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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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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요리 그리고 사회학적으로 &amp;quot;3rd culture kid&amp;quot;으로 분류되는 3명의 아들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글을 나누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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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8:0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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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야 하는 저항의 방식 - 영화 &amp;lt;One Battle After Another&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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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40:20Z</updated>
    <published>2025-10-09T04: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나치의 전신인 AfD 극우 정당은 튀링겐주 의회선거에서 32.% 득표율로 1위를 하였다. 미국은 현재 극우세력이 정권과 깊이 결탁되어 있는 상태이고 극우단체 MAGA는 한미일 연대로 그 세력이 확장 중에 있어서 전 세계는 흡사 1,2차 세계대전 직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극 중 기득권 극우집단인 &amp;lt;Christmas Adventure C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D3EBSF1ya5n67CJ3Yt4FH54_Z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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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는 세상 - 유엔 뉴욕선언 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 이행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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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46:12Z</updated>
    <published>2025-09-23T13: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가 뭇 나라들 사이에 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단하시리니,  그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amp;quot; 이사야 2:4 오늘 뉴스에서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 이행 결의 채택에 142개국이 찬성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Yak47qkFGZS0ztNy45CZYlwEO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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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식 불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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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15:00Z</updated>
    <published>2025-09-22T07: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들이 없으니 불고기 불판으로 불고기를 해 먹는 것이 여유 있고 좋다. 판 위에 고기를 최대 150g 정도 올리는데 애들이 있으면 고기 익는 속도가 애들이 씹어 삼키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서 불판 사용이 적절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부부 둘이 먹으니 여유롭게 대화도 하고 천천히 구워가며 국물과 버섯을 샤부샤부 같이 즐길 수도 있어서 매우 좋다. 빈둥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I9zxDzZywFsYQpnqaI7AD6ZEUW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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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은 결실이다 - 영화 &amp;lt;하얼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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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18:17Z</updated>
    <published>2025-09-08T05: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보훈처에서 김형석 관장에게 경고가 내려졌다. 충분치 못한 조치이고 개인적으로는 경고에 그칠 수 없는 위중한 사안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광복 80주년 연설 중 독립기념관 관장 김형석 씨의 &amp;quot;광복은 선물&amp;quot;이라는 발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본다.  김관장은 자신의 발언의 문맥을 보지 않았다고 억울해하면서 세계사적 관점과 민족사적 관점을 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JaReR2tMTW7LzAvmwgMho6574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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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 말랭이파 부부 - 우리가 눈을 마주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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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58:43Z</updated>
    <published>2025-09-08T05: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식성이 다르다. 그런데 유일하게 통하는 한 가지가 바로 복숭아이다. 그것도 우리는 똑같이 말랭이파이다. 복숭아는 주먹 2개 붙인 크기를 매장에서 볼 수 없고 작은 것만 있다면 사지 않고 안 먹는 편을 택한다. 복숭아는 무조건 큰 거로만 먹어야 한다. 이 번 여름은 예년에 비교해 20%이상 복숭아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 정말 복숭아 열심히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1VrUKR3NNx6ht7BBtdEd8LwBz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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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은양념 vs. 가진 양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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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11:11Z</updated>
    <published>2025-09-08T05: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정의 과정&amp;quot;에서 &amp;quot;소정&amp;quot;에 '소'를 '작을소'로 오인한 아나운서 출신인 정치인의 발언이 한동안 우스개거리가 되었다. 사실 이런 실수는 빈번하고 누구에게나 있는 것임에도 그가 공인에 아나운서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 실수가 용납되지 않았던 것이라 생각한다. 갖은양념과 가진 양념도 그 표기가 헷갈리기 일쑤인데 바른 표기는 &amp;quot;갖은양념&amp;quot;으로 농촌진흥청의 정의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5ViYorBHeIIqvwXDJptUy3Cdk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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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세계 -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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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38:05Z</updated>
