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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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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만의 글을 써 내려갈 겁니다. 시와 감성 글귀의 중간 어디 즈음 있는 그런 글을 쓸 것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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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12:05: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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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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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51:27Z</updated>
    <published>2026-02-27T1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봄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조에게도 봄이 오면 좋으련만 바쁜 일들이 겹쳐 이번 주부터 3월까진 휴재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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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하고 부르던 내가 엄마라고 불리는 나로 - 이름이 바뀌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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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56:09Z</updated>
    <published>2026-02-20T09: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엄마하고 부르던 내가 엄마라고 불리는 나로&amp;gt;  너의 존재를 알았을 땐 나도 세상에 처음 나온 것처럼 모든 게 새롭고 때로는 모든 게 두려웠어.  너를 품에 안고 안녕 아가야? 나지막이 부르며 우는 모습 보고 나는 기뻐 울었지  손가락만 한 너의 한 손 만지작 거리며 아가야 얼른 커라 노래 부르던 게 무안할 정도로 시간은 급하게 뛰어갔어.  내가 우리 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1BbpZHlZWJxZY3ZlVDrr6KeLb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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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약속합니다. - 〈나는 에세이가 싫습니다〉 연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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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32:59Z</updated>
    <published>2026-02-19T1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나는 에세이가 싫습니다〉를 연재하고 있는 서별입니다.  길었던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2026년 적마의 해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amp;nbsp;&amp;nbsp;여러분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는 여덟 번의 브런치 작가 신청에서 고배를 마신 뒤,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의 기쁨은 쉽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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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라는 시간 - 동질감으로 시작된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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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25:28Z</updated>
    <published>2026-02-06T09: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주&amp;gt;  2주동안 우리는 가까워졌고  2주동안 우리는 멀어졌다  그 사이를 왕복하며 한 달이 지났다.   일탈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해 보았습니다. 차마 어디 가서 쉽게 꺼낼 수 없는 일이었고, 그 결과로 저는 두 가지를 잃었습니다. 친구와 신용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잘못을 저질렀을 때 '시간을 되돌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UycEV3NizaZ5q5Rm2YkwxKy1Z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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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ease love me -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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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19:39Z</updated>
    <published>2026-01-30T12: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Please love me&amp;gt;  Please love me그대가나에게속삭이던 말  Please love me이제는내 입에서의미 없이노래처럼흘러나오는 말   한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팝송을 좋아하면서도 가사의 의미를 모른 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해석 없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K-POP을 넘어 J-POP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tfWHPKEAHjjJNVWnARSaqoT6H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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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춘기에게 - 나의 불규칙했던 계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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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06:48Z</updated>
    <published>2026-01-23T10: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뿌리&amp;gt;  서로 감정이 튀며 온 집안에 불이 붙는 소리.  아이의 진동에 떨리는 소리.  장작 타는 소리와 진동소리가 일상인 너의 세상.  봉선화 꽃몽울처럼 툭 건드리면 비명처럼 터지겠지  어차피 꽃도 없는 나 봐주지도 않겠지 하며 설움을 삼키던 너.  그런데 알아? 그렇게 터지며 날아간 씨앗들이 뿌리 내린 곳은 엉성해도 아름다워     사춘기란, 누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AiRbXZ6-tFjPPmTrfF1snE0hL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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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에세이가 싫습니다 - 잘 꾸며진 화원보다, 곁에 남이 있는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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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13:18Z</updated>
    <published>2026-01-16T10: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선&amp;gt;  당신이라면 이름 모를 들꽃을 보실건가요?  아니면 잘 꾸며진 화원을 보실건가요.  저는 그저 걷다가 걷다가 지쳐 앉았을 때  말 없이 곁을 지키는 작은 풀 한 잎을 보겠습니다.   저는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에세이를 싫어하는 저 자신을 오래 부정해왔습니다.  에세이는 늘 잘 꾸며진 화원 같았습니다. 고단한 시간을 견뎌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fbBDYoLu4G7bsxc4ovEd8tLVV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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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 영화 &amp;lt;조커&amp;gt;가 보여준 사라진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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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0:02:03Z</updated>
    <published>2026-01-09T10: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누가 빌런을 만들었는가&amp;gt;  세상은 늘 한 줄의 자막으로 사람을 나눈다. 환호에 고정된 히어로, 조명에서 밀려난 빌런.  누군가는 질서를 지키기 위해 누군가는 오늘을 넘기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몸을 던졌을 뿐인데 결말은 언제나 한쪽만 정의가 된다.  그러나 칼을 쥔 손보다 먼저 손을 내밀지 않았던 당신들의 선택이 먼저 보인다.  웃음을 지운 얼굴보다 끝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AgM9rCtjyaBT8i2tIFuXb5PXX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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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처럼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마음의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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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43:21Z</updated>
    <published>2026-01-01T23: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흔들리는 쪽으로&amp;gt;  눈이 멀었나 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귀가 먹었나 봅니다. 응원도 들리지 않습니다.  후각도 잃었나 봅니다. 사랑의 향기도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억지로 희망을 쓰려는 손을 멈추었습니다.  그저 변덕 많은 마음에 맡긴 채 오늘은 흔들리는 쪽으로 서 있으려 합니다.   릴스 하나를 보았습니다.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tNbnx2V3Yv4l3pKWLV1Eh4Kk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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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 들지 마세요 - 왜 우리는 어느 순간 고길동의 편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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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59:48Z</updated>
    <published>2025-12-26T08: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빠는 아직 어린이였다&amp;gt;  우리 둘리 괴롭히지 마세요!  엄마와 나란히 앉아 TV를 향해 소리치던 어린 시절 코 끝에 향기로 스친다.  고길동 아저씨의 빗자루 든 모습이 뿔 난 우리 아빠 같아서  그렇게 무섭고 싫었는데 시간 지나보니 알았다.  아저씨는 그저 첫 걸음마 시작한 아기처럼 표현이 서툴어서 그랬다는 것을  둘리와 도우너 그리고 또치보다 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w%2Fimage%2F-EFnrmMlD4jXK_3C_IqnofaG2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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