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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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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불안함을 걷는 이 또한 나의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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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6:2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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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amp;nbsp;조용한 변화의 시작 - &amp;ndash; 항불안제 하나를 줄이기 전날의 오늘의 생각 &amp;nd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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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16:52Z</updated>
    <published>2025-05-06T13: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오전에 먹던 약 하나를 빼기로 했다. 항불안제 중 하나. 처방을 변경 한 건 의사였지만, 요청한 것도,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나였다. 별일 아닌 것 같지만, 조금 복잡했다. 괜찮을까? 아직 이른 건 아닐까? 내가 먹던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는 조금 편안해지기는 하지만, 잠이와서 집중이 덜 되기도 했었다. 이젠 조금 더 일에 집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RHNZD5bSyHyTGIWjTd4Hg5MXj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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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은 척,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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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4:11:24Z</updated>
    <published>2024-11-04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른 일어나자! 숙제는 다 했니?  아침부터 아이들과 씨름하며 부산을 떨고 나면 어느새 출근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마치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살긴.. 살아간다.  회사를 오고 가는 길이 제일 마음이 어둡다. 혼자인 시간이 제일 힘들기 때문에.  이동네 정신의학과는 1일에 티케팅을 해야 한다. 머리가?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구나 이때 실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HexcVx-nKqQ7ICQCBr5s1jka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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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 - 불안형 애착이 심한 사람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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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1:45:47Z</updated>
    <published>2024-11-03T1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슬픔과 갈증 그로 인해 오는 우울과 발현되는 무기력함.  '아니야 이러면 안되지' 하고 힘을 냈다가 오히려 '난 이것도 이겨내지 못해' 라며 좌절해버린다. 2차 스트레스가 내겐 더 힘든 것 같다.  [엄마는 슬퍼서는 안 돼] [아파도 안돼] 어쩌면 버티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이제 슬프면 그냥 슬프구나 할거다. 아프면 아프구나 할거고.  스스로 다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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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내가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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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2:27:19Z</updated>
    <published>2024-10-3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가 처음보는 수첩을 들고 말을 한다. 선생님께 받았다고. 교실에 한 아이가 등교를 하고 나면 쉬는 시간에 자꾸 어떤 소리를 내어 친구들을 불편하게 했고, 짝꿍친구는 누가 이친구랑 짝을 할거냐고 교실에서 소리치며 물었다고 한다. 반 아이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고, 우리 막내는 아무도 그 친구와 짝을 하지 않겠다기에 기꺼이 하겠다고 했단다. 왜 그랬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MTV07PZ87FIJoz88Y6tug0Z6d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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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애정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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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6:41:15Z</updated>
    <published>2024-10-30T16: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애정결핍이라는 말은 병원에서는 잘 쓰지 않던데 보통&amp;nbsp;애착이라고 한다. 애정결핍은 단순히 애정이 부족한 것을 넘어서, 정서적인 안정감은 물론 스스로에 대한 자아존중감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애정결핍인것 같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마음이 불안하진 않은지, 자존감이 낮은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테스트들을 해보면 나는 어디에서 해도&amp;nbsp;중증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kxndmcMjVyD6irtgAi1g6H5Ir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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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대청소&amp;nbsp; - 마음 속 정리하지 못하는 불안을 하나 둘 직면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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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0:50:02Z</updated>
    <published>2024-10-30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공간이&amp;nbsp;깨끗하면 마음도 정화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지내다 보면 금세 다시 너저분해지고, 조금씩 치우면 되지만 사실 내겐 치우는 게 문제가 아니다. 치우고 나서가 문제이다.  깨끗한 방이 무슨 문제야? 싶겠지만 애써 생각을 잊는 사람에게는 정리할 시간으로 쓰던 시간이 남아,&amp;nbsp;받아들이기 힘든 여가가&amp;nbsp;생긴다. 그 시간이 힘든 사람은 약간의 너저분함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Uu7LdVvITuJerCNP4uDu8EDpd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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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애착 유형 자녀 대하는 법 - 나를 닮은 자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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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7:52:33Z</updated>
    <published>2024-10-29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중을 듣거나 곤란한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눈물을 터트리는 일. 애처로운 상황을 만드는 자녀가 있다.  더 어릴 때에는 어떤 일이 있으면 엉엉 울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서 문 뒤로 숨어서 소리없이 울곤 했었다. 왜 어른스러울까 그때는 몰랐는데 내 감정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란걸 나는 너무 나중에 알게 되었다.   내겐 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5oZQb_LB9WDstKfhZjau0wFWw7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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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은 마음이 다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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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2:04:47Z</updated>
    <published>2024-10-28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내가 모성애가 부족한건가 의심이 들 때가 있었다. 무한정 쏟아내는 사랑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일 때가 많다.  주변에는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휴대폰에 그 아이의 사진을 열어&amp;nbsp;보여주며 &amp;quot;아유 우리애가 이랬는데 너무 귀엽지?&amp;quot; 라고 자주 말할 때 사실 그런 행동에 속으로 적잖이&amp;nbsp;놀랄때가 있다. 말하고 있는 얼굴에는 이미 행복이 보였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IHR_ZXSZeVPq_M7AZ7qiU9pKW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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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어린 시절이 만들어 낸걸까? 지금의 나. - 불안형 애착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아니&amp;nbsp;외로운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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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48:50Z</updated>
    <published>2024-10-27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어릴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난 그 때의 감정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5년즘 전이었을까 어떤 자리에서 집앞에 살던 십수년 본 동네아저씨가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셨는데 세월 때문이었을까 그때의 아무런 기억이 없어서 였을까 난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참으로 서운해하셨다.    어릴 때의 난 굉장히 외로웠던 생각이 난다. 바쁜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Mf0Xk_vGQ7CJ8Ifx7KYA-x6TT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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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애착은 관계를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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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3:42:24Z</updated>
    <published>2024-10-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속에 병이 난 줄 알았다. 그러면서 내과 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사실 몸도 좋지는 않았다. 독한 항생제를 우겨우겨&amp;nbsp;먹다가 어느날은 하늘이 핑핑 돌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출근도 못하는 날도 있었다.   괜찮은 것 같다가도 다시 몸이 아프고 증상은 너무 다양했다. 무기력하고,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도 나면서 한번씩 몸에 근육들이 튀는 느낌도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Ub%2Fimage%2Fq7yymlB8R0Zx6_eXwMfLRWPqF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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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애착, 엄마가 되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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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2:34:18Z</updated>
    <published>2024-10-25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참 많이 쓰던 키워드가 #자존감 이었던 것 같다. 어릴 때 난 자존심이 세다는 소릴 많이 들었다. 그땐 몰랐다. 이게 자존감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을. 두 가지는 분명히 다르지만 난 드러난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은 낮은 사람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불안형 애착을 가진 성향 때문이었을까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심신이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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