    <published>2025-04-04T07: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극우화 진행 중이다. 20세기 파시즘과 나치즘의 재출현의 기시감이 살 떨리게 한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수호하여 그 불씨를 떠 안은 것은 의미가 있다. 엄동설한 어둠 속에서 높이 들어 올린 MZ 세대의 야광봉은 냉전 종식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이상의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독재에 맞서 민주공화정을 지킨 것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q41ALY1SfgV2nPq9PmJdVt4tU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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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교회의 탈피 - 두려움과 망상에서 자유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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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3:01:36Z</updated>
    <published>2025-04-03T01: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90세 고령의 어떤 목사님의 인터뷰를 보니 12.3 계엄령을 공산화되는 대한민국을 막아서기 위한 대통령의 중차대한 결정이었다고 대부분의 보수 개신교 원로 목사님들은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amp;quot;공산화가 되면 기독교인들은 다 죽는다&amp;quot;라고 까지 목소리를 높이시는 것 보니 진심으로 보인다.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계엄을 한 것은 위헌 위법의 소지가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OphcEGRJKI-tANU_CbSYaUCX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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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교회의 순교적 파국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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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8:45:32Z</updated>
    <published>2025-04-02T01: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확신하였다. 베드로를 비롯해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던 수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죽음은 이루어졌다. 사람들은 도망했고 이해하지 못했다. &amp;quot;왜 하나님은?&amp;quot;이라는 무거운 바위와 같은 질문에 짓눌린 채 염원의 사망을 장례 치렀다.    그러나 그 죽음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악은 악이기에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qzN83VZcNaGyL90k9ctimrTNq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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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끌어 안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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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5:08:56Z</updated>
    <published>2025-03-02T14: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울 기능이 그저 몸무게 측량에서 이제 비만도 측량까지 가능해졌다. 사람들은 그렇게 수치와 객관으로 불확실성과 싸우려 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객관적 수치가 아닌 이른바 &amp;quot;눈바디&amp;quot;, 거울을 보며 자신의 비만과 건강 상태를 눈으로 보아 감각하는 방식을 더 신뢰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객관의 권위는 일상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다.  수치가 절대성을 잃었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ZqeKysZ9yNufG3czLSFAU3gM9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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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아가리를 고발함 - 영화 &amp;lt;The Act of Killing &amp;amp; 오월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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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0:53:57Z</updated>
    <published>2025-01-10T02: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평론가에 의하면 1800년대 이 후 친위 쿠데타의 성공율은 90%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쳇지피티에게 물어 보았더니 친위 쿠데타의 경우 전두환 방식의 군사 쿠데타 보다 성공 가능성 높고 군사 쿠데타는 50%, 친위 쿠데타는 60%로 대략 그 성공률을 답한다. 평론가는 어떤 근거로 그런 언급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찌되든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좀더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8j2dB2AaKTTy1XlT2tMrRgtmm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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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사여~! - 1987년 연세대 이한열 열사 장례식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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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0:29:37Z</updated>
    <published>2024-12-07T12: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국회에서 애절하게 국회의원 이름이 호명되는 장면을 나왔다. 그 장면을 보는데 1987 연세대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서 민주열사들의 이름을 애절하게 호명하시던 문익환 목사님의 조사 연설이 떠올랐다. 같은 애절함이지만 그 애타는 호명의 의미는 정반대였다.   엄마 찾는 송아지 맘이 서러워 엄마 소를 보면서 자꾸 웁니다 비내리고 바람 찬 겨울 아침에 엄마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1RoXSfnyfZeckR4--4T2MTzDD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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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가 기회, 상대의 욕망이 기회 - 미국대선 결과와 한반도 판세에 대한 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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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4:49:14Z</updated>
    <published>2024-11-07T04: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정부에서 손에 잡힐듯 하다 놓친 한반도 정세 주도권 기회를 회복하기는 불가능해졌고 앞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을 통해 주도권 수준은 아니더라도 외교 전략만 잘 짜면 한반도 정세에 엮겨 있는 국가들 사이에서 딜을 쳐오면서 버텨 온 대한민국 과거 수준으로는 돌아갈 수도 있다. 헤리스가 당선되었다면 악화일로의 외교권은 국가를 더 위태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EPeEe_IpJABOxprCdxA8xhBVO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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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나물 &amp;amp; 참치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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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2:14:06Z</updated>
