화할지 모르는 두려움, 내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던 것 같다.  얼굴을 보면서 하는 대화가 아닌, 수화기를 통해서 대화를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을이고 수화기 너머의 고객은 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NI8htvATKzwmuS2i2uGyWyECx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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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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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56:22Z</updated>
    <published>2024-07-04T2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한 건 아이가 기어 다닐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이때 책을 읽어 줘야지 했던 것은 아니에요.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한 건 아주 우연한 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amp;quot;주변에 누가 아이 책을 버린다고 하는데 혹시나 보내줄까?&amp;quot;, &amp;quot;보내줘&amp;quot;. 어떤 책인지 물어보지도 않은 채 아이가 읽는 책이라는 이야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jr9g57hjLiccrfbEMQXXpufjB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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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에 있는 '영국정원'에서 찾은 &amp;quot;여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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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0:44:38Z</updated>
    <published>2024-07-04T21: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한켠에는 내 얼굴만한 맥주잔에 맥주를 가득 담아서 유럽식 소시지와 플레첼 후렌치후라이와 함께 맥주를 먹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그래 내가원했던 게 이거지,' 싶었다. 우리는 쌀국수를 먹었지만 그들의 휴양에 함께 하기 위해서 맥주와 먹거리를 사서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웠다. 유럽 하면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여유 였다. 빨리 빨리를 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dbKl6QP4950daahb-3JD-HE2T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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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 뮌헨에 온김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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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21:06:23Z</updated>
    <published>2024-07-01T06: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에 도착하고 몇일간 마음이 바빴다. 가만히 집에 있으면 안될 것 같았다.집앞에 마실이라도 다녀와야지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았다. 뮌헨이라는 땅에 내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더 남기고 싶었다. 뮌헨에 도착하기 전에는 유럽인들의 여유를 느끼고 싶었던 여행이었지만 막상 뮌헨에 도착하니 욕심이 생겼다. 한달이라는 시간을 부지런하게 보내고 싶었다. 급하게 간 여행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cY5iOis8vHAQr4a9GEEuOkdhM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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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시작한 육아 - 육아서와 교육서로 소신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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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8:07:06Z</updated>
    <published>2024-07-01T06: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나서 부터 나는 태교를 시작 했다.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음악도 들었다. 보통 엄마들은 아이를 임신 했을 때 태교를 한다.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아이들의 두뇌에 좋다더라' 그래서 나는 피아노를 시작 했다. '아쿠아로빅을 하면은 아이가 편안하게 나온다더라.' 그래서 나는 아쿠아로빅을 만삭까지 다녔다. '아빠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gfY-sQrlCCQhenmdsvjV0Ee93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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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에서 만난 첫 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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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7:31:02Z</updated>
    <published>2024-06-10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에 도착하고 신랑이 일하는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축구팀에 방문을 했다. 신랑이 있는 팀은 아직 경기 중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경기를 마친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 친구들이 와서 악수를 청했다. 그 친구들도 동양인인 나와 아이가 신기했을 터였다. 먼저 와서 악수를 청하고 인사를 하는 이나라 친구들의 모습은 아주 인상 깊었다. 처음 보고 낯설어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lGrZJYpvxkBxMOvA1qfMZvVDQ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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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첫 유럽은 뮌헨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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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6:11:42Z</updated>
    <published>2024-05-31T03: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꿈을 이루면 이룰 수록 더 광대한 꿈을 꾸게 된다. 그렇게 나는 유럽에 갈 것이라고 믿었다. 작년 2023년. 7월. 그렇게 나는 독일 뮌헨으로 떠났다. &amp;nbsp;많은 사람들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여유를 찾고 여행을 상상한다. 하지만 여유, 여행이라는 단어를 상상하기도 힘들 만큼 바쁘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난 후자에 속했다. 여유에는 여러가지의 종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H5%2Fimage%2FSpEPCOWyc3Ve1zC7rs0nbPMXLh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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