    <published>2024-10-25T05: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에 내놓기에 애매한 반찬들이 있다. 주로 한끼로 식구가 다 먹기에는 양이 적어서 이것저것 남을 때도 있다. 야채 자투리도 버리기는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잊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으로 비빔밥이나 볶음밥을 하기도 하지만 파스타를 하면 나름 근사한 한끼가 된다.  취나물이 싸게 나온 것이 있어서 무침을 했는데 조금 간간하게 되었다. &amp;nbsp;맛도 향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8pQ_2bMHczCZgnMaLwM1KFA_qz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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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에는 독일에서 태어나기로&amp;nbsp; - 관계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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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0:12:00Z</updated>
    <published>2024-10-16T02: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사람들은 만나면 긍정적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상대의 감정 상태에 대한 안부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향이 있고 그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 상태로 답변을 서로 나눈다고 한다. 물론 대화가 진행되면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기도 하지만 속상한 일, 비판하고 싶은 사건,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 등등 다양한 내용이 진행되다가 어찌되든 대화를 종결할 때 좋은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waQLwOwF3ndXMTF7d6HR_mDYz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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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 늦은 세대교체 즈음에 - 박수 칠 때 떠나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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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4:32:58Z</updated>
    <published>2024-10-14T01: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론으로 사회 문화를 분석하는데에는 변수가 많아서 정확성 문제와 세대간 충돌 조장의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한국의 X세대인 지금의 40중반~50중반 세대에 대한 학자들의 긍정적 연구가 조금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세대교체가 더디게 진행되어 여전히 X세대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를 끌어가는 주류 세대의 자리로 인정 받지 못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G__g8la8C4eAvZnL3p89vmiBWX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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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여정 - 길을 묻는 이와 동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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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3:28:03Z</updated>
    <published>2024-09-07T11: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 신앙에 의구심이든 의심이든 호기심이든 관심이든 질문을 해 오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저희 교회가 특수한지는 모르겠으나 질문을 가지고 찾아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이런 질문에 어떤 경로이든 결국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그 복음이라는 것이 어거지로 당신은 죄인이니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SK-mc4iINFkmZXeapaiMrZhlz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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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의 평화 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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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2:15:16Z</updated>
    <published>2024-09-07T11: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그가 마틴 스콜세이지를 극찬하며 언급한 스콜세이지 감독의 명언(&amp;quot;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amp;quot;)은 봉감독이 수상소감을 위해 만들어 낸 소감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나온 진심임이 들어나게 해 주었다. 그럼에도 봉감독의 수상소감은 단순히 따뜻한 마음의 표현에 지나지 않는 고도의 화법이라는 생각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Lerfx5S8NzHmtoB6VueTTBoBT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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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 - K-무비가 아닌 미국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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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40:55Z</updated>
    <published>2024-09-07T11: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짜장면 같은 영화&amp;quot;    영화 &amp;lt;미나리&amp;gt;는 한국의 짜장면 같은 영화이다. 둘째 아들 녀석의 영화평인데 이를 그대로 옮기면, &amp;quot;짜장면의 통상적인 의미를 따라 영화가 엉망이라는 것이 아니라 짜장면이 한국인들에게만 중국음식인 것과 같이 영화 &amp;quot;미나리&amp;quot;는 미국인들에게만 한국영화인 것이다.&amp;quot;    아들의 평을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다고 여겨진다. 한국에서 생산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1jF7X8tQTktMSnl-NYNPZ7tAw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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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스터스 - 빌런을 기들이는 자는 영웅일까? 빌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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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1:20:08Z</updated>
    <published>2024-09-07T11: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숨겨진 시각적 서사의 달인  &amp;lt;미나리&amp;gt;에서 보여준 정이삭 감독의 영화적 서사 능력이 십분 발휘되었다.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이야기 전개방식이다. 플롯에 어떤 변화를 주는게 어려운 장르가 재난영화이기도 해서 반전이라는 것이 너무 뻔하다. 보통의 재난영화는 영화적 재미를 위해 매순간 관객의 위기감 고조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kO%2Fimage%2FioQ0mmzUikURTO2FOd1GY7yzL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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